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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10.4 공동선언은 위헌무효 반역 내란 보안법 위반입니다.
 닉네임 : 6.15 10.4 공동선언  2022-03-20 17:26:48   조회: 364   
[ 6.15 10.4 공동선언은 위헌무효 반역 내란 보안법 위반입니다.

6.15 공동위는 반역 내란 보안법 위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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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3條 대한민국의 영토는 한반도와 그 부속도서로 한다.


第4條 대한민국은 통일을 지향하며,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적통일정책을 수립하고 이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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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4章 정부

第1節 대통령


第66條

②대통령은 국가의 독립·영토의 보전·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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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5 선언은 대한민국 헌법의 특정 조항에 저촉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 그 자체와 충돌하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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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씨의 재방북이 현실화되려 하고 있는 시점에서 보다 근본적 차원에서 짚어져야 될 문제가 있다. 그것은 소위 6.15 ‘남-북 공동선언’이 과연 대한민국 헌법과 합치하느냐는 문제다.


6.15 선언에 대해서는 그 동안 주로 대한민국 헌법 제3조의 ‘영토조항’과 관련하여 위헌론이 제기되어 왔었다. 그러나 6.15 선언은 문제의 제3조와의 갈등보다 더욱 심각한 헌법상의 문제를 안고 있는 문서다. 6.15 선언은 대한민국 헌법의 특정 조항에 저촉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 그 자체와 충돌하고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제1조①항에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제1조②항에서는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규정하고 있다. 또한 헌법은 전문(前文)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이념이 ‘자유민주주의’임을 명시하고 제4조에서는 앞으로 실현될 통일조국의 국가이념도 ‘자유민주주의’로 못 박아 놓고 있다.



대한민국에서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않으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제11조②항). 이어서 헌법은 제8조①항에서 대한민국이 채택하고 있는 정당제도는 ‘복수정당제’임을, 그리고 ②항에서 모든 정당은 “목적ㆍ조직과 활동이 민주적”이어야 함을 명시하는 한편 ③항에서는 “정당의 목적이나 활동이 민주적 기본질서에 위배될 때는 정부는 헌법재판소에 그 해산을 제소”하고 “정당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되는 것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 같은 대한민국 헌법의 여러 조항들은 한 가지 사실을 명백히 하고 있다. 한 마디로 대한민국 헌법체제 하에서 공산주의 정당의 존재는 불법이라는 사실이다. 대한민국에서 공산주의 정당은 ‘창설’될 수도 없고 만의 하나 ‘창설’이 된다 하더라도 헌법 제8조③항에 의거하여 당연히 “정부의 제소”와 “헌법재판소의 심판”에 의하여 ‘해산’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렇다면 북한은 어떠한 존재인가? 이에 대한 해답은 북한, 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에서 찾아야 한다.


북한 헌법은 이렇게 되어 있다. 북한 헌법은 제1조에서 북한이 ‘사회주의 국가’라는 사실을, 그리고 제3조에서 북한의 주권이 “노동자, 농민, 근로인텔리와 근로인민에게 있다”는 사실을 명시하고 있다.


북한 헌법에 의하면, 북한은 “계급노선을 견지”(제12조)하고 “인민민주주의 독재를 강화”(상동)하며 “군중노선을 구현”(제13조)하고 “근로대중의 창조적 노동에 의하여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제29조)하며 “모든 사람들을 사회주의, 공산주의자 건설자로 만들고”(제40조) “사회주의 교육을 통하여 후대들을 공산주의적 새 인간으로 키우는”(제43조) 나라다. 이 헌법에 의한다면 북한은 한 마디로 ‘계급주의’에 기초한 전형적인 공산주의 국가다.



북한 헌법에는 보통 사람들에 의하여 흔히 간과되고 있는 조항이 있다. 북한 헌법 제11조다. 이 조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노동당의 영도 밑에 모든 활동을 진행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국가 위에 조선노동당이 군림하는 이상한 나라인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북한의 실체를 이해하려면 조선노동당이 어떠한 정당인가를 알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조선노동당의 ‘규약’이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를 알아야 한다.



조선노동당 ‘규약’은 그 ‘전문(前文)’에서 조선노동당이 “자본주의 사상과 마찬가지로 국제공산주의 운동과 노동계급 운동에서 나타난 수정주의, 교조주의를 비롯한 온갖 기회주의를 반대하는 마르크스-레닌주의 정당”임을 명시하고 있다.


‘규약’에 의하면 조선노동당은 ‘프롤레타리아 독재’를 실시하고 “모든 당사업의 기본원칙으로 계급노선과 군중노선을 관철”하며 “온 사회의 혁명화, 노동계급화, 인테리화를 추진”하게 되어 있다. 나아가서 조선노동당의 ‘당면목적’은 “공화국 북반부에서 사회주의의 승리를 이룩하여 전국적 범위에서 민족해방과 인민민주주의 혁명과업을 완수하는 것”이고 ‘최종목적’은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고 공산주의 사회로 건설하는 것”으로 설정되어 있다. ‘적화통일’이 조선노동당의 ‘최종목적’이다.



최근 정체불명의 사이비 ‘주체사상’으로 분식을 시도하고 있기는 하지만 조선노동당은 이론의 여지가 없는 공산주의 정당이다. 북한은 바로 이 같은 조선노동당의 일당독재 체제 하에 있는 나라인 것이다.



6.15 선언 제2항에서 김대중 씨는 북한의 독재자 김정일과 이른바 ‘낮은 단계의 연방제’ 통일에 합의했다. 여기서 우리는 한 가지 사실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높은 단계의 연방제’나 마찬가지로 ‘낮은 단계의 연방제’도 ‘연방제’라는 사실이다.


‘연방제’에 관하여 북한과 남한의 친북세력들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사이의 권한배분”에 관한 둔사(가령 “과도적으로 국방권과 외교권을 지방정부가 행사하게 한다”는 식으로)로 분식과 호도를 시도하고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경할 수 없는 분명한 사실이 있다. 그것은 북한이 말하는 ‘낮은 단계의 연방제’에서도 남-북한은 ‘하나의 국가’를 형성하고 그 안에서 ‘단일화된 주권’을 행사하는 ‘중앙정부’가 창립되고 남-북한은 ‘주권이 박탈된 지방정부’로 지위가 전락한다는 것이다. 요컨대, ‘연방제’ 하에서 남-북한은 별개의 ‘주권국가’로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국가’로 통합되는 것이다.



‘연방제’ 하에서는, ‘낮은 단계’이건 ‘높은 단계’이건, 북한도 ‘하나’가 된 ‘연방국가’의 일부가 되어야 한다. ‘연방국가’에서는, 공산주의 정당인 조선노동당이 상부구조가 되는 공산주의 국가인 북한이 최소한 대등한 ‘지방정부’의 지위를 확보해야 한다. 더군다나 ‘연방국가’의 ‘중앙정부’에도 북한은 최소한 1/2 또는 그 이상의 권한을 가지고 그 구성에 참가하게 된다.


당연히 공산주의 정당인 북한의 조선노동당이 ‘연방국가’ 안에서 합법적 지위를 확보하게 된다. 문제는 이것을 대한민국의 헌법이 허용하는 것이냐는 것이다. 이에 대한 정답은 이미 나와 있다.


앞에서 검토한 바와 같이 이 같은 일은 대한민국의 현행 헌법체제에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대한민국의 헌법은 현재의 시점에서 공산주의 정당을 불법화시키고 있을 뿐 아니라 제4조를 통해 향후 통일이 이루어질 때도 공산주의 정당은 불법화시키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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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방북 보다 급한 것은 ‘국가반역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추궁



문제는 거기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2000년 6월15일 평양에서 김정일과 문제의 6.15 선언에 합의했을 때 김대중 씨의 신분은 대한민국 대통령이었다. 대한민국 대통령인 그에게는 헌법이 부여하고 있는 책무가 있다.


대한민국 헌법은 제66조②항에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국가의 독립ㆍ영토의 보전ㆍ국가의 계속성”과 함께 “헌법을 수호”하는 책무를 부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헌법은 제69조에서 대통령에게 취임에 즈음하여 “헌법 준수”를 선서하게 하고 있다. 비록 헌법이 같은 제66조③항에서 대통령에게 “조국의 평화적 통일을 위한 성실한 의무”를 부과하고 있지만 그 같은 의무는 어디까지나 “헌법 준수”의 테두리 안에서 정당화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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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2852&C_CC=AZ

김대중의 再방북, 무엇이 문제인가?

再방북보다 급한 것은 ‘국가반역 행위’에 대한 법적 책임추궁이다.

이동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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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http://www.chogabje.com/board/board_read.asp?tablename=choboard&idx=6384&no=9&curpage=1&searchkey=6%2E15&searchregion=2&how=


유세환(再錄) 날 짜 2005년 6월 2일 목요일

6.15 반역선언을 폐기시키자
건국정신으로 돌아가 반역적 6.15 남북공동선언을 무효화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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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board_read.asp?tablename=choboard&idx=3915&no=4&curpage=1&searchkey=6%2E15&searchregion=2&how=

유세환 날 짜 2004년 4월 21일 수요일

국회는 6.15 선언을 무효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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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를 잇는 천만민족학살 식인마 왕조 노예교 10계명 체재와 대한민국 헌법은 양립불능입니다.


