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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64)
한상덕 논설위원(경남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아들과 얘기를 하던 중에 엉뚱한 소리를 하나 들었다. 언젠가 큰 상을 받게 되면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수상소감을 준비 중이라 했다. 아니, 좋은 일이 있을 것 같으냐고 했더니 전혀 그럴 일은 없지만 자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2-07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63)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우린 매일 거울을 보며 살아간다.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 물론 차이점이 있다면 성별이나 나이에 따라 거울 보는 횟수가 좀 다를 순 있을 것이다. 그러나 한 번도 거울을 보지 않고 하루를 사는 사람은 거의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4-01-23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9)
살다보면 내가 참 미련하단 생각이 들 때가 많다. 생각이 짧아서, 혹은 판단이 너무 성급해서 후회를 하게 되는 경우가 적지 않단 말이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각한 후에 행동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뭐가 그리 급해서 그렇게도 뻔한 실수를 할 수밖에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1-06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8)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가 시작된다. 그 시작은 언제나 똑 같은 반복이다.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다. 나는 덜어내는 일로 시작하고 아내는 보태고 덧붙이는 일로 시작한다. 덜어내는 일이란 면도요, 보태고 덧붙이는 일이란 화장이다. 남자 여자가 세상에 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5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8)
아침에 눈을 뜨면 하루가 시작된다. 그 시작은 언제나 똑 같은 반복이다. 나도 그렇고 아내도 그렇다. 나는 덜어내는 일로 시작하고 아내는 보태고 덧붙이는 일로 시작한다. 덜어내는 일이란 면도요, 보태고 덧붙이는 일이란 화장이다. 남자 여자가 세상에 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4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7)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신문에 실린 어느 의사의 글이다. “우리 대다수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는 교육을 받아왔다. 하지만 매순간 모든 상황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휴대폰 배터리나 차의 기름이 바닥날 때까지 혹사시키라는 것과 똑같다. 생각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2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6)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다른 사람의 글을 읽다보면 내 인생이 겹쳐지고, 그들의 추억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 역시 옛날 추억이 떠오르곤 한다. 엊그제는 어느 작가가 글을 쓰다 진도가 안 나가면 공원 벤치로 나가 앉아 있곤 한다는 말에, 나의 북경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8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의 [삶과 생각](55) : ‘실패’의 또 다른 의미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재수할 때 외로움을 함께 했던 친구에게 전화를 한통 넣었다.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하고 살다가 갑자기 전화를 받게 된 친구가 어찌나 반갑게 전화를 받던지 미안할 정도였다. 이야기를 한참 나누다가 전화를 끊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1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3)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어느 여성이 남편에게 동영상 하나를 보여주며 ‘주의 깊게’ ‘똑똑히’ 잘 보라고 말한다. 영상은 한 여자 농구선수가 경기에서 득점을 한 후 기뻐서 엉덩이춤을 추는 장면이었다. 영상을 다 보여준 뒤 여성이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8-15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의 [삶과 생각](52)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2018년 아시안게임 때, 금메달 성적을 받아놓고도 은메달을 받은 선수가 있다. 체조 종목에 출전했던 우리나라 김한솔 선수다. 마지막 착지 후 성적을 확인해 보니 최고 점수로, 차점인 홍콩선수보다 0.0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7-10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1)
갑자기 아버지 허리에 문제가 생겼다. 반듯하게 누울 수도 없고, 허벅지에 힘이 빠져 걸으려고 하면 퍽 주저앉을 것만 같다고 했다. 부랴부랴 병원으로 모시고 갔다. 아버지 주민증을 받아 내가 대신 접수를 했다. “생년월일이…, 주소가&hel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6-26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0)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땅 끝’ 마을 해남에 볼일을 보러 갔다가 그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가 생각났다. 특별히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 현지에 간 김에 조금 사 가지고 왔다. 역시 맛은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그렇다. 고구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6-13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9)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지인의 이야기다. 사무실에 근무하는 어느 아르바이트생에게 신문 심부름을 시켰는데, 신문을 찾지 못하더란다. 탁자에 놓인 10여종 신문들 중, 신문사 이름이 한자로 되어 있었기 때문이라 했다. 지인의 말은 부끄러운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5-24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8)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자연은 참으로 신기롭기만 하다. 엊그제 봄인가 싶더니 온 천지가 실록으로 가득하다. 변모된 대자연을 바라보고 있자니, 연극 작품을 만들어내는 연출가가 생각난다. 멋진 연극무대를 완성해 놓고 어둠 속에 몸을 숨기고 모습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5-12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8)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자연은 참으로 신기롭기만 하다. 엊그제 봄인가 싶더니 온 천지가 실록으로 가득하다. 변모된 대자연을 바라보고 있자니, 연극 작품을 만들어내는 연출가가 생각난다. 멋진 연극무대를 완성해 놓고 어둠 속에 몸을 숨기고 모습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5-10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6)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나는 엄마를 ‘엄마’라 부른다. ‘어머니’라 부르지 않는다는 말이다. 일흔에 가까워진 내가 ‘어머니’라 안 하고 ‘엄마’라 부르는 것에 아직도 철 안 든 어린애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냥 ‘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4-12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6)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나는 엄마를 ‘엄마’라 부른다. ‘어머니’라 부르지 않는다는 말이다. 일흔에 가까워진 내가 ‘어머니’라 안 하고 ‘엄마’라 부르는 것에 아직도 철 안 든 어린애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그러나 그냥 ‘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4-11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5)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나는 노래를 좋아하는 편이다. 그 중에서도 트롯을 가장 좋아한다. 이 때문에 요몇년 절정을 이루고 있는 트롯 관련 TV프로그램은 내가 누리고 있는 호사 중의 호사다. 엊그제는 트롯 경연 프로그램 ‘미스터트롯2’가 마침내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3-30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4)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평범한 하루를 보냈다는 건 어쩜 신이 주신 가장 축복의 시간을 보냈다는 말이 아닌지 모른다. 왜냐면 삶에 이상이 생겼을 땐 평범한 하루가 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하루 잠도 잘 잤고, 그런대로 굶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3-21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3)
살다보면 간혹 마음이 불편할 때가 있다. 내가 한 행동에 누군가가 오해를 하게 되는 경우다. 물론 자세한 설명을 통해서 오해를 풀어주면 되지만, 설명할 기회가 없거나 사실을 말해도 듣는 쪽에서 마음의 문을 열지 않으면 더 이상 방법이 없다. 그냥 억울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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