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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기회가 있어 엊그제 산에 가는 기회가 만들어졌다. 근래에 보기 드문 유난히 청명한 가을 하늘을 다시 바라보니 어릴 때 생각도 나고 가을은 수확의 계절이니 천고마비의 계절이라며 가족들뿐만 아닌 면민 모두가 함께하였던 초등학교 대운동회 날의 즐거워했던 기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4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지난해 공정과 상식을 외치며 윤석렬 정권이 탄생하였다.지나온 1년6개월을 되돌아 보면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우려고 무진 노력하였고 안보와 외교분야에서는 눈부신 활약을 해온 것도 사실이다.그러나, 대통령의 일거수 일투족을 종북 좌파정당과 그 추종세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3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論斷
논설위원 이종수(시인, 이병주문학관장) “꽃길따라 향기따라 꽃천지 북천으로”란 슬로건으로 열린 제 17회 북천 코스모스 메밀꽃 축제가 추석이 낀 긴 연휴기간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관광객들로 대성황을 이루고 13일간의 축제행사를 마쳤다. 주차 공간을 찾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22
[기자수첩] 기자수첩
청암‧횡천면 강성호 주재기자사회복지의 개념은 “모든 국민은 최저한도 이상의 삶을 영위하고 개인적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도록 공공과 민간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규정하여 사회복지 국가의 실현을 위한 국가의 의무를 담고 있다. 전체 국민과 가정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2
[하동칼럼/논단/시론] ​​​​​​​이게 무슨 판사인가?
주용환 논설위원 (법학박사,시인,전경찰서장,아동안전지킴이)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공화국이다.(북한은 자칭 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라 함)우리나라는 삼권분립의 민주주의 기본원리에 따라 행정,입법,사법으로 국가권력을 분산하고 서로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하고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2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7)
한상덕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신문에 실린 어느 의사의 글이다. “우리 대다수는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는 교육을 받아왔다. 하지만 매순간 모든 상황에 최선을 다한다는 것은 휴대폰 배터리나 차의 기름이 바닥날 때까지 혹사시키라는 것과 똑같다. 생각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12
[기자수첩] 사회복지에서 사각지대가 없어야 한다
청암‧횡천면 강성호 주재기자사회복지의 개념은 “모든 국민은 최저한도 이상의 삶을 영위하고 개인적 사회적 욕구를 충족하도록 공공과 민간이 서비스를 제공한다”라고 규정하여 사회복지 국가의 실현을 위한 국가의 의무를 담고 있다. 전체 국민과 가정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10-07
[기자수첩] 기자수첩
어느 마을의 이장님 이야기다. 경남 하동군 어느마을. 마을 전체인구가 120여 명이며, 전체 인구의 54%를 차지하는 65명의 노인이 있다. 6.25 전쟁 전후에 태어난 세대가 노년기로 접어들면서 마을은 연세가 많은 마을로 변해가고 있다. 산촌의 특성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9
[발행인칼럼] 한 많은 비운의 역사를 뭍으시고 영면하신 내 장인어른 전(前)에
엊그제 하동정론 창간 제13주년 기념일을 맞았다. 또 추석명절 연휴를 며칠 앞두고는 오늘(18일 오후)부터 모레(오후 2시까지) 한가위 앞둔 시점에서 저녁 늦게까지 혼자 사무실에서 400호 신문마감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는데 아내로부터 전화가 왔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9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6)
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다른 사람의 글을 읽다보면 내 인생이 겹쳐지고, 그들의 추억 이야기를 듣다보면 나 역시 옛날 추억이 떠오르곤 한다. 엊그제는 어느 작가가 글을 쓰다 진도가 안 나가면 공원 벤치로 나가 앉아 있곤 한다는 말에, 나의 북경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8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논설위원 최주수(농학박사, 동의대학교 명예교수)
