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103건) 제목보기제목+내용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지난 2014년 7월 이후, 지금껏 고향을 벗어나 3년이 넘게 물밑에서만 머물던 인물들이 점차적으로 수면위로 올라와 경직 되었던 몸을 추스르고는 나름의 활동 반경을 넓히기 시작했다.‘때가 되었다’ 싶으면, 여지없이 재현되는 모양새로 어제오늘에 있어온
하동군민신문   2017-09-2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작은 문제라고 무시 해서도, 작은 나쁜 짓이라고 내버려 둬서도 안된다.
중국에 “千里長堤, 潰於蟻穴 : 개미구멍이 뚝을 무너뜨린다”라는 속담이 있다.어떤 작은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다가 그것이 점점 더 커져서 뒤 늦게사 돌이킬수 없는 상황을 맞게 된다는 사실을 교훈적으로 이르는 말이다.또, 우리나라 속담에는 “바늘 도
장성춘 기자   2017-08-2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하동군청 일부 공무원들의 근무 상황을 본 다음에 쓰는 斷想
어느날 하동군청의 한 사무실을 찾았다.연일 계속되는 찜통같은 더위에도 오히려 냉기가 흐르는 듯한 문을 열고 사무실 안으로 들어서니 켜둔 에어컨 때문은 아닌 듯 한데도 어쩐지 싸늘한 기운이 감돌았다.다소 젊은 직원들이 한자리 건너서 한사람씩 5명이 앉았
장성춘 기자   2017-08-1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하동쪽에는 눈길한번 주지를 않는데 도대체 의원님들은 뭐하고 계십니까?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이에, 경상남도는 관련 국정과제 및 경남공약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어떤 기대감으로 국정기획자문위원회 발표 자료의 전부를 눈여겨 들여다 보고, 또한 경상남도의 추진 계획들을 챙겨서 보았으나 얻어
장성춘 기자   2017-07-2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하동시장 점포에 대한 소유권 분쟁 이번 기회에 매듭을 지어야…
하동읍 공설시장의 점포 재임대 문제는 약 40년 전으로 거슬러 이미 그때부터 시작이 되어진 하동군의 해묵은 골칫꺼리다.그렇지만, 아직도 여전히 그 끝을 알수가 없는데다 지금껏 너무 오랜 숨박꼭질 놀이에 이제 숨는 상인들도 찾는 하동군 행정도 지쳐 버렸
장성춘 기자   2017-07-1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뽄 내다가 얼어서 죽은『한구자리 채울』, 누구의 책임이던가
결혼이민 등으로 하동에 거주하는 이주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도우며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채워 가자는 의미의 다문화 이주여성들의 자립형 지역공동체 ‘한구자리 채울’이 2011년 1월에 문을 열었다.당시 행정안전부와 하동군이 추진한 자립형 지역
장성춘 기자   2017-06-23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하동읍 재래시장 활로 모색을 위한 토론회에 대한 斷想
자그만치 40년을 훌쩍 넘긴 기나긴 시간이었으며, 상인들의 입장에서는 참으로 멀고도 험한 세월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끝이 언제가 될지는 여전히 누구도 장담을 할 수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더구나 작금의 상황을 봐서는 이대로라면 잘 되어져 봐야 또
장성춘 기자   2017-06-02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군민 여러분! 우리가 뒤늦은 후회를 하는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어떤 사안에 대해 콕 찝어서 글을 쓰지를 못하고, 두루뭉술하게 그것도 상상에 맡기듯 두서없는 글을 쓰게되어 군민 여러분들게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지만 우선 양해를 구합니다.외형적으로는 마치 조용한 듯 보이지만 하동의 속내를 가만히 들여다 보면, 구석구석
장성춘 기자   2017-05-25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독창적이지 못하면 ‘빛좋은 개살구’ 소리를 듣는다
작은 농산어촌(農山漁村)지역 지방자치단체인 하동군이 전국에서 가장 축제가 많은 것으로 손꼽혔었고, 사실이 그러했던 가운데 오래전 실속도 없는 축제를 너무 많이 한다고 군민들 조차도 많은 지적들을 했었다.그리고, 그 많은 축제장에서 군수 내외를 비롯해
하동군민신문   2017-05-15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최근 하동의 지역정가에 대한 단상(斷想)
딴살림을 차려서 나갔다가 겨우 100여일만에 다시 친정으로 돌아 가는 그 모습이 얼마나 멋쩍었을까.‘정치판’이라는 대한민국 ‘난장판’의 한집안에서 태어나 그래도 그 오랜 세월을 고비때 마다 ‘어디 우리가 남이가’ 그렇게 살아왔던 사람들이 아니던가.그랬
장성춘 기자   2017-05-0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갈사만의 현실을 까 놓고 보니 ‘도둑이 제 발 저리다’ 고…
자신이 지은 죄가 있으면 자연히 그 마음이 조마조마해 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도둑이 제 발 저리다’라는 우리 속담이 있다.감사원이 3개월 동안이나 벌였던 갈사만산업단지 개발계획 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개발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결과를 지
장성춘 기자   2017-04-2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하동군의 간추린 설명(브리핑)에는 알맹이가 없었다.
