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1
 닉네임 : 반역척결구국  2022-03-04 20:22:07   조회: 234   
통혁당 신영복 만세 남민전 만세


죽창반역 운동권이 대한민국을 점령 농단 작살내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 통혁당 신영복 --- 대한민국 ]




1998.8. 신영복



[ ..... 제2의 건국은 적절한 표현입니다.


그것은 제1건국(대한민국의 건국을 의미)이 바람직하지 않게 이뤄졌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 ]




[월요 인터뷰] 삶의 철학 펴는 신영복 교수


이경철 문화부 차장

- 『중앙일보』 1998년 8월 24일 인터뷰


...................................................................................................

“(김대중 정부가 말한) 제2의 건국은 적절한 표현입니다.

그것은 제1건국(대한민국의 건국을 의미)이 바람직하지 않게 이뤄졌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단독정부, 일제 미청산, 비민주적 권력창출 등 제1건국은 결정적 결함을 안고 있습니다.


우리의 해방이 우리가 쟁취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 그리고 싸운 사람들마저 배제된 채로 건국되었다는 사실이 자주성 상실로 이어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이 모순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2의 건국이 필요합니다.”

- 『중앙일보』 1998년 8월 24일 인터뷰

..................................................................................................

http://tk.newdaily.co.kr/news/article.html?no=298202&imp=whot








2005. [ '광복 60년 기념사업위' --- 신영복 한명숙 조정래 ]



'광복 60년 기념사업위' 출범... 노 대통령 "긴장되고 흥분"



[ 오마이뉴스 2005-02-02 ]

[오마이뉴스 김당 기자]



노무현 대통령은 "약간 흥분할 만큼 의미가 와닿는다"면서 "긴장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2일 오후 청와대에서 이날 출범한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한 말이다.

.........................................................................................

광복 60년을 맞아 범국민적 기념행사 및 문화사업 등을 추진할 '광복60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는 이해찬 국무총리와 강만길 총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추진위원에는 이 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12명(당연직 정부위원)과 강 총장을 비롯한 민간위원 48명 등 총 60명의 위원과 고문단(19명)으로 구성됐다.

.....................................................................................

◇위원장 ▲이해찬 국무총리 ▲강만길 상지대 총장 (이상 2명)

◇집행위원장 ▲한상진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 (이상 1명)


◇진실과 화해 분과 .... ▲한명숙 열린우리당 의원 (이상 15명)


◇평화와 희망 분과 ... ▲신영복 성공회대 교수 ... ▲이수호 민주노총위원장 ... (이상 15명)

....................................................................................

◇고문 .... ▲조정래 소설가 ... (이상 19명)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47&article_id=0000057898








2005.8.1. 제2의 광복 선언



[ ...... 선언문은 가톨릭대 안병욱 .... 신영복 교수, 참여연대 이태호 .... 초안이 작성 ....... ]




[ ...... 진정한 광복과 해방을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 ........

...... 60년간의 민족분단, 몰주체적인 예속, ......



...... ‘제 2의 광복 선언’을 주창한다. .......



...... 국가보안법은 완전히 철폐되어야 .......

...... ‘자본 독재’ .... 경제적 민주화 ........

.......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 ]




[ ...... 김상곤 ... 김정헌 ... 박석운 ... 박성준 ... 신학림 ... 오종렬 ... 이석태 민변회장 ... 이수호 ... 이태호 ... 정현백 ... 최병모 ... 한상렬 ....... ]




"60년 민족분단과 몰주체적 예속 극복해야"


60여명, '광복60돌 민족자주.평화 제2의 광복' 선언



[통일뉴스] 이강호 기자 2005-08-01



광복 60주년을 맞아 우리 사회의 민주와 통일을 위해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던 인사 60여명이 민족의 자주와 민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기치로 '제2의 광복'을 선언했다.


1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광복 60주년을 그저 기쁨으로 경축할 수만은 없다"며 "지난 60년간의 민족분단과 몰주체적인 예속, 맹목적인 편견과 갈등을 극복"하기 위한 과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이들은 남북의 화해와 공동번영, 국가보안법 철폐, 대미 종속관계 극복, 평화군축 등을 주창했다.


이들은 남북의 화해와 공동번영을 위해서 "전쟁의 위험을 차단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는 무엇보다 북한사회의 경제적 안정이 필수적이다"며 "북한이 국제사회의 동반자로 나서도록 적극 돕는 일이야말로 핵문제의 진정한 해법이다"고 밝혔다.


또 국가보안법을 '분단체제의 골격'이라 지칭하면서 이의 완전 철폐와 함께 "그에 따른 각종 사회적 왜곡과 폐단도 함께 혁파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미 종속관계의 극복에 관련해서는 "광복 60주년이 되는 오늘에도 우리가 완전한 독립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데는 불평등하고 종속적인 대미관계 탓이 크다"고 지적하고, "대미 종속에서 벗어나 주권국가다운 자주성을 확보하고, 불평등하고 군사적인 한미관계를 평화적인 것으로 재정립할 때에야 비로소 새로운 광복이 찾아 올 것이다"고 밝혔다.


특히 최근 미국의 세계 패권전략에 입각해 추진 중인 미군재배치 계획에 대해 "한반도가 동북아 군사대결의 주(主)전장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높다"면서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동북아에서 군비확장을 주도하는 미국의 지역동맹 구상에 편입되어서는 민족통일과 한반도 평화 정착은 요원한 길이 된다"고 우려하며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해서는 우선 정전상태를 평화체제로 바꾸고 남북간 군축논의를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날 선언에는 민주화운동 원로 이돈명 변호사, 통일운동가 백기완 선생, '통일맞이' 박용길 장로, 6월사랑방 오충일 대표, 전국민중연대 정광훈 상임대표, 통일연대 한상렬 상임대표의장,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한국여성단체연합 정현백 상임대표 등 각계를 망라한 대표 65인이 참여했다.



이날 선언문은 가톨릭대 안병욱 교수를 중심으로 성공회대 김동춘, 신영복 교수, 참여연대 이태호 정책실장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초안이 작성됐다고 전해졌으며, 이메일을 통해 사전 조율을 거친 뒤, 기자회견 바로 직전 최종 수정됐다.


▶환경운동연합 김혜정 사무총장과 교수노조 김상곤 위원장이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사진 - 통일뉴스 이강호기자]

................................................................................


'제2의 광복선언' 참가자 명단



김경남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김상곤 교수노조 위원장, 김상근 한국투명성기구 회장, 김성종 광주시민협 공동대표, 김세균 민교협 공동의장.서울대 교수, 김영호 언론개혁시민연대, 김윤자 교수노조 대외협력위원, 김정헌 문화연대 대표, 김제남 녹색연합 사무처장, 김제선 대전참여자치연대 사무처장, 김주언 언론광장 운영위원, 김혜정 환경운동연합 사무총장, 노정선 열린평화포럼,

박석운 전국민중연대 집행위원장, 박성준 비폭력평화물결 대표, 박순희 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대표, 박영숙 한국여성재단 이사장, 박용길 통일맞이, 박인규 프레시안 대표, 박정기 민주화운동유가족협의회, 박하순 노기연사회진보연대, 백승헌 변호사, 백기완, 성해용 국가청렴위원회 상임위원, 송주명 한신대학교 교수, 신정완 성공회대 교수,

신학림 전국언론노동조합, 안병욱 가톨릭대학교 교수, 양길승 녹색병원 원장,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 오재식 월드비전,

오종렬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오충일 6월사랑방 대표, 유초하 충북대학교 윤기원 민변 부회장, 윤장현 광주YMCA 이사장, 윤준하 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돈명 변호사, 이명순 민언련 이사장,

이석태 민변회장, 이선종 천지보은회 대표,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 이용득 한국노총 위원장, 이창복,

이태호 참여연대 정책실장, 이혜경 여성문화예술기획 대표, 임기란 민가협, 임진택 연출가, 임홍기 KNCC, 장임원 세방학원 이사장, 장주영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 전순옥 참여성노동복지회, 정강자 국가인권위원회, 정광훈 전국민중연대 상임대표, 정대화 상지대학교, 정철범 대한성공회 주교,

정현백 한국여성단체연합, 조효제 성공회대 교수, 채수일 인권과평화를위한국제민주연대 공동대표, 최 열 환경재단 상임이사, 최민희 민언련 사무총장, 최병모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이사장,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 함세웅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허영구 투기자본감시센터 공동대표 (이상 65명, 가나다순)

(제공-환경재단)




민족의 자주와 평화를 위한 선언 (전문)




60년 전 우리는 부푼 희망으로 광복을 맞았다. 오랜 식민지에서 벗어나 민족번영의 기대에 차있었다. 하지만 지난 60년의 역사는 또다른 파행이었다. 외세의 개입과 민족의 분열로 인해 분단과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어야 했다. 이 전쟁으로 한반도는 잿더미가 되었고 인구의 1/10을 잃었다. 지금도 우리는 민족 분단을 천형처럼 떠안고 있다.


남북한은 지난 60년간 동서대결의 첨병으로 나서야 했다. 한반도는 냉전의 첨예한 대결장이었으며 군비경쟁의 시험대이자 가장 위험한 화약고였다. 그런 가운데 남북한은 적대와 불신, 전쟁의 위협을 서로 공생관계인양 주고받았다.


오늘날 세계는 패권추구에 급급한 미국과 이에 맞서는 무장세력간에 벌어지는 무차별살상에 그대로 노출되어 있다. 9.11사태 이후 미국이 주도하는 ‘테러와의 전쟁’은 세계 도처에서 폭력의 악순환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라크 전쟁은 군사적 패권주의가 초래할 세계사의 암울한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한반도를 비롯한 동아시아는 지금도 냉전시기와 같은 갈등과 무력충돌의 긴장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 미국은 이 지역에서 한미일 지역동맹 체제를 구축하여 대중국 견제와 봉쇄를 꾀하고 있다. 그에 따라 동아시아에서 미국 중국 사이의 ‘신냉전’ 군사대결 위험성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


남북한은 2000년 6.15선언을 계기로 화해 협력의 발걸음을 내딛기 시작했다 그러나 9.11 이후 지구촌에 몰아닥친 폭력의 소용돌이 속에서 북핵문제로 새로운 장애와 난관을 맞고 있다. 한국전쟁 이래 지속되어온 ‘정전 속의 평화’라는 불완전한 평화마저도 기약하기 어려운 형편이다.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함께 모인 것은 광복 60주년을 그저 기쁨으로 경축할 수만은 없기 때문이다. 우리는 지난 60년의 역사로부터 오히려 진정한 광복과 해방을 위한 과제가 무엇인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


올바른 성찰을 위해선 편협한 냉전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대외 의존적인 정체성을 탈각해야 한다. 그리고 분단을 극복하고 상생의 미래를 기약하기 위한 새로운 세계관과 창의력이 필요하다.

..........................................................................

이에 우리는 지난 60년간의 민족분단, 몰주체적인 예속, 맹목적인 편견과 갈등을 극복하고 진정한 민족의 자주와 민주,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 상생의 동아시아 공동체를 구현하기 위한 ‘제 2의 광복 선언’을 주창한다.



남북의 화해와 공동번영을 추구해야 한다


현재 남북관계는 중대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 6.15 공동선언을 계기로 남북간 긴장이 완화되고 활발한 경제협력이 추진되면서 분단을 평화적으로 극복할 유리한 여건이 마련되고 있다. 반면에 북핵 문제를 빌미로 전쟁까지 염두에 둔 군사적 긴장을 조성하는 측도 있다.


전쟁의 위험을 차단하고 한반도에 평화를 정착시키는 데는 무엇보다 북한사회의 경제적 안정이 필수적이다. 남북 갈등 해소, 화해, 협력의 기운이 북한 인민으로부터 발원될 수 있도록 북돋우어야 한다. 그리하여 북한이 국제사회의 동반자로 나서도록 적극 돕는 일이야말로 핵 문제의 진정한 해법인 것이다. 불신과 대결의 주장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 된다.



분단체제의 모순을 바로잡고 내실 있는 민주사회를 실현하자



분단체제의 골격인 국가보안법이 온존해 있다. 그로 인해 한국 사회의 민주적 발전이 정체되고 있다. 국가보안법은 완전히 철폐되어야 하며 그에 따른 각종 사회적 왜곡과 폐단도 함께 혁파되어야 한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사회양극화가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기득권층의 방임적 특권은 시장경쟁이라는 명목으로 보장받는 대신, 대다수 민중은 비정규직 노동자로 내몰리어 최소한의 생계유지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전체 노동자의 절반을 넘는다. 자본은 신자유주의에 편승하여 복지를 외면하고 환경을 파괴하면서 천민성, 투기성을 더욱 노골화하고 있다. 거대 재벌의 사회지배력은 비대해져 이제는 모두가 ‘자본 독재’를 절감하게 되었다.


이런 상황은 한국 사회의 공동체적인 연대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미래로 향하는 사회진보도 어렵게 할 것이다. 따라서 경제적 민주화와 복지사회 건설로 삶의 질을 높이면서 내실있는 민주사회를 이룩해야 한다.



종속적 한미관계에서 벗어나야 한다



광복 60년이 되는 오늘에도 우리가 완전한 독립을 이야기하지 못하는 데는 불평등하고 종속적인 대미관계 탓이 크다. 지난 60년간 한국역사는 한미동맹으로 지탱되어왔다. 한국은 미국에 의지하고 영향을 받았다. 대미 의존성이 높은 가운데 우리사회에서 한미관계와 주한 미군문제는 냉전시대에서처럼 여전히 최고 성역이다. 우리는 상실된 민족 자주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일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미국이 추구하는 세계패권전략과 한반도 평화 정착 사이에는 결코 작지 않은 차이가 있다. 최근 들어 주한 미군의 역할이 한반도 전쟁 억지로부터 중국을 겨냥한 동북아 군사전략의 중심체로 변화하고 있다. 한반도가 동북아 군사대결의 주(主)전장으로 전락할 위험성이 높아가고 있는 것이다.


맹목적 대미추종이 야기할 위험은 더욱 커졌다. 우리는 미군 없는 한반도를 적극적으로 준비해가야 한다. 대미 종속에서 벗어나 주권국가다운 자주성을 확보하고, 불평등하고 군사적인 한미관계를 평화적인 것으로 재정립할 때에야 비로소 새로운 광복이 찾아올 것이다.


평화 이념을 명확히 하고 군축에 나서야 한다



한반도의 항구적 평화를 위해서는 우선 정전상태를 평화체제로 바꾸고 남북간 군축논의를 추진해야 한다. 남북한 군비를 축소해 더 이상 소모적 대결이 없도록 해야 한다. 동북아에서 군비확장을 주도하는 미국의 지역동맹 구상에 편입되어서는 민족통일과 한반도 평화 정착은 요원한 일이 된다.


누구보다도 최악의 전쟁 피해를 당한 우리야말로 평화의 가치를 존중하고 이를 구현하는 일에 앞장서야 한다. 20세기 한반도가 전쟁과 갈등의 축이었다면 21세기는 인류평화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그럼에도 일부에서 북핵 해결을 빌미로 무력사용이 거론되어 왔다.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국경을 넘어서는 아시아 상생의 공동체를 추진하자



유럽은 오랜 전쟁과 반목을 넘어 평화와 번영을 향한 유럽연합이라는 공동체를 건설했다. 그러나 동아시아는 여전히 분쟁지대로 국가간 갈등과 반목이 지속되고 있다. 이 지역에서 갈등의 중심이자 큰 희생을 치렀던 한국 사회가 이제는 평화와 상생의 동아시아 공동체 건설에 앞장서야 한다.


이를 위해 그간의 편협한 국수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한다. 평화를 말하면서 침략을 돕는 이중성도 버려야 한다. 이라크에서 자이툰 부대를 철수시키지 않고서 우리가 국제사회에 한반도의 평화를 호소할 수는 없다. 자이툰 부대가 전투에 휘말려 한국군이 베트남전에서 저질렀던 것 같은 잘못을 반복해서는 안 된다.



국경을 넘어서는 상생의 공동체가 멀리 있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이미 아시아 여러 나라의 노동자들과 더불어 살고 있다. 우리 경제생활에 기여하는 가난한 아시아 민중의 인권과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일부터 시작해야 한다.

............................................................................

적대와 공포, 편협과 맹목, 종속과 불평등의 세월은 지난 60년으로 끝나야 한다. 우리 후손이 평화롭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는 터전을 물려주기 위해 참다운 광복, 새 광복을 실현해가자.


