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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투고] 우리에게는 새로운 상상력, 다른 꿈이 필요하다
주민공청회에 참여했더니 애초 우려했던 것처럼 큰 소리가 나왔고, 하지만 우려했던 것보다는 훨씬 무난하게 마무리되었다. 공청회를 이끈 좌장이 때로는 단호하고 때로는 유연하게 잘 대처했던 것이 한몫 단단히 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토론자 5분씩 8명,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1-29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 시인, 前경찰서장)새해들어 '희망을 노래하자'고 했던 필자가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나라가 잘 되어가길 바라면서 자숙하고 있는 터에 최근 무인기 침투사건의 뉴스를 접하면서 이건 아닌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대한민국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1-11
[발행인칼럼] 신년사
대표이사 장성춘여지없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서 새해가 밝았습니다.그러나 돌아가는 국제적 정세는 어떤 희망을 갖는다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불안한 상황입니다.어느 나라들 보다도 지구촌의 작은 움직임에 대단히 민감할수 밖에 없는 조건의 대한민국, 따라서 급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1-11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40)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못을 박는 연장으로 망치가 있다. 이 망치의 기능은 단 하나다. 그저 못만 박는 것이다. 망치 기능을 하는 또 다른 연장이 있다. 장도리다. 이 장도리는 두 가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한쪽 평평한 면으로는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1-09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경찰서장)코로나19가 창궐한 지 3년동안 맘 놓고 어디든 다닐 수도 없어 답답한 가운데 나이만 세살 더 먹고 말았다.2023년부터는 나이를 만으로 친다고 하니 다행이랄까 허비한 3년중 1년은 건지는 셈이 된다.하지만 3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2-26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9)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이 미용실 단골이신가 봐요?” “아닙니다. 저는 진주에서 왔는데 오늘 처음입니다.” “아 그러시군요.” “근데, 어찌 주인이 아닌 것처럼 말씀을 하시네요.” “예, 저는 일주일에 금요일 하루만 와서 알바를 하고, 평소에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2-26
[독자기고/투고] ‘합격자발표’ ‘연말정산’ 빙자한 보이스피싱, 현명하게 대처하자!
하동경찰서 경무과 경장 조혜은 통계청에서 발표한 ‘2022년 사회동향통계’에 따르면, 보이스피싱이 최초로 발생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누적 피해 금액은 3조 8681억원으로 집계됐다. 1건당 피해 금액은 ’19년 1699만원, ’20년 2210만원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2-25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경찰서장)
요즘 친구모임이나 어떤 모임에서든 하물며 가족모임에서까지 정치이야기와 종교이야기는 금물이 되었다.역사적으로 조선시대 이전은 차치하더래도 조선시대에 사색당파가 있었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남인,북인,노론,소론으로 파가 갈려 명분과 실리를 따지며 외세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2-11
[하동칼럼/논단/시론] 맥락의 중요성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문과 교수)운전을 하다보면 많은 생각을 하게 된다. 무슨 차가 저렇게도 많을까? 사람들은 무슨 일로 저렇게 바삐 달려가고 있을까? 다들 달려가는 목적지는 어디일까? 저 차 안에는 누가 타고 있을까? 함께 탄 사람은 무슨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27
[독자기고/투고] 독자기고 / 서민 경제를 위협하는 악성사기 범죄 예방이 최선
