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광장
 탱크 앞에 무릎을 꿇고 “멈춰 달라”고 애원했다.
 닉네임 : 맨주먹  2022-03-01 11:17:55   조회: 333   
[우크라 침공] 러시아군 맨몸으로 막으려 한 우크라판 '탱크맨'


2022-02-26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1989년 6월 4일 민주화와 정치개혁을 요구하면서 중국 베이징 톈안먼 광장에서 시위를 벌이던 대학생과 시민들을 중국 정부가 탱크와 장갑차를 동원해 무자비하게 유혈 진압했던 '톈안먼 사태'.


당시 시위 때 흰 셔츠에 검은 바지 차림의 한 시민이 전진하는 탱크 앞을 홀로 가로막진 모습이 외신 사진에 찍혔다. 세계 언론은 지금도 신원이 파악되지 않은 사진 속 시민에게 '탱크맨'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공격의 압박을 높이고 있는 상황에서 이 '탱크맨'을 연상케 하는 영상이 현지 매체에 의해 공개됐다.


영국 매체 가디언에 따르면 30초짜리 이 영상은 러시아군으로 추정되는 군용차량 수십대가 도로를 점령하며 한 방향으로 행렬을 이루며 지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HB가 트위터에 게재한 영상.


차량 행렬 도중 갑자기 한 우크라이나 남성이 차량 행렬 앞에 나타나 손으로 제지하는 듯한 몸짓을 취했고, 군용차량은 그를 피해 옆으로 돌아가려 했다.

그러자 그는 다시 차량을 따라 옆으로 이동했고, 이는 마치 차량들이 지나가는 것을 막기 위한 것처럼 보였다.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HB는 이 영상과 함께 "우크라이나인이 점령군이 지나가지 못하도록 적의 장비로 돌진하고 있다"는 트윗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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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na.co.kr/view/AKR20220226041200009









[ ...... 남성은 탱크 위에 올라가 러시아군 전진을 막으려 애쓰고서도 탱크가 멈추지 않자 다시 탱크 앞에 무릎을 꿇고 “멈춰 달라”고 애원했다. ........ ]



망치·칼까지 든 우크라 극렬 저항… 전쟁 ‘변수’로 떠올라


2022-02-27



러시아 20만 병력의 절반 투입에도
항전에 밀려… 장기전 전망까지 나와
젤렌스키, SNS 메시지로 전의 다져
영토방어군에 13만여명 자원 입대


러 민간시설·주택가도 무차별 공격
우크라인 198명 사망 1000여명 부상



“조국 지키겠다”… 총 든 신혼부부 러시아군 침공으로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가 함락 위기를 맞은 25일(현지시간) 조국을 지키기 위해 6월로 예정된 결혼식을 앞당겨 올리고 바로 영토방어군에 입대한 키예프 시의회 의원 야리나 아리에바(21)와 신랑 스비아토스라브퍼신(24)이 총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키예프=AP연합뉴스



군사력 세계 2위와 22위로 현격하게 차이나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이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 러시아의 군사력 규모와 침공 속도를 감안하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 함락은 시간문제로 보였으나 러시아군은 키예프 외곽 30㎞ 지점에서 더 나아가지 못하고 있다. 우크라인들이 너나할것 없이 나서 항전 의지를 드러내면 극렬하게 저항하고 있어서다. 총이 없는 민간인들은 칼이나 망치, 화염병이라도 들고서 러시아군에 맞설 태세다. 전쟁이 장기전으로 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나흘째인 27일(현지시간) 러시아군은 동·남·북 삼면을 에워싸고 수도 키예프로 외곽 30㎞ 떨어진 지점까지 진격하며 우크라이나 숨통을 조여갔다. 우크라이나 북동부의 제2 도시인 하리코프에 진입해서는 우크라이나군과 치열한 교전을 벌이는 중이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과 남동부 베르단스크을 접수했다는 주장도 펼쳤다.



미 CNN방송에 따르면 러시아는 키예프에 대한 직접적인 공격에 초점을 맞춰 진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국경지대에 집결했던 러시아 약 20만 병력 절반 이상이 우크라이나에 투입됐을 정도다.


“멈춰달라”… 탱크 앞에 선 남자 26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북부 바흐마하에서 한 남성(동그라미 안)이 러시아군 탱크를 온몸으로 막아서고 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려져 전 세계에 알려진 이 영상 속 남성은 탱크 위에 올라가 러시아군 전진을 막으려 애쓰고서도 탱크가 멈추지 않자 다시 탱크 앞에 무릎을 꿇고 “멈춰 달라”고 애원했다.
바흐마하=CNN 방송 캡처



그런데도 러시아군의 키예프 진입이 늦어지는 건 우크라이나군의 저항이 만만치 않아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영상 메시지를 꾸준히 올리며 건재를 과시하는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리는 적의 공격을 견뎌내고 성공적으로 격퇴했다”며 “조국 해방을 위해 필요한 만큼 오래 싸울 것”이라고 항전 의지를 다졌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젤렌스키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용감함에 찬사를 보낸다”면서 “러시아군이 예상보다 더 큰 저항에 부딪히고 있다”고 말했다.



18~60세 예비군 소집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민간인들이 항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나섰다. 우크라이나 의용군인 영토방어군(TDF)에는 이미 13만여명이 자원 입대했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키예프 시의회 의원인 야리나 아리에바(21)는 신랑 스비아토스라브퍼신(24)과 결혼식을 올린 뒤 곧바로 우크라이나를 지키기 위해 국토방위군에 입대했다.



키예프로 가는 길목인 외곽 마을들엔 민간인들이 나서 검문소를 세웠다. 이들 일부는 산탄총이나 러시아제 권총으로 무장한 상태라고 영국 가디언은 전했다. 검문소를 지키는 사람들 중 총이 없는 이들은 칼이나 망치를 사용할 것이라고 가디언에 말했다. 키예프 시민들은 화염병을 제조하며 시가전을 준비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은 “이는 러시아가 예상치 못했던 일”이라며 “매우 효과적으로 활동 중”이라고 밝혔다.


우크라이나의 중립국화 지위에 대한 협상이 물 건너가면서 이번 전쟁이 장기전이 될 수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서방 관료들은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의 키예프 진격 속도를 늦추는 데 성공했지만 러시아가 1945년 이후 유럽 최대의 군사 공세를 펴고 있어 장기전이 불가피하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는 전했다.



민간 공격을 하지 않는다는 러시아 공언에도 민간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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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egye.com/newsView/20220227510043?OutUrl=naver








[ ...... "가장 감동적인 것은 마을 주민 100∼200명 정도가 무기를 하나도 들지 않은 채 탱크를 막아서니 탱크가 돌아가는 장면이었다" ....... ]



"여성·노인도 러시아군 탱크에 맞서… 우크라 인도적 지원 절실"


2022.03.01.



키예프 탈출한 강현창 씨…"산모들도 대피소에 있어"

"마을 주민 100여명, 맨손으로 탱크 막아서니 탱크 돌아가"


(서울=연합뉴스) 홍유담 기자 = "우크라이나가 정말 아름다운 나라거든요. 사람들도 굉장히 좋고요. 그런데 전쟁을 경험하고 다시 돌아갈 수 있을지……."


우크라이나의 수도 키예프에서 10년간 거주했다는 강현창(41) 씨. 우크라이나 국영 가스회사인 나프토가즈의 가스투자 담당 임원인 그는 우여곡절 끝에 지난 27일(현지시간) 헝가리로 피신하는 데 성공했다.


강씨는 "25일부터 머리 위로 전투기가 지나가고 폭격을 받은 건물이 불타는 모습을 봤다"며 "이후 3일간 거의 잠을 자지 않고 27일 새벽 헝가리에 도착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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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는 키예프에 남아있는 다른 가족과 지인들을 통해 현지 상황을 전해 듣고 있다고 했다. 특히 러시아군과 우크라이나군을 외관상 구분하기 힘들다는 점을 우려했다.


강씨는 "러시아 공수부대 작전 중 하나로, 일반인 또는 우크라이나 현지 경찰 복장을 하고 테러를 하는 경우가 있다"며 "특수부대원이 아닌 젊은 여성이나 중년 여성들이 폭격 목표물을 형광 물질 등으로 표식할 때도 많아서 미리 알아채기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계엄령 발표 이후에는 허용된 시간 이외에 길에 돌아다니는 일반인은 무조건 즉각 사살하라는 명령이 나왔다"며 "실제 러시아 스파이인지는 모르겠지만, 길에 돌아다니던 사람이 사살당하는 장면이 담긴 영상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대부분이 시가전과 탱크를 이용한 전차전"이라며 "시체가 바닥에 널브러질 정도로 교전이 심하게 이뤄지고 있다"고 전했다.




이처럼 엄혹한 상황이지만 우크라이나 현지 민간인들은 적극적으로 맞서고 있다고 강씨는 전했다.


강씨는 "여성들이 매복해 있다가 러시아 탱크가 나오는 지점에 화염병 20∼30개를 던져 전소시키고, 할아버지와 할머니들이 탱크 부대 앞에서 '돌아가라'고 막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는 "가장 감동적인 것은 마을 주민 100∼200명 정도가 무기를 하나도 들지 않은 채 탱크를 막아서니 탱크가 돌아가는 장면이었다"며 "이런 일들 때문에 러시아가 예상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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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씨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인도적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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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POD&mid=sec&oid=001&aid=0013019966&isYeonhapFlash=Y&rc=N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53302


우크라이나 침공 영상

국기 들고 러 장갑차 올라탄 우크라…푸틴 놀래킨 점령지 저항 / 5일



중앙일보 2022.03.06

우수진 기자



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남부에 있는 헤르손시(市)에서 시민 2만여명이 중앙 광장에 나와 러시아군을 향해 시위를 벌였다고 영국 텔레그래프가 전했다. 한 남성은 도로를 지나가고 있던 러시아군의 장갑차 위에 뛰어 올라타 우크라이나 국기를 흔들었다. 우크라이나인들은 "우리는 두렵지 않다. 헤르손은 우크라이나다"라고 외쳤다.