(제공 - 환경재단)


작성일자: 2005-08-01

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58102








[ ..... '더불어민주당' 당명 .... 신 교수의 '더불어숲'에서 '더불어'를 따왔다 ........ ]



[ ...... 문재인 대표는 .... 신영복 선생님은 ... 다 함께 정권교체 꼭 해내자고 격려 .......

...... 선생님이 제게 써주신 '처음처럼'과 노무현 대통령에게 써주신 '우공이산'은 저의 정신이 되고 마음가짐이 됐다 ......... ]



野 '故신영복의 추억' 당명, '더불어숲' 되라는 고인 선물

뉴미디어뉴스국 2016-01-16



문재인 '처음처럼', 저의 정신이 돼…소주한잔 올린다

안철수 오늘 조문 예정



야권 인사들은 16일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저자로 유명한 신영복 성공회대 석좌교수 별세 소식에 저마다 고인의 삶을 떠올리며 한목소리로 애도했다.


특히 최근 개정한 당명인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가 신 교수의 저서 '더불어숲'에서 기인한 표현이었던 사실이 뒤늦게 회자되면서 신 교수가 남긴 마지막 선물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신 교수는 생전에 적지 않은 야권 인사들과도 깊은 인연을 맺었다.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묘역 묘비문인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라는 글귀도 신 교수의 '작품'이다.



더민주 문재인 대표는 페이스북 글에서 신영복 선생님은 대선패배에 누구보다 아파하시고, 다 함께 정권교체 꼭 해내자고 격려해주셨던 분이라며 선생님이 제게 써주신 '처음처럼'과 노무현 대통령에게 써주신 '우공이산'은 저의 정신이 되고 마음가짐이 됐다. 선생님께 소주 한잔 올린다고 추모했다.

문 대표는 지난 대선 이후 신 교수와 가끔 만나 조언을 구한 사이로, 17일 서울 성공회대에 마련된 빈소를 찾을 것으로 알려졌다.



홍보전문가 출신의 손혜원 홍보위원장은 2006년 소주브랜드 '처음처럼'을 만들 때 고인의 서체를 활용해 그의 글씨를 대중에게 널리 알린 장본인이다. 손 위원장은 1990년대 말 강연 모임이던 '더불어 숲'에서 고인과 첫 인연을 맺은 뒤 직접 서예를 배우기도 했다고 한다.

손 위원장은 저는 그 분의 서체를 정말 좋아했다며 고인에게 요청을 드려 시서화를 받았고, 그 글씨 중 '처음처럼'을 브랜드로 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에 선생님의 가르침이 더욱 필요한데…이렇게 황망하게 떠나시니 마음이 미어집니다라고 썼다.



손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의 당명에도 고인의 흔적이 담겨 있다고 소개했다.

'더불어민주당' 당명 응모자가 제안 설명에서 신영복 선생님의 글처럼 힘든길, 산길을 가도, 더불어 가면 길이 생긴다는 것이라며 신 교수의 '더불어숲'에서 '더불어'를 따왔다는 것이다.

손 위원장은 1등 하신 분이 제출한 당명 설명을 보고 소스라치게 놀랐다. '더불어민주당'의 '더불어'는 신영복 선생의 '더불어'였다며 눈이 선하다고 문재인 대표를 좋아하셨던 신영복 선생님께서 '더불어 숲'이 돼 민주주의를 지키라고 우리에게 큰 선물 '더불어'를 주고 가신 것 같다고 말했다.



SNS에도 고인을 추모하는 야권 인사들의 애도글이 이어졌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감옥으로부터의 사색'은 제가 대북송금특검으로 구속됐을 때 읽고 또 읽었다고 했고, 이석현 국회 부의장은 시대의 양심적인 지식인, 영면하소서라고 글을 남겼다.


분당 국면에서 거취를 놓고 막판 고심 중인 박영선 전 원내대표는 트위터글을 에서 성공회대의 더불어숲 강의에 다녔던 나에게 신영복 선생님은 '얼마나 힘들어요' 하시면서 서예를 권하며 붓 잡는 법을 가르쳐주셨다며 먹을 가는 단아한 마음, 금처럼 제련된 마음을 지녀야 한다는 뜻이었을 것이라고 고인을 떠올렸다.

.............................................................................................


정의당 노회찬 전 대표는 선생님의 뜻과 정신은 낡은 역사의 한 페이지가 아니라 우리가 가야 할 진보의 미래라고 말했다.

.......................................................................................................................


http://imnews.imbc.com/news/2016/culture/article/3861011_19794.html











[ 남민전 --- 대한민국 ]



2005.1. 홍세화



[ ..... 남민전)이란 말엔 결국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반역사적인 성격에 대한 문제제기가 담겨 ....... ]



2005.01.24


‘6·3운동’ 가담 이재오 의원과의 대담


...................................................................................................................

홍= 남조선민족해방전선(남민전)이란 말엔 결국 대한민국이 가지고 있는 반역사적인 성격에 대한 문제제기가 담겨 있는 겁니다. 이 의원은 남민전에 가담했던 자신의 과거를 지금은 부정하시는 겁니까


민주화운동을 이끌고 개혁정당에 투신했던 이 의원이 왜 한나라당에 여태 몸을 담고 있는지 홍 기획위원은 끈질기게 물었다. 이 의원은 웃음을 섞어가며 한나라당을 바꾸는 구실에 대해 말하면서도 ‘자기 합리화일 수도 있다’고 몸을 낮췄다.

......................................................................................................................

http://www.hani.co.kr/section-001065000/2005/01/001065000200501241651047.html









1979.11. 남민전 임헌영



[ ..... 베트남 전선 방식으로 통일전선을 형성,.... 정부를 전복시키고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조직이다 ....... ]


[ ..... 과도기적인 정부를 수립하거나 연방형식의 정부 등을 세워 궁극적으로 북괴가 목표한 적화통일을 ...... ]




전선기 땅에 묻고 꽃불 작전

경향신문 1979.11.13.



전선기 땅에 묻고 꽃불 작전

남민전 자수한 임헌영 등과 일문 일답

주택가에 버젓이 인쇄기까지 갖춰

민청학련 사형자 옷 오려내 기 제작

학원가에 불온 삐라, 봉화산 작전도



국가변란을 기도해온 소위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관련자들은 " 이조직의 궁극적인 목표는 북괴의 무력적화통일 노선에 따른 사회주의 공산국가의 건설에 있다"고 밝혔다. 12일 경찰이 마련한 기자회견에서 이들은 "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지식인 학생 노동자 농민들을 선동, 남한을 내란의 상태로 몰아 넣어 현정권이 물러날 경우 과도정부를 이룩, 연방 형식의 정부를 수립하려 했다"고 말했다. 또 이들은 " 자금을 확보하는 한편 사회혼란을 일으키기 위해 재벌급 기업인들의 집을 털려 했다"고 밝히고 "불온 유인물을 살포, 학생과 시민들을 선동해 왔다"고 태연히 말했다.

.......................................................................................

임헌영(가명 한민성 상황 출판사 대표)과의 일문일답.


자수동기는?

답= 평소 좌경적인 이념과 사고를 가지고 활동해 오다 같은 이념인 남민전에 가입했으나 이들의 조직과 활동이 국민의 지지를 받을 수 없는 범죄집단임을 알고 78년부터 못마땅하게 생각해 오다 이번에 자수했고 사상적으로도 전향했다.


남민전의 성격은?

답= 사회주의 이념을 가진 인사들로 조직된 단체로 알제리 베트남 전선 방식으로 통일전선을 형성, 궁극적으로는 정부를 전복시키고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기 위한 조직이다.


투쟁목표와 투쟁방법은?

답= 2단계 목표가 있는데 잠정적 목적은 반공사상이 투철한 현체재하에서는 사회주의 건설이 어려우므로 현정권을 타도하자는 것이다. 이를 위해 남민전은 지하에 숨어 있고 민주투쟁위원회란 산하단체를 밖으로 내놓고 각종 유인물 살포, 노동자 학생 농민들을 소요시켜 무정부상태가 오면 과도기적인 정부를 수립하거나 연방형식의 정부 등을 세워 궁극적으로 북괴가 목표한 적화통일을 이룩하려 했다.

................................................................................................








* 2006.3.



[ 노무현정권 민보위는 남민전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였읍니다. ]



'남민전'관련자 29명 민주화운동 인정 故 김남주 시인 등 포함



시민의소리 | webmaster@siminsori.com

2006.03.18



고(故) 김남주 시인 등 '남조선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이하 남민전) 사건 관련자 29명이 민주화운동인사로 인정됐다.


민주화운동관련자 명예회복 및 보상심의위원회(위원장 하경철)는 지난 13일 열린 제162차 심의회에서 남민전 관계자 33명 가운데 29명의 행위를 권위주의적 유신체제에 항거한 것으로 판단해 이들을 민주화운동인사로 인정했다.


인정된 주요 인사는 김남주 시인을 비롯해 이수일 전 전교조 위원장, 이학영 한국YMCA 사무총장, 임준열 민족문제연구소장,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등. 중앙위원이었던 이재문, 신향식, 이해경은 검토미필로 보류됐다.

.............................................................................................................................

http://www.siminsori.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76








*


[ 전대협동우회, 민변, 참여연대, 민노총, 전교조, 통일광장 등의 남민전만세 합창입니다.


" 남민전 동지 " 만세, 이재문, 신향식도 " 열사 " 입니다. ]




[ ..... 남민전 ....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 ]



[ ..... 이재문, 신향식 열사의 경우 민족민주 운동 진영에서 이미 열사로 인정되어 추모되고 있는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기 바란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 온 남민전 동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 ]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성명> '남민전' 사건에 대한 민주화운동 인정을 환영하며





'남민전' 사건에 대한 민주화운동 인정을 환영하며, 정부는 관련자에 대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야 한다.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젊음을 바친 수 많은 민주화운동 희생자에 대한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하고자 2000년 8월 민주화운동보상위원회(이하, 보상심의위)가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보상심의위에서 2006년 3월 13일 '남조선 민족해방전선 준비위원회(이하, 남민전) 사건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하고, 29명에 대하여 민주화운동 관련자로 인정하였다.


보상심의위원회가 구성되고 사건을 접수한 지 이미 5년이 경과되어 계속 심의가 보류되어 오다 이제야 비로소 민주화운동으로 심의 결정되었다. 이미 보상심의위는 주변 정치 상황과 사회 분위기, 위원의 교체 등을 이유로 계속 심의를 지연시키는 등 관련자들에게 많은 고통을 안겨주었다. 만시지탄이기는 하지만 환영한다. 그러나 이번 결정이 보상심의위원회가 심기일전하는 기회가 되어야 하며, 아직도 심의가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1500여 건의 사건에 대하여도 제대로 된 역사 평가라는 자세로 소명의식을 가지고 조속한 심의 절차에 임하여야 한다.



남민전 사건은 민주주의 역사에서 대단히 중요한 사건으로 기억되고 있으며, 1970년대 폭압적인 박정희 유신 독재에 맞서기 위하여 조직을 구성하고 구체적인 실천 계획을 수립하여 활동하여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한 힘찬 투쟁을 전개하였다. 당시 박정희 독재 정권은 말기에 다가가면서 사회적 민주 질서를 파괴하고 모든 민주주의 행위를 억압하고 탄압하는 등 폭압이 최고조에 달하였다. 이에 대하여 최석진, 박석률, 김남주, 이수일 등 많은 활동가들이 조직을 구성하여, 박정희 독재 정권을 파탄내기 위하여 목숨을 걸고 싸운 것이다. 이에 대하여 박정희 정권은 모든 공안기구를 동원하여 가담자들을 투옥·구금하였으며, 모든 고문기구들을 동원하여 반인권적 고문행위를 자행하였다. 관련자들 중 그 당시 고문 후유증으로 일부는 사망하기도 하고, 많은 관련자들은 고문 후유증으로 커다란 고통을 받고 있다.



정부는 민주화운동으로 인정된 남민전 관련자들에 대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여라!



현행 민주화운동명예회복법(이하, 명예회복법)에 의하면 고문 후유증으로 사망한 사람에 대하여는 아무런 보상이 지급되지 않으며, 유죄판결자에 대한 생활지원금(도시생활임금 이하자 기준으로 최고 5000만원 지급)이 일부 지급될 따름이다. 따라서 남민전 관련자에 대하여 후유증으로 사망한 사람에 대한 적절한 보상, 유죄판결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 관련자 중 공직자(교사 등)에 대하여는 해직기간에 대한 경력 인정이 반드시 필요하다.



따라서, 정부는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조치를 먼저 취하여야 한다. 정부 차원의 공식적 사과와 명예회복 후속 조치에 만전을 기하고, 미흡한 명예회복 후속 조치를 위하여 국회에 상정되어 있는 명예회복법 2차 개정안에 대한 입장을 명확히 세워 조속히 개정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보상심의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보류된 이재문, 신향식, 이해경 포함 남민전 사건 관련 21건에 대하여도 조속히 심의에 들어가 올바른 결정을 할 것을 촉구한다. 아울러 이재문, 신향식 열사의 경우 민족민주 운동 진영에서 이미 열사로 인정되어 추모되고 있는 상황을 올바르게 인지하기 바란다.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지켜내기 위하여 투쟁해 온 남민전 동지들의 희생에 경의를 표한다!



2006년 3월 15일

민주화운동정신계승국민연대


상임대표: 강민조, 권오헌, 문영희, 박중기, 오종렬, 조준호, 정종열



민주화운동정신계승부산연대/민주화운동정신계승인천연대/대전충남민주화운동계승사업회/70민주노동자회/80년해직언론인협의회/강제징집피해자모임/관악민주포럼/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민족민주열사·희생자추모(기념)단체연대회의/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민주노동당/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민주언론운동연합/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회/불교인권위/사월혁명회/사노맹동우회/동아자유언론수호투쟁위원회/사회진보연대/새사회연대/장애인의꿈너머/전국장애인연맹/실천불교전국승가회/양심선언자모임/여성단체연합/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인권목회자동지회/인권실천시민연대/인권운동사랑방/인도주의실천의사
협의회/인혁당대책위원회/남민전대책위원회/자주평화통일민족회의/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국농민회총연맹/전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

전대협동우회/전국민주화운동상이자연합회/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전국빈민연합/

참여연대/천주교인권위원회/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천주교정의구현전국연합/

통일광장/학술단체협의회/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인권위원회/한국기독교사회선교협의회/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 [ 남민전에 관해 아래 참조 ]



http://www.independent.co.kr/news_01/n_view.html?id=15672&kind=menu_code&keys=3&search=&listpage=n_list.html

"경애하는 수령 金日成 원수님..." 남민전의 충성서신 中


http://www.chogabje.com/board/view.asp?C_IDX=14754&C_CC=AZ

'남민전'이 국민의 기본권 확립?










2006.9.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주간」



[ ...... 추모대상에는 ... 南民戰)」의 주범 이재문·신향식을 비롯해 .... 통혁당 간부로서 越北해 조선로동당에 입당했던 김종태·김질락·이문규 및 최영도·정태묵 등 간첩전력자들이 포함 ........ ]


[ ...... 「민족민주열사·의인 독서 감상문 응모」는 .... 전교조와 추모연대가 주관 ........ 동시대 의인의 삶으로 민주 열사의 삶을 인식하도록 한다 ........ ]


[ ..... 『이 땅의 민주주의와 자주통일, 민중생존을 위해 생명마저 초개처럼 내던진 민족민주열사들의 숭고한 삶을 기리는 일은 산자들의 마땅한 의무』 ........ ]




서울 시청 광장서 `간첩·빨치산` 추모제



민족민주열사추모제 명칭 전시물·분향소 설치


서울 도심에서 「간첩·빨치산」 출신들에 대한 추모행사가 열리고 있다.

통일연대·민중연대를 비롯, 「민족민주열사·희생자 추모단체 연대회의(이하 추모연대)」라는 단체는 11일부터 16일간을 소위 「민족민주열사희생자 범국민 추모주간」으로 선포하고 서울 시청 앞 광장 및 도심 일대에서 다양한 추모행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들 단체가 서울 시청 광장 등에 설치한 전시물 및 분향소의 추모대상 500여 명 중 상당수는 건국 이후 간첩·빨치산 활동으로 실형을 받은 인물이라는 점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


추모대상에는 1979년 검거된 共産혁명조직인 「남조선민족해방애국전선(南民戰)」의 주범 이재문·신향식을 비롯해 1968년 검거된 「통일혁명당(통혁당)」 간부로서 越北해 조선로동당에 입당했던 김종태·김질락·이문규 및 최영도·정태묵 등 간첩전력자들이 포함돼 있다.


