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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곧이 안 믿는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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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4  14:2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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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경찰서장)

사기를 잘 치는 사람은 대체적으로 상대방으로 하여금 잘 믿겠끔 해야하기 때문에 언변과 술수가 뛰어나다.

그런데 그 사람한테 한두번 속게 되면 그 때부터는 그 사람이 아무리 옳은 소리를 해도 믿지 않게 된다.

그럴 때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안 믿는다'고 말한다.

가짜가 참말인듯 먹혀들다 보니 거짓과 가짜가 진실과 사실을 압도하게 되고 오히려 사실보다 더 사실인양 받아들이는 현상이 일어난다.

다시 말하지만 정의와 상식이 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우리 사회가 우와 좌로 둘로 나누어져 극한 대립을 하고 있다.

반대 진영의 것은 하나도 빠뜨리지 않고 꼬투리를 잡고 숨소리마져 흠집을 낸다.

특히 종북좌파들이 그렇다. 국익도 국민도 안중에도 없이 상대를 욕하는데 혈안이 되고 있다.

대통령이나 국힘당에서 하는 일과 말은 한가지도 빼지 않고 흠 잡거나 비난성 발언을 한다. 윤대통령이 미국 방문에서 미대통령과 행사를 마치고 걸어 나오면서 외교부 장관과 가볍게 대화한 것을 두고 확인도 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윤대통령이 바이든 미대통령을 욕했다며 방송 자막에 가짜글을 올리고 떠들어 대며 미국과의 이간질을 공영방송인 mbc와 민주당은 마구 해댔었다.

설사 만에 하나 사실이 그렇다 하더래도 국익과 한미간의 동맹을 생각한다면 모른척 넘어가거나(일본의 경우에는 남이 알까싶어 국익을 위해서는 한목소리를 낸다고 함)

굳이 우리의 치부를 일부러 까발리지는 말아야 할텐데, 오히려 윤대통령을 북한 김정은 보다 더 적대시하는 것을 보며 그들은 간첩 보다 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문가들도 문제의 발음을 알 수 없다고 하는데에도 좌파기자들은 말을 만들어 내 가짜뉴스를 자랑스럽다는듯이 방송에 내보낸다. 덩달아 호재를 만난듯 좌파 정치인들은 이 때다 싶어 나라가 어찌됐든 말든 대통령을 욕되게 하는데 혈안이 된 것을 국민들은 그대로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

과연 그들이 나라를 위하고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자들인가? 천만의 말씀이다. 국민을 위한다면 모두가 보고 있는데 어떻게 헬기 특혜를 누릴 수 있겠는가?

머리속에는 방탄만 떠올랐을 것이 분명해 보인다. 김정은이 핵개발 하는 것을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데 핵시설 폐기했다며 돈 퍼주고서 휴전협정 폐기를 주장할 수 있겠는가?

북은 전방초소를 보이는 겉만 파괴했는데 우린 지하까지 완전히 부셔버리는가 말이다.

국민들은 다 눈치채고 있는데 눈 가리고 아홍이냐 말이다. 혹자들은 대한민국은 전쟁보다 내분으로 망할 것이라고 하곤 한다.

반면에 자유 우파는 대체로 성격상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선에서 조용히 말하는 경향이 있다. 상대방의 억척마져 억척이라고 말도 잘 안하는 정도이다.

그러다보니 대통령과 국힘당을 지지하던 사람들이 돌아서기도 한다. 그 이유를 들어보면 이런 말을 한다. 윤대통령은 이재명과 문재인 같은 범죄자를 구속시키지 못하고 있고(물론 김명수가 심어놓은 판사들이 버티고 있어 당분간 어렵지만) 국힘당은 종북 좌파들과 같은 강성이 없는 데다가 자기만 잘난 척할 뿐(홍준표 시장 같이 좀 강성이라는 분조차 엉뚱하게 자기당을 비난하고 있음) 억지부리고 뒤집어 씌우는 좌파 정치인이나 패널들을 대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열불이 나서란다.

경상도 사투리로 '집안 똑띠이 나간 반피' 같다고 한다.