감사원은 ‘구조적인 문제가 해결이 되지 않으면 사업을 추진해서는 아니된다’고 분명하고도 확고하게 지적을 했다.이같은 감사원의 지적에, 하동군이 내어놓은 답변은 이러했다.‘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 들이면서 갈사산단의 입주업종 다변화와 투자유치를 위해 최
장성춘 기자   2017-04-1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대한민국 축제의 고장 하동 그리고 옥종 북방 딸기축제
우리들은 아주 단순하게 그리고 너무 쉽게만 생각을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 때가 참 많다.하동군은 국내에서도 손꼽힐 정도로 각종 축제가 많은 대표적인 고장이다.초봄에서부터 그 한해의 끄트머리에 이르기까지, 때로는 몇개의 축제가
장성춘 기자   2017-04-0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비극적이고 암울한 한국의 역사를 언제까지 써 갈 것이던가
근간에 밝힌적이 있지만, 나는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가 불거진 이후부터 텔레비전에서 내가 챙겨서는 뉴스를 보지 않는다. 그리고, 신문 지면에서도 정치면 기사는 읽지를 않는다.“상대방의 올바른 권리이자 자기표현 그대로를 인정해 주지 못하는 아직은 덜된 민
하동군민신문   2017-03-2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덜 자란 어른’과 ‘다 자란 애’
'애어른’은 잔망스럽다지만 기특한 면이 있고, ‘어른애’는 바보스럽고도 지독한 면이 있다.다른 측면에서 본다면, ‘애어른’은 ‘덜 자란 어른’이고, ‘어른애’는 ‘다 자란 애’ 라고 할수 있다. 세상에 ‘애어른’이 참 많아져서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고
장성춘 기자   2017-03-16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인사유명(人死留名)이라는 속뜻을 아시나요?
영화 ‘황산벌’을 보면, 계백장군이 마지막 결전을 앞두고 스스로 자결 할 것을 요구하지만 한사코 그러기를 거부하는 부인에게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한마디를 던진다.‘호랭이는 죽어서 거죽을 냄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냄긴다고 혔다. 제발 깨끗하게 가
장성춘 기자   2017-03-06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이제는 군민들의 원성(怨聲)을 귀 기우려서 들어야 한다
이런저런 어떤 정황들을 모아서 지레짐작을 하는 것일 뿐, 필자도 돌아가는 판세를 정확하게 알수가 없으니 그저 답답할 뿐이다.그렇다면, 그나마도 내다볼 길이 더 막막한 대다수 군민들의 속은 어떠할까.얼마전 지역의 서경방송에서는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내(內
장성춘 기자   2017-02-2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하동의 갈사만이 군민과 더불어 통탄해 하지 않겠는가.
정유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하동군이 윤상기 군수의 주재로 ‘2017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올해 실천할 ‘핵심추진사업’ 등을 내어 놓았다.이 자리에서 하동군은 민선6기 공약사업과 핵심사업 76건이 새해의 중점사업이라 밝혔으며, 추진을 공언(
하동군민신문   2017-02-14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형식(形式)과 타성(惰性)에서 벗어나 합리적(合理的)으로
지난달 어느날 그동안 힘든 고통을 감내해 오던 어떤 암환자와 또다른 암환자의 가족 한분이 필자를 찾아와 그간의 고충을 토로하고는 하동군 관련 행정에 대한 어떤 문제점들을 하소연 했다.그들은 암환자들을 위한 국가지원 프로그램들에 대한 확인 요구와 그것들
장성춘 기자   2017-02-06
[발행인칼럼] <발행인 칼럼> 갑자기 갈구하는 사랑에는 결코 꽃이 피지 않는다.
인지상정(人之常情), 일반적으로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누구나 가지게 되는 인정(人情)이나 어떤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인정(人情)은 곧 서로의 믿음에서 피어나는 사랑의 꽃이라, 그러니 사회가 안정적으로 돌아 가기 위해서는 사람과 사람의 사이에서 어쩌면
장성춘 기자   2017-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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