남파간첩 출신 최석기·박융서·김용성·신창길·진태윤·최남규, 빨치산 출신 윤기남·정대철· 김광길·박판수·박현채 및 인민군·남로당 활동 중 검거돼 「비전향장기수」로 복역한 변형만· 한태갑·김규호·최한석·이용운·황필구·최재필·양재영·최주백·권양섭·장광명 등도 추모대상으로 전시물 및 분향소에 기재돼 있다.


같은 명단에는 지난 해 파문을 일으켰던 경기도 파주시 보광사 「통일애국열사묘역」에 안장됐던 빨치산 출신 류낙진·정순덕·손윤규, 간첩 출신 금재성·최남규 등도 포함돼 있다.


인혁당재건위로 사형당한 도예종, 범민련남측본부에서 활동했던 신창균, 구국전위에 연루됐던 이영기, 반제동맹에 연루됐던 최동 등 국가보안법을 위반했던 利敵性단체 관계자들은 일일이 세기 어려울 정도이다.


추모행사는 11일 오전 서울시청 앞 선포식을 필두로 11일~12일 같은 장소에서 전시물·분향소 설치, 13일~15일 종각역 종로타워 앞 전시물·분향소 설치로 이어지고 토요일인 16일 오후 5시 광화문 열린 공원에서는 대규모 추모제가 계획돼 있다.


소위 「민족민주열사·의인 독서 감상문 응모」는 전국 초, 중, 고교생, 일반을 대상으로 오는 11월30일을 마감될 예정이다. 전교조와 추모연대가 주관하는 이 행사는 소위 『민주 열사, 의인들에 대한 평전이나 책을 읽고 적은 감상문을 모집하여 시상함으로서 열사들에 대한 인식을 갖게 하고 동시대 의인의 삶으로 민주 열사의 삶을 인식하도록 한다』는 게 목적이다.


11일 행사를 주관한 단체들은 선포식을 통해 『이 땅의 민주주의와 자주통일, 민중생존을 위해 생명마저 초개처럼 내던진 민족민주열사들의 숭고한 삶을 기리는 일은 산자들의 마땅한 의무』라며 『오늘 우리가 민족민주열사들과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일은 후대들에게 열사들의 그 숭고한 정신을 물려주고 빛내려는 자랑』이라고 주장했다.

.................................................................................................................................

김성욱기자 2006-09-12

http://www.futurekorea.co.kr/article/article_frame.asp?go=content§ion=정치사회&id=14424









2016.4. 더민주 --- 남민전 이학영 -- 재벌 박정희




더민주, "이학영 후보의 강도상해 전과는 박정희 유신독재정권과 부패재벌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생긴 전과이다."


조갑제닷컴



새누리당 군포을 금병찬 후보는 비열한 정치공작을 그만두어야 한다

4월 10일 한밤중에 경기도 군포시(을) 새누리당 금병찬 후보가 ‘강도상해 전과자 두 번은 안됩니다’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게시했다.

사건 내용에 대해 알면서도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후보를 낙선시키고자 하는 정치공작이다.



이학영 후보의 강도상해 전과는 박정희 유신독재정권과 부패재벌에 대항하는 과정에서 생긴 전과이다.


심지어 금병찬 후보는 음주운전으로 처벌받은 전력마저 있다. 음주운전이야말로 살인미수와 마찬가지 행위이다.

과연 금병찬 후보는 군사독재 시절 국민을 위해 대항하다 감옥에 간 이학영 후보를 비방할 자격이 있는가?

.....................................................................................................................

2016년 4월 11일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 유송화













2003.3.1. 노무현



[ ..... 정의는 패배했고 기회주의가 득세했습니다.

..... 이제 비로소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되었습니다. ......... ]



..............................................................................................................................


참여정부의 출범으로 이제 아픔의 근, 현대사는 막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지난날은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좌절과 굴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정의는 패배했고 기회주의가 득세했습니다.


그러나 이제 비로소 역사적 전환점이 마련되었습니다. 국민이 진정 주인으로 대접받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참여정부에서는 권력에 아부하는 사람들이 더 이상 설 땅이 없을 것입니다.

............................................................................................................................

http://pa.go.kr/research/contents/speech/index.jsp?spMode=view&artid=1309352

제84주년 3·1절 기념사
연설일자 2003.03.01








* 2005.7. 노무현



[ ..... 역사의 고비마다 ... 분열 세력이 승리 .......

..... 무엇보다 남북 간 분열을 극복해야 ....... ]



[ ..... 이승만 대통령의 남한 단독정권 수립, 이후 지역주의 조장 세력의 장기집권 등을 지칭 ........ ]



“역사 고비마다 분열세력이 승리”노대통령 언급

입력 20050701



노무현(盧武鉉)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평통 12기 전체회의’ 대회사를 통해 “우리를 더욱 우울하게 하는 것은 지난날 역사의 고비마다 통합을 주장한 사람들은 항상 좌절하고 분열 세력이 승리해왔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나라가 외세에 무릎을 꿇고 국민이 고통을 받았던 국난의 시기마다 내부에는 분열이 있었고 그렇게 겪은 치욕의 역사는 우리에게 분열을 강요해왔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어 “무엇보다 남북 간 분열을 극복해야 하고, 우리 내부의 지역주의와 남남갈등도 극복할 때가 됐다”면서 “이제 배제와 타도가 아니라 공존하는 문화, 대결이 아니라 협력하는 문화, 투쟁과 타협이 조화를 이루는 문화, 독선이 아니라 상대를 존중하고 다른 주장과도 합의를 이뤄내는 관용의 문화를 키워가야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분열세력 승리’ 언급의 의미와 관련, “이승만 대통령의 남한 단독정권 수립, 이후 지역주의 조장 세력의 장기집권 등을 지칭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

http://news.chosun.com/svc/content_view/content_view.html?contid=2005070170367









2004.5.



[ 열린우리당 전대협 -- 빨치산 임방규 -- 이종린 -- 한상렬 ]




[......임방규 통일광장... 여러분은...우리의 아들.......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들 재야원로 만나



[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2004-05-25



25일 저녁 6시 명동의 한 음식점에 약간은 긴장되고 상기된 표정의 전대협 출신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

암울했던 80년대,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재야원로들을 이제는 17대 국회의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돼 만나는 자리이다.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 전대협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재야원로들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면서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영식 의원은 "재야 어른들을 만나면 생활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며 "젊은시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대협과 함께 했던 것이 가장 큰 역사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된다"면서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 제도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로, 16대와 다르게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선자는 "제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시대가 필요해서 국회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4.15총선은 우리 민중의 승리이자, 6.15공동선언의 승리"라며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도 "초심(初心), 일심(一心), 정심(正心)으로 파병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민중생존권 보장해 6.15통일시대를 이뤄가고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

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재야원로들의 당부와 기대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

이에 대해 이철우 당선자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여러분은 민중의 품에서 컸고 그래서 우리의 아들"이라며 "전대협 출신이라는 당당한 모습과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민족사에 오래 남는 그런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당선자는 "민족을 생각하고 민중을 바라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애정과 기대와 '채찍'의 마음이 담긴 원로들의 당부는 계속 쏟아져 나왔다.



이외에도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을 비롯해,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 황건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문경식 전농 의장 등이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만남에는 복기왕, 백원우, 이철우, 정청래, 김형주, 우상호, 오영식, 한병도, 김태년 등 10여명의 당선자들과 전대협 동우회 정명수, 이성원씨 등이 참석하고, 재야원로 40여명이 참석해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

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44320







*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 통일연대 공동대표




* " 통일광장 " 은 빨치산,간첩등 출소 장기수들의 모임입니다.




.....................................................................................................................

나도 빨치산을 했어요. 해방 후 고창 중학교 시절 학생 운동을 했죠. 민주 학생동맹에 가입했었고 전주 공고에 다니다 6·25전에 상경했어요.


6·25때 의용군으로 가서 낙동강 전투에도 참여했다가 다시 쫓겨 임실로 들어갔습니다. 전북도당이 회문산에 있어 그 곳으로 가는 도중 임실 성수산, 학정리, 세심정, 성문안, 물우리 등에서 유격대로 활동했어요. 당시 외팔이 부대라는 별명이 붙었죠. 나중에 붙들려 징역을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

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174§ion=

(7) 비전향 장기수 임방규 선생
"악법에 저항한 것이 어찌 민주인사가 아닌가"
2004/07/08










2006.3.3. 열린우리당 --- 신영복



[ ...... 신영복 선생으로부터 ‘처음처럼’이라는 휘호 글씨를 받았다. ........ ]



중앙위원회의 모두발언

2006-03-06



▷ 일 시 : 2006년 3월 3일

▷ 장 소 : 백범기념관 대회의실


▲ 정동영 당의장


우리는 오늘 첫 번째 중앙위원회를 이곳 백범묘소를 참배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2년 전에 창당전당대회를 갖고 다음날 새벽 역대 정부와 정당 가운데 한번도 공식 참배를 한 적이 없던 백범 김구 선생의 묘소를 찾아 참배하였다. 그 당시 백범 선생의 아드님인 김신 장군으로부터 ‘양심건국’이라는 휘호를 받아 창당 정신의 지표로 삼고 정진했다.


2년 뒤 우리는 다시 새 지도부를 구성하고 중앙위원회를 이 자리에서 열었다. 그것은 우리 스스로를 경계하고 자세를 가다듬자는 것이다. 신영복 선생으로부터 ‘처음처럼’이라는 휘호 글씨를 받았다. 신영복 선생께서 글씨와 함께 좋은 글을 주셨다.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 날을 시작하고 있다.’

.........................................................................


2006년 3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23&oid=155&aid=0000000078






[ ..... 당 ... 중앙위원회의가 .... 신영복 선생이 처음처럼이라는 휘호를 써주셔서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진행 ....... ]



.................................................................................

제가 당의장에 출마하면서, 수락연설하면서, 또 의원님들과 항상 강조하는 것이 초심과 하심이다. 우리는 원래 가난해서 아무것도 없었던 사람들 아니었나. 초심으로 돌아가자.


얼마전 당의 최고의결 기관인 중앙위원회의가 백범기념관에서 열렸다. 신영복 선생이 처음처럼이라는 휘호를 써주셔서 캐츠프레이즈로 내걸고 진행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처음처럼 소주가 잘 팔린다고 하는데 우리당도 국민 가슴속에 잘 팔려 나갔으면 한다.


2006년 3월 16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98&article_id=0000118740§ion_id=117&menu_id=117

[열린우리당] <브리핑> 직능경제인단체총연합회 정동영 당의장 초청 정책간담회

[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3-16 ]






중앙위원회의 우상호 대변인 결과브리핑


▷ 일 시 2006년 3월 3일(금) 1700
▷ 장 소 국회 기자실



오늘 중앙위원회의에서는 12가지의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고 폐회하였다. 오늘 중앙위원회는 정동영 당의장 및 최고위원회가 발족한 이후 처음 진행된 중앙위원회였다. 약 두시간 반 정도 진지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중앙위원회가 진행되었다.


중앙위원회의 전에 정동영 당의장을 비롯한 지도부는 백범 김구선생의 묘역을 직접 참배하면서 열린우리당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다짐을 하였다.


또한 회의장인 백범기념관의 행사장 전면에는 신영복 선생께서 직접 써주신 ‘처음처럼’이란 글씨를 걸어 놓고 시작했다. 신영복 선생은 이 글에서 ‘처음처럼’이라는 큰 글씨 밑에 열린우리당의 새출발을 맞이한 글을 써주셨다. 그 내용은 ‘처음으로 하늘을 만나는 어린 새처럼, 처음으로 땅을 밟는 새싹처럼 우리는 하루가 저무는 저녁 무렵에도 마치 아침처럼 새봄처럼 처음처럼 언제나 새 날을 시작하고 있다.’였다. 이 문구는 회의 시작 전에 정동영 의장께서 문구를 인용하면서 열린우리당이 신영복 선생이 주신 글처럼 새출발하는 마음으로 겸손하게 국민을 위해 봉사하자고 시작했다.

..................................................................................................

2006년 3월 3일

열린우리당 대변인실










2006.6.



[ ....... KBS가 현충일에 중국 마오쩌둥(毛澤東)의 대장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 .......


..... 노무현 ....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평소의 지론인 ‘부끄러운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발언을 반복 ....... ]



[사설] 현충일에 전쟁 가해자 毛澤東 다큐 내보낸 KBS




동아일보

2006-06-10




KBS가 현충일에 중국 마오쩌둥(毛澤東)의 대장정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방영했다. 마오쩌둥은 6·25전쟁에서 북한군의 패색이 짙어지자 중공군을 대규모로 투입해 우리의 통일 기회를 무산시키고 수많은 전쟁 희생자를 만든 장본인이다. 왜 하필이면 순국선열을 기리는 날에 ‘전쟁 가해자’ 마오쩌둥의 다큐멘터리를 내보냈는가. KBS가 어떤 역사 인식과 이념적 지향을 가진 사람들에 의해 운영되는지를 거듭 묻게 한다.



KBS 담당 팀장은 “날짜를 고려하지 못한 실수”라고 했다지만 수긍하기 어렵다. 2004년 북한 혁명가인 ‘적기가(赤旗歌)’를 내보내 사과했을 때도 “담당자가 ‘적기가’인지 몰랐다”고 했다. 2003년 다큐멘터리 ‘인물현대사’의 편향적 인물 선정에 대한 비판이 거셌을 때도 정연주 사장은 변명하기에 급급했다. 올해 2월 베네수엘라의 좌파 대통령 우고 차베스를 다룬 특집이 그의 부정적 측면을 의도적으로 비켜 간 편향 방송이라는 지적이 나왔을 때도 담당 PD는 오히려 “문제없다”고 맞받았다.

.............................................................................................................

마오쩌둥 다큐멘터리가 나가던 날, 노무현 대통령은 국립묘지에서 현충일 추념사를 통해 평소의 지론인 ‘부끄러운 대한민국 역사’에 대한 발언을 반복했다. 다시는 불행한 역사, 부끄러운 역사를 되풀이하지 말자는 게 요지였다. 피로써 나라를 지킨 선열들 앞에서 ‘부끄러운 역사’를 강조한 대통령이다. ‘국민의 방송’이라는 KBS가 번번이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깎아내리는 것도 노 정권 ‘이념 코드’에 사로잡힌 탓 아닌가. 달리 해석할 길이 없다.


http://news.donga.com/3/all/20060610/8316528/1










2004.8.



[ ...... 노 대통령은 .... 기회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박해(迫害)를 계속해왔다. ........ ]



[사설1] 대통령의 '大韓民國觀'을 묻는다


2004.08.26



노무현 대통령은 엊그제 독립유공자들과의 오찬에서 “좌우 대립의 비극적인 역사 때문에 독립운동사 한 쪽은 일부러 알면서도 묻어두고 있는 측면이 있다”면서 “과거 독립운동 시기 선열들이 가졌던 이념과 사상이 어떤 평가를 받든 간에 역사는 사실대로 밝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의 법통과 헌법을 유지·수호해야 할 대한민국 대통령의 말이 아니라 독립운동사를 연구하는 교수의 말이라면 고개가 끄덕여지는 말이다. 정부는 대통령의 이 발언이 있자마자 좌익(左翼)계열 독립운동가를 적극 발굴해 심사하고 포상할 후속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한다.


우선 궁금한 것은 좌익의 독립운동사를 어디까지 밝히고, 누구까지 포상한다는 것인가이다. 대통령의 말대로 좌익 진영에서 일제에 저항한 세력이 있었다. 그것은 대통령이 이번에 새로 발견한 것이 아니다. 소련공산당이나 중국공산당과 연계해 활동한 세력, 그리고 후에 남로당의 뿌리가 된 국내파 공산세력들이 대표적이다.



대한민국 헌법은 전문(前文)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는 대한민국이 독립운동의 정통성을 임정(臨政)에 두고 있음을 밝힌 것이다.


임정 안에도 좌파운동을 한 이들이 있었지만 소련파든 연안파든 국내파든 핵심 공산계열은 포함되지 않았으며 이들 또한 임정의 정통성을 인정하지 않는다. 노 대통령은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한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서 그 법통을 수호할 헌법적 책무가 주어진 것이다.


그 대통령이 임정의 정통성을 부인했던 좌파 독립운동을 지금 이 시기에 새삼스럽게 들고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


헌법이 대한민국의 뿌리를 임정에 둔 것은 광복 이후 이 나라를 공산화하려는 세력에 맞서 자유민주주의 국가를 세우고자 한 건국(建國)의 역사와 엇물려 있다.


