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92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25)
공중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데, 안쪽에서 전화로 통화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여보, 나 화장실 두 번째 칸인데 화장지가 없어. 당신이 화장지 좀 갖다 줘야겠어.” “내가 남자 화장실에 어떻게 들어가?” “그럼 어떻게 해?” 내가 용무를 마치고
하동군민신문   2022-05-16
[하동칼럼] 하동논단/ 이종수 논설위원(시인)
1893년 개통한 융프라우(4158m) 산악열차는 스위스의 최대 관광상품이다. 해발 3,454m까지 눈과 얼음, 암석을 뚫고 가파른 경사를 올라가는 이 열차를 타기 위해 연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융프라우요흐역을 찾는다.하동군에서도 알프스의 도전
하동군민신문   2022-05-05
[하동칼럼] 하동칼럼 / 옥당 최주수 논설위원
며칠 전 내린 비로 가뭄에 지친 대지는 싱싱한 생동감이 넘친다.고교동기들을 중심으로 “일봉회” 라는 골프모임이 있는데 팬데믹 코로나 사태로 실시하던 원정경기를 2년간 실시하지 못하였다. 진주 거주하는 친구도 합류하도록 하여 이번에는 사천 C.C에서 실
하동군민신문   2022-04-29
[하동칼럼] 한상덕논설위윈의 [삶과 생각](23)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지난날 중국을 자주 오갈 때 주로 배를 많이 이용했다. 쫓기는 일정이 아닌 경우에는 거의 비행기를 타지 않고 물길로 다녔다. 인천과 천진(天津) 사이를 오가는 정기선이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고, 운행시간이 배에서 1
하동군민신문   2022-04-17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삶과 생각](21)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이쯤 되면 빼앗긴 일상이 회복될 줄 알았다. 이만큼 참고 불편하게 생활했으면 이젠 코로나19도 사라지고 봄다운 봄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현실은 여전히 진행 중이
하동군민신문   2022-03-15
[하동칼럼] 김고중 법무사의 법률상식(108)
가압류등기가 있는 부동산의 매매계약에 있어서 매도인의 소유권이전등기 의무와 아울러 가압류등기의 말소의무도 매수인의 대금지급의무와 동시이행 관계에 있는지 여부문 : 저는 A라는 분과 부동산 매매계약을 체결하려고 하는데 매매목적인 매도인 A의 부동산에 가
하동군민신문   2022-03-15
[하동칼럼]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행복의 씨앗들』
지금 이야기하려는 농부도 자신의 소유지가 없었다.그 농부가 사는 곳에 돈이 아주 많은 부자가 있었는데 그가 먼 나라에 가서 오랫동안 지낼일이 생겼다.부자는 재산을 정리해 땅을 사서 아주 좋은 포도원을 만들었다.포도나무가 잘 자라고 포도가 잘 익을 수
하동군민신문   2022-03-15
[하동칼럼] 특별기고
이갑재(본지 명예회장. 지방의원 5선)우리 하동은 예부터 체육 강군으로 명성이 높았다. 우리 군 출신으로 국가의 명예를 더 높였던 조재기(유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강만수(배구) 국가대표 감독, 이기식(양궁) 현 미국 국가대표 감독, 강선경 (핸드볼
하동군민신문   2022-03-15
[하동칼럼] 하동칼럼/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하동경찰서장)
​우리가 사과 한개를 두 사람이 한 쪽씩 나눠가질 때 가장 공정하게 나눠가지는 방법으로 한 사람은 사과를 칼로 반쪽으로 나누게 하고 다른 한 사람은 그 중 하나를 먼저 골라 가지도록 하면 된다.이렇게 하면 서로에게 불만이 있을 수 없다.그런
하동군민신문   2022-02-23
[하동칼럼] 하동칼럼/ 최주수 논설위원
영부인은 백과사전 상으로는 남의 아내 특히 지체가 높은 부인을 존칭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나 지칭용어는 문화와 더불어 사용되는 것으로 지금은 주로 대통령부인(first lady)을 지칭하는 것으로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대선은 불과 2주일 정도
하동군민신문   2022-02-23
[하동칼럼] 특별기고/이갑재 본지 명예회장, 前지방의원 5선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하동군민들이 고려해야 할 가장 큰 현안 중의 하나는 갈사만 개발 이슈다.갈사만 개발은 조유행 군수 때부터 인구 20만의 하동시로 도약하자는 슬로건에 따라 총예산이 1조 5천여억 원으로 대우해양조선을 중심으로 조선산단을 조성하고자