대를 잇는 천만민족학살 식인마 왕조 노예교 10계명 체재를 체재보장하고 나아가 연합연방 통일하는 것은 위헌무효 반역내란 보안법위반입니다.

당연히 탄핵 기소사유입니다.


영토조항 여하와 무관하게 그러합니다.






[ 북에서 누구나 외우고 엄수해야 하며 노동당 규약 , 헌법보다 우위에 있는 최고 절대규범 대를 잇는 천만민족학살 식인마왕조 노예교 10계명 ]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원칙’




1.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사상으로 온 사회를 일색화하기 위하여 몸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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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당의 유일 사상 체계를 세우는 사업을 끊임없이 심화시키며 대를 이어 계속해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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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주체 사상의 위대한 혁명적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 통일과 혁명의 전국적 승리를 위하여 우리나라에서의 사회주의 공산주의 위업의 완성을 위하여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하여야 한다.

5) 전 세계에서의 주체 사상의 승리를 위하여 끝까지 싸워 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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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충심으로 높이 우러러 모셔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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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 순간을 살아도 오직 수령님을 위하여 살고 수령님을 위하여서는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며 어떤 역경 속에서도 수령님에 대한 충성의 한 마음을 변함 없이 간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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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권위를 절대화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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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입장과 관점을 가져야 한다.

2) 위대한수령 김일성 동지를 정치 사상적으로 옹호하며 목숨으로 사수하여야 한다.

3)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동지의 위대성을 내외에 널리 선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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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권위와 위신을 훼손시키려는 자그마한 요소도 비상 사건 화하여 그와 비타협적인 투쟁을 벌여야 한다.

6)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 동지의 초상화, 석고상, 동상, 초상 휘장, 수령님의 초상화를 모신 출판물, 수령님을 형상한 미술 작품, 수령님의 현지 교시판, 당의 기본 구호들을 정중히 모시고 다루며 철저히 보위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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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 사상을 신념을삼고 수령님의 교시를 신조화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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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그것을 자로하여 모든 것을재어 보며 수령님의 사상 의지대로만 사고하고 행동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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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혁명 사상을 배우는 학습회, 강연회, 강습을 비롯한 집체 학습에 빠짐없이 성실히 참가하여 매일 2시간 이상 학습하는 규율을 철저히 세우고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하며 학습을 게을리 하거나 방해하는 현상을 반대하여 적극 투쟁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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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교시 집행에서 무조건성의 원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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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안겨주신 정치적생명을 귀중히 간직하며 수령님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배려에 높은 정치적자각과 기술로써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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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서 개척하신 혁명 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계승하며 완성하여 나가야 한다.

.................................................................................................................... http://www.dailynk.com/korean/read.php?cataId=nk09000&num=100789

북한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 원칙' 전문

데일리NK 201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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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주민들의 사고와 행동, 삶을 일상적으로 규율하는 최고의 규범은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의 10대원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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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회의와 ‘생활총화’ 모임에서는 첫머리에 이 원칙을 낭독하고 토론자들은 토론문 머리에 이 원칙을 반드시 인용해야 한다. 노동당 입당을 위한 자격 심사에서는 물론 수도 없이 많은 각종 문답식 학습경연도 이 원칙의 내용이 주를 이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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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사회에서 유일사상 10대 원칙은 기독교인들에게는 십계명과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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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움직이는 실질적인 도구는 주체사상도, 조선로동당 강령도, 헌법도, 기타 법체계도 아니라 '당의 유일사상체제 확립의 10대 원칙'입니다. 10대 원칙이 모든 것의 우위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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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당 규약이 있고, 사회주의 헌법도 있지만, 실제로 그런 건 다 껍데기 .......

.... 10대 원칙을 모르고 북한을 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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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서는 형법이나 민법에 걸리면 형식상의 재판이라도 진행되지만 '당의 유일 사상 체계 확립의 10대 원칙(이하 10대 원칙)'에 걸리면 재판도 없이 비밀리에 처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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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대 원칙'의 위력이 그렇게도 대단한가


북한에는 노동당 규약이 있고, 사회주의 헌법도 있지만, 실제로 그런 건 다 껍데기이고 유명무실하다.

'10대 원칙' 3조에 따르면, 당의 영도자이며 북한의 유일무이한 존재인 김일성의 말이 곧 법이며 생활의 지침이며 그 누구도 어겨서는 안된다.


그 어떤 열악한 조건에서도 그의 말은 그대로 행해져야 한다. 태평양 전쟁때 일본군이 천황의 말이라면 깜빡 죽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게 수령체제이다. 북한의 변화 여부를 알고 싶으면 10대 원칙이 바뀌었는 지를 지켜봐야 한다. 10대 원칙을 모르고 북한을 안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어떤 교수님과도 만나 얘기를 했는데, 도무지 얘기가 안 통했다. 북한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내놓은 책들도 대부분 공허한 내용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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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69605

남한사람들 북한 몰라도 너무 모른다
한 '탈북'청년의 눈에 비친 남한, 남한사회

2002.03.19








[ ..... 비당원들까지 빨간색 표지의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위한 10대 원칙' 작은 책자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면서 암기 여부를 검증받아야 ....... ]


[ .....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가장 뛰어났던 김정일이 몸소 10대원칙을 만들고 실천했다는 ....... ]




"10대 원칙 어긴 말실수 때문에 요덕수용소 갔다"

10대 원칙, 북한인권 문제의 근원이자 최종 해결점



2013-08-09



북한이 최근 수정한 것으로 알려진 '당의 유일사상체계 확립을 위한 10대 원칙'(이하 10대 원칙)은 북한 인권문제의 근원이자 최종 해결점이란 지적이 나온다.


1974년 4월 당시 후계자 신분이었던 김정일이 김일성의 환심을 사고 효과적으로 주민을 통제하기 위해 발표한 10대 원칙은 지난 39년간 북한주민들의 사상과 생활을 통제하는 중요한 통치 수단이었다. 북한 주민들은 10개의 원칙과 이를 뒷받침하는 각 세부 조항을 토시하나 틀리지 않고 암기해야 한다.


북한 주민들은 소학교 '혁명역사' 수업시간에 배우는 '김정일 혁명역사' 수업에서부터 10대원칙을 배우게 된다. 수령에 대한 충실성이 가장 뛰어났던 김정일이 몸소 10대원칙을 만들고 실천했다는 내용이다.



10대 원칙의 구체적인 학습은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청년동맹)에 가입하기 시작하는 중학교 시절에 본격화된다. 중학교를 졸업하고 노동당 산하 외곽조직들이 가입하게 되면 매 주말마다 진행되는 '조직생활총화' 시간에 10대 원칙을 인용하여 자신의 사상과 생활을 반드시 비판해야 한다.



국내입국 탈북자 김영순(가명)씨는 데일리NK와 통화에서 "북한에서는 일반 당원은 물론이고 비당원들까지 빨간색 표지의 '당의 유일사상체계를 위한 10대 원칙' 작은 책자를 항상 소지하고 다니면서 암기 여부를 검증받아야 했었다"고 말했다.



10대 원칙 8조 5항에서는 "2일 및 주 조직생활총화에 적극 참가하여 수령님의 교시와 당정책을 자(尺)로 하여 자기의 사업과 생활을 높은 정치사상적 수준에서 검토총화하며 비판의 방법으로 사상투쟁을 벌리고 사상투쟁을 통하여 혁명적으로 단련하고 끊임없이 개조해 나가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죽어서야 끝난다는 주(週) 총화 모임에서는 10대 원칙을 주로 인용하여 자신을 비판하도록 지시 받는다. 한편으로는 10대 원칙을 인용해 이웃이나 동료, 친구를 억지로라도 비판해야 할 때도 있다. 북한에서 말하는 '호상(互相)비판'이다. 정치범 수용소나 교화소 등 구금시설에 수용될 경우에는 취침전에 다른 수감자들과 단체로 매일 10개의 주요원칙을 큰소리로 제창(齊唱)해야 한다.



10대 원칙에는 주민들의 가치관이나 조직생활 기준만 제시되는 것이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 준칙까지 담겨있다. 김일성의 얼굴이 들어가 있는 사진, 조형물, 현지 교시판(版), 당의 구호 등을 정중하게 관리하고 철저하게 보위(保衛)하는 것은 물론이고 김일성이 다녀간 시설이나 김일성의 과거사를 전시한 시설물도 잘 지켜야 한다(3조 6항,7항)는 내용도 있다. 이번 수정에 따라 김정일과 관련된 것도 똑같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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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대 원칙에 의해서 김일성은 神이 되어버린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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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을 움직이는 문건은 규약도 헌법도 아니다. 북한사람들은 헌법도 형법도 모른다.

북한사람들이 달달 외고 있는 것은 북한판 10계명이다. 김일성의 말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 것인가를 규정한 것이 유일사상확립을 위한 10대 원칙이다. 이 10대 원칙이 10계명처럼 북한사람들과 북한체제의 행동규범이 되고 있다.



1973년 노동당 선전선동 담당 비서가 된 김정일이 이 10대 원칙의 기초에 착수하여 1974년2월 노동당 중앙위원회의 결의 형식으로 全주민들에게 시달된 이 문서야말로 북한인민들이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따라야 할 神託(신탁)인 것이다.



이 10대 원칙의 1장 1조는 ‘유일사상 확립사업은 代를 이어 계속해야 한다’고 했다. 여기에 권력세습의 함정이 숨어 있었던 것이다.

