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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가지고 투표장에 갈 맛 나겠나, 이재명이 웃고 있는 이유를 아시나요?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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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3.19  03: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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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전경찰서장,아동안전지킴이)

4.10총선이 얼마 남지 않았다.

여든 야든 공천도 마무리 단계에 와 있다. 이를 지켜 보고 있는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건 아니다 싶고 이 나라가 또 입법 횡포에 시달려야 하는 것은 아닌가 걱정이 앞선다.

여당은 대체로 조용한 공천으로 마무리 되는듯 하다가 막판에 와서 결국 야당의 작전에 말려들고만 형국이 되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도태우 후보나 장예찬 후보를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다시 살려내야 한다는 것이다. 여당에서도 전투력을 갖춰야 하기 때문이다. 야당은 계속해서 또 다음 타자를 계속해서 만들어 낼 것이 뻔하다.

국민들 대다수가 518유공자 선정이 잘못 되었다고 짐작하고 있다. 518에 대하여는 비난도 못하겠금 처벌법까지 만들어 국민의 입을 봉했냐고 말한다. 이것이야말로 표현의 자유를 침해하는 것이고 위헌의 소지가 다분히 있다고 한다.

모르긴 해도 80년대까지 왜 북한에서 간첩을 남파했겠나 생각해보면 북은 남한의 정세나 기밀을 빼내어 북으로 보내거나 가져 가고 남한에 소요사태나 동요가 일어날 경우에는 내부 교란을 획책하고 유언비어를 퍼트리는등 소위 간첩활동을 하기 위해서일 것이다.

7~80년대에 수차려 걸쳐 수중침투까지 하며 오리발을 바닷가에 버리고 들어 왔겠냐 말이다.

도태우 후보가 518사태 때 교도소를 습격하고 방송국을 점령하는 등의 행위로 볼 때 간첩들의 소행일 수도 있으니 조사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이다.

518 진상조사 특별법에도 북한의 개입여부를 조사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그럼에도 이것이 왜 잘못 된 말인가? 왜 이런 말을 못하냐 말이다. 법을 전공한 필자로서 지면을 통해 매번 강조한 바 있듯이 이런 사실을 말도 못하게 법까지 만드는 자유 민주주의 국가는 찾기 어렵다.

그가 상식적 생각을 말했는데도 종북 좌파들의 꾀임에 빠져 국민의 힘 공관위에서는 결국 공천 취소까지 하고 말았다. 그런다고 얻는 것은 하나도 없을 터이고 오히려 잃을 것이 많을텐데 말이다.

도태우 변호사가 무소속으로 나온다고 하니까 그 지역 타당의 유권자들 조차도 탈당해서 찍어준다고 한단다.

자유 우파들은 이건 아니다싶어 투표장에 가지 않을 생각을 하거나 차라리 자유 통일당을 찍을까 갈피를 잡지 못하고 절망에 빠진 사람이 많다고 한다. 여론조사에서도 이들은 자연히 기분이 상해 여당을 지지하지 않는다고 대답했을 정도이다.

장예찬의 SNS에서의 발언도 마찬가지다. 20대 초반의 젊은 청년시절 정치나 방송에 입문도 하기전 다른 내용을 강조하다가 취기에 쓴 글이 부적절하게 서울시민을 비하했다는 것과 '난교'라는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했다는 것인데, 장예찬은 이에 대해 어렸을 적의 잘못된 말에 대해 깊이 뉘우치며 거듭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그럼에도 국민의 힘 공관위에서는 야당과 좌파 언론이 부추기는데 편승하여 수도권에서의 여론이 안좋다며 그를 내치고 말았다. 이에 반해 야당의 막말은 귀에 못이 박혀서인지 예사롭게 들리는 것 같다.

이재명 대표는 입에 담지 못할 패륜적 막말을 하고 행동을 했는데도 단독 공천까지 받았고 대표까지 하고 있다. 죄를 지은 피고인들도 조차도 이제는 걸러 낼 수 없게 되었다. 정동영은 노인 펨훼 발언을 했었는데도 별다른 비난 없이 공천이 되었고, 이해찬의 서울, 세종, 부산 비하 발언도 누구하나 들먹이지도 않고 있다. 대충 생각나는 망말과 비하발언을 한 이언주, 김준혁, 양문석 뿐만 아니라 천안함과 탈북자 관련 망언과 비방을 한 권칠승, 문정복, 박선원 등도 친명이라고 모두 공천 받았다. 양문석 빼고는 언급도 되지 않는다.

그럼에도 장예찬이라는 젊은이가 정치도 하기 전에 한 말을 가지고 여기 저기서 쑤시고 나발을 불어대는 모습에 기가 찰 뿐이다. 더군다나 좌파에서 전향했다는 김경률과 함윤경은 총구를 좌파 야당이나 상대 후보를 향하지 않고 내부로 향해 총을 겨누며 앞서서 까발리는 바람에 지지율까지 내려가고 있다.

