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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창간 12주년 축사
존경하는 하동군민 여러분!안녕하셨습니까?어느덧 임인년도 백로를 지나 추석이 가까워집니다.그동안 코로나의 장기화는 우리의 생활문화를 송두리째 바꿔놓고 있습니다.예전에 겪어보지 못했던 재난 속에서도 삶의 터전을 꿋꿋하게 지켜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하동정론신문   2022-09-02
[오피니언] 창간 12주년 기념 축사
하동정론신문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신문 구독률 감소, 인터넷 언론 보급 등 신문발행 여건의 내·외적인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12년을 한결같이 지켜온 하동정론신문 장성춘 대표님과 임직원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 동안 하동정론신문은
하동정론신문   2022-09-02
[오피니언]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의 『내 몸이 좋아하는 민간요법』(2)
문> 저는 양치를 아무리 깨끗이 해도 구취가 너무 심해요. 특히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제일 심합니다. 입에서 나는 게 아니라 뱃속에서 올라오는 냄새 같은데 숨만 쉬어도 괴로울 정도입니다. 어디가 안 좋은 건지 어떤 한방치료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
하동정론신문   2022-08-30
[오피니언] 특별기고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에 소재하고 있는 “하동 경천묘(河東 敬天廟)”는 경순왕(?∼979)의 초상화를 모신 곳으로 1902년 지은 건물이다.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33호 “경천묘”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
하동정론신문   2022-08-30
[오피니언] 섬진강 편지(221)
새벽이슬에 흠뻑 젖은 목소리로일어나그라, 그만 일어나그라곤한 가슴을 깨우던, 길 섶 흔하디흔한질경이로 밟히면서도가그라, 어서 가그라머뭇거리는 걸음을 떠밀던, 내게로 와잠시 아버지였던 날들 떠올리며오월 밤나무 숲 무덤 앞에서'아버지' 하고
하동정론신문   2022-08-30
[오피니언] 백운당한의원 김영섭 원장의 『내 몸이 좋아하는 민간요법』(2)
문> 저는 양치를 아무리 깨끗이 해도 구취가 너무 심해요. 특히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제일 심합니다. 입에서 나는 게 아니라 뱃속에서 올라오는 냄새 같은데 숨만 쉬어도 괴로울 정도입니다. 어디가 안 좋은 건지 어떤 한방치료법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리
하동정론신문   2022-08-26
[오피니언] 특별기고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에 소재하고 있는 “하동 경천묘(河東 敬天廟)”는 경순왕(?∼979)의 초상화를 모신 곳으로 1902년 지은 건물이다.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33호 “경천묘”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
하동정론신문   2022-08-11
[오피니언] 김고중 법무사의 법률상식(119)
문 : 저는 한의사면허가 없이 민간요법으로 행해지는 수지침시술행위를 무료로 하고 있는데, 이것이 무면허의료행위로서 처벌받게 되는지요? 답 : 「의료법」 제27조 제1항 본문에서는 “의료인이 아니면 누구든지 의료행위
하동정론신문   2022-08-11
[오피니언] / 특별기고 /
하동군 청암면 중이리에 소재하고 있는 “하동 경천묘(河東 敬天廟)”는 경순왕(?∼979)의 초상화를 모신 곳으로 1902년 지은 건물이다. 1985년 11월 14일 경상남도의 문화재자료 제133호 “경천묘”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12월 2
하동정론신문   2022-07-28