이 10대 원칙의 대부분은 김일성의 敎示를 하느님 말씀처럼 절대적으로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고 집행해야 한다는 거듭된 강조로 구성되어 있다.



‘위대한 수령의 교시를 무조건 받아들여 이를 기준으로 하여 모든 것을 검증하고…’

‘보고, 토론, 강연, 출판물에는 항상 수령의 교시를 정중하게 인용하고 이에 입각하여 내용을 전개하고…’

‘수령의 교시와 개별간부의 지시를 엄격하게 구별하여 개별간부의 지시가 수령의 교시에 입각한 것인지를 확인하고 조금이라도 다른 점이 있으면 문제를 제기하여 투쟁하지 않으면 안된다’

‘김일성 동지의 교시를 비방중상하는 반당행동에 대해선 추호도 묵과해선 안되고 엄중하게 투쟁하지 않으면 안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의 교시를 법으로 받아들여 지상의 명령으로 수용하고 어떤 이유나 구실을 붙이지 않고 무한의 헌신성과 희생정신을 발휘하여 무조건적으로 철저하게 관철해나가지 않으면 안된다’




이 10대 원칙에 의해서 김일성은 神이 되어버린 것이다. 神의 定義를 여러 가지로 내릴 수 있으나 어떤 사람의 말을 비판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일 것이다. 황제나 왕의 말은 비판대상이 되지만 김일성의 말은 토론의 대상도 안된다. 인류역사상 최초의 제도화된 神이 김일성이며 그 신의 아들이 김정일이다. 이런 김정일의 말 한 마디 앞에서 노동당 규약이나 헌법은 변소간의 낙서보다도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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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0839&C_CC=AS

북한판 10계명

趙甲濟






* [ 사상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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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일찍이 전 국가가 하나의 사상으로 일색화된 유일사상체계를 구현하였으며 이들은 이러한 “사상의 통일성”이 국가역량을 총발동시키는 원동력이라고 주장한다.


즉, 북한은 이미 사상강국의 지위에 도달하였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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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파들은 10대 원칙을 잘 압니다.








[ ....... 이 외교관은 북한에 돌아가서 파키스탄에서 개가 쌀밥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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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 김정일은 매년 이밥에 고깃국을 먹게 해주겠다고 공약을 하곤 했는데, 그 약속도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파키스탄이라는 나라는 잘사는 나라도 아닌데 개가 쌀밥을 먹고 다니는 것을 보면서, 우리는 개만도 못한 존재인가라는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이 외교관은 북한에 돌아가서 파키스탄에서 개가 쌀밥을 먹는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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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8.


[ ..... “장군님 사진 위에 검인을 찍어놓다니 이럴 수 있느냐” .......

..... 영정 사진을 모시듯 받쳐들고 울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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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6대에 나눠탄 북한 응원단은 플래카드를 보고 일단 지나갔다가 갑자기 버스를 세웠으며, 여러 대의 버스에서 30~40명이 내려 300~500m 거리를 되돌아 달려 왔다.


이들은 “장군님 사진 위에 검인을 찍어놓다니 이럴 수 있느냐” “장군님 사진을 어떻게 이토록 비바람 속에 놔둘 수 있느냐” “장군님 사진을 왜 이렇게 낮게 걸어 놓았느냐”고 강력히 항의했다.


이들은 이어 서로 몸을 밀어올려 플래카드가 걸려 있던 가로수에 기어 올라가 노끈으로 묶여 있던 플래카드 4개를 걷어냈다. 이들 중 일부는 김 위원장의 사진 부분이 앞으로 오게 플래카드를 접어 마치 영정 사진을 모시듯 받쳐들고 울면서 다시 버스에 올랐다. 이 과정에서 현장을 취재하던 경북매일신문 정후섭 기자가 북한 응원단 10여명에게 카메라를 빼앗겼다.


경찰 관계자는 “북한 응원단원 중 일부는 마치 남편 잃은 여자가 상갓집에서 오열하는 것처럼 큰소리로 울며 버스에 올랐다”며 “주변에서 지켜보는 주민들이 ‘우리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 된다’ ‘소름이 끼칠 정도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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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hosun.com/national/news/200308/200308280206.html

北응원단 "장군님 사진을 비 맞히다니…"

예천~대구서 플래카드 회수소동
사진 위로 접어 마치 영정모시듯

대구=금원섭기자
2003.08.28'






2007


[ .... “수령님과 장군님의 초상화를 보위해낸 인민의 모습은 선군시대의 빛나는 화폭” ........ ]




“수해 현장서 ‘장군님 초상화’부터 구해”

北 대남선전선동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 26일자 보도


김필재 기자 2007-08-26




북한이 최근 수해 현장에서 김정일의 초상화를 우선적으로 들고 나온 북한 주민들의 ‘엽기적 미담’(?)을 소개하며 ‘수령결사옹위’ 정신을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나섰다.


대남 선전선동 사이트인 ‘우리민족끼리’는 26일 ‘수해지역들에서 펼쳐진 화폭’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평양시 강남군 주민들이 “시시각각 차오르는 물 속에서 하나같이 재산보다 먼저 품고나온 것은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장군님의 초상화였다”면서 이 같이 전했다.



우리민족끼리는 “지난 7일 갑자기 내린 폭우로 강남군의 주택 50여 가구가 물에 잠겼는데 이 지역에서는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감동적인 화폭들이 펼쳐졌다”며 “나이도 성별도 직업도 성격도 서로 다른 그들이었지만 한 모습으로 초상화부터 들고 대피했다”고 밝혔다.


사이트는 이어 “어찌 이곳 사람들뿐이랴! 온 나라 피해지역의 그 어디를 가보아도 수령결사 옹위는 행동의 구호, 실천의 구호로 우리 인민의 심장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다”며 “수령님과 장군님의 초상화를 보위해낸 인민의 모습은 선군시대의 빛나는 화폭”이라고 주장했다.


사이트는 또 “수령과 당,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은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선군조선의 모습이고 향기”라며 “우리는 선군영장(김정일)의 두리(주위)에 굳게 뭉쳐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반드시 사회주의 부강조국을 일떠(일으켜) 세우고야 말 것”이라고 주장했다.



북한은 그동안 화재나 수해 현장에서 주민들이 김정일 부자의 초상화를 구하는 것을 높이 평가해 왔다. 일례로 지난 2003년에는 아홉 살 난 한 소녀가 불길을 피하지 않고 김일성과 김정일의 초상화를 구하려다 숨진 사건을 미담사례로 소개한 바 있다.


당시 평양 미산소학교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유향림양은 지난 2003년 1월 자신의 집에 불이 나자 피하기는커녕 오히려 불 속에 뛰어들어 초상화를 구하다가 희생됐다.


북한 당국은 이 사건과 관련 “화재를 진압한 군인들이 아랫방에서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장군의 초상화를 모포에 정히 싸안은 채 쓰러져 있는 소녀를 발견했다”면서 “유양은 부모가 직장에 나가고 혼자 있는 속에서 불이 일자 주저함 없이 타래 치는 불속에 뛰어들어 초상화를 구원해 내고 희생됐다”고 전했다.


북한은 “조선 인민의 영도자에 대한 충성심은 이 감동적인 이야기를 통해서도 잘 알 수 있다”면서 유양에게 ‘김일성 소년 영예상’을 수여하고, 유양이 다니던 학교 이름을 ’유향림 소학교’로 명명하는 한편 학교에 동상까지 세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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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정일 정권은 노동신문으로 담배를 말아 피거나 김일성·김정일 이름이 들어간 물건을 훼손할 경우 살인강도보다 더 무거운 범죄자 취급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북 “김정일 초상화 못구했으니 화재 복구 못해줘”


2009년 07월 30일




북한 노동당 간부가 화재로 집을 잃은 주민에게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초상화를 태웠다며 질책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소식지 좋은벗들에 따르면 지난 6월11일, 함경남도 홍원군 남산협동 농장에서 화재가 나 두 세대가 완전히 불에 타버렸다. 불에 탄 세대는 3작업반 농장원 세대로, 5살짜리 아이가 불장난을 하다가 사고가 발생했다. 농장원 정란희(가명, 30대)씨는 “30분도 안 되는 사이에 집 재산은 말할 것도 없고 작년에 분배받았던 식량이 다 타버렸다”고 말했다.



이에 홍원군 주둔 인민무력부 자동차 양성소 소장이 화재 세대들의 살림 복구를 돕겠다고 나섰다. 그는 “선군정치로 군민관계 미풍을 발휘하여 우리가 화재 난 세대들을 원상태로 해 주겠다”며 지난 6월 25일부터 살림집 복구에 착수했다.



하지만 군당을 비롯한 리당 간부들은 “장군님 초상화가 모두 불에 타 없어졌다”며 군부대의 살림집 복구 지원에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한 간부는 “초상화만이라도 살렸으면 이 군대의 지원이 칭찬받을 만했는데, 타버렸기 때문에 칭찬거리가 못 된다”며 “초상화를 태워 장군님께 불충불경을 지은 죄인들을 위해 집을 지어준다는 게 말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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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총살 ..... 졸았다, 졸고 말대꾸를 안 했다.......