그 역사를 모를 리 없는 대통령이 좌익 독립운동사의 복원을 말하면서 대한민국을 “오로지 자신의 보신만을 앞세워서 재주껏 살아온 사람들로 채워진 국가”로 부르고, 대한민국의 역사를 “시대를 거꾸로 살아오신 분들이 득세하는 역사”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동안 광복을 전후한 시기에 좌우 양쪽을 합해보려 노력했던 중간파들이나 임정 내에서 좌쪽이었던 인사들이 상대적으로 소홀한 대접을 받아온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들의 활동상은 50년대 이후 꾸준히, 그리고 80년대 이후에는 폭발적으로 증가한 연구를 통해 대부분 알려진 상태이고, 심지어 국내파 공산계열의 상징적 인물인 박헌영에 대한 전집, 일대기와 남로당사도 다 나와 있다.



물론 역사의 공백은 메워져야 한다. 그러나 대한민국 정부가 지금껏 일제시대 이래의 공산주의운동사를 묻어 둬온 것은 비단 건국과정에서의 좌우 대립 때문만은 아니다.


북의 공산계열은 물론이고 남의 공산계열 핵심들은 대한민국 전복을 위해 줄기차게 빨치산 투쟁을 벌였고, 또 그 핵심세력 일부는 북으로 넘어갔다가 6·25 남침 때 되돌아와 전국 곳곳에서 인민재판과 양민 처형의 주도적 역할을 했던 것이다.


이것은 활자(活字)로 된 역사가 아니라 현재를 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의 피와 살 속에 새겨진 체험이다. 이런 국민의 체험을 눈앞에 두고 말이 독립운동사이지 뒤집으면 곧바로 공산주의운동사이기도 한 그 일들을 지금 서둘러 현창(顯彰)하고, 그것을 대한민국의 학생과 젊은이에게 교육시켜야 할 어떤 절박한 이유가 있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자가 득세하는 굴절된 풍토”라고 자신의 대한민국관(觀)를 말한 이후 기회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 현대사에 대한 박해(迫害)를 계속해왔다. 의문사진상위가 간첩 출신과 빨치산 출신을 ‘결과적인 민주화운동 기여자’로 판정했을 때도 대통령은 끝내 걱정하는 말 한마디 내놓지 않았다.


좌익의 역사를 무조건 배제하는 것도 편협한 일이다. 그러나 대한민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주도세력을 끝없이 폄훼하고, 그 사람들을 배제하는 것이 이 정권의 역사적 사명인 양 처신하는 것은 보통 일이 아니다.


대한민국 헌법은 ‘대통령은 국가의 계속성과 헌법을 수호할 책무를 진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 대한민국 대통령이 좌익세력의 명예 회복을 주장하면서 대한민국의 건국·방어·수호에 몸바친 세력에 대해 ‘불의(不義)’ ‘보신(保身)’ ‘기회주의자’ ‘시대를 거꾸로 산 사람’이라고 온갖 모욕적 언사로 공격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가의 계속성을 수호해야 할 대통령의 헌법상 의무에 부합하는 것인지는 더더욱 알 수 없는 일이다.

..........................................................................................................

노 대통령은 2004년의 대통령으로서 이 나라의 법통을 유지하고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먹여 살리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는 것이 1년반 전 그를 대통령으로 선출한 국민의 명령이다.









[ ....... 대한민국은 친일 반민족 세력이 外勢를 등에 업고 세운 잘못된 나라 .........


...... 新植民地的 從屬經濟 ..... 민중이익의 희생위에 건설한 財閥공화국의 시대로 설명 ......... ]




나라의 先進化와 黨의 진로



2004. 9.1

朴世逸




1: 대한민국은 어디로 가고 있는가 ?



대한민국은 지난 반세기 동안에 광복 후 40-50년대의 [建國의 시기]를 지나 60-70연대의 [産業化의 시기] 그리고 80-90연대의 [民主化의 시기]를 숨 가쁘게 달려 왔다. 이제 中進國의 단계를 지나 21세기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정치적. 경제적으로 반드시 선진국의 대열에 진입해야 하는 [先進化의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


이처럼 우리가 선진화를 위하해 온 힘을 쏟아야 할 21세기는 [세계화]와 [지식정보화]라는 문명사적 대전환이 진행되고 있는 세기이다. 20세기 산업화의 시대와는 크게 다른 [국가발전의 원리]가 지배하는 시대이고, 과거와는 차원이 다른 [국가운영의 새로운 틀]이 요구되는 시대이다. 따라서 이 새로운 흐름에 걸맞게 우리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기본 시스템을 끊임없이 개혁하고 변화.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21세기 선진국 진입에 성공할 수 있다.



동시에 21세기는 冷戰종식과 9.11사태 이후 세계의 국제정치 및 군사안보질서가 급격히 재편되는 시대이다. 특히 우리 한반도를 둘러 싼 東北亞에서의 변화의 波高는 대단히 높고 크다. 따라서 우리는 이러한 변화의 소용돌이에서 국익을 지키기 위한 [21세기 世界戰略과 동북아 구상]을 마련해야 한다. 그리고 그 청사진 속에서 남북문제와 한미동맹, 그리고 고구려사 왜곡과 한중일의 FTA 등 산적한 현안들을 풀어 나가야 한다. 우리는 역사상 처음으로 우리 나름의 [독자적 세계전략을 가져야 하는 시대]에 진입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國力을 하나로 모아 대내적으로는 국가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시스템의 선진화를 위한 [21세기형 변화와 개혁]을 추진해야 하고, 대외적으로는 올바른 [21세기 世界戰略과 동북아 구상]을 수립. 추진하여 나가야 한다.


이러한 변화와 혁신의 노력을 한마디로 집약하면 [先進化]라고 하겠다.



그런데 우리 모두 하나가 되어 [先進 대한민국]을 일구기 위하여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이 중차대한 시기에 우리 사회는 과거의 業報에, 左편향의 [잘못된 思想의 덫]에 걸려 신음하고 있다. 新좌파의 [修正主義的 역사관]으로 인해 극심한 사회분열과 사고의 혼란을 경험하고 있다.




주지하듯이 80년대 광주민주화운동 이후 사회주의 혁명세력 (PD)과 反美. 反帝의 親北세력(NL) 등 反체제 세력이 우리 사회에 등장하게 되었다. 이들은 민주화운동의 외투를 입고 사회 각 부분에 그 영향력을 확산하고 있다. 비록 구호로는 다 같은 민주화를 외쳤으나, 6-70년대의 민주화운동과 80년 이후의 민주화운동은 그 내용과 성격이 크게 달랐다.


80년 이후, 특히 80년대 중반 이후 민주화운동에는 분명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부정하는 [反自由 反市場 세력]이 중심에 등장하기 시작하였다. 단순한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親北 反體制운동이었다. 물론 당시도 대부분의 운동가들은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순수한 민주인사들 이였지만 지도부 일각에는 점점 親北的 反體制的 요소(소위 ‘주사파’)가 조직적으로 확산되고 강화되어 갔다.



여기에 80년대 초부터 미국의 新좌파 역사이론인 수정주의(revisionism)역사관이 우리나라에 수입되어 民衆史觀, 進步史觀이라는 이름으로 유행하게 되었다. 이러한 역사관은 한국현대사를 좌편향의 입장에서 해석하고 설명한다.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우선 대한민국은 親日派와 民族分裂主義者들이 세운 나라라고 주장하며 대한민국정부의 정통성 자체를 부정한다. 다시 말해 대한민국은 친일 반민족 세력이 外勢를 등에 업고 세운 잘못된 나라라는 것이다. 나아가 이들은 6.25 전쟁을 民族解放전쟁으로 규정하고 외세의 개입으로 실패하였다고 주장한다. 6.25 전쟁은 反봉건 反외세의 민족해방전쟁이었기 때문에 누가 일으켰는가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고 강변한다.


또한 이들은 우리의 60년대 이후의 산업화의 성공을 의도적으로 폄하한다. 이 산업화의 시기를 민주주의가 압살된 시기로, 우리 경제가 미국과 일본을 종주국으로 한 新植民地的 從屬經濟로 재편되어 간 시기로 이해한다. 민중이익의 희생위에 건설한 財閥공화국의 시대로 설명한다.


한마디로 건국 이후 대한민국의 역사는 不義와 좌절과 실패의 역사였다고 주장한다. 이처럼 이들은 대한민국의 정체성 자체를 부정하고 사상적으로 해체하고자 했다.



물론 국가도 그렇지만 개인도 성장하기 위한 과도기가 있는 법이다. 인간은 누구나 정치적 폭압 속에서 일시적으로 과격하고 극단적인 사상을 가질 수 있다. 특히 젊었을 때는 그러하다. 그러나 시대가 달라지고 개인도 성장하면 다시 均衡으로 돌아와야 한다. 돌아오지 않고 과거의 경험과 지난 시대의 편향적 생각을 계속 고집하면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없다. 특히 국정운영의 중심에 서 있는 사람들이 그러면 나라가 어려워진다.



이렇게 잘못 형성된 사상과 역사관의 영향 때문에 오늘날 우리 사회에는 “시대를 거꾸로 살아 온 사람들이 득세하는 역사”라든가 “주류세력의 교체가 필요하다”든가 “시민혁명이 진행되고 있다”든가 하는 발상이 나오는 것이다. 이러한 시대착오적 발상이 계속되면 경제발전도 사회통합도 정치안정도 불가능하다. 결국 국가발전이 어렵게 된다.



선진화를 이 시대의 국가목표 내지 비전으로 내세우는 [선진화세력]을 자임하는 한나라 당은 이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역사관을 가지고 있다. 아니 가져야 한다.



우리는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의 역사를 [反자유 反시장세력]의 도전으로부터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효과적으로 방어하고 이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켜온 역사로 이해한다. 대한민국의 역사를 실패와 좌절의 역사가 아니라 승리와 성공의 역사로 이해한다.


건국의 시기의 左右대결 그리고 6.25전쟁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고 방어하기 위한 투쟁의 시기였다고 이해한다. 40년대와 50년대는 [反자유 反시장 세력]으로부터 자유와 민주 그리고 시장을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투쟁한 시기였다. 그리고 우리는 6.25라는 同族相殘의 비극을 일으킨 세력은 기본적으로 [反민족 세력]으로 규정한다. 따라서 이 건국의 시기와 6.25 전쟁기간은 [反자유 反시장 反민족 세력]으로부터 우리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자유와 시장]이라는 이념과 가치 그리고 [민족공동의 이익]을 지키기 위해 몸부림친 피나는 투쟁의 시기라고 할 것이다.



이어진 산업화시기와 민주화시기는 이 땅에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성공적으로 발전시켜온 [건설의 시기]로서, 크게 보아 [성공과 승리의 역사]였다고 이해한다.



산업화시기에 우리 사회에는 두 가지 대립하는 국가발전의 철학이 있었다. 하나는 [先산업화-後민주화]의 주장이고 다른 하나는 [先민주화 後산업화] 내지는 兩者 竝進論이 있었다. 일견 後者는 理想的으로 보이지만, 적어도 [산업화 초기]에는 현실성이 없는 空論임을 인류역사가 가르쳐주고 있다. 산업화 초기에 먼저 민주화하고 나중에 산업화에 성공한 나라나, 민주화와 산업화를 병진시켜 성공한 나라는 하나도 없다는 것이 세계사의 경험적 史實이다.


그리하여 당시 우리나라는 先산업화-後민주화의 길을 선택하였고 그 결과 인류 역사상 어느 나라 어느 시대에도 경험하지 못하였던 급속하고 압축적인 경제성장에 성공하였다. 우리는 1963년에 일인당 100불 소득에서 시작하여 1995년 一萬 달러 소득을 이루어 내었다.


그리고 우리 산업화의 수준이 中進國에 진입한 80년대 이후 우리는 본격적인 민주화의 길로 매진해 왔다. 그리하여 이제는 산업화와 민주화의 병진이 가능한 시대가 되었다.



우리는 40-50년대의 건국과 60-70년대의 산업화 없이 80-90년대의 민주화는 가능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


그런데 21세기 문턱에서 선진화를 위하여 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 우리 사회 일각에 다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불신하고 폐쇄적. 배타적 민족주의를 주창하며 세계의 보편적 발전법칙을 외면하는 [反자유 反시장 反세계 세력]이 등장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실은 지금 우리나라의 모든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불안과 위기는 바로 이 시대에 전혀 맞지 않는 [反자유 反시장 反세계]적 사고에서 기인한다. 80년대 이후 형성되어 온 잘못된 역사관과 잘못된 사상이 지금 우리사회의 모든 분열과 대립을 증폭시키는 근본원인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역사를 보는 시각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역사 淸算論] 내지 [역사 省略論]이다. 즉 자신은 역사로부터 자유스럽다고 생각하고 역사 속에서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은 부정하고 마음에 맞는 것만 선택하여 자기의 역사로 삼겠다는 주장이다. 다른 하나는 [발전적 繼承論]이다. 누구도 역사에서 자유스럽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역사의 功과 過를 함께 짊어지고 그 重荷를 감내하면서 功을 발전시키고 過는 반성하며 역사를 한 단계씩 발전시켜 나가려는 입장이다.


그런데 인류의 역사는 항상 繼承論者들에 의하여 발전되어 왔다. 淸算論者들은 결코 미래의 역사를 발전시키지 못한다. 미래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의 선택은 과거로부터의 교훈과 반성 없이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과거를 부정하는 청산론은 미래비전을 제시할 능력이 없기 때문에 미래를 담당할 세력이 될 수 없다.


지금 우리 사회의 일각에는 [反자유 反시장 사상]의 영향을 받은 [自虐的 역사관]과 [역사 淸算論]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러한 생각들과 견해들이 모여서 대한민국 선진화의 발목을 잡는 [反 선진화세력]을 형성하고 있다.



이들이 선진화를 향한 길목을 막고 (가) 직접(참여)민주주의를 내세워 議會민주주의에 도전하고 (나) 사법부의 독립을 무시하여 三權分立을 위협하고 (다) 分配우선을 내세워 시장의 활력과 성장 동력을 억압하고 (라) 국가의 백년대계인 교육을 下向 平準化 시키고 (마) 국민의 눈과 귀인 언론과 방송의 政派的 장악을 추진하고, 나아가 (바) 過去史 규명까지도 歷史學者가아니라 정치인들이 나서고 있다. 한마디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무시하고 우리의 역사를 명백히 後進시키려 하고 있다.


이를 극복하여야 한다. 우리 선진화세력이 대한민국의 미래를 올바로 열려면 바로 이 [反자유 反시장 사상]의 잔재들과 결연히 싸워야 한다. 설득하고 교육하고 제압해야 한다. 그리고 [自虐的 역사 淸算論]도 [發展的 역사 繼承論]으로 바꾸어야 한다.


그리하여 [건국]과 [산업화]와 [민주화]의 모든 경험을 발전적. 긍정적으로 종합하고 계승하여 21세기 [선진화]를 이끌 지도이념과 사상, 전략과 정책, 그리고 선진화를 추동할 [국민적 에토스]를 만들어 내야 한다. 그래야 우리는 선진화라는 새로운 역사창조에 성공할 수 있다.

...........................................................................................................................









2007.10.



[ .......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격하고 헌법을 욕했다. .........

....... 지난 10년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헌법에 대한 반역’의 시기였다. ........... ]




[아침논단] 대선후보들에게 물어야 할 ‘두 가지 질문’



박세일 서울대 국제대학원 교수 한반도 선진화재단 이사장


2007.10.22




각 당의 대통령후보들이 속속 결정되고 있다. 이제 본격적으로 ‘비전과 정책’ 경쟁의 시기로 들어갈 것 같다. 대단히 바람직한 일이다. 그러나 후보들의 장밋빛 비전과 정책을 듣기 전에 이들에게 국민 모두가 반드시 물어야 할 ‘두 가지 질문’이 있다.



첫 번째 질문은 당신들은 지난 10년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하는 문제이다. ‘발전의 시기’로 보는가 아니면 ‘혼란과 분열과 역주행의 시기’로 보는가? 만일 지난 시기를 안보불안, 경제추락, 교육고통 등 총체적 국정실패의 시기였다고 본다면 그 원인이 어디에 있다고 보는가? 이 질문을 반드시 물어야 한다. 왜냐하면 과거에 대한 냉정한 평가와 철저한 반성 없이 미래에 대한 올바른 비전과 정책이 나올 수 없기 때문이다. 또 하나의 선동과 포퓰리즘에 빠질위험이 크기 때문이다.



