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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칼럼] 하동칼럼
처서가 지나고 백로가 다가오면서 염량이 때를 알아서인지 그 무덥던 대기는 아침저녁으론 썰렁하기도 할 정도로 시원해진 것 같다. 우리나라 정치계에도 시대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때를 알아서 이런 시원한 바람은 과연 불어줄 수는 없는 것일까?!추석을 앞두
하동정론신문   2022-09-06
[하동칼럼] 하동論斷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 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김춘수 시인은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이름을 불러달라고 노래했다. 장미꽃에는 장미 향기가 있고 국화꽃에는 국화 향기가 있듯 하동의 빛깔과 향기에 알
하동정론신문   2022-09-05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1)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아침저녁으로 부는 바람에 냉기가 섞여 있다. 가을이 다가오고 있단 의미다. 이제 서서히 여름과는 이별을 준비해야 할 시점이다. 물론 영원한 이별은 아니다. 내년에 다시 만날 잠깐의 이별일 뿐이다. 중국인들은 헤어질 때 흔
하동정론신문   2022-09-02
[하동칼럼]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하동경찰서장)​아이가 세상에 태어나 100일이 되면 잔치를 하는 이유가 100일정도 되면 어느 정도 면역도 생기고 하여 본격적으로 건강하게 자라기 시작하기 때문이다.모내기를 한 후 벼가 착근을 하는 것과 마찬
하동정론신문   2022-08-30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0)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공부에는 두 가지 길이 있다. 아직 몰랐던 내용을 배워가는 ‘학(學)’의 과정과, 이미 배운 내용을 익히는 ‘습(習)’의 과정이다. 그래서 공부를 다른 말로 ‘학습(學習)’이라고도 말한다. 절대적이진 않겠지만 공부의 재미
하동정론신문   2022-08-30
[하동칼럼] 하동칼럼/ 검로경불을 아시나요?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하동경찰서장)​우리사회가 지난 문재인 정부 때부터 내로남불은 상식이 되어 버렸다. 누구든 나와 같으면 옳고 나와 다르면 그러다고 보게 되는 것 같다.이를 바로 잡기에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할 것같다.&#
하동정론신문   2022-08-11
[하동칼럼] 하동칼럼 / 말은 인격이다
요즘 티비를 보면 말 잘하는 패널들이 많다. 그들이 말하는 것을 가만히 들어보면 누에꼬치 실 풀 듯 말은 현란하게 잘하는데 좌우의 진영논리에 빠져 어떻게 저런 말까지 할까 놀라지 않을 수 없다. 인격이 의심스러울 정도다.사람이 가장 빠르게 할 수 있는
하동정론신문   2022-07-26
[하동칼럼] 한상덕의 [삶과 생각](29) : 각자의 행복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사람은 누구나 보편적인 오감과 상식적인 심미안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그것이 ‘모두’에게 ‘항상’ 절대적이진 않다. 개성에 따라 느낌이 다르고 해석이 다르며, 세상을 평가하는 기준 또한 각양각색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동정론신문   2022-07-25
[하동칼럼] 하동論斷 / 군수의 고백
하승철 군수는 지난 4일 정례간부회의에서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의 갈사만 산단, 대송산단, 두우레저단지와 관련하여 그동안의 진행과정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해야 할 시기라고 말했다. 고백이란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나 감추어 둔 사실을 숨김없이 말하는
하동정론신문   2022-07-19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28) : 고추 하나도 그냥 열리지 않는다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연일 폭염으로 하루하루가 힘들다. 그럼에도 식물들은 오히려 축복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어느 구멍가게 앞 빨간 고무통에는 고추들이 주렁주렁 열려 있다. 대단한 ‘위용’을 자랑한다. 어지간한 텃밭보다 훨씬
하동정론신문   2022-07-18
[하동칼럼] 한상덕의 [삶과 생각](27) : ‘나잇값’을 생각하며
아들이 경영하고 있는 식당에 캘리그라피 작품을 하나 만들어 걸어주었다. “나이가 든다는 것은 용서할 일보다 용서받을 일이 많아지는 것이다.”라는 내용을 담아…. 이 글은 김재진의 시 ‘나이’란 작품의 시작 부분이다. 그런데 식당 ‘알바’
하동정론신문   2022-06-27
[하동칼럼] 지식은 지혜를 이길 수 없다
하동칼럼지식이란 알고 있는 내용이나 사물을 말하고, 지혜란 사물의 이치를 깨닫고 사물을 정확하게 처리하는 능력이라고 한다.사람은 어디에서나 살아 가는데 있어서 지혜가 필요하다고 말한다.옛부터 경험과 연륜이 있는 사람이 지혜롭게 행동하는 편이라고 한다.
