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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4)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평범한 하루를 보냈다는 건 어쩜 신이 주신 가장 축복의 시간을 보냈다는 말이 아닌지 모른다. 왜냐면 삶에 이상이 생겼을 땐 평범한 하루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잠도 잘 잤고, 그런대로 굶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3-21
[하동칼럼] 하동칼럼
주용환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경찰서장)테스형! 세상이 왜 이래~~가왕 나훈아의 노래이다.여기서 테스형은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말한다.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는 유명한 명언을 남기기도 하였다.코로나19가 아직 사라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3-06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3)
살다보면 간혹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다. 내가 한 행동에 누군가가 오해를 하게 되는 경우다. 물론 자세한 설명을 통해서 오해를 풀어주면 되지만, 설명할 기회가 없거나 사실을 말해도 듣는 쪽에서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더 이상 방법이 없다. 그냥 억울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3-06
[하동칼럼] 하동칼럼
옥당 최주수 논설위원(농학박사, 동의대학교 명예교수)대동강 물도 풀리며 나뭇가지에 새싹들이 움튼다는 2번째 절기인 우수가 바로 코앞이다. 아파트정원 매화나무는 꽃 핀지 한참 지났고 감나무, 모과나무도 새싹이 움터 오르는 기다리던 희망의 새봄을 맞이하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3-06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2)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지난 달 설 연휴 때 아들이 영화관에 가서 영화를 한 편 보여주겠다고 했다.호의에 감사하면서 안중근 의사를 다룬 영화 ‘영웅’을 보고 싶다고 했지만, 아들의 강력 추천으로 ‘아바타(2)’를 보아야만 했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2-21
[하동칼럼] 성묘길 소고
한해가 바뀌었다. 벌써 대보름이 다가오고 있다. 해가 바뀌는 설 명절 때는 대보름이 되기 전에 조상님들의 산소를 찾아뵙는 성묘행사가 내 마음을 압도하고 있다. 시대가 변하니 전통문화도 변화고 있고 각 가문의 성묘나 제사풍습도 변하며 우리 가문도 역시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2-21
[하동칼럼]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 시인, 前경찰서장)새해들어 '희망을 노래하자'고 했던 필자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라가 잘 되어가길 바라면서 자숙하고 있는 터에 최근 무인기 침투사건의 뉴스를 접하면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대한민국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1-11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0)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못을 박는 연장으로 망치가 있다. 이 망치의 기능은 단 하나다. 그저 못만 박는 것이다. 망치 기능을 하는 또 다른 연장이 있다. 장도리다. 이 장도리는 두 가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한쪽 평평한 면으로는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1-09
[하동칼럼]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경찰서장)코로나19가 창궐한 지 3년동안 맘 놓고 어디든 다닐 수도 없어 답답한 가운데 나이만 세살 더 먹고 말았다.2023년부터는 나이를 만으로 친다고 하니 다행이랄까 허비한 3년중 1년은 건지는 셈이 된다.하지만 3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2-26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9)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이 미용실 단골이신가 봐요?” “아닙니다. 저는 진주에서 왔는데 오늘 처음입니다.” “아 그러시군요.” “근데, 어찌 주인이 아닌 것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예, 저는 일주일에 금요일 하루만 와서 알바를 하고, 평소에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2-26
[하동칼럼]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경찰서장)
요즘 친구모임이나 어떤 모임에서든 하물며 가족모임에서까지 정치이야기와 종교이야기는 금물이 되었다.역사적으로 조선시대 이전은 차치하더래도 조선시대에 사색당파가 있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인,북인,노론,소론으로 파가 갈려 명분과 실리를 따지며 외세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2-11
[하동칼럼] 맥락의 중요성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문과 교수)운전을 하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무슨 차가 저렇게도 많을까? 사람들은 무슨 일로 저렇게 바삐 달려가고 있을까? 다들 달려가는 목적지는 어디일까? 저 차 안에는 누가 타고 있을까? 함께 탄 사람은 무슨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27
[하동칼럼] 질병과 범죄는 예방이 상책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경찰서장)인간의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120세까지 살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이렇게 수명이 늘어나는 이유는 건강검진 등 질병에 대한 예방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열심히 운동하고 적당한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14
[하동칼럼] ​​​​​​​되풀이 되는 참사를 막고 보람찬 생활을 위하여
옥당 최주수 논설위원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오늘(11.5)은 이번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가애도기간의 마지막 날이다. 먼저 고인이 되신 분들께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날씨도 애절한지 온몸이 떨리도록 갑자기 추워져가고 있는데 언제까지나 애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14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5)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요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우리는 소중한 일상을 빼앗기고 말았다.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할 수 없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맘대로 만날 수 없었으며, 가고 싶은 곳을 맘대로 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엔 감염자 확산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04
[하동칼럼] 한상덕의 [삶과 생각](34)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내게 특별한 사진 한 장이 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출연해서 국제적 명배우가 된 오영수 선생과 찍은 사진이다. 선생과의 만남은 약 20년 전 서울 남산 기슭에 있는 국립극장 분장실에서 이뤄졌다. 내가 번역한 연극 ≪
하동정론신문   2022-10-24
[하동칼럼]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 법학박사,시인,前하동•사천경찰서장최근 미디어가 급속도로 발전되고 특히 핸드폰의 기하급수적인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할 것이다. 국민 10명중 9명이 카톡을 이용할 정도이다. 핸드폰을 자신의 신체 이상으로
하동정론신문   2022-10-24
[하동칼럼] 하동칼럼
귀가 잘 들리지 않는 94세 되신 어르신 한분이 티비를 보고서 하시는 말씀 "윤석열이는 외국 출장가서 말실수를 해서 나라 망신시킨다"고 혀를 찬다. 이를 듣고 있던 70세 된 아들이 "아부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편파 방송이고 민주당에서 윤석열이를 까
하동정론신문   2022-10-05
[하동칼럼]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3)
사전에 보면, ‘황당하다’란 말은 ‘언행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을 때 쓰는 말’이고, ‘당황하다’란 말은 ‘놀라거나 급해서 어쩔 줄을 모를 때 쓰는 말’이라 되어 있다. 뜻풀이가 어렵진 않지만 그래도 초학자(初學者)들에겐 구별하기가 좀 어려울 수
하동정론신문   2022-10-04
[하동칼럼] 하동칼럼
처서가 지나고 백로가 다가오면서 염량이 때를 알아서인지 그 무덥던 대기는 아침저녁으론 썰렁하기도 할 정도로 시원해진 것 같다. 우리나라 정치계에도 시대가 바뀌고 정권이 바뀌면 때를 알아서 이런 시원한 바람은 과연 불어줄 수는 없는 것일까?!추석을 앞두
하동정론신문   2022-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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