우크라이나 침공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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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26.



러시아 탱크 막으려… 우크라 병사, 다리 위에서 자폭



러시아군 진격 속도 현저히 늦춰

우크라군, 훈장 수여할 계획



2022-02-26

김보겸 기자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며 수도 키예프를 함락할 가능성이 커진 가운데, 한 우크라이나 병사가 러시아군 탱크의 진격을 막기 위해 다리에서 자폭했다. 이로 인해 러시아군의 진격은 현저히 늦어졌다.


25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군에 따르면 해병대 공병인 비탈리 샤쿤 볼로디미로비치는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로 침공할 당시 우크라이나 남부 헤르손주 헤니체스크 다리에 배치됐다.

이 다리는 크림반도와 우크라이나 본토를 연결하는 요충지다. 러시아군이 탱크를 앞세워 밀고 들어오자 우크라이나군은 이 다리를 폭파하는 방법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공병인 볼로디미로비치가 다리에 지뢰를 설치하겠다고 자원했다. 설치 도중 그는 자신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할 시간이 없다는 것을 깨닫고 자폭을 택했다.



자폭 전 그는 군대에 있는 자신의 형제들에게 연락해 다리를 폭파시킬 것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형제들은 “우리 형제가 살해당했다”며 “우리가 살아있는 한 (러시아군과) 싸울 것”이라며 결사항전의 의지를 다졌다.

볼로디미로비치의 희생으로 러시아군의 진격이 현저히 늦어졌고, 우크라이나군은 방어선을 재구축할 시간을 벌었다.



우크라이나군은 볼로디미로비치에게 훈장을 수여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세르히 키슬리차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는 이날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며 철군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러시아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뒤 한 발언에서 볼로디미로비치의 희생을 언급했다.


눈시울을 붉힌 키슬리차 대사는 “러시아 탱크의 진격을 막기 위해 젊은 영웅은 자신을 다리 위에서 자폭했다. 러시아 탱크가 앞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다리를 파괴하기 위해 스스로 목숨을 희생한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 ..... 한국 팝스 오케스트라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던 주친 드미트로 씨. 그의 나이는 47세 ... 그는 조국으로 달려갔다. ........

우크라이나에서는 스포츠 선수들도 망설이지 않고 총을 들고 전장에 뛰어들었다. ........ ]



[ ..... “외국으로 가면 되지요.” ....... ]



[황인희 칼럼] 애국적 국가관 교육은 왜 말소된 것일까 ?



황인희 객원 칼럼니스트

2022.03.08



어떤 힘이 상병 말년의 24세 청년을 주저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겠다고 나서게 했을까? 또 그런 그를 말리지 않고 아무런 말도 없이 보내려 했던 가족, 친구에게는 어떤 신념이 있었던 것일까? 그땐 그랬다. 전쟁이 일어나면 당연히 전쟁터로 달려가는 것이 이 나라 군인의, 이 나라 국민의 할 일이라고 국민 대부분이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그 엄청난 일을 그렇게 흔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은 모두 교육의 힘이었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로부터 침공당하자 외국에 나가 살던 많은 우크라이나 인이 조국을 지키기 위해 자기네 나라로 돌아갔다. 20년 동안 한국에 살며 한국 팝스 오케스트라에서 콘트라베이스를 연주하던 주친 드미트로 씨. 그의 나이는 47세이다. 20년 동안 한국에 살았다면 거의 한국인이나 다름없을 것이고 그의 나이를 감안했을 때 굳이 전쟁터로 가서 군복을 입지 않아도 비난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런데 그는 조국으로 달려갔다. 같은 오케스트라에서 연주하던 마트비예코 코스틴(52세, 트럼펫) 씨와 레우 켈레르(51세, 비올라) 씨도 함께 비행기를 탔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스포츠 선수들도 망설이지 않고 총을 들고 전장에 뛰어들었다. 그중 안타깝게도 이미 목숨을 잃은 젊은이들도 있다. 하르키우 부근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전 우크라이나 국가 대표 바이애슬론 선수 예브게니 말리셰프가 전사했다. 그의 나이 이제 열아홉이다. 키이우(키예프) 부근에서 벌어진 교전에서는 자원 입대한 카르파티 리비우, 드미트로 마르티넨코 선수가 전사했다. 이들은 겨우 20대 초중반의 축구 선수들이었다.


이런 상황과 관련된, 어린 시절 들었던 전설 같은 이야기를 한 토막 소개한다.



1973년 10월 6일, 이집트와 시리아가 각각 수에즈와 골란 고원의 양 전선에서 이스라엘을 기습 공격했다. 제4차 중동전쟁의 시작이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미국 명문 대학교에 다니던 이스라엘 유학생이 부지런히 짐을 싸기 시작했다. 영문을 묻는 친구들에게 이스라엘 학생이 결연한 표정으로 말했다.

“조국이 위기에 처했는데 마음 편히 이곳에 있을 수 없다. 나는 참전하러 이스라엘로 가겠다.”


기숙사 다른 방에서 아랍 학생도 열심히 가방을 싸고 있었다.

“너도 참전하러 귀국하는 거냐?”

“아니,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터졌으니 곧 징집 영장이 날아올 텐데 그걸 피하기 위해서 떠나는 거야.”



당시는 중동 국가에 대한 정보를 별로 접할 수 없었고 그나마 얼마 안 되는 정보도 미국을 통해서 들어오던 때였다. 그러니 주로 그런 편향된 이야기가 우리에게 전달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직 중학생이던 나는 그 이야기를 철석같이 믿고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 사람들에 대한 선입관을 갖게 되었다.


이 전쟁에서 이스라엘군은 개전 엿새 만에 골란 고원 전투에서 시리아군을 물리쳤다. 그 뒤 시나이반도로 이동한 이스라엘군은 개전 열흘 만에 수에즈 시를 점령했다. 당시 나는 이 전광석화와 같은 승부도 두 나라 젊은이들의 ‘정신 상태’를 감안했을 때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다.



물론 위 이야기와 같은 학생들도 있었겠지만 섣불리 일반화할 수는 없다. 문제는 위 이야기의 진위 여부가 아니다. 그런 선택을 해야 하는 상황이 언제라도 우리 앞에 닥칠 수 있고 그때 우리가 어떤 쪽에 서게 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다.


휴전협정을 맺어 포성이 멎은 지 70년 가까이 되지만 우리는 여전히 전쟁의 위험 속에 살고 있다. 또 그 70년 동안 위 이야기에 나오는 그런 선택을 할 경우가 전혀 없었던 것도 아니다.



1983년 8월 초의 일이다. 내 남편은 당시 군 복무 중으로 우리는 아직 결혼 전이었다. 휴가 나온 남자친구(남편)와 나는 그의 집에 다니러 갔다. 그런데 집에 들어서자마자 뭔가 심상치 않은 분위기가 흐르고 있었다. 텔레비전을 보니 인천 지역에 공습경보가 발령되었다는 속보가 뜨고 있었다. 인천은 수도 서울과 지척이고 일반적으로 공습경보는 전쟁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였다. 손발이 덜덜 떨리고 아무 정신도 없었다. 그런데 남자친구가 주섬주섬 군복을 챙겨 입는 것 아닌가?

“휴가 중 비상시 용산역으로 집결하라는 지침이 있었어.”


상황은 채 10분도 안 되어 종료되었다. 나중에 알려진 바로는 중국 조종사 쑨티엔친[孫天勤]이 MIG-21기를 몰고 인천 상공을 향해 귀순해오는 통에 공습경보가 발령된 것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우리는 각자 많은 생각을 했다. 6‧25전쟁 때 격전지로 유명한 화천군 사창리 부근에서 복무하던 남자친구는 입고 갈 군복을 챙기며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한다.


‘전황이 심각해지면 우리 부대까지 가지도 못하고 다른 부대에 배속될 텐데 어디로 가게 될까? 사병이야 어차피 어느 부대에 배속되나 마찬가지겠지. 그런데 군복을 다려 입고 갈까? 가족에게 보이는 마지막 모습일 수도 있는데 깔끔한 게 낫지 않을까?’


나는 또 이런 생각을 했다.

‘이대로 헤어지면 영 이별이구나. 이렇게 해서 이산 가족이 되는 거구나.’

하필 그 일이 있기 한 달여 전인 6월 말부터 KBS 이산 가족 찾기 방송이 시작되어 연일 전 국민을 울리고 있던 참이었다.



그런데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니 놀라운 점이 하나 있다. 그의 어머니와 형, 그리고 나, 그 자리에 있던 그 누구도 군복으로 갈아입는 그에게, 즉 전쟁터로 떠나는 그에게 “꼭 가야 하느냐? 가지 않으면 안 되느냐?”라는 말을 한 사람이 없었다는 것이다. 물론 가지 않으면 탈영이니 그건 안 된다 하더라도 밥이라도 한 끼 먹고 가라든지, 아직 휴가 날짜가 남았으니 내일 가면 안 되느냐는 말을 꺼낸 사람도 없었다. 우리 모두 침통했고 무거운 비장감이 감돌았지만 당연히 가서 나라를 위해 싸워야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해야 하는 것으로 받아들이고 서로 그렇게 믿었던 것이다.