하동정론신문   2022-06-26
[하동칼럼] 특별기고/이갑재 본지 명예회장(지방의원 5선)
6.1 제8회전국동시지방선거 하동군수 선거에서 확연한 지역세를 업고있는 국민의 힘 당공천에 크게 반발하며 결국 무소속으로 출사표를 던져야 했던 하승철 후보가 당 공천을 받아낸 이정훈 후보를 누르고 당선의 영예를 안았다.지방선거의 정당공천은 해당 도당
하동군민신문   2022-06-02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26)
시집 간 딸이 딸을 낳았다. 덕분에 나도 이젠 가족상 할아버지라는 정식 호칭을 갖게 되었다. 이 기쁨을 어찌 다 말할 수 있을까? 일찍 손주를 본 후배가 만날 때마다 핸드폰 속 사진을 보여주면서 자랑할 때 어떤 기분이었는지를 대충 알 것만 같은 오늘이
하동군민신문   2022-05-31
[하동칼럼] 하동칼럼/ 옥당 최주수 논설위원
핸드폰에 전달문을 보니 하동군 북천면 남포마을 경로잔치 및 회전로타리 준공식 안내라는 문자가 떠 있다. 4월 초순께 고향 남포마을에서 동네 정자나무 밑에 이 마을 출신의 최 모 시인의 시비도 세우고 앞 도로에 회전로타리 착공식을 하겠다는 연락을 받고
하동군민신문   2022-05-31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25)
공중화장실에서 소변을 보고 있는데, 안쪽에서 전화로 통화를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여보, 나 화장실 두 번째 칸인데 화장지가 없어. 당신이 화장지 좀 갖다 줘야겠어.” “내가 남자 화장실에 어떻게 들어가?” “그럼 어떻게 해?” 내가 용무를 마치고
하동군민신문   2022-05-16
[하동칼럼] 하동논단/ 이종수 논설위원(시인)
1893년 개통한 융프라우(4158m) 산악열차는 스위스의 최대 관광상품이다. 해발 3,454m까지 눈과 얼음, 암석을 뚫고 가파른 경사를 올라가는 이 열차를 타기 위해 연간 1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융프라우요흐역을 찾는다.하동군에서도 알프스의 도전
하동군민신문   2022-05-05
[하동칼럼] 하동칼럼 / 옥당 최주수 논설위원
며칠 전 내린 비로 가뭄에 지친 대지는 싱싱한 생동감이 넘친다.고교동기들을 중심으로 “일봉회” 라는 골프모임이 있는데 팬데믹 코로나 사태로 실시하던 원정경기를 2년간 실시하지 못하였다. 진주 거주하는 친구도 합류하도록 하여 이번에는 사천 C.C에서 실
하동군민신문   2022-04-29
[하동칼럼] 한상덕논설위윈의 [삶과 생각](23)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지난날 중국을 자주 오갈 때 주로 배를 많이 이용했다. 쫓기는 일정이 아닌 경우에는 거의 비행기를 타지 않고 물길로 다녔다. 인천과 천진(天津) 사이를 오가는 정기선이 있어서 편하게 다닐 수 있었고, 운행시간이 배에서 1
하동군민신문   2022-04-17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삶과 생각](21)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이쯤 되면 빼앗긴 일상이 회복될 줄 알았다. 이만큼 참고 불편하게 생활했으면 이젠 코로나19도 사라지고 봄다운 봄이 될 줄 알았다. 그러나 봄은 왔으나 봄 같지 않다는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의 현실은 여전히 진행 중이
하동군민신문   202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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