...... 비판하거나 처형할 때는 10대 원칙에 그것을 적용하게 됩니다. 장성택도 10대 원칙에 적용을 했지만 10대 원칙의 첫 번째 조항은 위대한 수령을 신격화 해야 된다 ......... ]



불안한 김정은 ? '2인자 현영철 처형'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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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에 현영철 인민무력부장이 총살을 당했다는 이런 보도가 나와서 지금 사실상 확인된 걸로 저희는 보고 있는데 말이죠. 아침에 이 보도를 접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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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용상 보면 사진에도 나오지만 졸았다, 졸고 말대꾸를 안 했다. 그런 것이 불경죄인데. 구체적인 죄목은 북한에서 어떻게 정하고 있습니까?


[인터뷰]

이것을 북한에서 그런 죄목을 비판하거나 처형할 때는 10대 원칙에 그것을 적용하게 됩니다. 장성택도 10대 원칙에 적용을 했지만 10대 원칙의 첫 번째 조항은 위대한 수령을 신격화 해야 된다 이것으로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최고 존엄에 대해서는 말과 행동에서 신처럼 떠받들어야 하는데 현영철 역시 군복을 입고 이제 뼈가 굵다 보니까 어느 정도 자기가 등용된 데에 대해서 자만심이나 이런 걸 가지고 불용스럽게 행위를 하고 이런 것들이 누적되어서 군부와 당이 갈등하는 가운데 군부에서 누구를 하나 희생양으로 만드느냐. 이렇게 볼 때 황병서나 또는 이 참모총장이나 이런 사람보다는 현영철. 최근에 김격식이 사망함으로써 현영철-김격식 세대를 물러나게 해야 되는 상황 논리도 다가오고 그러니까 현영철을 이번에 제거한 것 같습니다.



[앵커]

장성택의 경우에는 형식적이기는 하지만 재판에 거쳐서 처형이 됐는데 이번에 현영철은 재판도 없이 체포된지 3일 만에 처형이 됐거든요. 보통 숙청과정에서 재판이 생략이 됩니까?


[인터뷰]

저의 90%가 생략이 됩니다. 북한에서 고위층을 제거할 때 유일하게 재판한 것이 바로 박건형을 비롯한 남노당을 제거할 때 군사재판을 했고요. 그다음에 두 번째가 지난 2013년 12월 장성택을 처형할 때 또 군사재판을 한 번 했습니다. 그러니까 공식적으로 재판을 한 것은 2번 뿐이고 그 나머지 수많은 사람들을 숙청을 하고 제거하고 처형할 때 재판을 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영철을 재판 없이 처형했다고 해서 별로 놀라운 일은 아니고 다만 왜 그렇게 현영철을 급박하게 죽이지 않으면 안 되느냐. 그것은 최근에 올해 들어와서만 해도 벌써 15명을 처형하고 그것도 이제 고사기관총으로 처형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기 때문에 그 처형의 순환적 차원에서 역시 현영철도 제거된 것으로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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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tn.co.kr/_ln/0101_201505131333102496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헌법 제1조' 작곡가 '윤민석'에게 빚을 갚읍시다"


강보현 기자 rimbaud@vop.co.kr

입력 2012-03-06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촛불문화제에서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로 시작하는 '헌법 제1조'라는 곡이 연일 울려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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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말 이후 학생운동을 한 사람치고 거리에서 윤 씨가 만든 노래를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드물다. 윤 씨는 '전대협 진군가', '지금은 우리가 만나서', '애국의 길', '서울에서 평양까지', '들국화', '퍼킹 유에스에이' 등 지금까지 날카로운 현실인식을 반영하는 민중가요를 셀 수 없이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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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조국 서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patriamea)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윤 씨를 후원하는 부탁하는 글을 트윗했고, 윤 씨와 호형호제하는 오랜지기 <민중의소리> 윤원석 전 대표(@wsyun66) 또한 "우리 모두 '헌법 1조'라는 노래에 '빚'을 졌습니다. 그 빚을 갚아주세요"라는 글을 트윗하면서 이 소식은 발빠르게 퍼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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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8.


文化선동꾼 윤민석 이야기




이른바 「민족주의(?)」 문화예술인들의 파괴력은 만연된 不法야간 촛불집회에서 확인된다. 딱딱한 시위를 콘서트 형식으로 치환시켜 대중의 참여를 넓히고, 자연스런 의식화(意識化)를 유도한다. 촛불집회는 이런 면에서 주요(主要) 선동수단이 음악, 그림, 율동 등 문화(文化)요, 연설과 성토는 보조적 수단에 머문다. 문화제(文化祭) 형태의 촛불집회는 감수성 예민한 여성(女性), 청소년(靑少年)에게 특히 효과적이다.



세련된(편집자 주 : 실제로 매우 세련된 노래가 많다) 운동권 가요를 연달아 부르며 간간이 연사들의 주장을 듣다보면, 북한정권은 사랑할 대상이요, 주한미군은 철거의 대상이며, 북한동포의 고통은 잊게 된다. 그야말로 환각제(幻覺劑)다. 대한민국이 좌경화, 친북화, 반미화되고 있다면 그 한 가운데 문화전사(文化戰士)들이 뛰고 있다. 이들은 어떠한 이념과 사상을 가지고 있을까?



윤민석이라는 인물이 있다. 촛불집회 주제가처럼 불리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라는 노래를 작곡한 사람이다.


그는 92년 남한조선노동당 사건 당시 김일성(金日成) 찬양 노래 등을 만들어 징역 3년을 선고받는 등 국가보안법 위반으로 4차례에 걸쳐 구속된 바 있다.


93년 3월 국가안전기획부가 발간된 「남한 조선로동당사건 수사백서」에 따르면 尹씨는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과 북한 조선로동당의 대남선전기구인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을 찬양하는 『한민전찬가』, 『한민전10대 강령』이라는 노래 등을 만든 것으로 기록돼 있다.



백서(白書)에는 尹씨 곡의 자필악보(自筆樂譜)와 사용용도가 수록돼 있다.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라는 곡은 『혁명의 길 개척하신 그때로부터 오늘의 우리나라 이르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 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 없습니다』라는 1절가사와『언제라도 이 역사와 함께 하시며 통일의 지상낙원 이루기까지 조국의 영광위해 한생을 바쳐오신 수령님 그 은혜는 한없습니다』라는 2절 가사를 담고 있다.


『김일성(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이라는 곡은『조국의 하늘 그 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온 세상 모든 어둠을 깨끗이 씻어주시네. 아 김일성(金日成) 대원수 인류의 태양이시니 여 만년 대를 이어 이어 충성을 다하리라』는 가사를 담고 있다.


尹씨가 만든 이들 노래는 각각 91년 11월 김일성(金日成) 생일축하(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92년 4월 김일성(金日成)의 대원수 직위 추대(金日成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을 축하하기 위해 만들어진 노래들로서 북한 재일공작거점을 통해 북한에 보고된 것으로 같은 수사백서는 밝히고 있다.




<『동포들이여 반미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尹씨는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이전에도 『전대협진군가』, 『가두투쟁가』 등 총 35곡의 운동권가요를 작곡했다.


2002년 효순이·미선이 촛불시위 당시에는 『fucking U.S.A.』, 『또라이 부시』, 『기특한 과자』, 『반미반전가』, 『반미출정가2002』, 『전쟁 한번 합시다』, 『주한미군에게 고함』, ?『결전가』, 『범민련진군가』, 『날아라 한총련』 등 일련의 反美가요를 유행시켰다. 이들 노래의 가사는 이렇다.


『fucking U.S.A : 야비한 나라, 더러운 나라, 분단의 원흉 fucking U.S.A. 우리가 식민지 나라의 노예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미국반대. 아직도 북한이 죽여야 할 적인가. 이제는 외치리라 양키 고 홈』


『범민련 진군가 : 자랑찬 조국의 동포들이여 통일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자주와 평화 민족대단결 연방제(聯邦制)의 기치 드높이… 동포들이여 반미의 성전에 모두 나서자… 미국반대 없이는 통일도 없다』


『반미반전가 : 미 제국주의의 미친 칼바람 끝 간 데를 모르고, 온 인류의 평화와 행복이 벼랑끝에 흔들린다. 삼천리 금수강산마저 이제 불바다가 되려고 하니 한민족이여 반미반전을 소리높이 외치자. 반미 반전!! 양키 고 홈 !!『



尹씨는 2004년 노무현 탄핵 당시 『헌법 제1조』, 『격문1』, 『격문2』라는 노래를 만들었다.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라는 단순한 가사와 리듬이 반복되는 헌법 제1조는 이후 촛불집회가 열리는 날이면 주제가로 계속 불리고 있다.


尹씨는 2004년 『평양에 가보세요』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사는 게 힘들다 느낄 땐 평양에 가보세요. 어려워도 웃으며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 있죠...사람의 정이 그리울 땐 평양에 가보세요. 돈으로 사고 팔 수 없는 그런 인정(人情)이 있죠』등의 가사를 담은 노래였다.


尹씨는 『노래이야기』라는 제목으로 홈페이지 올린 글을 통해 국보법에 대해『자신의 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수구(守舊)매국노들과 제국주의자(帝國主義者)들의 저주와 전쟁숭배의 주문』이라고 비난하며 『희대의 악법(惡法)인 현행 국가보안법의 마지막 제물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 한다』는 등의 주장을 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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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의 전체기사
2009년 08월29일

http://libertyherald.co.kr/article/view.php?&ss%5Bfc%5D=1&bbs_id=libertyherald_news&doc_num=3227









2012.1.