내 남편은 독립 투사의 후손도 아니고 국가 유공자 혹은 군인 집안의 자손도 아니다. 그저 대한민국의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부모님으로부터 상식적인 가정 교육을 받았고 평범한 학교 교육과 평범한 사회 교육 속에서 살아온 청년이었다. 그런데 어떤 힘이 상병 말년의 24세 청년을 주저하지 않고 전쟁터로 가겠다고 나서게 했을까? 또 그런 그를 말리지 않고 아무런 말도 없이 보내려 했던 가족, 친구에게는 어떤 신념이 있었던 것일까? 그땐 그랬다. 내 남편뿐만 아니었다. 전쟁이 일어나면 당연히 전쟁터로 달려가는 것이 이 나라 군인의, 이 나라 국민의 할 일이라고 국민 대부분이 아주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그 엄청난 일을 그렇게 흔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었던 것, 그것은 모두 교육의 힘이었다.



세월이 40년이나 흘렀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교육은 많이 변했다. 지금의 젊은이들도 우리나라에서 전쟁이 일어나면 기꺼이 전쟁터로 달려갈 마음의 자세가 되어 있을까? 지금 20대 중반이 되어 있을, 10여 년 전 내가 만난 청소년들은 “전쟁이 일어나면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내 질문에 한결같이 이렇게 답변하였다.

“외국으로 가면 되지요.”


그럼 그 다음 나는 이런 질문을 했다.

“너 미국 시민권자냐? 혹은 다른 나라 국적 가지고 있냐?”


물론 그들은 아무것도 몰랐다. 전쟁이 시작되기 최소 며칠 전부터 병력 이동 등을 위성 촬영으로 알 수 있다, 이 정보 상황에 따라 전쟁이 터지기도 전에 공항과 항만이 가장 먼저 폐쇄된다, 섬이나 다름없는 데서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은 나라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 혹시 전쟁이 났을 때 외국에 있더라도 곧바로 비자가 취소되거나 그렇지 않더라도 비자 기간이 끝나면 난민으로 살아야 한다, 그 나라에서 망명 처리 안 해주면 우리나라로 돌아와야 한다는 등의 이야기를 해주면 그제야 눈이 휘둥그레진다.


그래도 “목숨 바쳐 끝까지 싸워 적을 물리치고 나라를 지켜야지요”라고 말하는 아이는 만날 수 없었다. 그렇게 교육받지 않았기 때문이다. 왜 40년 전에 있었던 애국적 국가관이나 나라를 위한 희생 정신 등은 지금의 교육에서 말소되어버렸을까?



20명의 총리와 여러 분야의 수많은 세계적 명사를 배출하였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해온 영국의 명문 학교 이튼스쿨의 학생들은 “약자를 위해, 시민을 위해, 나라를 위해”라는 글을 늘 마음속에 새기며 산다고 한다. 그런 교육 속에서 훌륭한 인품의 위대한 리더가 배출되는 것이다.


우리나라에서 훌륭한 인재를 많이 길러내고 대한민국의 이름을 세계에 드높이고 싶다면 우선 어디 내놓아도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 국민’을 길러야 한다. 그 교육의 시작은, 내가 희생하고 헌신하여서라도 내 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지켜내겠다는 생각을 심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지키지 못하면 국민이고 리더고 다 소용없을 것 아닌가. 우리 스스로 우리를 도우려 노력하지 않으면 이웃 나라는 물론 하늘도 우리를 돕지 않는다는 건 우리가 이미 뼈저리게 경험했던 바이다.


황인희 객원 칼럼니스트 (다상량인문학당 대표 · 역사칼럼니스트) / 사진 윤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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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52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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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



[ ...... " 해방운동의 정통성은 NK(북한)에 있다.

NK가 밀고 내려 오면 우리는 게릴라로 나서야 한다 " ....... ]



1986.10.29. 경향신문



좌경을 직시하자


어설픈 관용이 '급진' 양산시킨다

다수는 왜 침묵하는가


" 북이 밀고 오면 게릴라로 맞이하자 "

'오염확산' 차단 자위 서둘러야 할 때




" 눈 앞에 다가 온 혁명의 승리를 위해서는 체재전반을 뿌리부터 무너뜨리지 않고는 불가능하다.

지배계급의 이데올로기인 '개량의 환상'이야말로 그 어떠한 총칼보다도 무서운 적들의 반혁명 무기이자 마지막 보루이다. "


서울대 지하간행물인 민족민주선언 10월 20일자에 실린 노골적인 '붉은 선언'의 한 대목이다.

자유민주주의의 고유한 가치관인 점진적인 역사발전을 '개량의 환상'으로 몰아 붙이고 일체의 기존체재를 전면부정하는 극렬한 좌경논리가 최소한의 여과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마구 쏟아지고 있는 것이다.

마치 해방 직후의 혼란기에 대학, 사상계, 그리고 생산 현장에 휘몰아치던 좌익 열풍이 40년이 지난 오늘 난데 없이 되살아 나는 듯한 착각을 일으키게 하고 있다.


" 지난 60년대 안보투쟁으로 불 붙기 시작, 동경대 1년 휴교사태까지 몰고 왔던 일본의 학원소요 혼돈은 70년대의 눈부신 경제성장 및 사회안정과 함께 사그러 들고 말았지요. 다수의 외면을 받고 근거를 잃은 운동권이 마침내 적군파 등 극소수 테러분자의 마지막 불씨를 끝으로 종언을 보았던 일본의 경험이 그대로 이 땅에 적용되리라고는 보지 않습니다.

분단상황과 정치적 불안이란 특수조건 아래 자생적인 좌경의 뿌리가 날로 뻗어가고 있다는데 지난 날의 일본이나 구미의 일과성 스튜던트 파워와는 다른 심각성이 있읍니다. "


서울대 ㅅ교수의 분석이다. 확실히 80년대 들어 대학, 노동현장, 재야 등 이른바 운동권엔 과거와 질적으로 다른 '좌경 암세포'가 급속도로 번지고 있다.


" 해방운동의 정통성은 NK(북한)에 있다. NK가 밀고 내려 오면 우리는 게릴라로 나서야 한다 "는 등 상상조차 하기 힘든 시위 선동문귀가 최근 서울대 등 소위 '메이저 대학'(시위 명문대학)의 교정에 버젓이 나붙는 것이 일상화 되다시피 했다.


관계 당국의 분석대로 이것이 외부 불순세력의 소행이 아닌 자생적인 학내 지하단체의 투쟁헐동이라면 대학내 도처에 자리잡은 '좌경의 수렁'은 이제 다수 학생의 통행이 위험할 정도의 넓고 깊은 늪으로 확대 됐음에 틀림 없다.


어느 시대 어느 사회이건 급진논리는 있겠지만 사회유기체에는 이를 걸러내고 순화시키는 자체치유능력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데 오늘 우리대학은 소수과격으로부터 명백하게 학문연구 및 건전한 과와활동 등 기본적인 대학의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 그럼에도 다수는 이를 제어하는 내적기능을 상실한 채 침묵만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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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11.



[ ..... 전국 대학가에 빨치산의 후예임을 내세운 진주 경상대의 이른바 「지리산 결사대」와 비슷한 폭력시위조직이 20여개나 활동 ........ ]



「빨치산식」 대학시위조직 20여개/검찰,계보 파악



◎ 「지리산결사대」 18명 오늘 기소


/화염병 투척등 게릴라식 전술훈련/군대식 편제,각목·쇠파이프 중무장/전대협 지시로 폭력투쟁 앞장/총사령관 사전영장



전국 대학가에 빨치산의 후예임을 내세운 진주 경상대의 이른바 「지리산 결사대」와 비슷한 폭력시위조직이 20여개나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검찰이 「지리산 결사대」조직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드러났다.


검찰수사결과 「전대협」의 지시에 따라 결성돼 공공기관기습등 폭력시위의 임무를 띤 「지리산 결사대」와 같은 군대식 투쟁조직이 서울대의 「폭풍대」,중앙대의 「의혈대」,건국대의 「황소대」,한양대의 「투쟁결사대」,영남대의 「천마결사대」,전남대의 「오월대」,조선대의 「녹두대」등 20여개에 이르고 있다는 것이다.검찰은 이들 조직들의 결성경위와 조직원 및 활동내용의 규명에 나섰으며 배후세력이 있는지에 대해서도 수사를 벌이고 있다.

지금까지의 수사결과 이들 조직들은 「전대협 강령」에 따라 「반미」 「반제국주의」등을 투쟁이념으로 내세우고 군대식 조직편제를 갖춰 게릴라식 전투전술훈련을 받고있으며 각종 시위에서 수배된 학생간부들과 함께 공공기관기습등 핵심적인 역할을 맡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전대협」산하 전투행동대에 속하는 이들 조직의 조직원들은 투쟁문구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쇠파이프·각목·화염병등을 휴대하며 신분의 노출을 막기 위해 복면·장갑등을 착용,극렬시위에 앞장서 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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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결과 「지리산 결사대」는 「총사령관」김군을 우두머리로 3개소대와 물품운반조등 군대식편제를 갖추고 지난 10일의 진주전문대 난입사건등 각종 폭력시위를 10여차례나 벌여온 것으로 밝혀졌다.특히 조직원들은 의식화학습은 물론 학교뒤 빈터에서 화염병투척 및 쇠파이프사용 훈련을 하고 2박3일동안 지리산도보훈련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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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11월 05일









[ .....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

.....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 ........ ]



[ .....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

.....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 ]



[ ..... 송갑석은 ... “김일성 ...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 ......... ]




“전대협 의장들 모두 주사파조직원”


written by. 김성욱




92년 안기부 수사 발표.. 386의원들은 否認 일관


송갑석 “北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 등 수사과정서도 주사파 발언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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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반미청년회 등 주사파 지하조직이 장악



우선 대법원은 92도1244, 92도1211, 93도1730 등의 판례를 통해 전대협의 노선을 결정하는 ‘정책위원회’는 ‘북한이 주장해온 민족해방인민민주의혁명(NLPDR)에 따라 우리 사회를 미제국주의식민지로, 우리 정권을 친미예속파쇼정권으로 규정하는 전제 하에, 반전과 반핵, 미대사관폐지, 미군철수, 팀스피리트 훈련의 영구폐기, 국가보안법철폐, 현정권타도, 평화협정체결, 고려연방제에 의한 통일 등을 주장하는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한 바 있다.