고유명절인 추석이 다가오는데 세태가 뒤죽박죽이고 정치풍토는 극도로 혼란스럽다. 얼마 전 주말엔 고향 조상님 산소 벌초 문제로 고향 집을 다녀왔다. 우리 마을엔 계파조이신 모산공 할아버지(임진왜란 시 계사년 진주성 전투에서 판관으로 순국하신 애국지사로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8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칼럼
논설위원 주용환(법학박사,시인,전경찰서장,아동안전지킴이)옛날 시골 마을에는 허풍쟁이가 종종 있었다. 그러나 허풍쟁이는 거짓말쟁이 보다는 대체로 심성이 착했다고 한다.사람중에서 제일 거짓말을 잘하는 사람이 바로 정치인이다.조물주가 인간을 만들면서 참말만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7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의 [삶과 생각](55) : ‘실패’의 또 다른 의미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재수할 때 외로움을 함께 했던 친구에게 전화를 한통 넣었다. 자주 연락을 하지 못하고 살다가 갑자기 전화를 받게 된 친구가 어찌나 반갑게 전화를 받던지 미안할 정도였다. 이야기를 한참 나누다가 전화를 끊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1
[하동칼럼/논단/시론] 하동논단(論斷)
이종수 논설위원 한 아이가 강가에 서서 오줌을 싼다. 아이 엄마는 마을 사람들이 고기를 잡는 강에다 오줌을 싼다고 나무라는데아빠는 강에 오줌 싸는 게 어때서 그러냐고 아내를 나무라면서 강에서 잡은 고기로 동네 사람들을 불러 잔치를 벌였다. 옆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9-11
[발행인칼럼] 의원들은 배가 고픈가? 오로지 먹는데만 사용된 군의회 의장단 판공비 카드
공익제보자로 인해 지난해 정가를 흔들었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과거 경기도지사 시절 부인 김애경 씨가 사용한 법인카드 관련 의혹들이 최근에 다시 샴푸 거품 만큼이나 부풀어 올라 또다시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법인카드는 공금을 사용하는 것이라 물품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8-24
[하동칼럼/논단/시론] 귀에 박힌 말의 화살은 힘으로 뺄수 없다
주용환논설위원(법학박사,시인,전(前)경찰서장,아동안전지킴이)요즘 말 때문에 사달이 나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정치인들이 더 그렇다.최근 민주당을 혁신하겠다고 앉혀 놓은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 폄하 발언이야말로 나이 든 사람들의 가슴에 비수를 꽂는 격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8-21
[한상덕의 삶과 생각] 한상덕 논설위원의 [삶과 생각](53)
한상덕 논설위원(경상국립대학교 중어중문학과 교수)어느 여성이 남편에게 동영상 하나를 보여주며 ‘주의 깊게’ ‘똑똑히’ 잘 보라고 말한다. 영상은 한 여자 농구선수가 경기에서 득점을 한 후 기뻐서 엉덩이춤을 추는 장면이었다. 영상을 다 보여준 뒤 여성이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8-15
[발행인칼럼] 나는 지구촌 별천지(別天地)하동의 글 쓰는 놈((記者) 나부랭이다.
참 많은 사람들이 똑 같거나 비슷한 질문들을 자주 해 온다.질문을 해오시는 분들은 전국의 향우분들 중에서 대체적으로 70대 이상의 연세가 많으신 분들이거나 군 관내에 거주하는 군민들의 경우 50~60대가 대부분이다.어느듯 같은 질문을 그것도 지속적으로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8-14
[발행인칼럼] 새내기 여교사의 안타까운 부음(訃音)에 써보는 단상
누구도 도무지 상상초차 한다는 것이 힘겨운 안타까운 선택이었기에 감히 말 하건데 그녀의 죽음에는 ‘얼마나 한이 맺혔을까’라는 생각에 아려오는 마음이 여간 아니다.대한민국 사회는 언제부턴가 이런 사건이 터지면 짧게는 두어달 길어봐야 반년 쯤(?) 갖은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7-27
[하동칼럼/논단/시론] 학교 공교육의 붕괴 현상을 바라보면서
옥당 최주수 논설위원(농학박사, 동의대학교 명예교수)교육은 백년지대계라고들 하는데 지금 학교 기본교육의 붕괴라고 전부터 떠들어대고 있지만 이번 서초 어느 여교사의 견디다 못한 극단적인 선택으로 교육계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가 뒤숭숭하다. 먼저 유명을 달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202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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