오히려 야당은 범죄자는 물론 망말과 비하발언은 물론 피해자를 2차 가해까지 한 자들이 부지기수로 많은데도 아무도 문제 삼지 않는다.

송영길은 옥중에서 정당을 만들고 조국은 2심까지 선고를 받고도 (법정구속도 되지 않은 판결도 희한함) 창당까지 한다. 범법자들이 공천을 받아도 누구하나 그들을 공격하지 못하고 그들은 아무렇지도 않는듯 당당히 머리를 처들고 있다. 며칠 밤을 국민의 힘에 절망감이 들어 잠 못 이룬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국민의 힘이 공정과 상식을 지향하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당으로 여기고 왔었는데 여당의 중진 정도 되는 분들까지 자당의 막말은 얘기하면서 타당의 막말이나 비하발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않느냐고 말한다.

야당의 프레임과 꾀임에 빠진 채 여론까지 들뜨게 하고 있다. 여론이 안좋아지고 지지율이 내려온다면 자당 보다도 타당의 망언에 대해 맞받아쳐야 할 것인데 말이다. 방어도 않고 공격수를 처내는 꼴이 된 것이다.

최선의 방어는 공격인데도 이를 모르는 것 같다. 국민들은 언론이나 패널들의 말에 현혹되거나 부하뇌동하기 쉽다.이 때문에라도 더욱 그렇다.

오히려 야당의 공천이 억망인데도 묻혀 버리고 여당의 잘못만 비춰지고 있다.

필자는 김재원 최고위원이 이번에 공천 못 받은 것에 대해 너무나 안타깝게 생각한다. 하필이면 김형수와 맞붙어 아쉽게 되고 말았다.

김재원은 여당에서는 최고의 식견과 말 펀치가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오랬동안 패널등을 통해 지켜본 결과이다. 야당 정청래를 이기는 사람은 김재원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너무 아쉽고 안타까운 일이다.

이번 이종섭 호주대사 문제도 그렇다. 야당이 그토록 만들고자 했던 공수처와 좌파 편향방송 대표 언론인 mbc와 민주당이 합작한 공작이라고 자유우파 언론에서는 보고 있다.

5개월이(통상 수사기간 4개월임) 넘도록 소환도 한번도 하지 않으면서 도주 염려도 없는데 출국금지부터 시켜놓고 좌파 공수처 수장과 수사부장이 자리를 떠나 버리고서 덪을 놓고 기다린듯 걸려들기만 기다렸던 것과 같이 보인다.

누구도 출국금지 사실은 모르게 되어 있다. 왜냐면 수사기밀이기 때문이다. 이종섭 장관도 모르다가 출국절차를 밟으며 알았고 자진 출두해서 4시간동안 조사까지 받았다는 것이다. 그런데도 여당 국회의원들은 내용도 잘 모르면서 하필이면 선거를 앞둔 시점에 나가냐는 식으로 말한다. 전호주대사는 지난해 12월 정년퇴직하여 자리를 계속 비워두지 못한 상태에서 호주와의 방산 문제와 호주의 중요성과 위상등을 고려하여 아그레망이 이 시점에 왔기에 미룰 수 없는 국제관례로 출국해야 했다.공수처에서 부르기만하면 언제든 온다고 하는데 왜 자꾸 도피한다고 하는 야당의 덪에 걸려드냐 말이다.

이 문제를 제대로 말하는 사람은 자유우파에서는 고성국 정치 평론가와 서정욱 변호사인 것 같다. 그렇다면 야당의 공천은 어떠했는지 한번 짚어보자.

민주당은 철저히 비명계를 처내는 사천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을 것이다. 소위 비명계 31명중 28명은 확실하게 탈락시키고 문재인이나 원로들 체면치례로 2~3명정도 살려주고 비명계 자리에 대장동 변호사 5명과 김혜경 비서 여성을 공천해 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이것을 이재명은 공정한 시스템 공천이라 하면서 오히려 여당의 공천을 패륜공천이라고 말한다. 박용진을 보면 알 것이다.

박용진을 내치는 이유를 누가봐도 짐작할 것이다. 또 서대문에 나온 대장동 변호사는 예선에 들지도 않았는 데에도 이미 뽑힌 후보를 무슨 빌미를 잡아 빼내고 바꿔치기하여 결국 공천되게 한 것을 보아도 알 것이다. 또한 민주당의 위성정당인 비례연합에는 이적단체인 통진당의 후예들이 대부분인데 이들을 무임승차시키려다 들통이 났고 그 나머지들도 미군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한미연합훈련 반대등으로 데모만 일삼은 자들인 것 같다. 누가 패륜 공천인가 알 수 있지만 이미 국민은 편이 갈라져 있어 패륜이고 뭐고 상관 않는다. 이 지경이 된 대한민국을 떠날 수도 없고,자칫하면 낮은 단계 연방제가 될 것 같아 두렵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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