당시 안기부수사발표에서도, 전대협의 각 조직들은 지난 87년부터 88년까지는 ‘반미청년회’, 89년 이후는‘자주민주통일(자민통)’ ‘관악자주파’ ‘조통그룹’ ‘반제청년동맹’ 등 주사파(主思派)지하조직에 의해 장악, 조종돼 온 것으로 밝혀졌다.



주사파조직원 임종석 등 전대협의장으로



안기부가 91년 발간한 ‘전대협은 순수학생운동조직인가’ 등 공안문건들은 ‘87년 전대협 제1기 결성 이후 91년 6월 현재 전대협 제5기에 이르기까지 역대 전대협 의장은 모두 주사파 지하조직에서 파견한 핵심조직원’이었다며 이들 조직의 전대협 장악과정을 상세히 밝히고 있다.


구체적으로 전대협 제1기 의장 이인영의 경우, 86년 고려대 주체사상 신봉자들이 결성한 ‘전국사상 투쟁위원회(전사투위)’가 ‘전대협’의장 감으로 사전물색,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철저히 무장시킨 후 87년 8월 출범한 전대협 제1기 의장에 당선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안기부는 또 수사를 통해 전대협 제2기 의장 오영식은 88년 1월20일 ... 전국대학생 72명을 규합, 결성한 주사파 지하조직 ‘반미청년회’ 출신임을 밝혀냈다.


전대협 제3기, 4기, 5기 의장 임종석, 송갑섭, 김종식 역시 주사파 지하조직 ‘자민통’이 전국 학생운동을 장악하기 위해 전대협에 침투시킨 지하조직원들이었다.


예컨대 제4기 전대협 의장선거의 경우, ‘자민통’은 조직원 송갑석과 윤XX를 후보에 출마케 하고 윤XX가 중도에서 자진사퇴하는 방법으로 송갑석을 당선시켰다.


또 다른 예로 제5기 정책위원회의 경우 ... 전원이 주사파지하조직인 ‘자민통’ ‘관악자주’ ‘조통그룹’에서 파견된 자들이었다.



“김일성수령님 만세, 김정일지도자동지 만세” 충성결의와 맹세



전대협을 장악한 주사파지하조직들의 이념성향은 강령과 결의문, 맹세문 등을 통해서도 확인된다.


주사파지하조직 ‘자민통’ 기관지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향도이념으로 하고 있는 것으로 하여 오늘 한민전의 지위와 역할을 비상히 높아지고...’라는 식으로 시작된다.


90년 8월 이뤄졌던 ‘자민통’의 가입결성식에서는 ‘한민전’의 강령을 받아들이는 선서와 “김일성 수령님 만세! 김정일 지도자 동지 만세! 한국민족민주전선 만세! 민족해방 민중민주주의 만세!”등을 부른 후 아래와 같은 결의문와 맹세문을 선언했다.


‘위대한 수령님 김일성 동지와 우리의 지도자 김정일 비서의 만수무강과 한민전의 영도아래 이 한 목숨 끊어질 때까지 투쟁하겠다는 결의 결단으로 나아가자’

‘주체의 깃발 따라 계속 혁신, 계속 전진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 장군님을 따라 숨통이 끊어지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혁명을 사수하며 조국과 민족이 완전해방되는 그날까지 열사 헌신 하겠습니다’



주사파 지하조직 ‘반제청년동맹’의 강령은 아래와 같다.

‘반제청년동맹은 김일성장군님과 한민전의 향도에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주의 청년혁명조직이다. 동맹은 미(美)제국주의 침략자들과 그 앞잡이를 몰아내고 조국을 평화적으로 통일한다’



전대협 의장 송갑석 “나는 김일성을 존경한다” 반복


91년 전대협에 대한 수사 당시 전대협 간부들은 김일성과 북한에 대한 강한 충성을 수사과정에서도 나타냈다. 당시 수사 결과에 따르면 제4기 전대협의장 송갑석은 “김일성을 존경한다”는 말을 반복했고 “김일성이 TV화면에 비칠 때면 건강하고 정정한 모습에 흐믓함을 느낀다. 북한은 정의와 자주권이 보장되있는 한반도의 유일한 정통정부이며 북한에 의한 통일만이 진정한 조국통일이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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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출신 제1기, 제2기, 제3기 의장들은 이번 17대 국회에 모두 당선됐다. 4기 이하 기수 의장출신들은 현재 열린우리당과 연계돼 정치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회 들어간 전대협 150여 명” 데일리안 보도



지난 17대 국회에서 열린우리당 공천을 받아 당선된 전대협 간부출신들은 12명에 달한다. 1기 출신이 김태년*우상호*이인영*이철우, 2기 출신이 백원우*오영식*정청래*최재성, 3기 출신이 임종석*복기왕*이기우*한병도씨 등이다.


그러나 전대협 출신은 국회의원에 한정되지 않는다. 인터넷매체 ‘데일리안’은 최근 ‘한국최대 기득권집단 전대협동우회’라는 기사를 통해 국회의원 이외에도 보좌관, 사무처직원 등으로 국회에 들어가 있는 전대협 출신들이 150여 명에 달한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노무현 대통령 측근 김만수 청와대 부대변인 등 350여 명에 달하는 청와대 직원 중 80여 명 가까이가 전대협 출신이라고 이 매체는 덧 붙였다.


2004-12-08

http://www.konas.net/article/article.asp?idx=5476









2004.5.


[ 열린우리당 전대협 -- 빨치산 임방규 -- 전국연합 오종렬 -- 이종린 -- 한상렬 ]



[......임방규 통일광장... 여러분은...우리의 아들.......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 ]



[......이종린 범민련....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 ]

[......한상렬 통일연대 ... 국가보안법 철폐... 6.15통일시대를 ....... ]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 "지켜봐 달라"........ ]




"통일조국에 복무하는 큰 지도자 되길"

전대협 출신 열린우리당 당선자들 재야원로 만나



[통일뉴스] 송정미 기자 2004-05-25



25일 저녁 6시 명동의 한 음식점에 약간은 긴장되고 상기된 표정의 전대협 출신 17대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하나 둘씩 들어섰다.

암울했던 80년대, 때로는 스승으로 때로는 선배로 의지하고 힘이 되어 주었던 재야원로들을 이제는 17대 국회의 열린우리당의 국회의원 당선자가 돼 만나는 자리이다.



재야원로들과 전대협 동우회의 만남에 전대협 출신의 국회의원 당선자 10여명이 자리를 함께 한 것으로, 재야원로들은 국회의원 당선을 축하하면서 당부의 말을 건넸고, 이들 당선자들은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는 다짐을 했다.


오영식 의원은 "재야 어른들을 만나면 생활을 뒤돌아보고 성찰하게 된다"며 "젊은시절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여기 계신 분들의 도움으로 전대협과 함께 했던 것이 가장 큰 역사고 소중한 자산으로 생각된다"면서 "그 정신은 여전히 살아있고 이제 제도권에서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로, 16대와 다르게 어깨가 무겁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된다"고 말했다.


정청래 당선자는 "제 개인의 능력이 출중해서 국회에 들어간 것이 아니라 시대가 필요해서 국회에 밀어 넣었다고 생각한다"며 "몸을 낮추고 개혁의 깃발을 선명하게 들고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힌 후, 특히 반통일세력인 조선일보 제자리 찾기에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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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린 범민련 남측본부 명예의장은 "4.15총선은 우리 민중의 승리이자, 6.15공동선언의 승리"라며 "조국의 자주민주통일에 걸림돌이 되는 국가보안법이 적어도 내년 4월까지는 해결될 수 있도록 각별히 노력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다.


한상렬 통일연대 상임대표도 "초심(初心), 일심(一心), 정심(正心)으로 파병철회, 국가보안법 철폐, 민중생존권 보장해 6.15통일시대를 이뤄가고 주도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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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당선자들은 재야원로들의 당부와 기대에 대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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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이철우 당선자는 "천하의 빨갱이가 휴전선 옆에서 당선됐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지키겠다"고 말했다.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는 "여러분은 민중의 품에서 컸고 그래서 우리의 아들"이라며 "전대협 출신이라는 당당한 모습과 과거에 투쟁했던 모습보다 더 센 모습을 국회에서 보여달라. 그래서 우리민족사에 오래 남는 그런 일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년 당선자는 "민족을 생각하고 민중을 바라보고 민주주의를 지키도록 하겠다"며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애정과 기대와 '채찍'의 마음이 담긴 원로들의 당부는 계속 쏟아져 나왔다.



이외에도 오종렬 전국연합 의장을 비롯해, 권오헌 민가협 양심수후원회 회장, 정광훈 민중연대 상임의장, 홍근수 평통사 상임대표, 이규재 범민련남측본부 부의장, 황건 사월혁명회 상임의장, 문경식 전농 의장 등이 애정어린 조언을 했다.


이날 만남에는 복기왕, 백원우, 이철우, 정청래, 김형주, 우상호, 오영식, 한병도, 김태년 등 10여명의 당선자들과 전대협 동우회 정명수, 이성원씨 등이 참석하고, 재야원로 40여명이 참석해 총 60여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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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ongilnews.com/article.asp?menuid=101000&articleid=44320






* 임방규 통일광장 공동대표 = 통일연대 공동대표



* " 통일광장 " 은 빨치산,간첩등 출소 장기수들의 모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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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빨치산을 했어요. 해방 후 고창 중학교 시절 학생 운동을 했죠. 민주 학생동맹에 가입했었고 전주 공고에 다니다 6·25전에 상경했어요.


