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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인칼럼] ​​​​​​​이 우물에 똥을 누어도 다시 그 우물을 먹는다’라는 말이 있더이다.
제9대 하동군의회 후반기 의장단 원구성이 끝이 난 결과를 보고는 필자가 어딘가에다 ‘과연 전반기 만큼이나마 일을 할 수가 있을지 상당히 걱정스럽다’라는 표현을 썼었다.그런데 며칠 지나지도 않았는데 아무리 생각을 해보고 그 흔적을 찾아를 봐도 페이스북,
장성춘 기자   2024-07-11
[기자수첩] 유튜브와 농업기술
새해가 되면 일년에 한 두 번씩 영농교육을 한다. 강사도 경험 많은 선도농업인이나 전문가들이 영농교육에 참여하여 농업인에게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영농교육 과목이 지역 특성에 맞는 2-3개 과목이라 소규모 작목의 영농기술은, 옛날부터 내려오는
강성호 기자   2024-07-09
[발행인칼럼] 우리는 이름만 빌려 줬을 뿐, 금남고BC는 학교하고 전혀 상관이 없어요?
사실이라면 정말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었다.우선은 ‘어이가 없다’고 해야 할 것 같았고, 학교 관계자의 말을 듣는 순간 그 놀라움에 ‘허탈하다’는 느낌 외에는 아무 생각도 들지가 않았다.오래전부터 여러 가지 민원이 제기가 되었지만 접수(?)순서에 의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6-26
[하동칼럼/논단/시론] 특별기고
^^하동의 풀뿌리 언론과 민주주의를 생각하며.. ... 이재명 민주당대표가 ^검찰의 애완견^이라고 언론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법원이 이화영부지사의 판결에서 이재명을 위한 송금으로 판결했지만 안수부 아태교류협회장의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6-25
[기자수첩] 잣나무
나무는 인위적으로 조림을 하지 않으면 씨앗이 떨어져 자연적인 환경에 자란다. 좋은 환경과 영양분을 찾아 다니지 못하고 한번 자리잡은 곳에서 햇빛으로 자기몸에 이산화탄소를 고정하면서 자라고, 산소를 배출하며 나무가 자라는데 방해가 되지않게 나무 밑에 방
강성호 기자   2024-06-24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68)
한상덕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핑계는 난처한 순간을 모면할 때 발휘하는 처세술의 하나다. 그 본질은 무슨 일이든 다 누군가를 이해시킬 수 있고, 어떤 행위도 다 용서받을 수 있을 것이란 착각에 빠지게 한다. 하지만 길게 보아 누구에게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6-14
[하동칼럼/논단/시론] ​​​​​​​호국보훈의 달을 맞으며
최주수 논설위원(동의대학교 명예교수)6월은 현충일, 6.25 전쟁 기념일이 있는 호국보훈의 달로 나라를 위해 희생, 헌신하신 분들을 범국민적으로 기리는 뜻 있는 달이다. 우리나라의 전쟁하면 먼저 임진왜란이나 동족상잔의 비극인 한국동란이 소환되지만 6.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6-14
[단소리 쓴소리] 장성춘기자의 『단소리 쓴소리』
하동공공의료원 건립문제를 두고 지역사회에 한동안 소용돌이가 일었다.그러나 이 문제는 여전히 진행형이고 하동군민들은 갑갑하다고 말한다.기자는 이 문제와 관련해 4일에 걸쳐서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를 알아보기 위해 나름 노력을 해봤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장성춘 기자   2024-05-30
[독자기고/투고] 독자기고
4월20일부터 5월3일까지 개회된 하동군의회 제330회 임시회에서 하동군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조례를 제정 의결하였다. 하동지역은 영남권 동학농민혁명의 최대 격전지이자 핵심 축인데도 늦게나마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 관계공무원과 이하옥 의회의장과 군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5-07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67)
자동차 열쇠를 손에 들고 한참을 찾았다. 주차를 해 놓고 문을 잠갔는지 생각이 안 나, 다시 가서 확인을 한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치매 현상인지 아니면 여러 생각을 동시에 하느라 흔히 일어날 수 있는 현상인지 도통 감이 잡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5-07
