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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소리 쓴소리] 장성춘기자의 『단소리 쓴소리』
참 말들이 많다?정말로 말이 많아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는 속담과 같은 상황인 것인지 궁금할 수밖에 없었다.그렇지만 아니 땐 굴뚝에 연기가 날수는 없듯이 구태여 조목조목 따지고 든다면 작건 크건 뭔가의 문제가 있을 것은 분명하
장성춘 기자   2022-09-21
[하동칼럼] 하동칼럼
처서가 지나고 백로가 다가오면서 염량이 때를 알아서인지 그 무덥던 대기는 아침저녁으론 썰렁하기도 할 정도로 시원해진 것 같다. 우리나라 정치계에도 시대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때를 알아서 이런 시원한 바람은 과연 불어줄 수는 없는 것일까?!추석을 앞두
하동정론신문   2022-09-06
[하동칼럼] 하동論斷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김춘수 시인은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이름을 불러달라고 노래했다. 장미꽃에는 장미 향기가 있고 국화꽃에는 국화 향기가 있듯 하동의 빛깔과 향기에 알
하동정론신문   2022-09-05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1)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에 냉기가 섞여 있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단 의미다. 이제 서서히 여름과는 이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물론 영원한 이별은 아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 잠깐의 이별일 뿐이다. 중국인들은 헤어질 때 흔
하동정론신문   2022-09-02
[독자기고/투고] 법률상식(120)
문 : 저는 10년간 혼인을 유지하던 남편이 외도를 하게 된 것을 알게 되어 ‘용서 해줄테니 사실대로 말해라’고 추궁하자 남편은 ‘한 번의 실수일 뿐이다, 이미 헤어졌으니 용서해주면 다시 가정에 충실하겠다’며 실토했습니다. 그러자 도저히 혼인관계를 유
하동정론신문   2022-08-30
[하동칼럼]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하동경찰서장)​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100일이 되면 잔치를 하는 이유가 100일정도 되면 어느 정도 면역도 생기고 하여 본격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기 시작하기 때문이다.모내기를 한 후 벼가 착근을 하는 것과 마찬
하동정론신문   2022-08-30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0)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공부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아직 몰랐던 내용을 배워가는 ‘학(學)’의 과정과, 이미 배운 내용을 익히는 ‘습(習)’의 과정이다. 그래서 공부를 다른 말로 ‘학습(學習)’이라고도 말한다. 절대적이진 않겠지만 공부의 재미
하동정론신문   2022-08-30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지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과정에 있었던 일이다.아니 그 이전에도 선거때만 되면 우리 하동군에 있어왔던 일이 그저 되풀이 된 것 뿐이다.이번 선거도 마찬가지 알만한 어느 정치인이 출마를 하겠다는 당찬 각오를 또 밝히면서 필자를 찾아왔다.본인의 출마
하동정론신문   2022-08-26
[하동칼럼] 하동칼럼/ 검로경불을 아시나요?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하동경찰서장)​우리사회가 지난 문재인 정부 때부터 내로남불은 상식이 되어 버렸다. 누구든 나와 같으면 옳고 나와 다르면 그러다고 보게 되는 것 같다.이를 바로 잡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같다.&#
하동정론신문   2022-08-11
[발행인칼럼] ​​​​​​​최소한 10년 이상 100년을 내다보는 입장의 지역민들에게 묻는 것이 옳다
상당기간 제법 오래된 사건이지만 화개골이 시끄럽다.요즘 이라면 여름 휴가에다 피서철을 맞았으니 화개골이 시끌벅적 해야만 한다.그것이 곧 지역 주민들에게 돈 되는 소리인데 까짓것 좀 시끄러운들 어떠랴.더구나 2년 동안이나 코로나19로 사람들의 손발이 꽁
하동정론신문   2022-08-11
[독자기고/투고] 특별기고
이갑재 (본지 명예회장, 지방의원 5선)하승철 하동 군수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당선되었다.선거에서 정당의 공천이 차지하는 비중이 엄청남을 감안하면 하승철 군수의 무소속 당선은 가히 군민의 선거혁명이라 할만 했다. 아마도 군민들이 하 군수의 다
하동정론신문   2022-07-27
[하동칼럼] 하동칼럼 / 말은 인격이다
요즘 티비를 보면 말 잘하는 패널들이 많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가만히 들어보면 누에꼬치 실 풀 듯 말은 현란하게 잘하는데 좌우의 진영논리에 빠져 어떻게 저런 말까지 할까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인격이 의심스러울 정도다.사람이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하동정론신문   2022-07-26
[하동칼럼] 한상덕의 [삶과 생각](29) : 각자의 행복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사람은 누구나 보편적인 오감과 상식적인 심미안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것이 ‘모두’에게 ‘항상’ 절대적이진 않다. 개성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해석이 다르며, 세상을 평가하는 기준 또한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동정론신문   2022-07-25
[독자기고/투고] 특별기고 / 국민과 정치, 그리고 지방선거를 마치며...
이번 하동 지선에서 국회의원 하영제가 밀었던 후보가 공천권을 따냈으나 본선에서 낙선했다. 왜 그랬을까? 한 유력 정치 평론가는 “국가는 그 국민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라는 말을 했다.나쁜 정치인의 선전 선동에 속거나 이들의 선동에 앞장서는 나쁜
하동정론신문   2022-07-22
[하동칼럼] 하동論斷 / 군수의 고백
하승철 군수는 지난 4일 정례간부회의에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갈사만 산단, 대송산단, 두우레저단지와 관련하여 그동안의 진행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고백이란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사실을 숨김없이 말하는
하동정론신문   2022-07-19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28) : 고추 하나도 그냥 열리지 않는다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연일 폭염으로 하루하루가 힘들다. 그럼에도 식물들은 오히려 축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 구멍가게 앞 빨간 고무통에는 고추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대단한 ‘위용’을 자랑한다. 어지간한 텃밭보다 훨씬
하동정론신문   2022-07-18
[하동칼럼] 한상덕의 [삶과 생각](27) : ‘나잇값’을 생각하며
아들이 경영하고 있는 식당에 캘리그라피 작품을 하나 만들어 걸어주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용서할 일보다 용서받을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라는 내용을 담아…. 이 글은 김재진의 시 ‘나이’란 작품의 시작 부분이다. 그런데 식당 ‘알바’
하동정론신문   2022-06-27
[하동칼럼] 지식은 지혜를 이길 수 없다
하동칼럼지식이란 알고 있는 내용이나 사물을 말하고, 지혜란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라고 한다.사람은 어디에서나 살아 가는데 있어서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옛부터 경험과 연륜이 있는 사람이 지혜롭게 행동하는 편이라고 한다.
하동정론신문   2022-06-26
[하동칼럼] 특별기고/이갑재 본지 명예회장(지방의원 5선)
6.1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수 선거에서 확연한 지역세를 업고있는 국민의 힘 당공천에 크게 반발하며 결국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져야 했던 하승철 후보가 당 공천을 받아낸 이정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지방선거의 정당공천은 해당 도당
하동군민신문   2022-06-02
[독자기고/투고] 독자투고/ 하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김철우 경위
“모든 국민은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가지며, 행복을 추구할 권리를 가진다.”라고 대한민국 헌법에서 보장하고 있듯이 우리 사회구성원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세상을 살아갈 가치가 있고, 인간다운 권리를 당연히 누려야 하지만 사회적 약자라는 이유로 소
하동군민신문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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