6·25때 의용군으로 가서 낙동강 전투에도 참여했다가 다시 쫓겨 임실로 들어갔습니다. 전북도당이 회문산에 있어 그 곳으로 가는 도중 임실 성수산, 학정리, 세심정, 성문안, 물우리 등에서 유격대로 활동했어요. 당시 외팔이 부대라는 별명이 붙었죠. 나중에 붙들려 징역을 20년 넘게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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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aramilbo.com/sub_read.html?uid=1174§ion=

(7) 비전향 장기수 임방규 선생
"악법에 저항한 것이 어찌 민주인사가 아닌가"
2004/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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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9.


[ 오종렬 --- 전국연합 「9월 테제」 군자산의 약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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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은 「9월 테제」에서 「3년 계획 아래 자주·민주·통일의 기치 아래 각계계층의 애국적 민주역량을 망라하는 광범위한 민족민주전선을 구축하는 것이 민족민주운동의 열쇠」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런 힘을 바탕으로 이후 10년 안에 소위 민주정부를 수립하고 연방통일조국을 수립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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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0412100020

12 2004 MAGAZINE

[특종] 현직 교사가 홈페이지에서 북한 통일노선 선전
『10년 안에 자주적 민주정부 수립, 연방통일조국 건설』

이상흔






1997 전국연합 조직국장 이인영

「전국연합」정치국장 김두수

전국연합 인권위원장 전해철






열린당으로 간 전국연합... `美帝몰아내자`는 남한혁명의 求心


전국연합, ‘2005년 연방제통일 3개년계획’ 결의



전민련의 후신으로 지난 91년 설립된 전국연합의 간부출신자들의 열린당진출도 이번 총선의 특징 중 하나이다.


열린당 서울 구로갑 공천을 받은 이인영씨는 전대협 1기의장 출신으로 1997년 전국연합 조직국장을 역임했고, 열린당 서울 서대문갑 공천을 받은 우상호씨는 전대협 부의장 출신으로 1992년 전국연합 부대변인을, 열린당 부산 해운대기장갑 공천을 받은 최인호 씨는 역시 전대협 부의장 출신으로 1993~1995년 전국연합 산하 부산연합 조직국장을 역임했다.


또 열린당 경기 수원권선 공천을 받은 이기우씨는 1991년 전국연합 경기남부 조직부장을 역임했고, 열린당 경기 안산 상록을 공천을 받은 임종인 씨는 1992년~1995년 전국연합 대변인을, 열린당 경기 안산 단원을 공천을 받은 유선호 씨는 1992~1993년 전국연합 인권위원을, 열린당 경기 고양일산을 공천을 받은 김두수 씨는 1996~1998년 전국연합 정치국장을 역임했다.


한편 열린당 서울 동대문갑 공천을 받고 출마하는 김희선 의원의 경우 지난 1991년 조국통일범민족연합남측본부(이하 범남본) 준비위원을 거쳐 1992년 전국연합 통일위원장을 역임했다.


범남본은 결성단계인 지난 91년 11월16일 이미 서울고등법원에서 ‘이적단체(利敵團體)’로 판시받은 바 있으며 지난 97년 5월16일 다시 대법원에서 북한의 대남적화통일노선을 추종한다는 이유로 다시 ‘이적단체’판정을 받았다.


지난 1991년 ‘조국의 자주, 민주, 통일과 민중해방을 위해’ 설립된 전국연합은 국내 재야운동권단체를 망라한 통일전선체격의 조직으로서 공안전문가들 사이에서 ‘남한혁명을 리드하는 구심(求心)조직’으로 평가받는다.


실제로 전국연합은 설립 이래 국가보안법철폐, 평화협정체결, 주한미군철수, 연방제통일을 공개적으로 주장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5일 전국연합 결성 12주년 기념행사에서는 ‘2005년 연방제통일’을 목표로 한 ‘3개년계획완수’를 공식표방하기도 했다.


전국연합은 지난 1월 5일 전국연합사무실에서 열린 29차 상임집행위원회에서 2003년 한 해 동안 전개해온 이라크파병반대 등 반미반전투쟁, 한·칠레FTA체결반대투쟁, 反한나라당투쟁, 송두율석방투쟁 등을 점검한 뒤 향후 4·15총선에 대비한 한나라당해체투쟁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또 전국연합 오종렬 상임의장은 지난 1월 9일 동국대 중강당에서 열린 ‘우리민족 대 미국의 大결전승리를 위한 결의대회’에서 “130년 동안 내 동포형제들을 그렇게 많이 죽였던 美제국주의를 몰아내자”고 주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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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기자 2004-04-01

http://www.future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5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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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전국연합 10기 중앙위원회 위원

경기동부연합 3 편XX, 이XX, 한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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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재명 성남시장 ... 시장직 인수위원회 ... 한용진 전 경기동부연합 공동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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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용진 -- 민혁당 -- 이석기 ]



[從北주사파 국회 입성] 성남 청년단체가 경기동부의 아지트


외국어대 용인캠퍼스 운동권→성남 청년단체→진보당 경기동부

터사랑청년회 출신 핵심 일꾼 - 이석기·우위영·김미희 등 지역 청년·재야단체 장악

"이때 자산으로 당 만들었다"

성남청년회·분당청년회… - 소규모 공장 많은 성남 거점 지역구 국회의원까지 배출



최재혁 기자

2012.05.19



통합진보당 구(舊)당권파의 핵심인 경기동부연합의 정치적 근거지는 경기도 성남이다.

외국어대 용인캠퍼스 운동권 출신으로 엮인 경기동부연합 인사들은 1990년대 초반부터 성남의 청년단체에 진출해 세(勢)를 넓혔고 그로부터 20여년 만인 지난 4·11 총선에서 이 지역 국회의원 당선자(성남 중원)까지 배출했다.


경기동부연합 인사들이 활동한 대표적인 성남지역 청년단체는 '터사랑청년회'(1989년 창립)였다. 이석기 당선자(외대 용인캠퍼스 82학번), 우위영 대변인(〃 84학번), 한용진 전 경기동부연합 공동의장(〃 84학번), 김미희 당선자(성남 중원·서울대 84학번) 등이 이 단체 회원이었다. 한용진씨는 이석기씨가 활동했던 민족민주혁명당(민혁당) 경기남부위원회의 하부 조직원이기도 했다.


우 대변인은 진보당 구당권파의 인터넷 선전매체인 '민중의 소리'와의 인터뷰에서 "(1993년 터사랑청년회에 가입해 활동할 당시) 일년에 두 번 학교를 개설해서 만난 청년이 많게는 1000명이 넘었다"며 "그때 (만든) 조직 자산으로 이후 당도 만들고 원내 진출도 하지 않았나 싶다"고 했다.


역시 경기동부연합에 가담했던 정형주 전 민주노동당 경기도당위원장(외대 용인캠퍼스 84학번)은 '성남청년회'에서 활동했다. 1995년 이 단체의 회장을 지낸 그는 2008년 18대 총선에서 당시 민노당 후보로 성남 중원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1995년 성남시에 분당 신도시가 형성되면서 윤원석 전 민중의 소리 대표(외대 용인캠퍼스 86학번)는 '통일시대를 대비한 청년사업을 추진한다'는 목적으로 '분당청년회'를 설립했다. 윤씨는 이번 총선에서 성남 중원에서 예비 후보로 등록했다가 성추행 전력 논란으로 사퇴했다.
이 세 단체는 현재 성남청년연대로 묶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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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5/19/2012051900192.html










이석기와 일당




[ 정치 군사적 준비를 해야 한다.

물질 기술적 준비 체계를 반드시 구책해야 한다.



전국적 범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최종 결전의 결사를 하자 ......

미국놈들하고 붙는 대민족사의 결전기에서 우리 동지부대가 선두에서 ......

그야말로 끝장을 내보자. ......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하는 문제. 그러나 정치 군사적 준비 체계를 잘 갖추어서 물질 기술적 토대를 굳건히 하는 거에요

즉각 전투태세로 돌아 갈 수 있을까 하는 건데 동지들은 준비가 잘 됐습니까. ....... ]




[ ..... 타격을 주자. 통신을 얘기한 거고. 그 다음에 이제 유류고. .....

지금은 인터넷에서 무기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기초는 나와 있어요.

중학생들도 인터넷에 들어가 가지고 폭탄을 만들어가지고 사람을 살상 시킬만큼 위협을 만들 수 있어요.


안에 들어가서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고 중요시설 안에서 이것들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철도가 지나가는데 있어 가지고 ... 통제하는 곳 이거를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방법이다. 통신 같은 경우도 가장 큰 데가 혜화국이에요. .....

안에 있는 사람하고 협조관계가 있으면 ......


화약, 생산하는 곳이 있어요.

터치를 하는데 있어 가지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주소가 다 틀려요. 그래서 지금 무기고라든가 화학약품이 있는 .......

전기ㆍ통신분야에 대한 공격을 ......


총은 준비해야 되는게 아니냐 이런 의견 나왔다. 어떻게 총을 만들거냐? 부산에 가면 있다. ......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포섭 .......