하동경찰서 여성청소년계장 김철우악성 사기범죄는 경제적 살인에 비유될 만큼 서민들의 금전 피해 등 개인의 삶을 송두리째 파괴하고 경제생활의 심각한 위협 및 사회 불신을 조장하는 대표적인 서민경제 침해 범죄로 나날이 진화되고 있는 추세로서 서민경제 보호를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26
[단소리 쓴소리] ​​​​​​​“스토리하우스 정상열‧박경희 부부의 따듯한 겨울나기”
입동(立冬)이 지나면서부터 날씨는 하루가 다르게 겨울색을 닮아가고 있다.아직까지는 아침‧저녁 나절의 기온이 옷깃을 여미게 할 뿐, 한낮의 기온은 상쾌하기까지 하다.코로나 19 사태를 겪으면서 지난 3년간의 겨울은 유난히도 세계인들의 속까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18
[하동칼럼/논단/시론] 질병과 범죄는 예방이 상책
주용환 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前경찰서장)인간의 평균 수명은 점점 늘어나고 있고 120세까지 살 수 있다는 연구도 있다. 이렇게 수명이 늘어나는 이유는 건강검진 등 질병에 대한 예방을 하기 때문일 것이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열심히 운동하고 적당한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14
[하동칼럼/논단/시론] ​​​​​​​되풀이 되는 참사를 막고 보람찬 생활을 위하여
옥당 최주수 논설위원가을이 깊어가고 있다. 오늘(11.5)은 이번 이태원 참사에 대한 국가애도기간의 마지막 날이다. 먼저 고인이 되신 분들께 심심한 애도를 표하며 명복을 빕니다. 날씨도 애절한지 온몸이 떨리도록 갑자기 추워져가고 있는데 언제까지나 애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14
[독자기고/투고] 독자투고
- 익명의 제보자 : jsseop0327@gmail.com -스웨덴 스톡홀롬 카롤린스카 대학병원 연구팀은 무거운 이불을 덮으면 잠이 더 잘 온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연구는 불면증과 정신질환을 앓는 성인 120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무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13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5)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요 몇 년 동안 코로나19로 우리는 소중한 일상을 빼앗기고 말았다. 하고 싶은 일을 맘대로 할 수 없었고, 만나고 싶은 사람을 맘대로 만날 수 없었으며, 가고 싶은 곳을 맘대로 갈 수가 없었다. 그러나 최근엔 감염자 확산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2-11-04
[발행인칼럼] ​​​​​​​국민애도기간에 제주행 비행기로 첫 단추부터 잘못채운 하동군의회 의원들
구태여 뭐 하나를 꼽집어서 본다면 국내산도 아닌 미국산에 그것도 아주 크게 한방을 먹었다는 생각이 필자의 머릿속에서 떠나지를 않는다.대한민국의 ‘단오날’이 아니라 미국의 ‘할러윈’으로 인해 수백명의 대규모 인명피해가 발생을 하였고, 그 가운데 156명
장성춘 기자   2022-11-04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의 [삶과 생각](34)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내게 특별한 사진 한 장이 있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출연해서 국제적 명배우가 된 오영수 선생과 찍은 사진이다. 선생과의 만남은 약 20년 전 서울 남산 기슭에 있는 국립극장 분장실에서 이뤄졌다. 내가 번역한 연극 ≪
하동정론신문   2022-10-24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주용환 논설위원 법학박사,시인,前하동•사천경찰서장최근 미디어가 급속도로 발전되고 특히 핸드폰의 기하급수적인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의사소통이 가능해졌다 할 것이다. 국민 10명중 9명이 카톡을 이용할 정도이다. 핸드폰을 자신의 신체 이상으로
하동정론신문   2022-10-24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귀가 잘 들리지 않는 94세 되신 어르신 한분이 티비를 보고서 하시는 말씀 "윤석열이는 외국 출장가서 말실수를 해서 나라 망신시킨다"고 혀를 찬다. 이를 듣고 있던 70세 된 아들이 "아부지 그런 것이 아닙니다. 편파 방송이고 민주당에서 윤석열이를 까
하동정론신문   2022-10-05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33)
사전에 보면, ‘황당하다’란 말은 ‘언행 따위가 참되지 않고 터무니없을 때 쓰는 말’이고, ‘당황하다’란 말은 ‘놀라거나 급해서 어쩔 줄을 모를 때 쓰는 말’이라 되어 있다. 뜻풀이가 어렵진 않지만 그래도 초학자(初學者)들에겐 구별하기가 좀 어려울 수
하동정론신문   2022-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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