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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스 형! 세상이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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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6  11: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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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전경찰서장,아동안전지킴이)

가왕 나훈아 선생께서 곧 은퇴를 할 것이라고 한다.

철학자인 소크라테스에게 세상이 왜 이렇게 어수선한 건지 노래로 물어 봤지만 뚜렷한 답을 얻지 못하고 박수칠 때 떠나야 한다며 가수활동을 마감한다는 것이다.

그는 수없이 많은 명곡을 노래했다. 중년의 남자들이라면 어렸을 적부터 산에 나무하러 가거나 소먹이러 가면서 또 어디서나 많이 불렀을 것이다.

그의 노래중 '사연이 너무 많아 울지도 못합니다'는 가사의 노래가 있다. 이 노래가 갑자기 생각나는 이유는, 작금의 우리 현실이 이런 저런 이유나 사연으로 인해 제대로 굴러가지 않아 울어야 할지 웃어야 할지 걱정되기 때문이다.

정치권에서는 범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게 큰소리 치며 자신들이 영웅이나 된 것처럼 머리 처들고 다닌다. 국민의 세금으로 우리가 보기에는 일은 않고 놀러 다니면서 국민들을 편 가르는데 열을 올리고 있다.

, 국가의 마지막 보류라고 믿고 있던 사법부 마져 법과 양심을 저버린 채, 이념과 사상에 따라 판결함으로써 법치를 파괴하고 있다.

감옥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억울해 할 것 같다.

한편, 히포크라테스의 정신을 선서하며 시작한 의사들도 마찬가지다. 특권의식과 돈에 매몰되어 죽어가는 환자들을 외면한 채 집단으로 거리로 나서고 말았다.

지역에 의사 한 명 데리고 오는데 다른 조건은 차치하더래도 연봉 42천만원에 겨우 데리고 올 수 있단다. 말단 공무원이 평생 벌여 저축해도 모으기 힘든 액수이다.

이건 아니지 않느냐고 많은 사람들이 말하고 있다. 혹자들은 의사들도 이념에 사로잡혀 정부와 각을 세우는 것은 아닌가 의심하기도 한다.

또한 노동계는 어떠한가 보자, 연봉이 12천만원이 넘는 노조 간부들은 온갖 이권을 챙기면서 놀고 먹는다. 데모만 생각하며 근로자의 의욕 마져 끌어 내린다.

그기에다가 제4부라 불리는 언론계도 노조가 장악한 지 오래다. 망가질대로 망가졌다. 국민을 위하고 국익을 위한 것 보다 좌편향 이념과 사상에 편들어 가짜뉴스나 편향방송에 앞장서고도 부끄러움을 전혀 느끼지 못한다.

무조건 떠들어 대고 본다. 대통령의 외교활동에 도움은 못 줄망정 말과 행동에 실수하기를 바라며 일거수 일투족마다 꼬투리 잡는 데만 열을 올린다.

그리고 지난 총선과 대선에서 부정선거가 있었다고 좌파성향 국민 빼고는 대부분이 확신에 가까운 의혹을 제기함에도 불구하고 좌파 야당은 사전 투표제나 선거관리관 직인을 현장에서 찍는 것 같은 법 개정이나 제도 개선에는 신경도 안쓴다. 좌파들은 투표에 관한 어떤 말 한마디도 않고 있는 이유가 초밥 10인분과 같이 궁금하다.

이것이 지금의 대한민국의 현주소이다. 대통령의 면전에서 고함지러는 자에게는 한마디도 나무라지 않으면서 오히려 대통령이 사과하라는 나라다.

해도해도 너무 한다.김정은이 한테 나라를 통째로 갖다 받칠 기세다. 민주당은 이적단체인 통진당의 잔재들로 구성된 진보당을 위성정당에 포함시킨 것만 봐도 그 속셈을 알 수 있다. 김정은이한테는 쓴소리 한마디도 못하면서 윤대통령에게는 입에 담지 못할 모욕적인 말도 서슴치 않는다. 싸가지 없는 이준석이가 상대당 잘못은 한마디도 못하면서 자당 대통령을 모욕하고 총질했듯이 말이다.

이 나라가 이렇게 된 가장 큰 이유로는 문재인 정권이 들어서면서부터 정의와 상식이 무너지고 말았기 때문이라고 보는 사람이 많다.

정치체계를 대통령제를 채택한 우리나라는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가 매우 중요한 일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서 5년 내내 정의와 상식은 무너지고 범법자가 큰소리치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이번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아니 이재명 대표는 국민의 힘의 공천을 '썩은 공천'이라고 뻔뻔하게 말한다.한동훈과 이재명의 말을 보면 두 사람의 품격을 볼 수 있다.

이재명이 말하는 것은 하나같이 반대로 생각하면 된다. 워딩 하나하나가 적반하장식 변명과 그럴듯하게 꾸며대며 미꾸라지처럼 비켜가는 데에는 누구도 못 따라갈 것 같다. 그러다가 불리하면 잘 기억이 안난다거나 위험한 사람이라 멀리한다는둥 교묘하게 빠져나갈 여지를 꼭 만든다.

이런 어지럽고 기울어진 운동장을 바로잡겠다는 윤석열 대통령을 뽑아 쥤는데 그간 국회와 사법부가 발목을 잡고 놓아 주지 않는다.

야당에서는 윤석열대통령이 국정기조를 바꾸라하는데 장관들을 임명할 때마다 청문회를 통과시켜주지 않아 대통령이 그냥 임명한다 해서 국정기조를 바꾸라고 한다.

또한 윤대통령이 무능하다고 하는데 필자가 보기엔 뭐가 무능한 지를 알 수가 없다.

경제파탄을 냈다는 것도 수긍이 가질 않는다. 경제문제는 잘 모르기는 해도 물가가 올라 서민들의 생활이 어려워진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이것이 정부가 잘 못해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본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촉발되어 전반적으로 세계경제 추이에 기인된 것이다. 이런데도 무조건 윤석열정부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덮어 씌운다. 그렇다면 코로나 펜덤도 문재인 대통령이 잘못해서 겪은 것인가 말이다.물론 대처하는 방식에는 잘못이 있었지만 이렇게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 잡기에 우리 국민들이 나서야 할 때인 것 같다.

우선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세상을 삐딱하게 보거나 상식이 없거나 범법자와 김정은이 비위 맞추는 사람들이라도 골라내서 국회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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