상호간에 집결지라든지 이동루트 이런 것이 필요하다. 그런 것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


이쪽 지역의 발전이라든지 지하철이라든지 철도 등의 국가 기간산업이 포진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곳과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 가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행정부서나 이런데서는 전산망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게 중요하다고 나왔다. 실제 팀을 예비역 중심으로 꾸리고 군사 매뉴얼 진행되는데 대한 우리의 매뉴얼을 준비해야 하고 각자 철저히 준비해야 ...... ]





[녹취록 단독 입수 (녹취록 요약)]


"북한은 모든 행위가 다 애국적… 지배세력의 60년 정세 무너뜨려야"

"대중 속에 들어가 대중정치 역량을 지금보다 백배 천배 쌓아야"



2013.08.30



미국놈 몰아내는 게 조선민족의 꿈

전면전 아닌 비정규전 형태 전개될 것
진보-보수 가리는 유일한 기준은 자주


중요 시기에 통신·유류 등 차단해야
평택에 세계 최대 규모 유조창 있어
수입 장난감총 가스쇼바 개조 가능



< 이석기 강연 >



▲ 당연히 남북의 자주역량 관점에서 미 제국주의 군사적 방향과 군사체계를 끝장내겠다는. 이러한 전체 조선민족의 입장에서 남녘의 역량을 책임지는 사람답게 주체적이고 자주적으로 이 정세를 바라보고 준비해야 한다.


▲ 여기서 남녘의 혁명가는 어떠한 입장을 가지고 과연 무엇을 할 것이냐.


▲ 전쟁이 구체화되고 살인과 살의와 모략과 민족적 재난을 일으킬 수 있는 침략의 마수와 침략의 노골적인 생각이 적나라하게 논의되고 있는데, 이걸 정면으로 침략의 본질을 **하지 않고 저놈들의 군사력, 폭력적인 자행되는 범죄를 **한 채 과연 평화라는 게 존재하는가? 그렇지 않다.


▲ 우리가 총보다 꽃이라는 것을 지향하는 것은 분명하나, 때에 따라서는 꽃보다 총이라는 현실 문제 앞에 우리는 새롭게 또 새로운 관점에서 현재 조성된 한반도의 엄중한 **를 직시해야 되지 않는가? 그런 말씀을 전하면서. 자 그렇다면 어떻게 할 거냐? 그 이야기를 마무리해야 하는데, 자, 무엇을 할까요?


▲ 전체의 정치적 관점에서 조선민족이라는 자주적 관점에서, 남녘의 혁명을 책임지는 주체적이고 자주적인 **** 출발하되 현 정체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이냐.


첫째는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되야 한다. 스스로 정치사상적으로 당면 정세에 대한 확고한 인식과 사상적 무장이 설결돼야 한다. 현 정세에서 바라보는 일면적이거나 편향적이거나 때에 따라서는 분단의 사고에 쩌들어 있으면 현 정세의 역동성과 변화의 큰 흐름, 역사의 본류의 큰 흐름을 보지 못한다. 필승의 신념으로 철저히 무장하자. 첫번째는 이건 굉장히 중요한 문제죠.


▲ 필승의 신념을 발휘한다.... 현 정세는 새로운 단계로 가는 낡은 지배질서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단계로 대격변기이며 대 변환기다. 종국적으로 조선민족으로 표현되는 자주 역량이 힘에 의해서 승리로 가는 국면은 분명하다. 그렇게 정리한 바 있습니다. 기억하시죠?


▲그런데 남녘에 있는 우리는 상당히 어려움이 있다. 고난을 각오하라.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각오해야 한다.


▲북은 집권당 아니야. 그렇지. 거기는 모든 행위가 다 애국적이야. 다 상을 받아야 돼. 그런데 우리는 모든 행위가 다 반역이야. 지배세력한테는 그런 거야.


▲전 세계에 최근에 자료를 보니까 6kg 미만의 최소 경량화해서 핵무기로 개발 할 수 있는 나라가 전세계 3~4개 밖에 안 된다고 그러네. 특히 이번에 이룬 게 엄청난 거에요 이게 나중에 과학기술의 측면만 잘 정리해서 보세요.


▲(핵 보유 등을 설명한 후) 여기서 나온 게 이른바 전면전이 아닌 국지전, 정규전의 전면전이 아닌 비정규전 이런 상태가 앞으로 전개가 될 것이다.
'

▲그 전과 다른 현재에는 정치 군사적인 대결을 첨예하게 전개되고 있다는 것. 그게 심리전 사상전 선전전에서 다양한 방면에서 전개되고 있다는 거시 그 전과 다른 새로운 전쟁의 형태다. 이해됩니까.


▲ 한국사회의 진보와 보수 진짜 가짜를 가리는 유일한 기치가 자주인 거에요. 자주야 말로 그 어느 세력도 흔들 수가 없어요.


▲ 한국사회에는 체제 반대세력이 있거든. 혁명지지자가 있어야 돼. 극소수, 뭐 실제로 1%도 안 돼. 이 세력을 가만 나두면 역사적으로 보면 해방도 그렇고, 625도 그렇고 수많은 가장 급진적인 혁명세력, 자주기치를 든 세력이 그 정도야. 그걸 보고 4대 혁명세력이…

그 정치적 상황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군사적인 것도 필요하다. 그게 지금부터 가능하다.


▲앞으로 군사적인 위협국면이 더 조성되면 뭐든 이를 수 있는 거야. 모든 정세는 그런 거야.


▲북한의 대사상전, 전쟁이라고. 그게 현대전의 또 다른 전쟁. 그래서 저들이 각종 심리부대를 점검해서 다종다양한 형태로 만들고 있다.


▲수혜정당이 아니라 정치권력에 대한 정부, 그런 문제가 아니고 이 권력의 근간을 이루는 뿌리를 이제 바꿔 버려라. 분단의 체제 자체를 무너뜨려버려라. 어떻게? 남쪽의 자주역량에 대해서 민족사의 새로운 대전환기를 우리 힘으로 만들자고 호소를 하는 겁니다.


▲현실은 힘과 힘의 싸움이다 지배세력에 60여년동안 형성했던 현 정세를 무너뜨려야 되요. 60년 전행의 희생으로 드러난 게 재들은 절대로 물러나지 않을 거야. 온갖 방해 책동 물리적 탄압 공작이 들어올 거다. 당연하지. 전쟁인데.


▲오는 전쟁 맞받아치자. 시작된 전쟁은 끝장을 내자 어떻게? 빈손으로? 전쟁을 준비하자. 정치 군사적 준비를 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하면 물질 기술적 준비 체계를 반드시 구책해야 한다. 그런데로부터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물질 기술 준비란 뭐냐. 힘과 힘이 충돌하는 시기에 저놈들이 우리를 방해시켜서 우리가 역량을 압도적인 우위를 점할 수 있도록 그 물질, 기술적 준비를 갖춰야 하는데 왜 기술적인가? 그건 나중에 동료들과 토론에서 한 번 고민해 보세요.


▲이 기술 준비가 필요해요. 포괄적으로 물질적 준비를 갖추자. 그렇게 하면 좋을 텐데 조금만 더 정교하게 물질 기술적 준비라고 하는 거에요. 이게 현 정세에 우리가 저들과 싸우는 이기는 길이다.


▲정리하면 필승의 신념으로 무장하는 문제. 그러나 정치 군사적 준비 체계를 잘 갖추어서 물질 기술적 토대를 굳건히 하는 거에요. 수세적 방어가 아니라 공세적 공격 기회를 만드는 것에 대한 우리의 입장과 태도이고 이 입장과 태도의 준비 정도에 따라서 희생을 최소화하고 피 흘리는 동지도 적고 승리를 앞당기는 그 출발 부분에서 가장 지혜롭지 않겠는가. 그 지혜라는 것은 준비에 있는 거다.


▲인정하자. 현재의 우리 역량이라는 것을 다 인정하고 지금이라도 준비하자. 물질 기술적 준비를 단단히 구축하는 거에요.


▲우리가 자주된 사상, 통일된 사상, 미국놈을 몰아내고 새로운 단계의 자주적 사회, 착취와 허위없는 그야 말로 조선민족의 시대의 꿈을 만들 수 있다. 그 꿈을 2013년 하나의 주장이 아니라 하나의 물리적 힘으로 한두 사람의 발언과 결의가 아니라 전국적 범위에서 새로운 미래를 구축하기 위한 최종 결전의 결사를 하자는 겁니다. 이 또한 얼마나 영예롭지 않은가.


▲수 많은 곡절을 딛고 우리가 동지부대를 이루고 그야말고 미국놈들하고 붙는 대민족사의 결전기에서 우리 동지부대가 선두에서 저놈들의 모략책동을 분쇄하고 더 나아가 군사적인 파일럿이라 하는데 적들이의 그야말로 통일혁명의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면서 선두의 역할을 한다면 이 또한 명예가 아닌가.


▲그런 관점에서 투쟁을 미리 승리로 준비하자. 예견된 싸움이라면 그리고 우리가 예상하던 예상치 않던 북에 대한 도발이 분명하다면 우리의 힘과 의지를 단단히 준비해서 그러면 적의 도발을 선두에 서서 승리의 국면을 만들어 가면서 이에 대한 준비하는 것이 훨씬 지혜롭지 않겠는가.


▲그야말로 끝장을 내보자. 그래서 이 끝장내는 역사의 진행에 새로운 전환기를 우리 손으로 만든 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바탕으로 다가오는 전투를 준비하는 그러나 지금 마치 일정시간이 지나면 이 정세 국면이 끝날 것이라고 착각하거나 그러지 마세요. 이건 이미 전쟁으로 가고 있다는 거. 새 형태의 전쟁이라는 것을 말씀 드립니다.