[ 윤민석 --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 이철우 -- 민주통합당 ]




종친초(종북-친북-촛불군중)에 영혼도 내줘



종북세력, 민주통합당 黨歌 만들다

김일성 찬양노래 작곡가와 북조선로동당에 남에서 현지 입당한 작사가까지



2012.01.09

김필재 조갑제닷컴



간첩사건 연루자 이철우, 민통당 당가(黨歌) 작사

작곡은 김일성 찬양 민중가요 작곡자 윤민석이 했다.



金泌材



민통당(민주통합당) 당가(黨歌)의 작사자와 작곡자가 1992년 발생한 대형 간첩사건인 ‘남한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사건’ 연루자들인 것으로 확인됐다.


9일 <조갑제닷컴>이 확인결과 민통당 당가(黨歌) 작사자는 이철우 前열린당 의원으로 李씨는 학생 신분이던 1992년 북한 조선로동당을 남한에서 현지입당한 뒤, 당원 부호인 ‘대둔산 820호’를 부여받은 인물이다.


여기서 ‘현지(現地)입당’이란 북한의 조선로동당에 가입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하지 않고, 남한 현지 간첩을 통해 입당한 후, 북한 조선로동당이 추인하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李씨의 경우 북한 조선로동당의 하부조직인 ‘중부지역당’ 총책 황인오 등에게 포섭돼 다른 주사파(主思派) 핵심분자들과 함께 북한 조선로동당에 가입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李씨는 2004년 제17대 총선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되었으나, 얼마 지나지 않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혐의(의정부지방법원 제1형사부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했다.



민통당 당가(黨歌)의 작곡자 윤민석은 촛불집회 주제가인 ‘헌법 제1조’를 작사·작곡한 인물로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한민전 10대 강령’ 등을 만든 운동권 가요 작곡가다.


윤(尹)씨는 1992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산하 단체인 ‘애국동맹’에 가입, 김일성 찬양노래를 작곡했으며, 이 같은 좌익 활동으로 인해 국보법 위반으로 4차례에 걸쳐 구속됐다.


같은 해 10월6일 안기부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밝혀진 조선로동당 ‘중부지역당’ 사건은 북한 노동당 서열 22위인 이선실(2000년 사망)과 함께 현재 ‘통일운동가’로 활동 중인 김낙중 등이 1995년에 공산화 통일을 이룬다는 전략 아래 펼친 건국 이래 최대 간첩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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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석은 얼만 전 까지 홈페이지(www.songnlife.com, 현재 홈페이지 활동정지 상태)를 통해 자신이 작사·작곡한 반미(反美)·반(反)대한민국 성향의 노래들을 무제한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해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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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03115









2017.1.1. 김정은



[ ..... 박근혜와 같은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


.....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 ]




北김정은 '2017년 신년사' 전문



2017/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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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남조선에서는 대중적인 반정부투쟁이 세차게 일어나 반동적 통치기반을 밑뿌리채 뒤흔들어놓았습니다. 남조선인민투쟁사에 뚜렷한 자욱(자국)을 새긴 지난해의 전민항쟁은 파쇼독재와 반인민적정책, 사대매국과 동족대결을 일삼아온 보수당국에 대한 쌓이고 쌓인 원한과 분노의 폭발입니다.



올해는 역사적인 7·4공동성명발표 45돌과 10·4선언발표 10돌이 되는 해입니다. 올해에 우리는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북과 남 사이의 첨예한 군사적 충돌과 전쟁위험을 해소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을 세워나가야 합니다.


북남관계개선은 평화와 통일에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며 온 겨레의 절박한 요구입니다. 파국상태에 처한 현 북남관계를 수수방관한다면 그 어느 정치인도 민족 앞에 지닌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한다고 말할 수 없으며 민심의 지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상대방을 자극하고 대결을 고취하는 온갖 비방중상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제도전복과 '변화'에 기대를 걸고 감행되는 불순한 반공화국 모략소동과 적대행위들은 지체없이 중지되여야 합니다.


동족끼리 서로 싸우지 말고 겨레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를 수호하려는 우리의 입장은 일관합니다. 남조선당국은 무턱대고 우리의 자위적 행사들에 대해 걸고들면서 정세를 격화시킬 것이 아니라 북남간의 군사적 충돌을 방지하고 긴장상태를 완화하기 위한 우리의 진지한 노력에 화답해나서야 합니다.



또한 무력증강책동과 전쟁연습소동을 벌려놓는 놀음을 걷어치워야 합니다.

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북과 남, 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민족공동의 위업인 조국통일에 모든 것을 복종시키는 원칙에서 연대연합하고 단결하여야 하며 전민족적 범위에서 통일운동을 활성화해나가야 합니다.


사상과 제도, 지역과 이념, 계급과 계층의 차이를 초월하여 활발히 접촉하고 내왕하며 북남당국을 포함하여 각 정당,단체들과 해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이 참가하는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실현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민족의 근본이익을 중시하고 북남관계의 개선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 누구와도 기꺼이 손잡고 나아갈 것입니다.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하는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짓부셔버려야 합니다.

남조선을 타고앉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을 비롯한 외세의 침략과 간섭책동을 끝장내며 진정한 민족의 주적도 가려보지 못하고 동족대결에서 살길을 찾는 박근혜와 같은 반통일사대매국세력의 준동을 분쇄하기 위한 전민족적투쟁을 힘있게 벌려야 합니다.


미국은 조선민족의 통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동족대결과 전쟁에로 부추기는 민족이간술책에 더이상 매달리지 말아야 하며 시대착오적인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철회할 용단을 내려야 합니다.


자주와 정의를 귀중히 여기는 국제사회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가로막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방해책동을 반대하여야 하며 주변나라들이 우리 민족의 통일지향과 노력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일을 하여야 합니다.


북과 남,해외의 온 겨레는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거족적인 통일대진군을 다그쳐나감으로써 올해를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놓는 매우 의의깊은 해로 되도록 그 무엇인가를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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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1/01/0200000000AKR20170101045500014.HTML







2018.11. 광화문



[ .....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


..... “저는 김정은 위원장님의 열렬한 팬이다. ........

...... KBS 1TV .... ‘오늘밤 김제동’에서 ....... ]



[ ...... '서울시민환영위원회'에 등록 ... 모두 146개

.....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교조 서울지부 초등 동부지회, 전국공무원노조 용산지부, 민중당 서울시당, 정의당 서울시당, 한겨레신문발전연대 등 ....... ]





이승복이 통곡할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이승복군 학살 50주년에 보는 광화문광장의‘붉은 외침들’



서옥식 전 연합뉴스 편집국장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이승복이 지하에서 통곡한다

반공소년 이승복군 학살 50주년에 보는 광화문광장의‘붉은 외침들’



△1968년 12월 9일 북한 무장공비들이 평창서 李군 일가족 4명 참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말하자 대검으로 입 찔러 무참히 살해

△하지만 우리 사회 좌파들은 10세의 李군이 그런 말 한적 없다며 딴지 걸어

△1998년 김대중 정부 때 對북한 관계에 장애된다며 30년 된 사건 적폐몰이

△결국 이 사건은 형사고소로 이어져 법원이“李군의 말이 맞다”고 최종판결

△지금도 좌파들은 이승복 어린이 동상 씨말리기에 혈안, 교육감이 나서 철거 지시



△좌파종북단체들, 광화문 광장서 김정은 환영하며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연호

△서울시민환영위에 등록된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환영단체는 146개

△민노총·전교조·공무원노조 지부와 언론·종교단체, 정의당·민중당도 포함

△서울교통공사 노조 등 국민의 혈세 지원받는 공공단체 20여개도 가담



서옥식 전 연합뉴스 북한부장-편집국장



지금으로부터 50년 전인 1968년 12월 9일 밤은 강원도 산골 소년 이승복 군이 북한의 무장공비에 의해 무참히 살해된 날. 소위 ‘이승복 사건’이란 1968년 12월 9일 강원도 울진·삼척 지구에 침투했던 북한의 무장공비 5명이 강원도 평창군의 한 시골 오지 마을에 숨어 들어가 일가족 4명을 집단으로 무참히 살해한 사건이다.



희생자는 어머니 주대하(당시 33세), 차남 승복(당시 10세), 3남 승수(당시 7세), 4녀 승녀(당시 4세) 등 4명이었으며, 아버지 이석우(당시 35세)씨와 장남 승권(당시 15세, 호적상 이름은 ‘학관’) 군 등 2명은 중상을 입었다.



당시 이승복군은 평창군 용평면 노동리 320-10(현 운두령로 486) 속사초등학교 계방분교에 다니고 있었다. 집에서 학교까지는 시오리길이었지만 그는 즐거운 마음으로 걸어서 통학을 하고 있었다. 계방분교는 1998년 3월 1일자로 폐교돼 속사초등학교에 통합됐고 현재 학교 건물과 부지는 이승복기념관의 일부로 활용되고 있다.



이승복군은 사건 당일 밤, 그것도 자신의 생일 밤, 외딴 집으로 들어온 무장 공비들 앞에서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다가 참살 당했다. 공비들은 어머니, 두 동생도 같이 죽였다. 공비가 이 군에게 “북조선이 좋으냐, 남조선이 좋으냐”고 물은 데 대하여 이 군은 평소 학교에서 배운 대로 공산당이 나쁘다는 취지로 대답했던 것이다. 다섯 명의 공비들은 며칠 뒤 매복 중이던 공수부대원들에 의하여 전원 사살됐다.



