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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내 몸이 좋아하는 민간요법』(32)
문> 가슴이 두근거려서 잠을 잘수가 없습니다. 특히 왼쪽 가슴이요. 그리고 자고 일어나면 코가 건조해서 무척 괴롭네요. 감기는 아닌 것 같고 심장에 문제가 있나 걱정이 돼요. 답> 이유 없이 불안 해 하면서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나는 것을 경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1-21
[오피니언] 최동옥 시인의 『앉은뱅이 꽃』
빨래집게가 잡아두지 못한늘어난 체육복이며 청바지알록달록한 팬티며 브래지어양말이며 스타킹이며까르르 까르르 쏟아지는웃음이며 수다며 죄다 입에 물고일렬종대로 늘어서서 건들건들가을하늘을 건너가는우리 집 마당이 눈부시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1-21
[오피니언] 심규환 법무사의 생활속 법률상식(7)
◯ 목적물(건물) - 2018. 3.에 근저당권이 설정됨◯ 위 건물 옥상에 조립식 판넬건물이 소재◯ 옥상사용권을 허가받은 제3자가 2018. 6.에 위 판넬건물을 건축한 경우, 판넬건물이 경매 대상이 되는지 여부[문제제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1-21
[오피니언] 별천지(別天地) 시선(詩仙) (7)
겨울바람 사이로난로 위에 군밤과 고구마 냄새딸과 아내의 대화 속에향수처럼 피어나는 흐릿한 단칸방 추억타들어 가는 연탄구멍을 세며다시 올 것같지 않는 따듯한 날을겨우내 생각하고 잊혀질 때쯤늦은 밤 눈을 밟다 들어오던 아버지머리를 쓰다듬어 주시며풀빵 한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1-06
[오피니언] 내 몸이 좋아하는 민간요법(31)
문> 출산한지 3개월 된 주부인데요. 변 색깔이 아주 까맣습니다.치질이 있긴 한데 변은 이틀에 한번 정도로 잘보고 있습니다. 특별히 아픈데는 없는데 까만 변이 신경 쓰이네요. 답> 출산 후라면 어혈이 정리 되면서 그럴수도 있고 섭취한 음식물로 인해서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1-06
[오피니언] 심규환 법무사의 생활속 법률상식(6)
◯ 채권자는 채무자에 대하여 확정판결에 의한 채권을 가지고 있음◯ 채무자의 아버지가 사망하였는데, 사망한 아버지 명의의 부동산이 있음◯ 아버지 명의의 부동산을 협의분할에 의한 상속등기 절차에 의하여 어머니명의로 상속등기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1-05
[오피니언] 심규환 법무사의 생활속 법률상식(5)
◯ 2020년 10월 - 2023년 10월 으로 하는 주택임대차계약체결◯ 임차인이 계약기간을 연장하기 위해 계약갱신요구 - 임대인의 거절◯ 2023년 4월 임대인이 주택을 타인에게 매매한 경우, 임차인의 매수인(새 임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5
[오피니언] 별천지 시선 (6)
- 사라지지 않는마음 -아내와 딸 앞세워 찾은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들판은 온통 꽃천지박넝쿨 아래 호젓하게 걷다가아내가 내 손을 잡는데구겨진 들꽃 같은 손마디 거친 주름이먼저 잡힌다 나는 당신 없어도 살 수 있지만우리 딸은 아직 아빠라는 존재가 필요해!그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5
[오피니언] 민간요법(30)
문> 30대 직장여성입니다. 최근 편도선이 부었는지 목이 아파서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고 목이 계속 쉬어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은 후에 통증은 가셨지만 쉰 목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자꾸 목소리가 갈라지고 가라앉네요.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5
[오피니언] 호정 김진권 선생의 서예와 함께하는 천자문(17)
臨深履薄 夙興溫凊(임심리박 숙흥온청)임할 림 臨, 깊을 심 深, 밟을 리 履, 엷을 박 薄이를 숙 夙, 일어날 흥 興, 더울 온 溫, 서늘할 정 凊☞ 깊은 물가에 다다른 듯 살얼음 위를 걷듯이 하고, 일찍 일어나 부모의 따뜻한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5