<권역별 토론(남부)>


▲ 이상호= 우리가 뭘 준비해야 되는가? 물질적으로 기술적으로 뭘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문제를 같이 한번 이야기를 해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중략) 대형면허가 있는 사람들은 다 징집대상인거고요. 또 SUV차량들은 다 징집이 되고 기타의 어떤 다른 여러가지 보완을 (*)텐데 징집이 되면은 될 수도 있긴 하겠지만 아까 이야기 했던 것처럼 이미 우리가 누군지 다 파악이 된 상황이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징집이 되겠습니까? 예비검속이 되겠죠. (중략)

지역에서 간첩사건으로 연루됐다가 언론사 사업하고 있는 사람이 나한테 그런 질문을 하더라고요. 전쟁 분위기가 고조가 됐을 때였는데 그래 봐야 2개월 간다. 자기가 볼 때는 자기가 수원지역에서 예비검속에 2인자다. 국정원이 따라다니는 것 보니깐 자기가 이긴 것 같다. 구체적인 이야기 하면은 자기는 조수석에 칼 하나 갖고 다닌다. 자기는 예비검속 당하면 근데 그냥은 안 나간다. 나를 잡으면 한 명은 죽이려고 칼을 넣고 다닌다. 그것이 그 사람의 결의겠죠.


▲이상호= 근데 우리가 오늘 이야기하려고 하는 것은 내가 이 지금 격변기에 불가피한 전시상황이 벌어졌을 때 우리가 어떻게 잠재해있던 전시상황을 유리하게 국면을 전환한다라고 하는 보다 큰 차원에서 문제들이 곳곳에서 (중략)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것은 그만큼 우리 외에도 우리가 아닌 사람들 속에서도 애국적으로 하는 사람, 본인은 해야한다고 하면서 자기가 이런 시기에 어떻게 될 거라고 하는 자기 의도와 우리한테는 잘한다고 했는데 자기 생활에도 허점이 있는 거에요 합법주의에 빠진게 아닌가?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가 혁명에 참여한다고 하는 것은 자기가 이런 비상한 시기가 되면은 스스로도 사업을 한다는 필승의 신념으로 혁명적으로 사람들이 반드시 징집된다고 했을 때 제가 볼 때는 (*) 되겠습니까? 여하튼 그런 것들을 준비를 해야 되는데 그런데서 우리가 뭘 준비를 해야 되느냐? 필승의 신념을 갖는 것은 갖는 건데 그 신념을 어떻게 구체화 할거냐?


▲ 신원미상 남자= 그런 것들이 있어요 전국적으로 미군 유류라인이 (…) 낡아가지고 (…) 헐어가지고 (…)나온


▲ 이상호= 그냥 아주 엑기스만 이야기 하셨네요. 그래서 위장을 하자. 위장을 하고 우리가 전시에 차단해야 하는 활동에 대해서는 타격을 주자. 통신을 얘기한 거고. 그 다음에 이제 유류고.


▲신원미상 여자= (주변 소음으로 안들림)


▲이상호= 그것은 지역별로 할지 전체로 할지 상황에 따라서 검토가 필요한 문제가 있을 거 같은데 중요한 것은 지침은 필요하다는 것에 대해 논의가 되는 거에요. 개별적으로 할 문제는 아니기 때문에 모여야 되겠죠. 거기에 맞춰서 소조가 정해질 거고, 임무가 주어지는 상황이 되고 다른 거는 지금 다른 의문사항에 대해 이야기 해보시죠. 통신하고 그 다음에 기름, 유류에 대한 논의가 됐거나 공유할 부분이 있을 겁니다. 화성에도 다른 지침이 있거나 그러면?


▲최○○= 얘기하면은 비슷한데요. 어떤 시점에서 예비검속은 피해야 되는 상황이고 뭔가 조짐이 있으면 더욱 구체적으로 해야 하는데 실제로 예비검속은 대부분 사실은 별로 할 수 있는 게 없다.

그렇게 되고 이번에 폭력적인 대응, 기본 계획을 빨리 만들어 줘야 거기에 따라서 훈련도 되고 있는 문제이지. 사실 개별적으로 저장소를 어떻게 한다 불가능한 얘기고, 통신교란 불가능한 얘기고, 우리지역에서 상황이 발생하면 군사 쪽으로 움직여야 되는 거고, 군사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위치 체계와 준비가 돼있는가? 이걸 점검하고 부족한 것은 채워 나가는 부분이라서 어떤 시설에 대한 타격이나 이런 문제도 그게 갖추어줘야 가능한 거지 그렇지 않고는 가능할 수 없다.


▲ 최○○= 그런 매뉴얼을 만들어 필요하면 이런 이런 지침에 의해 움직이는 게 필요하고 다만 언제든지 우리가 움직이더라도 가장 중요한 것은 비상식량이라든가 이런 것들 아닌가? 비상식량, 음식 필요한 이런 것들을 집에 준비하고 당장 할 수 있는 게 그게 아닌가 싶어요.


▲최○○= 근데 구체적으로 얘기 했는데 그것도 좀 그렇더라고요. 지역별로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잖아요. 오히려 관계가 어떻게 돼 있나? 그 부분에 대한


▲김○○=거기에 대해서 모이면 통신자체가 우리끼리도 연락이 안되는 상황이니까 그런 얘기해요. 지역별로 모인다 한들 지역과 지역을 연결하는 수단들도 없는데 할 수 있는 핸드폰, 전화 이런 거 안되기 때문에


▲최○○= 이런 것들이 안되면


▲김○○= 거기에 따른 수단에 의한 이동 자체가 쉽지 않을 거라고. 핸드폰이라든가 이 자체도 안되고 그리고 자동차로 움직인다는 것 자체가 안되서 걸어서 움직이지 이동 자체가 참 쉽지 않다. (*)


▲최○○= 그리고 (*)하면 보안이 가능한 장구를 마련하는 것도 준비인 것 같아요. 그러니까 보안이 된 모일 수 거점. 사실 외부적인

▲ 김○○= 연락체계도 체계지만 연락수단

▲ 이상호= 지금 이 설정 자체가 전시상태에서의 설정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런 구체적인 (*)이 이런 상황은 아니다. 위기상황에서 (*) 그것이 우리가 (*) 잡혀가겠죠 (*) 다만 통신 같은 경우는 보안만 되면 아무 문제 없으니깐. 거점을, 지역별 거점을 잡는다고 한다면 2단계, 3단계 방안이 필요하겠죠. 2단계, 3단계에 대한 (*)


▲ 신원미상 남자= (*)


▲ 이상호= 그것을 (*) 구체적인 것을 여기서 논의하라고 그러면 시간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우리가 방침이나 지침에 의해서 같이 공유하면 될 것 같고 다만 무장하자는 것에 대해서는 동의를 하겠는지? 그러면 무장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하는 문제는 남는 문제가 있겠죠.


▲ 이상호= 예를 든다면 지금 이제 외국에서 수입해 오는 장난감총 있잖아요. 근데 그게 80만원 짜리에서 90만원 짜리 들어가게 되면 가스쇼바가 있는데 개조가 가능하며 그것이 안에 들어가면 비비탄총을 갖다가 새를 쏘지 못하게 하는 것을 사람을 조준하게 만드는 일반 총이 있어요. 그런 것들을 포함해서 예를 들려고 한다면 아니면 지금은 인터넷에서 무기를 만드는 것들에 대한 기초는 나와 있어요.


▲ 이상호= 얼마 전에 호주에서 중학생이 그 골프공을 잡다가 손이 그냥 날아갔잖아요. 얘가 왕따에요 중학생인데. 얘를 괴롭히려고 애들이 인터넷에서 폭탄제조법을 만들어 가지고 폭탄을 얘한테 던진게 된거죠. 지금 중학생들도 인터넷에 들어가 가지고 폭탄을 만들어가지고 사람을 살상 시킬만큼 위협을 만들 수 있어요. 그만큼 많이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이야기한 부분들을 우리가 잘 해석해서 놓고 본다고 한다면 가지고 있는 재료들이 많이 있어요. 조금만 공부하고 조금더 남들이 이해하는 것보다 빠른 속도로 이해할 수가 있겠죠.


▲ 이상호= 항일 무장단체를 보면 (*)에 강한 사람이 있고,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우리가 지역별로 잘 파악해서 각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이 무엇이 있는지, 예를 들면 폭탄을 제조하는데 있어서 거기에 내가 참여하는데 있어서 능력이 있는 사람이 있다고 하면 우리가 추천하고 참여하면 되는 거에요.


▲ 이상호= 저는 아까 잠깐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나라에서 유류저장이 세계에서 가장 큰 데가 평택에 있는 유조창. 이게 세계에서 가장 큰 저장소에요. 근데 그게 2010년도에 군사훈련을 한게 나와 있어요. 그래 가지고 인질범이 사람을 갖다가 잡아가지고 뭐 자기가 여기 떠날 수 있도록 조건을 요구하고 해가지고 결국은 시한폭탄을 터트려 가지고 했는데, 거기서 나온 자료에 의하면 그 탱크를 둘러싸고 있는 것은 거기 뭐야 안에 있는게 니켈합금이에요. 그것이 관통하기가 어려워요. 더 중요한 문제는 뭐냐면 니켈합금을 감싸고 있는 것이 두께가 90cm에요. 벽돌로 시멘트로 그래서 그것이 총알로 뚫을 문제는 아니거든요.


▲이상호= 우리가 차로 혼자 다이나마이트 싣고 와 가지고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아니고 폭파되는 문제는 아닌 거에요. 이미 정부에서는 그것이 테러범이 들어왔을 때에는 50사단이 투입이 되고 소방 특공대가 들어가고 다 이미 있는거죠. 인천에 그런 시설이 있는 거죠. 우리가 조사를 해놨습니다.