많은 국민은 지난 10년을 대한민국이 앞으로 나가지 못하고 표류하며 역주행한 10년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그 이유는 선진화의 발목을 잡은 ‘反선진화 5적(敵)’, 즉 (1)좌파적 역사관과 헌법경시 (2)투항적 대북정책과 배타적 민족주의 (3)평등주의적 관치교육 (4)선심성 국토균형정책 (5)편가르기식 포퓰리즘 때문이라고 보고 있다.


지난 10년간 대한민국을 ‘친일파와 민족분열주의자’가 세운 나라, 정의가 실패하고 기회주의가 성공한 나라라고 매도하는 세력이 우리사회에 등장하였다. 이들이 끊임없이 대한민국의 역사를 공격하고 헌법을 욕했다. 한마디로 지난 10년은 ‘대한민국의 역사와 헌법에 대한 반역’의 시기였다. 이것이 그동안 우리사회 모든 혼란과 분열의 근본원인이었다. 여기에 전·현직 대통령이 함께 나서서 대북정책에서 ‘개혁과 개방’의 목표를 없애 버렸다. 그래서 햇볕정책은 더 이상 ‘포용정책’이 아니라 ‘투항정책’이 되어 버렸다. 지난 10년간 8조원 이상을 북에 지원하고 우리가 얻은 것은 북핵실험, 개혁개방거부, 동맹약화, 남남갈등뿐이었다.



또한 글로벌 시대 모든 나라가 세계 최고를 향해 ‘교육혁명을 위한 무한경쟁’을 하고 있을 때, 우리는 평등주의의 도그마에 빠져 평준화와 관치교육만을 강조하며 교육의 질과 국제경쟁력을 한없이 낮춰 왔다. 그 결과가 공교육붕괴, 과도한 사교육부담, 기러기 아빠, 그리고 불평등의 세습화였다. 여기에 균형발전이라는 듣기는 좋으나 시대역행적 허구의 구호를 내세워 행정복합도시 혁신도시 등으로 전국적으로 여의도의 60배에 이르는 땅을 파헤쳤다. 토지보상비로 지난 5년간 67조5000억원을 풀어 전국의 땅값을 4년간 88.9% 올렸고, 국가부채도 133조원에서 300조원으로 급증시켰다. 그러면서 정치적 인기와 득표를 위해 ‘국민 편 가르기’에 나섰다. 가진 자와 없는 자,수도권과 비수도권, 20%와 80% 등 국민 분열과 사회갈등을 정부가 앞장서 부채질해 왔다.


그러니 나라가 제대로 될 리가 없다. 그래서 지난 4년간 우리 경제성장률(4.3%)이 1960년 이후 40여년 만에 처음으로 세계평균성장률(4.9%)을 밑돌게 되었고, 국민의 82%가 5년 전에 비하여 ‘민생이 나아지지 않고 오히려 악화됐다’고 보고 있다. 이것이 대다수 국민이 생각하는 지난 5년, 아니 10년의 우리 국정운영의 자화상이다.

............................................................................................................................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07102201359












*****


문재인






2012.09.17


......................................................................................................................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는 17일 국립 서울현충원을 방문해 김대중 전(前) 대통령 묘역과 일반 사병 묘역을 참배했다. 문 후보는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은 들르지 않았다.

.........................................................................................................................

http://srchdb1.chosun.com/pdf/i_service/pdf_ReadBody.jsp?Y=2012&M=09&D=18&ID=2012091800072








2015.8.15. 문재인



[ ...... 약산 김원봉 선생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최고급의 독립유공자 훈장을 달아 드리고 술 한 잔을 바치고 싶다 ........ ]


문재인, "약산 김원봉 선생에게 독립유공자 훈장 달아드리고 싶다"



연합뉴스

2015년 08월 16일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는 15일 광복 70주년을 맞아 그동안 독립유공자 서훈에서 제외된 사회주의 계열의 독립운동가들을 재평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지난달 영화 '암살'을 본 문 대표는 "김구 현상금 5만엔, 김원봉 현상금 8만엔"이라는 대사를 언급한 뒤 "김구 선생보다 더 높은 현상금을 내걸 정도로 항일 투쟁의 치열함에서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분이지만 정작 해방된 조국에서는 남에서도 북에서도 불우했던 독립투사"라고 지적했다.

............................................................................

문 대표는 "일제시대 독립운동은 독립운동대로 평가하고, 해방 후의 사회주의 활동은 별도로 평가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우리의 독립운동사를 더 풍부하게 만드는 길이고 항일의 역사를 바로 세우는 길이기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광복 70주년을 맞아 약산 김원봉 선생에게 마음속으로나마 최고급의 독립유공자 훈장을 달아 드리고 술 한 잔을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

http://www.huffingtonpost.kr/2015/08/16/story_n_7993410.html








2017.7.



[ .....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재심의해 뒤집어버렸다. ....... ]


2017.7.31.


‘대중독재’의 그림자


오승훈 경제산업부장


............................................................................................................

그리고 2017년 7월, 대통령 탄핵과 재판 국면에서 문재인 정부가 출범한 지 두 달 만에 우정사업본부는 ‘우상화 반대’를 외치는 진보 시민단체들의 압박에 지난해 결정했던 박정희 탄생 100주년 기념우표 발행을 재심의해 뒤집어버렸다. 기념사업들도 취소되고 있다.


반면 노무현재단은 2020년까지 서울 창덕궁 인근에 노무현센터를 건립하기로 했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의 노무현기념관도 조만간 착공에 들어간단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7073101033011000001








2017.12.15. 문재인



[ ...... 광주시엔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의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 ‘정율성로’가 있다 ........ ]




[ ..... 북한의 전쟁범죄에 앞장선 죄까지 면책해 줄 순 없다. ........

..... 중국의 위대함을 칭송하느라 그들이 과거 한국을 없애려 한 적국이었다는 역사인식이 흔적조차 없다. ........ ]



[전영기의 시시각각] 한국은 작은 나라? 누가 연설문 썼나



[중앙일보] 2017.12.18

전영기 기자



문 대통령의 국격비하 ‘베이징대 연설’
북한 군가 작곡한 정율성 추앙 발언도



. 대한민국 헌법 66조는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고 돼 있다. 헌법은 전문(前文)과 4조 두 군데에서 한국이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의 나라라고 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것은 그가 한국의 국가원수, 국민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자유와 민주가 숨 쉬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즉 이념과 역사성을 유지해야 한다. 이는 한국 대통령으로서 헌법적 의무에 해당한다.



그런데 지난 15일 베이징대에서 문 대통령의 연설은 중국에 대한 자기 비하와 사대(事大)가 흘러넘쳤다. 이게 한국 대통령의 공식 발언인가 싶을 정도로 헌법정신이 망가지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연설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건 “한국도 작은 나라이지만 책임 있는 중견 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할 것”이라는 대목이다. 한국이 왜 중국의 꿈에 함께해야 하는지도 수긍할 수 없지만 ‘작은 나라’라는 표현은 치명상에 가깝다. 이 말은 “저는 시진핑 주석에게서 중국의 통 큰 꿈을 보았다” “법과 덕을 앞세우고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라는 ‘중국 대국론’을 편 뒤 나왔다.
2022-03-04 20:22:07


닉네임 :  비밀번호 :  자동등록방지 :    

반역척결구국 2022-03-04 20:23:26


2017.12.15. 문재인



[ ...... 광주시엔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의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 ‘정율성로’가 있다 ........ ]




[ ..... 북한의 전쟁범죄에 앞장선 죄까지 면책해 줄 순 없다. ........

..... 중국의 위대함을 칭송하느라 그들이 과거 한국을 없애려 한 적국이었다는 역사인식이 흔적조차 없다. ........ ]



[전영기의 시시각각] 한국은 작은 나라? 누가 연설문 썼나



[중앙일보] 2017.12.18

전영기 기자



문 대통령의 국격비하 ‘베이징대 연설’
북한 군가 작곡한 정율성 추앙 발언도



. 대한민국 헌법 66조는 ‘대통령은 국가의 원수이며, 외국에 대하여 국가를 대표한다’고 돼 있다. 헌법은 전문(前文)과 4조 두 군데에서 한국이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의 나라라고 천명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한 것은 그가 한국의 국가원수, 국민의 대표이기 때문이다. 어디서 누구를 만나든 자유와 민주가 숨 쉬는 대한민국의 정체성, 즉 이념과 역사성을 유지해야 한다. 이는 한국 대통령으로서 헌법적 의무에 해당한다.



그런데 지난 15일 베이징대에서 문 대통령의 연설은 중국에 대한 자기 비하와 사대(事大)가 흘러넘쳤다. 이게 한국 대통령의 공식 발언인가 싶을 정도로 헌법정신이 망가지기도 했다. 문 대통령의 연설에서 가장 이해할 수 없었던 건 “한국도 작은 나라이지만 책임 있는 중견 국가로서 그 꿈에 함께할 것”이라는 대목이다. 한국이 왜 중국의 꿈에 함께해야 하는지도 수긍할 수 없지만 ‘작은 나라’라는 표현은 치명상에 가깝다. 이 말은 “저는 시진핑 주석에게서 중국의 통 큰 꿈을 보았다” “법과 덕을 앞세우고 포용하는 것은 중국을 대국답게 하는 기초”라는 ‘중국 대국론’을 편 뒤 나왔다.



여기서 ‘작은 나라’는 인구나 면적이 아니다. 맥락상 ‘한국 소국론’이다. 국가의 꿈과 가치, 지도력에서 한국이 중국에 비해 작다는 얘기다. 하지만 1인당 GDP와 경제 실력, 과학기술력, 국민 개개인의 삶의 질이나 정신·문화·종교적으로 누리는 가치, 인권·법치·3권분립과 표현·양심의 자유 같은 민주주의 수준에서 한국은 중국보다 큰 나라다.



중국인들은 대국의 꿈에 한국 대통령이 책임 있는 자세로 동참하겠다는 다짐을 들으면서 가상하다고 여겼을 것이다. 대한민국 탄생 70년간 이번처럼 대통령이 소국이라 스스로 낮춰 부르고 상대를 대국으로 우러른 적은 없다. 조선시대도 아니고 무슨 이런 사대가 있나. 자유민주의 나라 한국을 대표하는 문 대통령한테 무슨 근거로 공산주의 중국에 가서 조국을 ‘작은 나라’라고 비하해 5000만 국민에게 수치심을 안겼는지 헌법적 책무를 묻지 않을 수 없다.



그렇지 않아도 노영민 중국대사가 시 주석한테 신임장을 제정하면서 방명록에 “만절필동(萬折必東)”이라고 쓴 게 논란이 되고 있다. 만절필동은 황허의 강물이 수없이 꺾여도 결국 동쪽으로 흐르듯 천자를 향한 제후의 깊은 충성심을 나타낸다. 선조가 명나라에 숭배와 감사를 표현할 때 썼다고 한다.



다시 문 대통령의 연설로 가 보자. 그는 “한국에는 중국의 영웅들을 기리는 기념비와 사당들이 있다. 광주시엔 중국 인민해방군가를 작곡한 한국의 음악가 정율성을 기념하는 ‘정율성로’가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 연설문의 작성자는 정율성이 북한 군가인 조선인민군행진곡의 작곡자라는 사실을 알았을까. 정율성은 1950년 북한의 6·25 남침 때 중국 팔로군에 섞여 항미원조(抗美援朝·미국과 싸우고 조선을 지원함) 전쟁에 참여했다. 그는 ‘공화국 깃발이 바람에 휘날리네’ 같은 숱한 전쟁 노래를 만들어 김일성의 총애를 한 몸에 받았다.



정율성이 사회주의자로서 일제 강점기 독립을 위해 노력했다는 점은 인정할 수 있다. 그렇다 해도 자유민주주의 한국을 공산화하기 위해 북한의 전쟁범죄에 앞장선 죄까지 면책해 줄 순 없다. 대통령의 연설문엔 중국의 위대함을 칭송하느라 그들이 과거 한국을 없애려 한 적국이었다는 역사인식이 흔적조차 없다. 대신 대한민국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적화(赤化)해 자유민주의 씨를 말리려 했던 김일성 측근을 영웅으로 드높였다. 이 끔찍한 국격의 추락과 정체성의 파괴, 누가 책임질 것인가.










[ ...... “친일 세력이 해방되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떵떵거리고, 독재 군부 세력과 안보를 빙자한 사이비 보수 세력은 민주화 이후에도 우리 사회를 계속 지배해 나가고, 그때그때 화장만 바꿔 나간다”며 “친일에서 반공으로 또는 산업화 세력으로, 지역주의를 이용한 보수라는 이름으로, 이것이 정말로 위선적인 허위의 세력” ........



...... “가장 강렬하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 정치의 주류 세력을 교체해야 한다는 역사적인 당위성”이라며 “기존 우리 주류 정치 세력이 만들어 왔던 구체제, 낡은 질서 이런 것들에 대한 대청산, 그리고 그 이후 새로운 민주 체제로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부패 대청소를 하고 그다음에 경제교체, 시대교체, 과거의 낡은 질서나 체제, 세력에 대한 역사 교체를 해야 한다” ......... ]





‘文정부의 주류세력 교체’ 진단-上


2018년 07월 11일



국가정체성 바꿀 主流교체… 대선 전부터 품은 ‘정치적 課業’




내년 건국 100주년 사업 맞아
“3·1운동 정신, 역사의 중심에”

선거압승·남북관계 개선 흐름
공격적 행보 적기라 판단한 듯

“친일·반공세력 사회지배 여전
적폐청산 이후 새 민주체제로”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 직속 ‘3·1 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주류 교체를 공개적으로 강조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주류 교체를 주장한 것은 어제오늘의 일은 아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출간된 대담집 등을 통해 주류 교체를 자신의 최종 정치적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대통령 취임과 함께 개각을 포함한 각종 인사와 적폐청산 작업을 통해 주류 세력 교체를 지향해왔던 문 대통령이 이번 지방선거 대승을 계기로 보다 광범위하고 공세적인 행보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 주류 교체 적기 판단= 문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 직속으로 출범시킨 ‘3·1운동 및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는 향후 주류 교체 작업을 추진할 센터가 될 가능성이 높다. 독립운동가의 삶이 대한민국의 주류가 돼야 한다는 인식을 여러 차례 밝혀 온 문 대통령이 내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건국 100주년으로 규정하고, 보다 공개적이고 적극적으로 주류 교체 작업에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은 상징적 기구라는 것이다. 한완상 추진위원장은 언론 인터뷰를 통해 “추진위는 단순히 100주년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근본적 정체성을 확립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선 전 적폐청산과 주류 교체를 역설하던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직접적인 주류 교체 언급을 자제해 왔다. 여소야대, 41.1%에 그친 대선 득표율 등 정치적 환경을 생각했을 때 국민 통합이나 협치가 중요하다는 목소리가 여권 내에서도 있었던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지난해 8월 광복절 경축사에서는 주류 교체를 언급하지 않고 “친일 부역자와 독립운동가의 처지가 해방 후에도 달라지지 않더라는 경험이 불의와의 타협을 정당화하는 왜곡된 가치관을 만들었다”고만 말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올해 3·1절 기념사에서 “3·1운동의 정신과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대한민국 역사의 주류로 세울 것”이라고 말했고,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출범으로 주류 교체가 핵심 이슈로 떠올랐다. 건국 100주년 사업을 앞두고 주류 교체를 중심 화두로 삼아야 할 때가 왔다는 판단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지방선거 압승, 남북관계 개선 등 정치적 환경도 문 대통령이 주류 교체를 전면에 꺼낼 수 있었던 배경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이 지방선거 직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지역주의 정치, 색깔론으로 편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끝나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정치에 참여한 가장 중요한 목표 중의 하나를 이룬 셈”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기존 보수 정치 주류 세력을 지역주의와 색깔론에 기댄 세력으로 인식해 왔다. 보수가 몰락했다는 평가를 받는 이번 선거를 계기로 주류 세력 교체를 본격적으로 시도할 수 있다는 인식이 묻어난 발언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대선을 앞두고 발간된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주류 교체의 타이밍을 두 차례 놓쳤다고 안타까워했다. 문 대통령은 “친일 세력이 해방되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떵떵거리고, 독재 군부 세력과 안보를 빙자한 사이비 보수 세력은 민주화 이후에도 우리 사회를 계속 지배해 나가고, 그때그때 화장만 바꿔 나간다”며 “친일에서 반공으로 또는 산업화 세력으로, 지역주의를 이용한 보수라는 이름으로, 이것이 정말로 위선적인 허위의 세력”이라고 말했다. 이어 “또 한 번의 기회를 놓친 건 1987년 6월 항쟁 때”라며 “이후에 곧바로 민주정부가 들어섰다면 독재나 그에 부역했던 집단을 제대로 심판하고 민주화를 위해 노력했던 사람들에게 명예회복이나 보상을 해줬을 것이고, 상식적이고 건강한 나라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 적폐청산 다음 단계로서의 주류 교체= 문 대통령은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자신의 최종 정치적 목표를 주류 교체로 사실상 밝힌 바 있다. 문 대통령은 “가장 강렬하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 정치의 주류 세력을 교체해야 한다는 역사적인 당위성”이라며 “기존 우리 주류 정치 세력이 만들어 왔던 구체제, 낡은 질서 이런 것들에 대한 대청산, 그리고 그 이후 새로운 민주 체제로의 교체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또 “부패 대청소를 하고 그다음에 경제교체, 시대교체, 과거의 낡은 질서나 체제, 세력에 대한 역사 교체를 해야 한다”며 “그러기 위해 법적, 제도적 근본적인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부패 대청소로 표현된 ‘적폐청산’ 이후 다음은 인적 교체를 통한 시스템의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8071101070621079001









총선도 압승해 ‘진보로 대한민국 主流 교체’ 완성하겠다는 文




- 수석·보좌관회의 발언 분석

“지역주의·색깔론 이제 끝나”
노무현 정부 실패 교훈 삼아
방심 없이 현 정치지형 유지
“친일파에 기반 둔 보수 퇴출”


........................................................................................................