하동군민신문   2022-02-23
[하동칼럼] 박옥수 목사가 전하는 『행복의 씨앗들』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살인강도가 되겠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마약 중독자가 되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없다. 그렇다면 사람이 살인강도나 마약중독자가 되고, 나쁜 죄를 지어 교도소에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 사람은 누구에게나 마음속에 죄를 지을 악한 마음이
하동군민신문   2022-02-22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20)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주지하듯 가정에서의 화목과 불화는 사회나 직장 생활에까지도 연결되고 영향을 미치게 되어있다. 따라서 가정이 화목하면 대인관계나 사회생활도 원만하고, 가정이 화목하지 못하면 그렇지 못할 개연성이 크다. 왜냐면 내 마음 상태
하동군민신문   2022-02-16
[하동칼럼] 정글로 돌아간 표범처럼(5)
정글 마을의 추장은 어리석게 판단을 해서 마을 주민들에게 안타까운 결과를 안겨 주었다.그는 새끼 표범이 자라면 위험할 것을 알면서도 ‘괜찮겠지, 당장 무슨일이 있겠어?’라고 하며 맹수의 습성에 관한 정확한 지식을 외면한채 좋게 생각하려는 마음을 가졌다
하동군민신문   2022-02-08
[하동칼럼] 특별기고/ 이갑재(본지명예회장, 지방의원 5선)
우리 하동을 대표하는 군수를 포함하여 하동을 위해 일할 지역 인재들을 선출하는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다. 그래서 지역민들 사이에 지방선거 후보자들에 대한 하마평들이 무성하다. 그런 말들의 대부분은 누구는 어떻고 또 누구는 어떻고 하는 말들이지만 그
하동군민신문   2022-02-08
[하동칼럼] 하동칼럼 / 논설위원  최주수
오늘이 설날이다. 아침 일찍 남자제관 나홀로 쓸쓸한 차례를 지내고 제기를 정리하며 이런 쓸쓸한 설은 내 생애 처음이라며 의기소침해 있다. 혼자서 설 차례 준비한다고 설레발이 치든 집사람도 지쳤는지 잠시누어 휴식에 취하다가 혼자 먹어야하는 점심상 차린단
하동군민신문   2022-02-07
[하동칼럼] 존재 가치와 의미(20)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아들내미가 어려운 시험에 합격을 했다며 한 지인이 자랑을 해 왔다. 그런데 그 기쁜 날, 친구 아내가 던진 한 마디 농담이 가슴을 아프게 하더란다. “아들이 합격하는데 당신은 한 게 뭐가 있소?” 지인은 얼른 대응할 말이
하동군민신문   2022-01-28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19)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아들내미가 어려운 시험에 합격을 했다며 한 지인이 자랑을 해 왔다. 그런데 그 기쁜 날, 친구 아내가 던진 한 마디 농담이 가슴을 아프게 하더란다. “아들이 합격하는데 당신은 한 게 뭐가 있소?” 지인은 얼른 대응할 말이
하동군민신문   2022-01-26
[하동칼럼] ​​​​​​​정글로 돌아간 표범처럼(3)
교도소에서 17년을 복역한 사람을 만나 범죄에 다시 빠지는 마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적이 있었다.대부분의 출소자들이 나올때는 다시 죄를 짓지 않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한다. ‘나는 진짜로 죄를 짓지 않을 거야. 내가 정말 변했다고! 10년이 넘는 동안
하동군민신문   2022-01-18
[하동칼럼] 뭐니뭐니 해도 밥상이 보약이다(54)
똑같이 겨울을 나면서도 어떤이는 아무렇지도 않게 건강을 유지하며 겨울을 나는가 하면 어떤 사람은 바람만 불어도 감기에 걸려 기침을 하고 몸살을 앓으며 고생한다.특히 근래에 들어 감기는 그동안 개발된 약 이상의 무서운 속도로 발전하여 한번 걸렸다 하면
하동군민신문   2022-01-18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제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82-6 하동군민신문사   |  대표전화 : 055)883-9700  |  팩스 : 055)883-8810
등록번호 : 경남 다 01426  |  발행인 : 장 성 춘  |  편집인 : 장 성 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 성 춘
Copyright © 2022 하동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