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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칼럼6.25가 북침(남한에서 북한을 침공)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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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7  13: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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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환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전 경찰서장)

18년전쯤 전교조 교사들이 초등학생들에게 6.25사변을 북침이라고 교육하고 북한을 남한보다 더 살기 좋은 곳이라고 문제를 낸 후 답하게 하는등 노골적으로 찬양하다가 국가보안법으로 구속 된 바 있다.

최근 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6.25를 크고 작은 군사분쟁이 누적되어 일어났다고 한다. 귀를 의심할 정도다. 북괴가 새벽을 틈타 남한으로 처들어 온 것을 삼척동자도 아는 팩트인데도 말이다.이런 자가 어떻게 대통령까지 하겠단 말인가? 제정신인가 의심이 가지 않을 수 없다.

머리속에 빨간물이 들지 않았다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그것도 모자라 '우리 북한' 운운하며 김일성과 김정일의 평화노력을 폄훼하면 안된다고 까지 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군대도 가지 않았는데 국방위에 들어가 군사기밀의 내용을 공개적으로 되풀이 해서 국방차관에게 몇번이고 질의하는 것을 보면서 빨갱이가 따로 없을 지경이다. 하물며 대통령후보 토론 때에도 군사기밀을 빼내? 마구 떠들어 댄 것이 최근에야 불거져 의심받고 있다.

왜 우리 대한민국이 이렇게까지 되었을까? 아니 간첩같은 종북좌파가 왜 이렇게 많이 늘어났을까 생각해 본다. 20여년전 김대중 정권이 들어서면서 부터 간첩들이 남한 내에 활개치기 시작했다. 그들은 전면에는 섣불리 나타날 수 없었기에 숨어서 비밀리에 활동하고 박지원 같은 모사꾼을 통해 몰래 돈다발을 김정일한테 갖다 받치고 북에서 대접까지 받았다.

한편으로 운동권 주사파들은 이런저런 이유로 북한에 가서 충성맹세를 하던 시절이었다. 그 후 노무현 정권이 들어서면서 강정구 같은 간첩행위자에게도 무죄추정 운운하면서 불구속 수사가 원칙이라며 구속하려던 수사 지휘부에 브레이크를 걸었던 것이 화제가 된 바 있다. 그 때부터 간첩들의 행동이 자유롭게 되었고 추종세력들이 확산 되기 시작했다. 국가조직에 위원회 같은 조직을 만들어 하나하나 들어 오게하여 보직을 주며 이념과 사상을 다져 왔다. 그러면서 노골적으로 국가보안법 폐지와 미군철수를 주장하며 북한의 눈치를 계속 보았다.

그러다 우파 정권이 들어서면서 지하에서 세력을 키우며 우파정권을 무너뜨리려고 온갖 술책(광우병같은 괴담)을 썼다.

그러다가 세월호 침몰사건으로 갖은 거짓과 선전·선동으로 대통령까지 탄핵시키는 사태까지 왔었다. 그 결과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게 되었고 임종석을 초대 대통령 비서실장을 시키면서 그들은 정권의 전면에 들어서게 되고 좌파 운동권 출신들이 대거 국회에 들어 오게 되었다.

더더욱 사법부마져 좌파성향을 가진 판사들이 요직을 찾이 하였고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그리하여 종북좌파들이 나라를 좌지우지하게 되었고 국민들까지 좌와 우로 완전히 갈라 놓고 말았다.

4·10총선이 점점 가까이 다가 오고 있다. 이번에는 인물이고 뭐고간에 정당만 보고 뽑을 가능성이 커졌다. 전과가 있건 없건 사람이 좋고 나쁜 것도 필요 없을 것이다. 이미 국민들은 좌우로 둘로 갈라져 있기 때문이다. 이념과 사상에 따라 합리적 사고나 상식마져 달리 보이게 된 세상이 되고 말았다.

선거 때마다 가짜뉴스가 판을 치고 있고 많은 국민들은 그런가보다 하며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날까' 하며 가짜뉴스에 넘어가곤 한다.

이런 가짜뉴스는 종북좌파들의 전유물이다. 가짜보다 뉴스에 더 관심을 갖게 되는 것이다.

'코끼리를 생각하지 마'라고 하면 코끼리를 더 생각하듯이 말이다. 하필이면 총선을 앞두고 지금와서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을 통과시키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다. 이재명의 특혜 헬기사건 등으로 여론이 안좋게 되자 김건희 여사에 대한 특검법으로 관심을 돌리게 하여 결국 이재명 피습사건은 묻히고 만다.결국 성공한 셈이다.

민주당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고 이재명을 위한 것이면 뭐든지 만들어 내고 선전 선동하는 데는 세계 제일 간다. 말 잔치에 능수능란하고 내로남불까지 오히려 남에게 덮어 씌우고 만다. 천재임에는 틀림없어 보인다.

선거제 문제도 그렇다. 이재명을 살리기 위해 공약을 몇번이고 뒤집으며 이럴까 저럴까 당원투표까지 꺼내다가 유인태와 문재인의 비난과 요구로 또 말을 바꾼 후 여당 탓으로 돌리고 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한들 이재명의 언행을 믿으면 안될 것 같다. 초밥 10인분을 두사람 먹었다고 믿을 수 없듯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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