문재인 대통령이 지금과 같은 국정 운영 방식으로 2020년 총선에서도 대승을 거두겠다는 목표를 분명히 밝혔다. 이는 단순히 총선 승리를 통한 국정 주도권 장악 수준을 넘어 궤멸 상태인 보수를 밀어내고 진보 진영이 대한민국의 주류로 확고하게 자리매김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이미 대선 전부터 우리 정치 주류세력인 친일 세력, 독재 군부 세력을 교체하는 것이 ‘역사적 정당성’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19일 “지방선거를 평가하는 문 대통령의 발언을 들으면서 주류 교체 언급이 떠올랐다”며 “노무현 정부의 실패를 교훈 삼아 방심하지 않고 현 정치 지형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생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전날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이번 선거를 통해 국민을 나누는 지역주의 정치, 색깔론으로 국민을 편 가르는 분열의 정치는 이제 끝나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정치에 참여한 가장 중요한 이유 중의 하나를 이룬 셈이고 노무현 대통령 때부터 꿈꿔왔던 그런 일”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발간한 대담집 ‘대한민국이 묻는다’에서 “친일 세력이 해방되고 난 이후에도 여전히 떵떵거리고, 독재 군부 세력과 안보를 빙자한 사이비 보수 세력은 민주화 이후에도 우리 사회를 계속 지배해나가고, 그때그때 화장만 바꾸는 겁니다”라며 “친일에서 반공으로 또는 산업화 세력으로, 지역주의를 이용한 보수라는 이름으로. 이것이 정말로 위선적인 허위의 세력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가장 강렬하게 하고 싶은 말은 우리 정치의 주류 세력을 교체해야 한다는 역사적 당위성”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보수 정치 세력이 친일파에 기반을 두고 색깔론과 지역주의에 기대고 있다는 역사 인식을 드러낸 것이다. 문재인 정부에서 행정부와 사법부, 지방정부와 언론계 등을 진보 진영이 장악한 만큼 국회에서 진보 세력이 총선에서 다수 의석을 차지하면 명실상부하게 우리 사회 주류 세력은 진보 세력이 된다.

......................................................................

지방선거까지를 문재인 정부 1기로 규정하고, 다음 총선까지를 2기로 칭한 것도 진영 내에 새로운 목표를 뚜렷하게 제시해 동기 부여를 하기 위한 의도로 보인다.

......................................................................................................................








2020.1.1. 이인영



[ ...... 4월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를 넘어 사회적 패권의 교체까지 완전히 이룩 ....... ]



이인영 "총선 승리로 사회적 패권교체 완전히 이룩하겠다"



정상훈

2020.01.01.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일 "4월 총선에서 승리해 정권교체를 넘어 사회적 패권의 교체까지 완전히 이룩하고, 나라다운 나라와 새로운 대한민국의 마침표를 찍도록 정성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진행된 단배식에서 "총선 승리가 촛불시민혁명의 완성이고 문재인 정부 성공의 관건"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 원내대표는 "올해는 무엇보다 따뜻한 대한민국을 만들어보고 싶다"며 "공존의 정치와 상생의 경제를 기반으로 혁신적 포용국가로 가는 대한민국의 길을 더 단단히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 ......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재조산하(再造山河)와 고종의 이루지 못한 새로운 나라 꿈이 합쳐져 우리 역사상 가장 큰 도전과 변혁이 시작되는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 ]



[김순덕의 도발] 적폐청산으로 망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


김순덕 대기자

2021-03-24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이라는 말은 문재인표 관용구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대통령 취임사 자체는 명연설이었다.

.............................................................................................................

고종에 대해선 문 대통령도 언급한 적이 있다. 조기 대선이 가시화했던 2017년은 마침 정유년이었다. 유력 대선주자로서 그는 정초 페이스북에 1597년 정유재란과 1897년 정유년 고종의 대한제국 선포를 적시했다.


“2017년 정유년 대한민국은 이순신 장군의 비장한 재조산하(再造山河)와 고종의 이루지 못한 새로운 나라 꿈이 합쳐져 우리 역사상 가장 큰 도전과 변혁이 시작되는 해로 기록될 것입니다.”

..........................................................................................

● 앞뒤 안 따진 적폐청산… 경제가 파탄 났다



1873년 말 친정을 선포한 고종은 인사부터 대원군과 반대로 시작했다. 영의정 이유원은 경복궁 재건을 놓고 대원군에 반대해 좌의정 직을 박탈당했던 인물이다. 대궐도 대원군이 복원한 경복궁에서 창덕궁으로 옮겼다.


적폐청산 중에서도 획기적인 건 친정 두 달 만에 선언한 청나라 돈(淸錢) 철폐다. 청전은 돈 풀어 물가를 앙등시킨 대원군의 대표적 악정이었다. 고종이 앞뒤 따지지 않고 폐지하는 바람에 당장 화폐경제가 마비된 것이다. 심지어 왕조가 보유한 재정 비축분은 하루아침에 고철덩어리가 돼버렸다. 적폐청산하다 재정 파탄을 자초했다는 얘기다.


‘매국노 고종’의 부제대로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지도자의 적폐청산은 우리에게 낯설지 않다. 문 대통령이 앞뒤 가리지 않고 밀어붙인 탈원전정책이 단적인 예다.


군주제에선 왕명이 법이었지만 공화제에선 대통령도 법치 아래다. 문 대통령은 “월성 1호기는 언제 폐쇄하느냐”는 한마디로 장관부터 공직자들이 줄줄이 법의 담장을 타게 만들었다. 전기요금 인상, 기업의 에너지비용 증가, 탄소배출 증가 등은 온 국민의 경제적 부담으로 돌아온다. 특히 40년 이상 대한민국이 쌓아온 세계적 기술과 원전 인프라를 포기함으로써 북핵 앞에 사실상 무장해제를 자행한 죄상은 언젠가 반드시 규명돼야 할 일이다.

................................................................................................

문 정권은 오늘도 한명숙 전 총리의 전임 정권 때 유죄 판결을 뒤집기에 분주하다. 과거 정부가 어렵게 지켜낸 삼권분립의 법과 제도를 뒤흔들고, 재정은 물론 한일관계를 파탄 내고 한미동맹을 뒤집으려 든다.


조선과 달리 우리에겐 다행히도 선거가 있다. 2020년 총선은 선거법이 뒤바뀌는 바람에(또 솔직히 야당도 문제였다) 정권심판을 피할 수 있었지만 4·7선거는 달라야 한다. 적폐청산으로 망한 지도자를 경험하는 건 한 번으로 족하다.









2018.4.



[ ....... 칠순(七旬) 대접을 제대로 받는 것은 4·3뿐이다. ........ ]




[ .......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주년 관련 항목은 '0원' .........

...... 올해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에는 국비 75억원을 포함해 168억4400만원이 ......... ]




[태평로] 北은 '공화국 창건' 70주년을 大慶事라는데



김태익 논설위원

2018.04.24



첫 총선·헌법 제정·정부 수립 '대한민국 70년'은 찾기 힘들어

南北 체제 경쟁서 앞서고도 자부심 없이 회담에 나설 건가



문재인 대통령은 사흘 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러 판문점에 간다. 문 대통령이 길을 나서는 광화문광장의 정부 종합청사에는 대형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제주 4·3은 대한민국의 역사입니다'. 70년 전 이 땅에서 일어난 사건 중에는 기념해야 할 중요한 일들이 많다. 최초의 국회의원 총선거, 헌법 제정·공포, 초대 대통령 선출, 대한민국 정부 수립….


그런데 칠순(七旬) 대접을 제대로 받는 것은 4·3뿐이다. 지난해 정부가 내놓은 올해 예산안에서 대한민국 정부 수립 70주년 관련 항목은 '0원'이었다. 올해 제주 4·3 70주년 기념사업에는 국비 75억원을 포함해 168억4400만원이 들어간다. 4·3에서의 양민 희생은 다시는 있어선 안 될 불행한 역사다. 그렇다고 해서 대한민국 출범을 저지하려는 남로당의 무장 반란이라는 사건의 원인까지 다시 평가돼야 하는 것은 아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올 1월 1일 신년사에서 "올해 우리는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일흔 돌을 맞이하게 된다"며 "자기 국가의 창건 일흔 돌을 성대히 기념하게 되는 것은 참으로 의의 깊은 일"이라고 했다.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있다"며 엄포를 놓던 그 연설이다. 김정은은 자기네 공화국을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최대의 애국 유산"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공화국 창건을 "주체 조선의 건국(建國)"이라고 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월 2일 새해 첫 공식 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 이렇게 썼다. '국민이 주인인 나라, 건국 백년을 준비하겠습니다'. 정상회담은 기(氣)와 의지의 대결이다. 이 대결을 뒷받침하는 힘은 자기 국가·체제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에서 나온다.



김정은은 공화국 창건 70주년을 '대경사(大慶事)'라며 자축하는데 우리 대통령에게는 '대한민국 70년'에 대한 경의(敬意)가 없는 것 같다. 문 대통령은 작년 대선 기간 중에는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 임정기념관 터를 찾아 "아직도 대한민국은 진정한 민주공화국을 만들지 못했다"고 했다.



북한의 '공화국' 창건 과정은 김정은이 얘기하는 '영광'과 애초 거리가 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국호 자체가 소련 공산당 작품이었다. 헌법도 소련이 동구권에 위성국가들 세울 때 전례에 따라 자구(字句) 하나하나까지 지시해 만든 것이었다. 김일성은 초대 내각 명단을 보내 소련 공산당의 심사를 받았다.



지난 70년은 남북한 체제 경쟁의 역사였다. 남쪽 체제를 견인해 온 것이 올해 70주년을 맞는 대한민국 정부인데, 문 대통령과 현 집권 세력은 이걸 안 보고 100년 전 상해 임시정부로 뒷걸음질하고 있다. 해방 당시 북한의 공업 생산력은 남한에 비해 압도적 우위에 있었다. 한반도 전력의 92%, 철광석의 98%, 금속 산업의 90%, 화학 산업의 82%가 북에 있었다. 이런 열세(劣勢)와 악조건 속에서 북의 공화국보다 더 번영하고, 더 민주적이고, 더 활기찬 나라로 성장한 게 대한민국의 지난 70년이었다. 그런데 공화국 창건 70년은 있고 대한민국 수립 70년은 없다면 어떻게 되는가.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4/23/2018042302760.html










*****


2017.1. 이재명



[ ...... 이승만 전 대통령은 친일 매국 세력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군사 쿠데타로 국정을 파괴하고 인권을 침해한 독재자 ....... ]



이재명, 4년전 “이승만 친일매국… 美 사드배치, 조선말 日 닮아”


과거발언·저서로 본 李지사의 역사관



김형원 기자
입력 2021.07.05


.......................................................................................................................


이 지사는 이승만 전 대통령을 ‘친일 매국 세력의 아버지’로 규정하기도 했다. 이 지사는 2017년 1월 대선 경선 예비후보 등록 직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 찾아가 김영삼·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역에만 참배했다. 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묘역을 지나친 이유에 대해 당시 그는 “이승만 전 대통령은 친일 매국 세력의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은 군사 쿠데타로 국정을 파괴하고 인권을 침해한 독재자였다”고 했다. 이어 “전두환 전 대통령이 이곳에 묻혀 있다고 한들 광주 학살을 자행한 그를 추모할 수 없는 것처럼 그들에게 고개를 숙일 수는 없었다”고 했다.


또 현 야권을 ‘친일 독재 매국 세력’이라고 주장했다. 당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이 지사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로 이어지는 친일 독재, 매국(賣國) 학살 세력이 이 나라 다수 국민을 힘들게 하고 있다”고 했다.

..................................................................................................................











2016.12. 이재명



[ ...... 박정희로 대표되는 친일매국 쿠데타 세력으로 이는 보수의 영역이 아니고 쓰레기 영역이다 ....... ]


.............................................................................................................................

또한, 이 시장은 “지금까지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가치를 훼손한 것은 박정희로 대표되는 친일매국 쿠데타 세력으로 이는 보수의 영역이 아니고 쓰레기 영역이다”라고 질타한 뒤 “이런 보수의 탈을 쓴 부패한 세력을 도려내고 이재명 같은 사람이 보수의 영역을 차지해야 맞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

http://www.jajusibo.com/sub_read.html?uid=30805§ion=§ion2=

이재명 성남시장의 ‘혁명론’ 직접 들어보니
"공정 질서 구축하고 집단지성의 유기적 인격체 믿어야”

송영한 기자
2016/12/20










2021.7. 이재명



이재명 "대한민국은 친일세력과 美 점령군의 합작"… 이런 사람이 유력 대선주자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 김원웅 '왜곡 역사관'과 일맥상통

국가보훈처도 "김원웅 부적절"… 野 "이재명, 대통령후보 자격 없어" 격노



오승영 기자

2021-07-02



더불어민주당의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역사인식을 두고 정치권에서 비판이 쏟아졌다. 이 지사가 "대한민국이 친일세력과 미 점령군이 합작한 지배체제를 유지했다"고 발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야당에서는 이 지사의 역사관 검증 필요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하지 못해"


이 지사는 지난 1일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자신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찾았다. 이 지사는 안동 이육사문학관을 방문해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정부 수립 단계와 달라서 친일 청산을 못하고 친일세력들이 미 점령군과 합작해 지배체제를 그대로 유지했지 않은가"라며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 지사는그러면서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새로 출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 지사가 대한민국은 친일세력 주도로 건국됐으며, 미군은 점령군이라는 역사인식을 은연중에 드러낸 것이다.



이 지사의 발언은 최근 알려진 김원웅 광복회장의 발언과 일맥상통한다. 김 회장은 지난 5월 경기도 양주고·백석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강연 영상에서 "맥아더 장군이 남한을 점령하면서 '우리는 해방군이 아니라 점령군'이라는 포고문을 붙였다"고 언급했다.

반면 북한에 들어온 소련군의 포고문과 관련해서는 "조선인이 독립과 자유를 되찾은 것을 축하드린다. 조선인의 운명은 향후 조선인들이 하기에 달렸다. 조선 해방 만세라고 돼 있다"고 강조했다.

......................................................................................................


야당은 대선후보 자격을 거론하며 이 지사의 역사인식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는 방침이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2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는 이재명은 대통령후보 자격조차 없다"며 "한민당 후신인 민주당이야말로 친일파의 후예다. 어디서 무슨 교육을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역사 공부 기초부터 다시 하라"고 질타했다.

............................................................................................................................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02/2021070200150.html









[박제균 칼럼] ‘태어나선 안 될 나라’ 그래도 권력은 잡고 싶은 나라



박제균 논설주간

2021-07-12



너무 우려먹는 ‘대한민국 否定’
욕하면서 혜택은 누릴 대로 누려
편 가르기 놀아나면 ‘약장사’ 계속
1948년 오늘은 제헌헌법 의결한 날



참으로 징글징글하다. 벌써 햇수로 20년. 대통령이란 사람이 자신을 뽑아준 이 나라의 정통성을 부정(否定)한 뒤 ‘대한민국 부정’은 좌파들이 배턴을 이어받는 스포츠가 됐다. 최근 여권의 지지율 1위 대선주자도 ‘미(美) 점령군과 친일세력의 합작’ 운운하며 이 대열에 합류했다.