[오피니언] 김고중 법무사의 법률상식(117)
문 : 저희 할아버지께서 작년에 사망하셨는데, 저희 부친께서는 5년 전에 이미 사망하셨습니다. 이 경우 저는 부친을 대신해서 할아버지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지요?답 : 부모나 가족 중 누군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면 상속이 개시되는데 이는 사람의 사
하동군민신문   2022-07-19
[오피니언] 김인호 시인의 섬진강 편지(216)
성삼재를 넘으니 달궁계곡에 수달래 겨우 몇 송이 보입니다.수달래는 조금 더 기다려야겠습니다.오늘은 좀 멀리 남원 인월까지 가서 들꽃들을 만났습니다.산괴불주머니, 홀아비꽃대,그리고 아직 꽃 피지 않았지만 은방울꽃 군락지를 만난 것이큰 기쁨입니다. 5월
하동군민신문   2022-06-02
[오피니언] 김인호 시인의 섬진강 편지(216)
성삼재를 넘으니 달궁계곡에 수달래 겨우 몇 송이 보입니다.수달래는 조금 더 기다려야겠습니다.오늘은 좀 멀리 남원 인월까지 가서 들꽃들을 만났습니다.산괴불주머니, 홀아비꽃대,그리고 아직 꽃 피지 않았지만 은방울꽃 군락지를 만난 것이큰 기쁨입니다. 5월
하동군민신문   2022-06-01
[오피니언] 2번국도(7)
그러다가 어느날 갑자기 두찬이 사라져 버렸다. 두찬뿐만 아니라 순옥도 같은 날 사라져 버렸다. 아니, 엄밀하게 같은 날인지 아닌지 단정하기는 어려웠다. 크리스마스 날 새벽 네 시까지 대리운전 일을 하고 집에 들어갔을 때 순옥의 자취가 없었기 때문에 그
하동군민신문   2022-05-15
[오피니언] 유권자는 후보자 TV토론회에 관심이 높다
6. 1. 실시하는 하동군수 선거를 앞두고 후보자들은 법에 정해진 테두리 안에서 자신의 정책과 공약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홍보하는데 열기가 높다. 후보자는 선거운동 기간 중에 연설·대담차량을 이용하여 음악을 틀거나 자신을 지지해 달라는 연설을 한다. 또
하동군민신문   2022-04-28
[오피니언] 김고중 법무사의 법률상식(110)
문 : 저는 태어나서 얼마 있다 친척집에 양자로 입양되었고, 그 후 생모가 사망하자 생부는 아들이 있는 계모와 혼인신고를 하고 생활하다가 최근에 사망하였습니다. 계모는 제가 양자로 갔기 때문에 상속권이 없다고 주장하는데, 그것이 사실인지요?답 : 「민
하동군민신문   2022-04-05
[오피니언] <단편소설> 2번국도(4)
“부부는 무슨 부부. 미친 자식이 부부 아니래도 꼭 저래. 밥맛 없어.”두찬이 천천히 걸어오는 것을 보면서 순옥은 궁시렁거렸다. 그리고는 문을 거칠게 닫으며 차안으로 들어가 버렸다.“헤헤, 자네 마누라는 저래 성질내는 게 더 매력 있단 말이야. 회도
하동군민신문   2022-04-04
[오피니언] 초대 詩/정순영 시인
유년시절의 고향동무를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지리산 형제봉이 또렷이 보이는강 언덕에 앉아 눈시울에 방울방울 맺힌 추억을양지바른 언덕에 두고 왔더니 겨울을 잘 견딘 청노루귀가 보송보송 그리움의 솜털 꽃대를 올려 자주빛 봄 울음을 운다네자주빛 봄 울음을
하동군민신문   2022-03-31
[오피니언] 뭐니뭐니 해도 밥상이 보약이다(56)
사람은 뭐니뭐니해도 마음이 편한 것이 최고라는 말을 자주 듣게 된다. 사회가 발전하고 다양화하면서 그만큼 신경을 써야 할 일이 많아졌을 뿐아니라 스트레스도 더 받게 되었다.항상 무언가 해야 할것같고 무언가가 허전하고 꽉찬 듯한 사회구조속에서 자신은 오
하동군민신문   2022-02-22
[오피니언] 십리 밖의 벚꽃(10)
말분은 눈을 떴다가 감는다. 가슴이 뻐근하고 통증이 엄습하는지 그녀가 손으로 가슴을 쓸어내린다. 숨을 삼키며 천천히 숨을 쉰다. 손가락에 힘이 없다. 잠을 자던 말분이 갑자기 벌떡 일어난다. 정혜의 얼굴을 보더니 꿈을 꾼 듯 말했다. “덕이니. 순덕이
하동군민신문   2022-02-09
[오피니언] 河東의 文學과 藝術을 찾아서(102)
늦가을 독도법에 익숙한 철새들이시베리아 찬 바람을 안고소속부대로 복귀하듯 저수지로 왔다 철새들이 제 깃털로 바람개비를 만들어저수지 방죽에 걸어놓았다바람개비들은 철새가 안고 온 찬 바람과남녘에서 불어 온 바람에 거세게 돌았다 바람개비들은 돌아 전기를 만
하동군민신문   202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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