그런데 그로부터 50년이 지난 지금 대한민국 수도 서울 한복판에서 6.25 남침 전쟁범죄의 승계자, 테러 지령자, 잔인한 인간도살자 김정은의 답방을 환영하면서 그를 위인으로 미화·칭찬·옹호·흠모하는 집회가 열리고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는 구호가 등장했다. 북한에서는 김정은에 대해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라 고 부른다.



친북 청년단체 ‘위인맞이환영단’은 지난 달 26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김정은 위원장님을 정말 훌륭한 위인이라고 생각한다”고 외쳤다. 그러면서 “실제로 우리가 본 김정은 위원장님은 겸손하고 배려심 많고, 결단력 있고, 배짱 좋고, 실력 있는 지도자였다. 그리고 유머러스까지 한데,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위인맞이환영단 단장을 맡고 있는 김수근(35)씨는 또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큰소리로 외친 뒤 시민들을 향해 “여러분도 곧 좋아지실 것”이라며 “저는 김정은 위원장님의 열렬한 팬이다. 팬클럽을 공개 모집한다. 우리도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때 북한 주민이 보여준 것처럼) 전체 국민이 새벽에 꽃 들고 나와서 그렇게 열렬히 환영해야 하지 않겠냐”고 주장했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국가기간 공영방송 KBS 1TV는 지난 4일 밤 시사 프로그램 ‘오늘밤 김제동’에서 ‘위인맞이환영단’의 김수근 단장의 “나는 공산당이 좋아요” 등 발언을 여과 없이 내보내 논란을 빚고 있다. 김 단장은 이날 방송에서 “(김 위원장에게서) 우리 정치인들에게 볼 수 없는 모습을 봤다. 겸손하고, 지도자의 능력과 실력이 있고, 지금 (북한) 경제발전이나 이런 모습을 보면서 정말 팬이 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김 단장의 김 위원장 칭송이 여과 없이 전파를 타자 KBS 공영노동조합이 반발했다.

노조는 지난 5일 성명에서 “마치 북한 중앙방송을 보고 있는 것 같았다” “국민 모두로부터 수신료를 받아 운영되는 국가 기간방송이 어떻게 현행법에 반국가 단체로 규정된 북한의 김정은을 일방적으로 찬양하는 발언을 그대로 방송하는가”라고 지적했다.



KBS를 담당하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박성중 자유한국당 의원은 5일 “문재인 대통령이 모든 국민이 (김 위원장의 서울 방문을) 정말 쌍수로 환영해 줄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하자 (KBS에서) 기다렸다는 듯이 김 단장의 (미화) 발언을 내놓았다고 비판했다.



국가보안법 7조는 ‘반국가단체나 그 구성원 또는 그 지령을 받은 자의 활동을 찬양, 고무, 선전하거나 국가변란을 선전, 선동하는 자에 대해서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라고 명시하고 있으나 검찰과 경찰은 지켜만 보고 있을 뿐이다.



현재 김정은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지난 10월 이후 발족된 친북 청년 운동 단체는 백두칭송위원회, 백두수호대 등 6-7개에 달한다. 그리고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의 서울 방문을 환영하기 위해 '서울시민환영위원회'에 등록된 단체는 지난 11월 28일 현재 모두 146개에 달했다. 대표적인 단체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서울본부, 민주노총 서울본부, 전교조 서울지부 초등 동부지회, 전국공무원노조 용산지부, 민중당 서울시당, 정의당 서울시당, 한겨레신문발전연대 등이다. 이 들 가운데는 정부로부터 국민의 혈세를 지원받는 단체가 20여개나 된다.



1968년 12월 28일 국방부와 대간첩대책본부 등의 발표에 따르면 그해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3차례에 걸쳐 울진·삼척 지역에 침투한 북한 무장 공비는 모두 120명으로, 이 가운데 자수자 2명을 포함해 7명이 생포되고 113명이 사살됐으며, 남한측도 민간인을 포함하여 49명이 사망하고 37명이 부상하는 등 큰 피해를 입었다. 평창에 침투한 무장공비는 우리 군경과 예비군의 토벌작전을 피해 북으로 도망가던 잔비(殘匪)들로 먹을 것을 찾기 위해 숨어든 것으로 추정됐다.



조선일보는 1968년 12월 11일 3면(사회면) 머리기사로 ‘잔비, 일가 4명을 참살’이란 큰 제목과 ‘공산당이 싫어요 어린 항거 입 찢어’란은 작은 제목의 기사에서 이 사건의 전모를 소개하면서 무장공비에 살해된 승복군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며 항거하다가 죽임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일보의 이 대목을 보면 아래와 같다.



<장남 승원(‘승권’의 오기) 군에 의하면 강냉이를 먹은 공비들은 가족 5명을 안방에 몰아넣은 다음 북괴의 선전을 했다. 열 살 난 2남 승복 어린이가 ‘우리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얼굴을 찡그리자 그 중 1명이 승복 군을 끌고 밖으로 나갔으며 계속해서 주 여인을 비롯한 나머지 세 자녀를 모두 끌고 나가 10여m 떨어진 퇴비더미까지 갔다. 공비들은 자식들이 보는 앞에서 벽돌만한 돌멩이로 어머니 주 여인의 머리를 여러 차례 내리쳐 현장에서 숨지게 했으며 승복 어린이에게는 ‘입버릇을 고쳐 주겠다’면서 양손가락을 입속에 넣어 찢은 다음 돌로 내리쳐 죽였다.>



당시 36군데를 찔린 채 거름더미에서 발견된 생존자인 이승복 형 이학관(李學官)씨 목격담.



<그러다가 그 공비가 “야, 너는 북한이 좋니? 남한이 좋니?”하고 물어요. 승복이는 학교에서 배운 대로 이야기 한 것이겠지요. 서슴없이 “우리는 북한은 싫어요. 공산당은 싫어요”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이 끝나는 것과 동시에 바로 그 공비가 ‘야~!’하고 고함을 지르면서 승복이의 멱살을 잡아 번쩍 들어 올렸습니다.

순간 저는 자리에서 일어서려 엉거주춤했는데 제 옆에 앉았던 공비가 개머리판으로 어깨를 찍어 내렸습니다. 털썩 주저앉으며 보았더니 멱살에 잡혀 버둥거리는 승복이에게 문 가까이 서 있던 놈이 칼을 들고 다가서면서 입 속으로 칼을 쑤셔 박았어요. 나중에 들은 이야기로는 죽은 승복이의 입이 오른쪽 귀까지 찢어졌다고 합니다.>



이 사건은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 실렸다. 일부 초등학교에 이승복의 동상이 세워졌다.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 이 한 마디는 한국의 반공교육에 미친 영향력은 컸다.


이후 민주화시기를 거치며 해당 기사가 “안보를 정권유지 수단으로 악용해 온 군사독재정권과 이에 편승해 안보상업주의를 추구해 온 언론의 합작품”이라는 주장이 제기되며 해당 보도를 둘러싼 논쟁이 본격화됐다. 쟁점은 북한 무장공비들의 잔혹성 등 천인공노할 만행과 함께 왜 이승복군 가족이 처참하게 살해됐는지의 원인분석 보다는 조선일보 기자가 직접 현장에서 취재를 했는가의 여부, 그리고 이승복군이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했는지 여부였다.



자유기고가 김종배(전 미디어오늘 편집국장)씨는 사건발생 24년후인 1992년 살해된 이승복군의 형 학관씨 인터뷰를 통해 그가 조선일보 기자를 만난 적이 없다는 기사를 한국기자협회가 발간하는 ‘저널리즘’ 가을호에 썼다. 그 뒤 언론개혁시민연대는 1998년 8월 ‘언론계 50대 허위, 왜곡보도’를 선정하며 조선일보의 이승복 보도를 오보로 분류하고 서울과 부산 등에서 오보전시회를 개최했다. 이에 조선일보는 언론연대 김주언 사무총장과 김종배씨 등에게 소송을 제기하며 오보논쟁이 본격화됐다.



대법원 형사2부(대법관 김용담)은 2006년 11월 24일 조선일보 1968년 12월 11일자 ‘공산당이 싫어요. 어린 항거 입 찢어’라는 제목의 기사를 ‘거짓 보도, 소설’이라며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김주언 전 언론시민연대 사무총장에게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주언씨는 1심에서 징역 6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또한 김종배 전 미디어오늘 편집장에 대해서도 검찰 측의 상고를 기각, 무죄를 선고한 항소심 판결을 확정했다. 김종배씨는 1심에서는 징역 10월을 선고받았다.