우려먹어도 너무 우려먹는다. 취임 일성부터 “반칙과 특권의 시대는 끝나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반칙과 특권의 역사’로 규정한 노무현 전 대통령. 국가를 대표하는 분이 둑을 허문 뒤 대한민국 부정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역시 최고봉은 문재인 대통령. ‘친일파와 보수가 득세해온 이 땅의 주류세력을 교체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임기 내내 집요한 ‘세상 바꾸기’를 벌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재명 경기지사 차례인가.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들도 그들이 정통성을 인정하는 북한도 아닌 이 나라에 악착같이 붙어산다. 그러면서 변호사도 되고 교수도 되고 장관·공공기관장, 심지어 대통령 자리까지 오른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좋은 아파트 살고 자식은 해외 유학, 그것도 자기들이 증오한다는 미국으로 보낸다. 이 나라를 욕하면서도 혜택은 누릴 대로 누린다.


원조 격인 노무현 전 대통령만 해도 그가 ‘반칙과 특권 종식’을 부르짖는 사이 가족과 친인척, 측근이 거액을 수수하는 반칙과 특권을 누렸다. 노무현의 비극적인 선택으로 가족이 받은 수십억 원의 금품은 환수되지 못했다. 문 대통령이 ‘주류세력 교체’를 외치며 무서운 적폐청산을 밀고 나가는 동안 대통령 가족과 측근들은 감히 손대기 어려운 신(新)특권계급으로 자리 잡았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사람들의 역사 인식은 대체로 이렇다. 친일세력→반공·산업화세력→보수세력이 화장만 바꿔가며 한국 사회를 계속 지배해 왔다는 것. 이런 나라보다 확실하게 친일 청산을 이룬 북한 정권에 한반도의 정통성이 있다는 것이다. 1980년대 해전사(해방전후사의 인식)류의 운동권 시각이 그 연원(淵源)이다.


귀를 틀어막은 사람들에게 논박하자면 입만 아프다. 다만 대한민국 초대 이승만 내각이 대통령을 비롯해 항일투사 일변도였던 반면 김일성 정권 초기 지도부엔 일제의 헌병보조원 군(軍)출신 중추원참의 군수 검사 도의원 국장 등 친일파가 다수 포진해 있었음을 기억해야 한다.


그럼에도 40년이 넘도록 무리하고 편협한 역사관을 고집하는 이유는 뭘까. 대학 이후 역사 공부를 안 했거나, 정치적 의도가 있거나, 둘 다일 것이다. 분명한 건 사회 지도층 인사가 이런 주장을 계속하는 데는 정치적 저의가 있다는 점. 민중의 분노를 확대재생산하려는 좌파 특유의 ‘편 가르기’ 전술이다. 그런 분노에 올라타 자신들의 권력과 특권을 유지하려고 시도 때도 없이 ‘약을 파는’ 것이다.


이런 철 지난 선동에 놀아나는 국민이 있는 한 이들은 분노의 약 장사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좌파 선동가들이 대한민국 부정을 들먹일 때 똑똑히 보아야 한다. 그들이 이 사회에서 어떤 혜택을 누려 왔고, 누리고 있는지를. 과연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는지를.

..........................................................................................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의 아버지들은 구한말의 패망과 일제 강점의 질곡(桎梏)을 딛고 비로소 나라다운 나라를 만들어 보겠다고 제헌헌법을 제정했다. 그로부터 73년, 한국은 유엔 기구가 공인하는 선진국이 됐다. 세계에서 최빈국 중 하나였던 나라가 선진국으로 도약한 유일한 사례다.


다른 나라는 없는 역사도 만들고, 명분 없이 벌인 전쟁도 미화하면서까지 국민적 자긍심을 키우려는 터. 엄연한 역사마저 왜곡해 자랑스러운 나라를 폄훼하는 자학 개그는 그만하라. 그것도 못 하겠다면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고 비하하면서, 그런 나라의 권력을 잡아보겠다고 아등바등하는 이중적 행태라도 멈추라. 1948년 오늘은 제헌국회가 헌법 제정을 의결한 날이다.











[김용삼 칼럼] 점령군은 소련이었다… 北 국호, 헌법, 의회 구성, 출신성분, 의석수까지 정해 '괴뢰 북한' 세웠다

미국이 우리나라 헌법과 국호 일일이 정해줬다면…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소련군이 해방군" 망상은 역사적 해석도 아닌, 사실 날조에 불과

이재명 경기도지사 역사인식 잘못돼… 정치사령관 스티코프의 비망록을 보라




김용삼 칼럼니스트

2021-07-04




지난 7월 1일은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선언한 날이다. 그는 출마 선언 후 경북 안동의 이육사문학관을 찾아가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의 정부 수립 단계와는 달라 친일(親日) 청산을 못 하고 친일 세력들이 미(美) 점령군과 합작해서 다시 그 지배 체제를 그대로 유지했다"면서 "깨끗하게 나라가 출발되지 못했으니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생각으로 새로 출발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라고 발언했다.


부모의 가짜 독립운동 논란에 휘말린 김원웅 광복회장도 얼마 전 고등학생 대상 유튜브 강연에서 "해방 후 미군은 점령군, 소련군은 해방군"이라고 발언하여 물의를 빚었다.


결론부터 말한다. 이들의 발언은 모두 허위사실 유포의 도를 넘어 역사 날조에 해당한다. 그저 세상만사 중에서 스스로 믿고싶어 하는 내용만을 짜깁기하여 뱉어낸 망언 수준의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이다. 이런 편향을 자기 혼자만 마음속에 담아두면 그만인데,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이 중인환시리에 이런 발언을 한 것이다.


친일파들이 나라를 세웠으니 나라를 다시 세운다는 발상은 노무현이 대통령 취임사에서 대한민국의 역사를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했던 시대"라고 비난하고, 기회가 날 때마다 "독선과 부패의 역사" "분열의 역사" "패배의 역사" "굴욕의 역사" 등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부정하고 폄하하는 논리와 동급이다.

................................................................................................

소련군은 전투 임무뿐만 아니라 정치 임무도 대단히 중시했다. 때문에 군대 내에 정치 장교가 있지만, 미군은 그런 제도가 없다. 스티코프 정치사령관, 로마넨코 민정장관을 비롯한 많은 소련군 요원들은 군복을 입었지만, 훈련받은 정치공작원들이었다. 소련군에서 정치 장교의 권한은 전투 장교보다 훨씬 막강했다. 이들은 전투장교들을 감시하고, 점령지역에 공산주의 사상을 주입하는 프로 정치꾼들이었다.


프로 정치장교들은 입으로는 "해방군"을 자처하면서 실제로는 극악무도한 점령정책을 악질적으로 수행했다. 가장 먼저 그들은 한반도에서 북한을 분리시켜 1946년 2월 8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라는 실질적인 공산 단독정부를 출범시켰다. 이어서 지주·자본가의 토지와 자산을 약탈하여 '무상몰수 무상분배'의 토지개혁을 했다. 하지만 그것은 개혁이 아니라 지주·자본가의 재산을 공산당이 소유한 것이다.


헌법·국호까지 소련이 정해준 북한


소련군정 사령부는 자신들이 하바로프스크 88특별정찰여단에서 훈련시킨 김성주를 앞세워 헌법을 만들어주었고, 대한민국의 국회에 해당하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국회의원) 명단, 내각의 장·차관, 심지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란 국호도 소련이 정해주었다.


그 증거를 제시하겠다. 북조선 인민회의는 남한의 국회에 해당한다. 민의의 수렴을 위한 대표자를 선출하는 선거가 북한 정치세력의 자의적 결정에 의해 추진되었다면 북한은 남한보다 먼저 국회를 구성하여 민주적 선거를 통해 국가를 수립했다고 주장할 수도 있다. 그런데 스티코프가 기록한 비망록(『쉬띄꼬프 일기 1946~1948』)에 의하면 모든 결정은 모스크바의 소련공산당 당중앙이 수립하고 소련군정 지도부에 의해 진행되었음이 적나라하게 기록되어 있다. 1946년 12월 19일자 스티코프의 일기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내가 북조선 도·시·군 인민위원회 대회소집과 북조선 인민위원회 수립 문제를 제기하다. 그들은 나의 제안과 계획을 검토한 후 동의하다. 로마넨코와 함께 나의 제안의 실행계획과 대회진행 및 의사일정에 대한 훈령 초안을 작성하다.


1) 대회에 파견할 대의원들을 각 도·시·군 인민위원회 회의에서 선출한다. 인민위원 3명 당 1명의 대의원을 선출한다. 대의원 총수는 3,459명의 인민위원을 대표하여 1,135명이 될 것이다. 대의원은 비밀투표로 선정한다.


◇대회 의사일정은 다음과 같다.

- 북조선 임시인민위원회가 채택한 법령 승인. 보고자 강양욱 서기장
- 1947년도 북조선 인민경제 발전계획. 보고자 김일성
- 1947년도 국가예산
- 북조선 인민위원회와 북조선 인민회의 선거, 북조선 인민위원회와 북조선 인민회의에 대한 규정 승인



◇ 북조선 인민위원회와 북조선 인민회의의 구성


- 대의원 5명당 1명의 인민위원을 선출하여 총 231명으로 구성한다.
- 북조선 인민회의의 정당별 구성 : 북조선로동당 35퍼센트, 조선민주당 15퍼센트, 천도교청우당 15퍼센트, 무소속 35퍼센트, 여성 15퍼센트.
- 사회성분별 구성 : 노동자 40명, 농민 50명, 지식인(의사·작가·교사·기사) 45명, 상인 10명, 기업가 7명, 종교인 10명, 수공업자 10명.
- 정당·사회단체의 대표자들, 각 행정국의 일군들, 각 도 인민위원회에서도 인민회의 의원들을 파견한다. 각 도 인민위원회에서 24명, 각 행정국에서 18명, 정당·사회단체에서 23명을 파견한다.(전현수, 『쉬띄꼬프일기 1946~1948』, 국사편찬위원회, 2004, 13~14쪽).



진짜로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는 북한



이 기록을 보면 놀라운 사실이 발견된다. 소련군 지도부는 북한의 제헌의회 격인 북조선 인민회의의 수립에서부터 실행계획과 대회진행 및 의사일정, 심지어 정당별 의석 배분 문제, 그리고 의원들의 출신성분별 구성 인원 숫자까지 세세하게 결정하여 이를 지령한 것이다. 만약 대한민국의 제헌의원 선거 실시 과정에서 미군정이 선거도 하기 전에 정당별로 의석을 배분하고, 출신성분별로 인원을 정해놓은 다음, 그에 맞춰 당선자를 결정했다면 그 선거의 정당성을 인정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미군정의 지시와 지령에 의해 구성된 제헌의회에서 국호를 정하고, 헌법을 제정했으며, 대통령을 선출했다면 그것은 미국의 지시에 의해, 미국의 의도대로 국호와 헌법과 대통령을 선출한 것이지 대한민국 국민의 민의에 따른 결정이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

북한은 소련공산당 당 중앙의 지령을 받은 소련군정 지도부의 결정에 의해 후보자에서부터 정당 및 성분별 비율까지를 세세하게 따진 다음 모스크바의 소련공산당 당 중앙의 재가를 받아 북한 정권을 창출하게 될 의회(북조선 인민회의)를 구성했다. 스티코프의 일기가 바로 김일성과 북한이 스탈린과 소련공산당의 괴뢰정권이라는 부인할 수 없는 증거다.



소련군정은 1947년 말부터 국호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정하고 모스크바에서 파견된 법률 전문가들에게 동유럽 위성국들을 창설할 때 작성한 헌법을 참고하여 북조선 헌법 초안을 작성하도록 지시했다. 이 초안을 소련 외무성과 소련공산당에 보고하고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가 세부적으로 검토한 후 평양의 소련군정에 지령하여 소련공산당이 파견한 헌법전문가들에 의해 1948년 2월 초에 북한 쪽 인사들과는 전혀 상의 없이 헌법안 작성을 끝냈다.



북한의 정치체제에 있어 1948년 4월 24일은 결정적인 날이다. 이날 소려공산당 정치국이 '북한의 헌법문제에 대하여'를 결정했기 때문이다. 당시 주북한 소련대사였던 스티코프의 일기에 의하면 바로 이날, 모스크바 교외에 있는 스탈린의 별장에서 스탈린, 몰로토프 외상, 즈다노프 서기, 그리고 자신이 참석한 가운데(북한 인사 중에서는 아무도 참석하지 않음) 북한의 국가건설, 즉 헌법 제정으로부터 독립에 이르는 내용이 결정되었다고 한다. 스티코프 일기 중 북한 헌법 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헌법에 대해서 : 제2장을 새로 고칠 것, 권력의 소재.
종교에 대해서 : 양심의 자유만을 보장하는 것. 스탈린은 토지에 대해서 변경을 시사. 자류지(自留地)는 5~10헥타아르.
결정에 대해서 : 헌법은 임시여서는 안 된다. 남쪽에서 선거 이후 효력을 갖는 것. 남쪽 인사가 참가한 정부를 창설하는 것.(시모토마이 노부오(下斗米伸夫) 지음·이종국 옮김, 『모스크바와 김일성-냉전기의 북한 1945~1961』, 논형, 2012, 79쪽).


이렇게 하여 북한 헌법과 그 이후 국가건설계획의 골격이 모스크바에서 결정되었다. 모스크바는 북한에서 스탈린 헌법에 따라 작성된 초안에 대해 특히 제2장, 제14장을 다시 작성했다. 1948년 9월 9일 북한 최고인민회의에서 통과된 북한 헌법은 전적으로 스탈린과 소련공산당 중앙위원회의 작품이다.



'역사적 사실' 자체를 왜곡 날조



레베데프 비망록에 의하면 소련은 미국의 분단계획을 폭로하기 위해 당분간 북한에서 헌법 시행을 보류하고 신헌법에 의한 선거는 남한보다 늦은 시기에 실시한다는 방침을 정해놓고 있었다(「레베데프 비망록」(11), <부산일보>, 1995년 2월 17일).


소련 외상 몰로토프는 "남조선에서 미국인들이 유엔 임시위원회의 협조 하에 금년 5월 10일로 예정된 선거를 실시하고 남조선 단독정부를 수립한 뒤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 초안을 북조선 영내에서 실시하고 최고인민회의 선거(남한의 총선에 해당)를 실시하며 내각제 정부를 수립하라"고 그 시기까지 세세하게 지령했다(김국후, 『비록(秘錄) 평양의 소련군정』, 한울아카데미, 2011, 241쪽).




참으로 미안한 얘기지만 북한의 건국과정과 대한민국의 건국 과정은 이런 문제에서부터 판이하게 다른 정반대의 길을 걸어왔다. 이런 '역사적 사실(historical fact)'가 눈을 시퍼렇게 뜨고 살아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의 국가 정통성을 부정하는 근원은 무엇일까?


이재명 지사,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이 나라 좌익들의 역사관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면 한길사가 펴낸 『해방전후사의 인식』이 나타난다.


총 여섯 권이 발간된 이 저작을 관통하는 핵심 논리를 정리한 논문이 『해방전후사의 인식』 제4권에 수록된 「해방 8년사의 총체적 인식」이라는 논문이다. 논문 저자는 초판본에는 최장집·정해구 공저로 되어 있었는데, 최신판에는 최장집 이름이 빠지고 정해구 단독 논문으로 표기되어 있다.


정해구는 문재인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성격을 띤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자문위원을 비롯하여 정책기획위원회 전문위원, 국가정보원 개혁발전위원회 위원장, 새 헌법안 제정을 위한 국민헌법자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내는 등 문재인 대통령의 이념적 동지다. 정해구의 논문 「해방 8년사의 총체적 인식」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정해구는 해방과 더불어 한국에서는 인민민주주의 혁명이 일어났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즉 혁명주체세력이 인민정권을 수립하고, 이들이 국가권력을 바탕으로 친일파·민족 반역자를 처벌하고, 친일 매판자본가의 기업을 국유화하여 식민잔재 세력의 물적 기반을 박탈하고 그들의 정치적 지위를 약화시켰어야 한다는 것이다.


정해구가 주장하는 혁명세력은 노동자·농민 등 기층민중이고, 이들은 조선공산당·조선인민당·남조선신민당을 통해 정치세력화 되었다(좌익세력). 반면에 그들이 타도해야 할 반(反)혁명 세력은 미군정을 중심으로 한 지주계급·매판적 자본가·친일 친미파로서, 이들은 한민당과 이승만 세력을 통해 정치세력화되었다(우익세력).