[오피니언] 내몸이 좋아하는 민간요법(30)
문> 30대 직장여성입니다. 최근 편도선이 부었는지 목이 아파서 음식물을 삼키기가 어렵고 목이 계속 쉬어 있습니다.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은 후에 통증은 가셨지만 쉰 목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고 자꾸 목소리가 갈라지고 가라앉네요. 답> 신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4
[오피니언] 최동옥 시집 『앉은뱅이 꽃』(6)
아내와 딸 앞세워 찾은 코스모스메밀꽃 축제들판은 온통 꽃천지박넝쿨 아래 호젓하게 걷다가아내가 내 손을 잡는데구겨진 들꽃 같은 손마디 거친 주름이먼저 잡힌다 나는 당신 없어도 살 수 있지만우리 딸은 아직 아빠라는 존재가 필요해!그러니 술 좀 그만 마시고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4
[오피니언] 특별기고
대한민국 근세사에서 큰 획을 그은 동학농민혁명의 정신 사람이 곧 한울은 3.1운동과 부마민중항쟁, 광주사태로 이어지는 역사적인 큰 역할을 다해왔다고 보여진다. 1894년 3월에 시작된 동학농민혁명은 조정과 지방관리의 부패에 대한 내부적인 항거지만, 1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3
[오피니언] 천자문(16)
資父事君 曰嚴與敬(자부사군 왈엄여경)재물 자 資, 아비 부 父, 일 사 事, 임금 군 君가로 왈 曰, 엄할 엄 嚴, 더불 여 與, 공경 경 敬☞ 아비 섬기는 마음으로 임금을 섬겨야 하니, 그것은 존경하고 공손히 하는 것 뿐이다. 孝當竭力 忠則盡命(효당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2
[오피니언] 최동옥 시집 『앉은뱅이 꽃』
가을향기 엉기어 허공에서 흩어지는 빛아침부터 앞마당 미루나무 꼭대기까치는 사철나무 담장을 따라 피어있는꽃문을 향해언덕동네를 뒤흔드는 반가운 소리를 내며산 쪽으로 급히 사라지는데 걸레질하던 아내는집에 온다는 딸 소식에바쁜 일 나 몰라라 빨래 늘어진 그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2
[오피니언] 내 몸이 좋아하는 민간요법(29)
문> 오른쪽 어깨가 자주 아프면서 호흡할 때 가슴 윗부분이 아픔니다. 갈비뼈 안쪽을 바늘로 쿡쿡 찌르는 느낌이랄까요? 숨을 내쉴 땐 괜찮은데 들이마실 때, 기침을 할 때, 웃을 때 많이 아픕니다. 심장질환에 가족력이 있어서 더욱 걱정스러운데 아직 검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2
[오피니언] 내 몸이 좋아하는 민간요법(29)
문> 오른쪽 어깨가 자주 아프면서 호흡할 때 가슴 윗부분이 아픔니다. 갈비뼈 안쪽을 바늘로 쿡쿡 찌르는 느낌이랄까요? 숨을 내쉴 땐 괜찮은데 들이마실 때, 기침을 할 때, 웃을 때 많이 아픕니다. 심장질환에 가족력이 있어서 더욱 걱정스러운데 아직 검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0
[오피니언] 별천지(別天地) 시선(詩仙) (5)
- 향교길 시편3 - 가을향기 엉기어 허공에서 흩어지는 빛아침부터 앞마당 미루나무 꼭대기까치는 사철나무 담장을 따라 피어있는꽃문을 향해언덕동네를 뒤흔드는 반가운 소리를 내며산 쪽으로 급히 사라지는데 걸레질하던 아내는집에 온다는 딸 소식에바쁜 일 나 몰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0
[오피니언] 생활속 법률상식(5)
◯ 금융기관에 상당액의 채무를 가지고 있던 부친이 사망함◯ 그런데 금융기관에서 이미 사망한 부친에 대한 경매개시결정을 받아 경매절차가 진행 중◯ 진행과정에서 이런 사실을 알게 된 경우 경매법원의 조치▶ 분석경매개시결정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0
[오피니언] 최동옥 시집 <앉은뱅이 꽃> (4)
계절은 다시 추분낮과 밤 사이 시간의 주름이 긴 햇살에겨울을 위한 배추가 자라고 있는 밭아직도 지독한 여름의 끝이 머물고 있다 온종일 숨찬 뙤약볕이 머물고 있는 밭 이랑에는초록 뱀처럼흐물흐물 몸을 식히던 무잎 늘어진 고랑한줄기 바람이 뒤척인다 풋밤 떨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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