항소심 재판부는 우선 조선일보의 ‘현장취재’ 여부 가능성을 인정했다. 재판부는 조선일보가 보관하고 있는 당시 사건 현장 사진을 담은 원본 필름 15장을 근거로 “조선일보 기자가 현장에서 찍은 사진임이 인정된다”고 밝히는 한편, 당시 다른 신문사 기자들이 “조선일보 기자를 못봤다”고 한 증언에 대해서는 “30여년이 지난 사건으로 당시 다른 신문사 취재기자들의 ‘서로 못 봤다’는 진술만으로는 조선일보 기자가 현장에 가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항소심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북조선이 좋으냐, 남조선이 좋으냐”는 공비의 물음에 이승복이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해 일가족이 살해됐다는 승복군의 형 학관씨의 진술과 이를 전해들은 주민 최순옥·서옥자씨 등의 증언, 시신 중 유일하게 입가가 찢어진 이승복의 시신 사진 등을 종합할 때 이승복이 공비들에게 공산당이 싫다는 취지의 말을 한 것은 사실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김종배 전 미디어오늘 편집장에게는 “의혹을 제기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고 공익성이 인정된다”며 명예훼손죄에 대해서 무죄를 선고했다. 다만 공비의 “북조선이 좋으냐, 남조선이 좋으냐?”라는 질문에 “나는 공산당이 싫어요”라고 말한 승복군의 입을 그 공비가 손으로 찢었느냐(조선일보) 칼로 찢었느냐(형 학관씨 목격담)는 논란은 검시 결과 칼(대검)에 찔린 사실이 확인됨에 따라 오히려 북한 공산집단의 패륜성과 잔학상만 드러나고 말았다. 이승복의 시신에는 큰 돌맹이에 맞은 듯 가슴에 큰 상처와 함께 오른쪽 입술 끝부터 귀밑까지 찢어진 상처가 나 있는데 이는 칼에 의한 상처였다. 공비들은 잠자다가 울며 깨어난 두 동생의 다리를 들어 올려 벽에다가 머리를 패대기쳐 죽였다. 이로서 ‘허구, 조작, 작문, 오보, 소설, 조선일보 기자들은 현장에 없었다’ 등의 주장은 허위 사실의 적시에 해당한다는 사법적인 결론이 내려진 것이다.



울진·삼척 무장공비 120명의 일원으로 생포된 김익풍 씨는 지난 2009년 고(故) 이승복 군의 묘지를 찾아 추도사를 건네는 등 유가족에게 공개적으로 사죄함으로써, 이에 대한 진위 논란은 사그라 들었다. 하지만 문재인 정부 들어 소위 진보 진영에서 일부 학교에 설립돼 있는 이승북군 동상을 철거하려하고 있다. 진보성향 노옥희 울산시 교육감은 지난 11월 5일 간부회의에서 이승복군 동상 철거 지시를 내린 것으로 알려져 보수우파단체들의 반발을 사고 있다. 시대 상황이나 사실관계에 맞지 않다는 것이 철거를 해야한다는 이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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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전 그날 그들이 죽인 4명은 지주도, 자본가도, 부자도, 계급의 적도 아닌 가난에 찌든 화전민이었다. 과거 북한이 대한항공 858기를 폭파 시켜 죽인 이들이 대부분 중동 건설 노동자였다는 점에서 볼 때 비슷하다. 자본가로부터 해방을 통한 프롤레타리아의 이익을 위한다는 공산당이 노동자 농민을 참살한 것이다. 국내의 종북좌파 선동꾼들이 두 사건의 핵심 인물인 김현희와 이승복의 말과 행동을 가짜로 몰려고 한 것 또한 같다.



한 우파보수단체 관계자는 반공의 역사를 잊어야 한다고 주장한다면 공산주의자인 남로당이 일으킨 제주4.3사건 같은 것도 대통령이 나서 기념할 것이 아니라 잊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반문하며 좌파들의 역사부정, 역사왜곡, 역사말살이 도를 넘은 것 같다고 말했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 환영을 위한 서울시민환영위원회에 등록된 146개 단체 명단>

(2018년 11월 28일 현재)



(사)광개토대제기념사업회/(사)대한요가연맹/(사)민족화합운동연합/(사)우리누리평화운동/(사)징검다리교육공동체/(사)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사)한국민족춤협회/(사)한국요가문화협회/

5.18광주민주화운동부상회서울지부/6.15광진본부/6.15공동선언실천남측위원회서울본부/6.15서울서대문본부(준)/615구로본부/615시민합창단/AOK(action one korea)/GMO 없는먹거리국민운동본부/Sudden Enlightenment Theatre/

강동구청 공무원노조/강동노동인권센터/강동시민연대/강동연대회의/강동희망나눔센터/강명구평화마라토너원불교후원회/경성대학교 재경민주동문회/

경희총민주동문회/공무원노조서대문구지부/광진구통일한마당추진위원회/광진시민사회단체연석회의/국가보안법피해자모임/금강산투자기업협회/금속노조 서울지부 동부지회/기독교대한감리회 수유교회/까페봄봄/남북경총 통일농사협동조합/너머서/노원겨레하나/노원유니온/노원일행/다이음협동조합/대전국노점상연합 북부지역연합회/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한 시민회의/도깨비방망이지역아동센터/동북아평화통일협의회/동자동사랑방/동학실천시민행동/들꽃향린교회/로레알코리아 노동조합/마트산업노동조합/마트산업노동조합 홈플러스지부/민들레교회/민족자주평화통일서울회의/민주노점상전국연합 동대문중랑지역연합회/민주노점상전국연합 북부지역연합회/민주노점상전국연합 서부지역연합회/민주노점상전국연합 송파지역연합회/민주노점상전국연합 중부지역연합회/

민주노총서울본부/민중당 강동구위원회/민중당 서울시당/민중당 용산구 미군꺼져 분회/민중당 노원구위원회/민중당영등포구위원회/민중민주당 서울시당/밀레니엄서울힐튼호텔노동조합/

범민련서울연합/법치민주화를 위한 무궁화클럽/부루벨코리아노동조합/분단과 통일시/비정규직 없는 송파행동/샤넬노동조합/서대문시민환영단/서대문지역노조/서울겨레하나/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서울노동광장/서울노동자민중당/서울대학생겨레하나/서울민권연대/

서울민주동문회협의회/서울빈민민중당/서울여성연대(준)/서울진보연대/서울청년네트워크/서울청년민중당/서울통일의길/성동겨레하나/성동구통일한마당추진위원회/성동희망나눔/송파시민연대/송파연대회의/송파유니온/아나키스트김약산과의열단/안양/

언론소비자주권행동/여순항쟁범시민위/영등포겨레하나/영등포시민연대피플(준)/영등포여성회/영등포통일넷(준)/예수살기/용산효창동작은도서관고래이야기/우리다함께시민연대/우리동네노동권찾기/우포늪생태관광네트워크/의주로교회/이음장애인자립생활센터/자락길품/자주평화통일실천연대/장준하부활시민연대/적폐청산의열행동본부/

전교조서울지부초등동부지회/전교조 중등 강송지회/전교조 초등서부지회/전국공무원노조 용산지부/전국노점상총연합 북서부지역연합회/전국서비스산업노동조합연맹/전국택배연대노동조합/전국회의 서울지부/정의당 강동구위원회/정의당 서울시당/정의당 영등포구위원회/정의연대/중증장애인독립생활연대/즐거운청년커뮤니티ⓔ끌림/진보대학생넷/착한도농불이운동본부/천도교한울연대/청년다락/초록교육연대/초콜릿책방/

촛불문화연대/촛불혁명출판시민위원회/통일로가다/통일염원시민회의/통일의밀알/평화연방시민회의/평화의길/평화이음/

평화재향군인회/평화통일 시민행동/학비노조 서울지부/한겨레대연합/한겨레신문발전연대/한겨레온/한문화사/한반도통일역사문화연구소/행복중심용산소비자생활협동조합


2018/12/10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8924§ion=section13









[ ...... 반통일 행위를 일삼는 방해세력(보수안보세력을 칭함)에 최후의 경고와 제압실천으로 그들을 눌러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



김정은 신드롬의 뿌리


글 |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 원장



김정은의 연내 서울 답방은 무산되었다. 그러나 우리 내부에서는 김정은 답방을 단순 환영하는 차원을 벗어나 김정은을 ‘백두신령(神靈)’ ‘위인(偉人)’ 등으로 공개적으로 미화, 찬양하는 ‘김정은 신드롬(syndrome)’이 확산되고 있다.



이의 시발은 지난 11월 7일 서울 광화문 한복판에서 김정은을 연호, 찬양하며 결성을 선포한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 방문을 환영하는 백두칭송위원회’란 단체이다. 이후 ‘대학생 실천단 꽃물결’ ‘김정은 국무위원장 서울방문·남북정상회담 환영 청년학생위원회’ ‘서울시민환영단’ ‘위인맞이 환영단’ ‘서울남북정상회담 방해세력 제압 실천단, 백두수호대’ 등 김정은 서울 방문을 환영하며 찬양하는 단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겨나고 있다.



이들 중 ‘대학생 실천단 꽃물결’은 서울·부산·대구·수원·광주 등을 순회공연하며 김정은 답방 환영 분위기를 조성했다. 또 ‘백두수호대’는 서울 남북 정상회담을 방해하는 세력은 그 누구라도 제압하겠다며 태영호 전 영국 주재 북한공사에 대한 협박 메일 보내기와 공개경고, 방해세력 수배전단 배포 및 부착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국민주권연대’의 기관지인 ‘용광로 제5호’(2018월 12월 21일자)에 수록된 백두수호대 관련 글을 보면 “김정은 국무위원장님의 서울 방문을 뜨겁게 환영하는 분위기를 만드는 것 못지않게 반통일 행위를 일삼는 방해세력(보수안보세력을 칭함)에 최후의 경고와 제압실천으로 그들을 눌러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이 백두수호대의 드팀없는 의지입니다”라고 기염을 토하고 있다. 2018년 4·27 판문점회담 직후 실시된 MBC 여론조사(4월 30일)에서는 응답자의 77.5%가 ‘김정은을 신뢰한다’고 했으며, KBS의 여론조사에서는 우리 국민 80%가 김정은에 대한 인식이 ‘긍정적’이라고 답했다고 한다.