그나마 잘 해오던 김재원의 입마져 봉해 버렸다.(민주당 정청래 최고위원을 특히 대화나 토론에서 이길 사람은 김재원 밖에 없어 보임) 이처럼 자유우파는 투쟁성이 없는 반면 종북좌파들은 아무렇게나 억지 부리고 가짜를 꾸며대며 진짜인양 말한다. 방송에 나와서도 그럴싸하게 국민을 잘 속이는 뻔뻔함을 가진 자들이라는 것이다.

사기꾼같은 그들의 선전선동에 이미 물든 많은 국민들은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으며 '그러면 그렇지' 하며 박수까지 치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자유 우파쪽에서 종북 좌파쪽에 '당신들이 정권 잡았을 때는 몇 배로 더 했지 않느냐'고 하면 좌파들은 오히려 몇배 더 덮어 씌우고 '정권 탓하냐' 하다가 '아니면 말고' '그 때는 그 때고' '존경한다니까 진짜 존경하는 줄 아냐'는 식으로 비껴 간다. 상대를 오히려 내로남불이라고 씌우는 것을 보면 기가 찰 뿐이다. 대장동 몸통은 윤대통령이라고 씌우고 특검까지 하자고 떠들면 국민들은 '뭐가 있나보다' 생각하게 되고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 사건도 결혼전의 일이고 그것도 문재인 정부 때 윤석렬 검찰총장의 손발을 묶어 놓으면서까지 계속 수사를 해오다가 혐의를 찾지 못하자 수사팀에서 무혐의 의견으로 몇번에 걸쳐 이성윤 중앙지검장에게 결제를 올렸는데도 끝까지 미루면서 쥐고 있었던 사건이다. 김건희 여사를 포함 100명정도가 연류됐으나 그 중 1명인가? 기소되었고 김건희 여사는 무혐의 처분으로 결제를 올렸던 사건이다.

참으로 뻔뻔함의 극치라고 할 수 있다. 특검도 총선전에 화제를 모우기 위한 것밖에 없어 보인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말라면서 '꼬끼리를 생각하지마'라고 자꾸 말하는 것과 같다.

그들이 말하는 모든 것은 실제나 행동과는 정반대로 보면 된다. 자유우파 논객이었던 지만원 선생은 우리국민 60%가 종북 좌파의 영역속에 들어갔다고 한다. 이 말이 일리가 있어 보인다.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기 전까지는 약30% 정도였는데 지금은 배로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도도 40%를 넘기는 것은 어려울 것이라고 한다.(물론 여론조사 자체를 믿기 어렵지만) 국민이 좌와 우로 갈라 서고 좌파 성향을 가지 국민이 많이 늘어난 것은 맞는 것 같다.

이번 이재명 헬기 특혜 사건을 지켜보며 이것도 가짜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이재명이 하는 행동들이 매사가 그렇다보니 생각하면 할수록 더 그렇다.

칼에 베인 것도, 헬기를 타고 서울 간 이유도, 브리핑을 집도의사가 아닌 민주당 사람들이 먼저 하는 것도 그렇고, 입원하고 퇴원하는 내막도, 피 묻은 와이사츠도 비서진이 버리라고 했다는데(녹취로 밝혀졌다 함) 경찰이 잘못해 진주 폐기물 집하장서 찾았다며 의혹을 경찰에 덮어 씌우고, 진짜 찔렸는지 아니 아픈건지도 의문이고, 그가 취하는 액션 하나하나가 쇼 같아서 의심을 떨칠 수가 없다. 말 할 수 있다는데 말이 잘 안 나온다며 재판 연기를 위한 연기를 하고 당무 복귀를 진작하고 싶어도 일부러 나오지 못하는 쇼를 하고 있다. 앞전 일본 오염수와 국정개혁을 요구한답시고 몰래 종합 영양제까지 맞아가며 가짜 단식한 것이 재판 늦추려는 속셈이었다는 것을 알게되니까 더더욱 그런 것 같다. 이런 가짜와 거짓이 우리 사회를 뒤흔들고 있는 것을 잠재울 수 있는 최상의 방법은 장담컨대, 내로남불과 거짓말과 또 말과 행동이 다른 사람들을 국회에 입성 못하게 해야만이 가능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이번에는 정신 바짝 차리고 골라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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