정해구는 해방공간을 혁명 대 반혁명 구도로 갈라 혁명 세력은 선(善), 반혁명 세력은 악(惡)의 구도로 설정했다. 해방 전후사의 기본 축을 혁명적 한국 민중과 미 제국주의의 대립 구도로 설정하고, 북한은 남한을 반혁명 세력으로부터 해방하고 민족통일의 대업을 이룩하기 위한 '민주기지'로 평가한다.



정해구의 거짓말을 성경 말씀처럼 신봉한 좌익들

................................................................................................

남한에 주둔한 미 점령군은 반민족적인 지주·자본가·친일 관료·친미 세력 등 반혁명 세력을 동원하여 혁명 세력을 파괴하고 반혁명 분단정책을 추진했다고 주장한다. 이런 시각으로 해방공간을 바라보면 1946년 9월부터 박헌영이 미군정을 상대로 총파업, 대구 폭동을 일으켜 무장 공격에 나선 것은 정당방위가 된다.


정해구의 이런 주장은 어떤 근거나 사료를 통해서도 입증되지 않는 거짓말이다. 당시의 역사적 사실에 의하면 남북한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심지어 박헌영과 조선공산당, 북한의 공산주의자들까지 반탁을 주장했다. 김일성 집단과 박헌영이 찬탁으로 선회한 것은 소련으로부터 "모스크바 협정을 지지하라"라는 지령을 받은 후의 일이다.


또 1946년 9월의 총파업, 대구 폭동은 스탈린이 박헌영을 모스크바로 소환하여 "남한의 미군을 무력을 동원해 공격하라"는 '신전술'을 지령함으로써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다.



정해구는 미소공위가 결렬되자 미국이 분단 정권 수립을 공개적으로 추진했으며, 이를 위해 유엔을 동원했고, 분단 정권 수립이 분명해지자 남한의 정치세력은 분단 지지세력(반혁명세력)과 분단 반대 세력(혁명 세력)으로 재편되었다고 주장한다. 이것도 완전 거짓말이다. 분단 정권 수립은 1945년 9월 20일, 스탈린의 "소련군 점령지역에 부르주아 민주주의 정권을 수립하라"는 비밀 지령에 의해 북한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1946년 2월 8일 북조선임시인민위원회 출범이 그 명백한 증거다.


정해구는 남한에서는 미군정의 폭력적 탄압으로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 실패한반면, 북한에서는 아래로부터 올라오는 민중들의 혁명 열기가 소련군의 후원이라는 유리한 조건 아래 식민 잔재와 봉건 잔재를 척결하는 혁명 성공으로 이어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수립되었다고 주장한다. 소련으로부터 공산화 법률을 제공받아 지주의 토지를 강제로 빼앗고, 기독교인 숙청, 주민 재산을 강탈한 공산화 정책을 정해구는 '민주개혁'이라고 정의했다.



정해구는 분단 정권이 수립되자 인민정권을 세우려 노력한 혁명 세력(좌익)은 통일 정부 수립을 위한 무장투쟁으로 나갔으며, 그 연장선상에서 발생한 것이 6·25전쟁이라고 주장한다. 6·25에 대해서도 정해구는 김일성의 남침이나 스탈린의 음모가 아니라 "일제 하부터 시작되어 해방과 분단과정을 통해 폭발적으로 분출된 국내적 갈등의 최종적 판가름"으로 해석한다.


정해구와 좌익세력은 일관되게 "남침이냐 북침이냐의 전쟁 발발 책임 문제가 과대하게 고려될 필요는 없다"라고 말한다. 누가 전쟁을 일으켰는가 따위를 시비 걸지 말라는 뜻이다.


정해구는 3년여 전쟁을 통해 혁명 세력인 북한은 사회주의 혁명을 완결했고, 자립적 민족경제정책으로 나아갔다고 주장한다. 정치적으로는 단일 지도체제, 사상적으로는 자주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주체사상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반면에 반혁명 세력인 남한은 세계 자본주의 체제에 편입되어 종속적 경제발전을 추구하고, 정치적으로는 반공 체제가 구축되었다고 비판한다.



정해구의 논문을 요약하면 1948년 대한민국 건국은 정의롭지 못한 반혁명 세력이 외세를 등에 업고 당시 국민들의 뜻과는 달리 분단 정권을 수립한 '정의롭지 못한' 행위가 된다. "대한민국은 애초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쓰레기 집단이란 뜻이다. 대한민국은 반민중·반민족·반민주 세력이 외세와 결탁하여 만들어낸 분단 정권이기 때문에 민중·민족·민주혁명에 의해 타도되어야 할 불의(不義)의 체제라고 주장한다.



이런 사관을 가진 사람이 또 다시 대통령이 되면?


하지만 비밀 해제된 구소련 문서들로 인해 이런 주장은 완벽한 거짓말이라는 사실이 명쾌하게 드러났다. 구소련 문서들은 북한을 점령한 소련군과 그 협력자들이 남쪽보다 훨씬 일찍 공산화된 분단국가 건설에 총력전을 전개했음을 명백하게 증거하고 있다.


리영희·조정래·정해구 류의 저작을 자양분으로 삼은 이재명 지사의 가치관은 반대한민국·반미·반일·반자유민주·반시장적인 동시에 친북·친중국·친사회주의적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역사적 정당성과 정통성을 동학 농민운동→구한말 항일의병 봉기→3·1운동→상해 임시정부→항일무장투쟁→해방 후 단선단정 반대 투쟁→4·19→전태일 분신→5·18→1987년 6월 항쟁→촛불혁명으로 자리매김한다. 이런 역사인식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건국을 부정하는 것이다.


정해구를 비롯한 좌익세력이 주장하는 해방공간 상황은 북한 정권의 주장을 그대로 옮긴 것일 뿐 사실이나 사료로 입증되지 않는 허구이며, 사료의 수집과 분석도 없이 자신들의 생각을 역사적 사실인 것처럼 주장하고 있다. 정해구가 쓴 「해방 8년사의 총체적 인식」은 저자가 믿고 싶은 사안을 믿고 선전하는 확증편향에 의한 선동물이란 뜻이다.



이재명 지사를 비롯하여 문재인·노무현은 리영희나 정해구 등 좌익 학자들이 대한민국 현대사를 날조한 책을 탐독하고 운동권이 되었다. 이처럼 붉은 사상의 세례를 받았기에 "미 점령과 합작한 친일세력이 분단된 대한민국을 세웠으니 그 나라는 빨리 폐기하고 나라를 다시 세우겠다"는 발언이 무시로 튀오나오는 것이다. 이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또 다시 대한민국 대통령이 되면 가장 먼저 대한민국 해체작업부터 본격화하지 않을까?


https://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1/07/04
/2021070400041.html









[ ...... 내년 대선은 그냥 정치 행사가 아니다.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의 존망을 결정짓는 분기점이 될지도 모른다. ......... ]



[ ..... 정부가 가둬 놓은 건 적폐도, 우파도 아닌 대한민국이었다. .......

.....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막말이나 아들 문제, 시끄러운 대장동 사건조차도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하는 ‘훈제 청어’에 불과하다. ........ ]



[박성희의 커피하우스] 대한민국 지킬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박성희 이화여대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 교수·한국미래학회 회장

2021.12.24


.......................................................................................................

내년 대통령 선거가 양당 후보 간의 대결 구조로 짜이면서 마치 정책을 달리하는 두 정파 간 경쟁이라는 착시를 일으키고 있다. 유권자들은 매양 같은 얼굴인 여의도 군상들을 보며 왜 우리 정치는 이 모양인지 혀를 차거나, 검증의 탈을 쓴 네거티브 공세에 가짜 뉴스가 합세하여 생산해내는 후보들의 흠결을 감상하고, 가짜 뉴스를 능가하는 인터넷의 ‘딥페이크’ 영상을 즐기면서 누가 더 비호감인가 한가롭게 저울질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나도 그러고 싶다. 바닐라와 초콜릿 아이스크림을 놓고 고민하듯, 뒷짐 지고 가끔 욕하며, 그런 보통 선거면 얼마나 좋을까.



불행히도 지금 대한민국은 그렇게 한가하지 않고, 내년 대선은 그냥 정치 행사가 아니다. 우리가 아는 대한민국의 존망을 결정짓는 분기점이 될지도 모른다. 코로나라는 미증유의 짙은 안개를 헤치고 들여다보면 대한민국을 출생부터 부정하고 깎아내린 이상한 정부가 보인다. 이 정부는 집권 내내 대한민국을 해방 후 공간으로 끌고 가 분열시키더니 임기 말까지 실체도 묘연하고 국민적 합의도 없는 북한과의 종전 선언에 공을 들이고 있다. 내년 선거는 그 정부가 다시 연장 집권하느냐, 아니냐를 결정하는 선거이다.



등장부터 부자연스러웠던 이 정부는 집권 첫해 “2년 뒤인 2019년은 대한민국 건국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라며 건국 시점을 임시정부로 못 박았다. 이어 2018년에는 역사 교과서 집필 시안을 발표하며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삭제하고, 대한민국이 한반도 유일 합법 정부라는 표현도 삭제했다. 신영복을 가장 존경하는 사상가로 꼽은 대통령은 2019년 현충일 북한 체제 성립의 일등 공신인 김원봉과 조선의용대를 국군의 모체라고 발언했으며, 그해 스웨덴 방문에서는 “반만년 역사에서 남북은 서로를 향해 총부리를 겨눈 슬픈 역사를 지녔을 뿐”이라며 6·25전쟁도 쌍방 과실로 만들었다. 6·25 전쟁영웅인 백선엽 장군이 세상을 뜨자 지금 정부는 서울 현충원 안장을 거부했고 장례식 내내 대통령은 침묵했다. 통일부 장관은 인사 청문회에서 “대한민국 국부는 김구”라고 소신 답변을 했다.



무슨 죄를 지었는지 전직 대통령 두 명이 지금 정부 집권 내내 감옥에 들어가 있다. 이제 보니 정부가 가둬 놓은 건 적폐도, 우파도 아닌 대한민국이었다. 아마 코로나가 덮치지 않았다면, 지금 정부는 더 빠르고 확실하게 더 전방위적으로 대한민국을 해체하려 했을 것이다.



여당 대통령 후보인 이재명 전 경기도지사의 막말이나 아들 문제, 시끄러운 대장동 사건조차도 국민의 눈을 흐리게 하는 ‘훈제 청어’에 불과하다. 머리 좋은 그는 현 정부의 실패한 부동산 정책과 거리 두기를 하며 혀끝으로는 박정희를 인정하고 박근혜를 존경(한다고) 하기도 한다. 선거전이 지저분해질수록, 국민의 관심이 본질에서 멀어질수록, 이 후보에게는 유리하다. 이 후보는 며칠 전 윤봉길 의사 89주기 추모식에서 “김구 선생의 문화국가를 이루겠다”고 했다. 올해 대통령 광복절 축사에 나온 구절을 그대로 반복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미 점령군과 친일 세력의 합작”으로 이해하는 이 후보는 지금 정권과 뜻을 같이하거나, 적어도 대한민국에 대해 무지하다.



문재인 정부의 공(功)이 있다면, 그건 국민에게 국가란 무엇인지 생각할 기회를 주고, 국가의 고마움을 깨닫게 해주었다는 데 있다. 사람들은 제 집 마련에는 영혼까지 끌어모으면서, 정작 그 집이 있도록 해주는 국가라는 울타리는 쉽게 잊어버리고 산다. 누군가 기둥을 세우고 지붕을 올려 눈과 비를 막아주었기에 대한민국이 있었다. 집이건 국가건, 지도자는 만들고 일으키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도 알게 해주었다. 신축은커녕 리모델링할 실력도 없으면서 있던 것조차 허물고 재정을 파탄 내는 사람과의 동거는 짧을수록 좋다.



문 정부는 또 국민을 착시와 환상으로부터 구해주었다. 촛불 시위가 민주라는 착시, 적폐 청산이라는 착시, 지금 정부가 민주 정부라는 착시, 분배 실험이 정의라는 착시, 종전이 평화라는 착시, 이 모든 것을 깨닫게 해 준 문 정부는 우리 국민을 이전보다 더 국가관이 확실하고 현명한 국민으로 만들어 줄 것이다. 그런 점에서는 문재인 정부도 쓸모 있는 정부였다.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대통령에 이어, 뭔지 모르겠지만 ‘합니다’를 모토로 내세운 이재명 후보 사이, 대한민국은 없었다. 그걸 알았으니 20대 대통령은 진짜 대한민국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을 더 자유롭고 더 민주적이며 더 확장시켜줄 지도자를 뽑아야 한다. 개인의 행복 추구를 도와주는 자유, 법치를 통해 정의를 구현하는 민주, 그리고 해방 후 혼란의 공간이 아니라 세계 10위권으로 우뚝 선, BTS와 오징어 게임과 손흥민의 대한민국을 이끌 대통령을 뽑아야 한다.


평등도 중요하고 분배의 정의도 실현되어야 한다. 북한과도 화해 협력해야 할 것이다. 그러자면 대한민국이 건재해야 한다.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의 불운한 수장은 문재인 대통령 한 명으로 족하다.


https://www.chosun.com/opinion/specialist_column/2021/12/24/EHSMINTG2JDNROQYIDJ56VEXVA/












이승만 박정희는 죽여죽여 죽여죽여

천만민족학살 유일독재 노예교왕조 살인마는 만세 만세 만세 만세

위원장 만세만세 만세만세




통혁당 신영복 만세 남민전 만세

죽창반역 운동권이 대한민국을 점령 농단 작살내고 있읍니다.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피흘려 싸워 세우고 지키고 일으킨 대한민국을 탈환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구국총궐기 !!!!!!!!!!!!!!!!!!!!!!!!!!

대한민국 구국총궐기 !!!!!!!!!!!!!!!!!!!!!!!!!!








번호
제 목
작성자
날짜
조회
841
  KFX사업은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과 추진력이 만들어낸 결과물이다 (5)   kfx   2022-04-02   341
840
  이승만 : 박정희 : 노무현 : 김대중 = 140 : 36 : 7 : 1   국민인민민중   2022-03-28   207
839
  금강경   대한민국   2022-03-28   206
838
  운동권이 대한민국을 점령 총천연색 운동권독재 세상입니다.   노빠월드   2022-03-21   194
837
  6.15 10.4 공동선언은 위헌무효 반역 내란 보안법 위반입니다.   6.15 10.4 공동선언   2022-03-20   363
836
  1613 유럽 파견 사절 쓰네나가의 세계일주   내무덤에   2022-03-17   192
835
  박정희 4 (1)   박정희   2022-03-16   387
834
  박정희 3 (1)   박정희   2022-03-16   183
833
  박정희 2 (1)   박정희   2022-03-16   332
832
  박정희 1 (1)   박정희   2022-03-16   286
831
  모두모두 절대투표해야합니다. !!!!!!!!!!!!!!!!!!!!!!!!!!!!!!!   대한민국   2022-03-09   151
830
  귀족노조와 정부규제는 손발을 묶는 수갑이요, 족쇄다 (2)   죽창경제타도구국   2022-03-08   295
829
  ‘친귀족노조 ‧ 반기업’정책이 일자리 파괴의 주범입니다.   죽창반역경제타도구국   2022-03-08   142
828
  "北엔 태양 南엔 달님 계신다" 2 (2)   반역척결구국   2022-03-08   177
827
  "北엔 태양 南엔 달님 계신다" 1 (2)   반역척결구국   2022-03-08   188
826
  박경호헬라어번역성경   송요철   2022-03-07   132
825
  지금 이 나라가 '대한민국' 맞나 ? (1)   반역척결구국총궐기   2022-03-06   211
824
  대한민국의 명운이 바람앞의 촛불입니다. 1 (1)   반역척결구국   2022-03-04   234
823
  탱크 앞에 무릎을 꿇고 “멈춰 달라”고 애원했다. (3)   맨주먹   2022-03-01   332
822
  NK가 밀고 내려 오면 우리는 게릴라로 나서야 한다 (2)   전기ㆍ통신분야에 대&   2022-02-26   137
제목 내용 제목+내용 이름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제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82-6 하동정론신문   |  대표전화 : 055)883-9700  |  팩스 : 055)883-8810
등록번호 : 경남 다 01426  |  발행인 : 장 성 춘  |  편집인 : 장 성 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 성 춘
Copyright © 2023 하동정론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