[하동칼럼/논단/시론] 거짓,가짜,범법자,얌체족들이 국회의원이 되는 나라,
사람이 짐승과 다른 점은 염치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그런데 이번 총선에서 염치 없는 자들이 대거 국회에 입성하여 온갖 권력을 누릴 태세로 영웅이 된 것처럼 설쳐댄다. 염치를 알고 상식으로 살아 온 많은 사람들이 허탈에 빠지고 어떤 이는 파산선고를 받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5-07
[기자수첩] 야생고양이 생태가 자연환경에 미치는 영향
옛날 농촌에서는 생쥐가 곡간에 쌓아둔 벼를 많이 먹어 고양이를 애완동물 겸 쥐잡이용으로 집에서 많이 기르는 시기가 있었다. 지금은 쥐가 많지 않고 동식물에 해를 끼치면 간단히 쥐약으로 해결한다. 고양이는 얼굴로 표현하진 못하지만 귀엽고 사람에게 애교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5-07
[발행인칼럼] ​​​​​​​대한민국에서 가장 푸짐하지 않을까? “별천지 하동의 군민상”
하동군민들이 웃는다. 여기서 저기서 만나는 사람들 마다 모두가 웃는다.하지만 묘한 웃음도 별개(別個)라 그 의미는 제각기 들어 봐야만 알 수가 있다.물론, 해당 웃음에 담긴 의미는 그 사람의 얼굴 표정을 조금만 눈여겨보면 그것이 참 웃음인지 비웃음인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4-17
[기자수첩] 소나무의 수난
소나무는 소나무과로 상록침엽수(常祿針葉樹. 1년 내내 푸르며 바늘 같은 잎이 있다) 몇 종류로 분류되는 소나무가 있다. 플라스틱이 나오기 전에는 가정에 생활 도구와 땔감으로 이용되어온 소나무는, 우리 조상들의 생활에 뗄 수 없는 귀중한 나무로 사람이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4-16
[하동칼럼/논단/시론]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66)
작년에는 겨울이 따뜻했다. 그래서 올해는 봄이 빨리 와 꽃도 좀 일찍 필 것이라 예측했다. 그러나 예측은 빗나갔다. 꽃은 자연의 정상적인 시간표를 따라 피었다. 여러 지자체들이 올해 준비했던 축제들이 대부분 낭패를 본 이유다. 꽃 없는 봄꽃 축제가 되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4-04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지금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좌우할 수 있는 22대 총선을 십여 일 앞두고 있지만, 여론 형성도 뒤죽박죽이고 형세를 가름하기도 어려울 정도로 요동치고 있다. 더군다나 공적 선거전에 접어들면서도 공정하고 정직한 판세보다도 일부 부정적이고 위선의 탈을 쓴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4-04
[하동칼럼/논단/시론] 4.10 총선은 범죄와의 전쟁이다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양심의 자유를 가진다고 규정되어 있다.이 규정으로 내적 양심인 사상의 자유가 있다고 하는 것이다.그러나 자유가 무제한 보장되는 것은 아니고 국가의 안전보장과 질서유지를 위해서는 법률로 제한할 수 있다.국가보안법이 그중의 하나라고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4-04
[단소리 쓴소리] 열(熱)불이 나서 도저히 못 참겠다. 에라이~ 썩을 님(?)들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대한민국 이 나라 정치권이나 일부 국민들이 벌이고 있는 행동거지(行動擧止)를 보면 참 아이러니 하고 또 어처구니가 없다.국민들을 그렇게 몰아가는 이 나라 정치판 못된 자들의 행태에 우선 적으로 문제가 있다고 보지만 그것
장성춘 기자   2024-04-04
[기자수첩] ​​​​​​​벚 꽃
봄을 부르는 벚꽃은 아름답기도 하다. 3월말 4월초가 되면, 남부지방에서 하동 화개, 진해 사천 등에서, 북부지방에서는 4월 말까지 전국적으로 벚꽃축제를 한다. 벚나무의 원산지는 (1)“제주도 선교사로 온 프랑스 타게(taquet) 신부는 1908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4-0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58인치 텔레비전에 두 개의 화면이 동시에 비친다.전체 화면에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이제 1주일 가량 남겨 놓은 시점에 오늘의 주요 뉴스로 정치판의 동향을 잘근잘근 씹어대고 있다.그런데 오른쪽 하단의 귀퉁이 작은 화면에는 열 살 남짓한 어린 아이
장성춘 기자   2024-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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