김정은이 누구인가. 수령 유일 독재체제 구축에 방해가 된다며 고모부인 장성택을 잔인하게 처형하고 이복형 김정남을 해외에서 독극물로 암살한 인물이다. 또 당·정·군 고위간부 200여명을 잔인하게 처형한 전대미문의 폭압통치자이다. 핵실험을 3차례나 벌이고, 200여차례의 중·단거리 미사일과 장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실험 등을 자행하면서 “서울에서 제주까지를 벌초해버리겠다”고 공갈, 협박했던 통치자이기도 하다. 이런 자가 하루아침에 ‘평화의 사도’로 둔갑하여 종북세력뿐만 아니라 우리 국민의 신뢰와 찬양을 받고 있다는 사실은 충격적이다.



그러나 북한 통치자나 북한 체제를 찬양, 추종하는 세력들의 발호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었음을 지적하고자 한다. 우리 사회 내 북한 추종세력(이른바 종북세력)의 문제는 북한 정권 수립 이후 지난 70년간 지속된 한국 현대사의 만성적인 악(惡)이었다. 다만 그동안 국민들의 무관심과 관용 속에 방치된 사안이었을 뿐이다. 1994년 김일성 사망 시 분향소 설치 등 이른바 ‘주사파 파동’, 1996년 한총련(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의 ‘연세대 난동사태’, 2013년 이석기 내란선동사건 및 2014년 통진당 해산사건 시 종북세력 문제가 잠시 사회적 관심을 끌었으나 결국 단발성으로 끝나버렸다. 이들 세력의 본질을 철저히 해부하여 뿌리뽑지 못한 채 김정은 신드롬 확산이라는 오늘의 사태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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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찬양 외면하는 안보 당국



올 들어 김정은은 남북 정상회담이라는 합법 공간을 최대한 활용하여 문재인 정부를 상대로 최상층 통일전선에 주력해 북한 의도대로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및 부속 군사분야합의서를 이끌어냈다. 하층 통일전선을 기반으로 상층 통일전선을 전개하라는 김일성의 통일전선 방침(교시)에 비추어보면 김정은의 최상층 통일전선은 이미 우리 사회 내부에 형성된 하층, 중간층 통일전선의 성과에 대한 자신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른바 종북세력이라 불리는 북한 추종세력이 우리 내부에 성공적으로 구축됐다고 판단했다는 의미다.



결국 최상층 통일전선의 성공은 안보 수사 당국을 비롯한 국가기관들이 북한에 우호적인 대통령과 코드를 맞추는 정책을 수립하고 따르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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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조선 2539호
2019-01-07

http://pub.chosun.com/client/news/viw.asp?cate=C01&mcate=M1001&nNewsNumb=20190130276&nidx=30277&utm_source=dable








2019.6. 대진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 ...... 민변 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한 장경욱 변호사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 ....... ]



대학생진보연합, '김정은 연구모임' 만들어 "김정은의 겸손함, 발로뛰는 심부름꾼 김정은의 헌신성" 주장



성기웅 기자

2019.06.10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열고 "김정은 정치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홈페이지에 '김정은 충복의 인민관: 다심한 정, 세심함' 주장하는 자료 게재

자주시보 "우리 사회에서 최초로 열린 대회...통일 밑거름 됐으면"




지난해 11월 '꽃물결대학생실천단'이라는 산하 단체를 만들어 김정은 서울 방문 환영 분위기를 조성했던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하 대진연)'이 이번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을 만들고 '변화의 시작-김정은 위원장의 겸손함', '발로 뛰는 심부름꾼-김정은 위원장의 헌신성' 등을 주장하며 또 다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칭송하는 영상을 게재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대진연은 "북한을 잘 알아야 통일을 앞당길 수 있고, 북한을 알기 위해선 김 위원장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며 지난 8일 서울 중구 명동 향린교회에서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를 열고 "(북한 김정은의 정치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김정은이) 북한 모든 주민에게 크나큰 지지를 받는다"는 발언을 쏟았다. 이 발표 대회는 인터넷으로 생중계되기도 했다.


행사가 열린 향린교회는 이적단체 판결을 받은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 준비위가 1991년 결성되고 위원장을 선출한 장소다.


이들은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홈페이지도 개설해 '김정은 위원장의 체육강국에 대한 논문 <체육의 대중화, 생활화>', '김정은 위원장의 충복의 인민관: 다심한 정', '김정은 위원장의 충복의 인민관: 세심함', '김정은 위원장의 건축예술'이라는 제목의 자료를 게재했다.


'김정은 위원장의 충복의 인민관: 다심한 정' 자료에는 "인민들에 대한 최고지도자(김정은)의 진심과 다심한 정", "김 위원장이 아이들을 얼마나 아끼고 사랑하는지 알 수 있다"며 '옥류아동병원'의 무상치료, 아이들을 위한 병원을 강조하면서 이른바 '김정은의 배려심'을 강조했다.


그러나 북 장교 출신 탈북자 이웅길 새터민라운지 대표는 "어린 아이 시절에 (북한에서) 입원을 해봤지만 말이 무상치료지 아직도 돈이 없으면 아이들이 진료를 못받고 있다"면서 "평양 옥류동에 위치한 옥류아동병원은 중앙당 간부직 자식들만 갈 수 있는 곳"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8일 서울 명동 한복판에서 열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에서도 이와 같은 김정은을 찬양하는 내용의 주장이 담긴 연구물을 공개했다.


해당 발표 대회에는 연구 모임 회원들과 심사위원 등 총 70여명이 참석했으며, 민변 통일위원회에서 활동한 장경욱 변호사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현재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유튜브에는 발표대회 출품작이 게재되어 있다.


친북 성향 인터넷 매체 '자주시보'는 "우리 사회에서 최초로 열린 이번 발표대회가 북과 김정은 위원장에 대해 국민들이 더 많이 알아나가, 통일을 준비하는데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며 해당 대회를 보도했다.


대진연은 작년 3월 한국대학생연합, 대학생노래패연합 등 친북, 반미 성향의 대학 운동권 단체들이 연합해 만들어진 단체다. 지난 1월에는 이 단체 회원 5명이 서울 종로구 미국 대사관에 진입하려다 경찰에 붙잡혔다.









2019.6.8. '제1차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 ...... 축사는 이규재 범민련 의장께서 ........

...... 심사위원은 윤한탁 (백두칭송 위원회 공동위원장), 장경욱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 ........ ]




사상최초, 북한최고지도자에 대한 연구발표대회 공식개최!

대학생들,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개최



검토 완료

김한성(seong0830) 2019.06.09



작년 4월 27일,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문재인 대통령이 판문점에서 만나 판문점 선언이 탄생했다. 당시 대한민국에서는 김정은 신드롬이라고 불리울 정도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유머러스하면서도 소탈하고 진정한 모습에 국민들 모두가 놀랐다.


9월 평양 공동선언 때는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평양을 방문했다. 언론에 나온 평양의 모습은 우리가 알던 평양과는 다른 모습이었고, 북한에 가보고 싶다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났다.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 공동선언 속에 한반도에 평화와 통일의 기류가 넘쳤다.


이런 분위기 속에 한국 대학생 진보연합 (이하 '대진연')은 올해 초 2월, 평화통일의 첫걸음은 북한을 바로 아는 것이고 또 북한의 최고 지도자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며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이하 '연구모임')을 결성했다.

................................................................

그리고 6월 8일 토요일,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제1차 김정은 국무위원장 연구모임 발표대회' (이하 '발표대회')를 열었다. 북한의 최고 지도자에 대한 발표를 대한민국에서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사상처음이다.


발표대회는 대학생들의 율동 공연으로 문을 열고 이어서 내빈소개, 심사위원 소개와 축사를 진행했다. 내빈은 내빈은 범민족조국통일연합남측본부 (범민련) 이규재 의장님, 민족재단 이세춘 이사장님, 주권자 전국회의에서 왔다. 축사는 이규재 범민련 의장께서 해주었다.



심사위원은 윤한탁 (백두칭송 위원회 공동위원장), 장경욱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변호사), 문경환 (도서 '김정은' 저자) 세 명으로 이루어졌다.


발표대회 시작을 알리는 영상과 함께 참가자들의 힘찬 박수로 행사가 시작됐다.
발표대회는 발표자가 직접 나와 연구주제 내용에 대한 설명을 하고, 제작영상으로 발제를 진행했다. 후대사랑, 헌신성, 민족애, 음악정치, 대담함, 여성 고아 노인사랑, 겸손함 등 총 7가지 주제에 관해 발표가 이어졌다.


첫번째 발표는 '민족의 미래를 키워나가는 마음으로' 라는 제목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후대사랑에 관한 영상이었다. 북한의 지도자는 어떻게 아이들을 대하고, 현지지도를 하는지에 대해 담은 영상이었다.



두번째 발표는 '발로 뛰는 심부름꾼' 이라는 제목으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헌신성에 관한 영상이었다. 계절과 날씨를 가리지 않고 주민들을 위해 현지지
2022-03-20 17: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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