그래서 그런 것과 관련해서 이것이 그렇게 무작정 될 문제는 아니고. 다만 전시상황이라든지 중요한 시기에는 우리가 통신과 철도와 가스, 유류 같은 것을 차단시켜야 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그랬을 때 우리가 검토한 바에 의하면 그 시설이 실제로 경비가 엄하진 않았는데 그것이 쉽게 우리가 뭔가를 갖다가 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닌 걸로 알고, 그렇다면 안에 들어가서 시설을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안이고 중요시설 안에서 이것들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 이상호= 그 다음에 철도 같은 경우도 철로의 위를 바꾸는 문제가 아니라 철도가 지나가는데 있어가지고 통제하는 곳 이거를 파괴하는 것이 통제하는 곳 이거를 파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 방법이다. 통신 같은 경우도 가장 큰 데가 혜화국이에요. 전화가 혜화동에 있어요. 그 다음에 분당에 있습니다. 수도권을 갖다 관통하는 혜화동하고 분당에 있는데 거기에는 쥐새끼 한마리 들어갈 수 없을 만큼 진공형태가 되어야 되기 때문에 몇 개의 문을 통과해야 하는 문제가 있고.


▲ 이상호= 저번에 얘기했는데 이런 것들을 봤을 때 이런 것들이 우리가 남에서 전시상황이 벌어지거나 상황이 된다고 하면은 목숨을 걸고 투쟁하지 않으면 안되는 일들이 있는거죠. 목숨을 건다고 되는 문제가 아니라 굉장히 기술적이고 과학적이고 거기에 맞는 뭔가 물질적인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되는 문제가 있는 거죠. 더 나아가서 아까 얘기한 것처럼 결정적인 시기가 되면 우리가 목숨을 걸고 수행해야 할 각자 임무들이 부여되면 (*)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거기에 맞는 과학적이고 물질적인 기술적인 문제들이 요구되는 부분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내가 화공과를 나왔는데 (*)에 대해서 (*)를 제조하면 된다. 그런식으로.


▲한○○= 일상적인 부분에서는 우리 다 아시다시피 빌미를 주지 않는 (*)사회에서 빌미를 주지않는 (*)을 보면 합법적인 상황에서 우리가 판단이 중요한 것 물질을 준비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되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들고. 그리고 시기가 정세가 정세변화에 다라서 물질적인 탄압이라든지 일상적인 상황에서라면 발생하면 이런 것에 대한 판단을 누가 할거냐? 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그리고 판단에 있어서 조직적이어야 하는데 가장 조직적으로 우리가 움직이기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 정세에 대한 긴박성을 준비한다면 준비태세를 마친 게 아니라 같아요.


▲ 한○○= 자기 목숨을 걸고 탈취를 할 것이냐? 탈취한 것을 가지고 실질적으로 군사적 대응을 할 것이냐? 이 문제는 다를 수 있는 문제인데 많은 동지들이 저는 그러한 위급한 상황에 조직적이고 무장된 역량으로 임할 수. (*)


▲이상호= 아까 얘기 했던 것처럼 통신이라든가? 그 다음에 가스 문제도 그렇고 그것이 가서 뭘 할 수 있는 것인지? 안에 있는 사람하고 협조관계가 있으면 안에 있는 사람한테 안내를 받거나 그 사람하고 같이 (*)에 도움이 된다고 하면은 그 사람이 사실 굉장히 준비를 (중략) 또 우리가 중장기적으로는 아까 예를 들어서 평택지역 같은 경우가 군사 조치가 굉장히 꼭 필요하다고 판단되어지는 거기에 사업할 때도 나와요.

그래서 실제로 지역에 우리가 알지 못하지만 중요하게 어떤 화약, 생산하는 곳이 있어요. 거의 북부지역이고 남부지역에 2개밖에 없고. 그런데 그런 것들도 필요하면 터치해야 되겠지. 그랬을 때 굉장히 요건들이 필요한 거고. 정보도 필요한 거고. (중략) 근데 그 시기가 닥치면 우리에게 떨어지는게 방침이라는 것이 우리가 주체적으로 움직이면서 그런 것들이 구체적으로 모아지는 결의와 정보지 정보 (*) 올라갔을 때 총체적인 정보가 들어와서 같이 내려오는 거지 (중략)


▲홍성규=제 생각에는 훨씬 더 구체적이고 정교해질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했는데 (중략)


▲이상호= 터치를 하는데 있어 가지고 인터넷에 나와 있는 주소가 다 틀려요. 그래서 지금 무기고라든가 화학약품이 있는 거기에 나와 있는 주소가 다 달라요. 그것들이 우리들 모르게 위장하는 거에요. 실제로 안맞틸? 그런 부분들을 찾아낸 부분들이 있어가지고 그런 것들에 대해서는 실제적으로 명단이 꽤 있는 거에요. 사전에 준비되야 되는 부분들은 꽤 있는 거고.


▲한○○= 한가지 이야기 하고 싶은게 있는데, 기술, 물질적인 준비에 있어서 (*) 대응에 있어서 기술적인 부분보다도 제가 생각하는 부분은 대중조직화의 역량, 그리고 사람의 역량으로 (*) 시기에 따라 다르지만 50명이 50명을 대응하는 것이 아니고 50명이 (*) 더욱더 자기가 위급한 상황에서 임무를 (*) 자기 스스로의 현장의 조직적인 선전선동 (*) 이런 준전시 상황에서 대응할 수 있는 역량 같은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만의 대응이 아니고 우리가 갖고 있는 간부의 역량을 최대한 발동해서 핵심 역량을 확대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금 현재 각각의 초소에서 계급적 역량과 어느 정도 위급한 상황에서 나와 함께 움직이고 나와 함께 대응하는 사람을 많이 만들어 놓는게 중요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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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역별 토론 발표>


▲ 동부(김근래)= 정세의 엄중함이나 심각함에 대해서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최급박한 전쟁의 상황까지 포함해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준비하는게 필요하겠다 느꼈다. 적들에게 심대한 타격을 입힐 수 있는 전기ㆍ통신분야에 대한 공격을 하는 것까지 포함에 여러 의견이 나왔다. 중요한 것은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 고민했다라기보다 이 논의를 하는 것 자체가 자기의 하나뿐인 목숨도 걸어야 되고, 동지들과 함께 생사를 걸어야 한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확인했다.


▲ 남부(이상호)= 여기 모인 사람들은 다 조국의 운명과 함께 한다고 생명을 거는 사람들이다는 이야기 했다. 2~3월에 대포 한 잔 했던 사람이 국정원이 따라다니는 것 같더라고 하면서 '한 명을 반드시 죽이고 자기도 최후를 맞을 거다'이런 얘기를 했다. 오늘 이야기는 한 놈 처단하는 문제가 아니라 격변기에 우리가 어떻게 정세를 주도적으로 맞이하는가 하는 문제다. 정리된 지침, 매뉴얼이 필요하다. 우리가 모여야지 개인적인 싸움이 아니다.


총은 준비해야 되는게 아니냐 이런 의견 나왔다. 어떻게 총을 만들거냐? 부산에 가면 있다. 항일의 시기에도 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시기에도 만들어 썼는데 손재주가 있고 결의가 있으면 만들 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문제 이야기 했다. 그런데 불행히도 화공과 나온 사람은 없어요. 이런 집단적인 논의를 통해 탈취를 하는 과정이라든가 혹은 무기를 만드는 과정이라던가 통신선을 파괴한다든가 하는 나한테 어떤 임무가 주어질지 모르지만 신념이 이렇게 구체적인 논의 속에서 확인되어서 나온다.


물리적인 타격도 중요하겠지만 물리적인 타격을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서는 거기에 근무하는 사람들을 우리가 반드시 포섭하는 사업도 굉장히 중요하다.


▲ 중서부 (홍순석)


안일한 사고로 전쟁인식이나 이런 것이 허술했다. 동지들 속에서 관점 견해 이런 것을 철저히 일치시키고 생활, 집단적인 기풍 이런 것을 다져야 된다는 분도 있었다. 생활규율부터 자기를 세우고 조직 속에서 임무와 규율로 무장하면서 다시 우리를 준비하는 것이 필승과 신념을 준비하는 것이라는 얘기도 나왔다.


한 동지는 총을 준비해야 된다고 했고, '뭐에 할거냐?'했더니 '저격하는 총이다'이러더라. 두번째 한 동지는 주요시설 마비 시킬려면 요즘에 첨단기술이니 해킹기술로 레이더기지나 이런 것들을 마비시킬 수 있다 그랬는데 이런 것도 뜬구름이었다. 세번째 동지는 좀더 구체적이었는데, 지도부 중심으로 지도부가 시키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말이었다. 오더가 딱 떨어지면 나와야 하는데 그런 준비가 돼 있느냐 문제에 공감했다.

마지막 동지는 대중 속에 들어가서 대중정치 역량을 지금보다 백배 천배를 쌓아야 난국을 극복한다는 얘기를 했다.


▲ 북부(이영춘)= 피부로 느끼는 사례가 있다. 어떤 지인인데 비상식량 준비나 생화학전 무기 때문에 비상 화생방 무기들을 구입해서 비치하고 있다. 전시상황이나 국지전이 발생할 경우에 북부지역은 다 사정권 안에 있다. 상호간에 집결지라든지 이동루트 이런 것이 필요하다. 그런 것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만들어야 한다. 이쪽 지역은 대부분 미군들이 동두천에 거주하고 있고 미군 아파트도 있기 때문에 미 군속들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일상생활에서 파악하는 체계가 필요하다.


이쪽 지역의 발전이라든지 지하철이라든지 철도 등의 국가 기간산업이 포진을 많이 하고 있는데 그런 곳과의 관계를 좋게 만들어 가야 한다는 얘기가 나왔다. 행정부서나 이런데서는 전산망을 정확히 파악하고 대응책을 마련하는게 중요하다고 나왔다. 실제 팀을 예비역 중심으로 꾸리고 군사 매뉴얼 진행되는데 대한 우리의 매뉴얼을 준비해야 하고 각자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각자 건강문제 체력문제 등도 세심히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 나왔다.


연락체계, 후방교란, 무장과 파괴는 어떻게 할 거냐에 대해서 팀을 구성하고 대응책을 준비해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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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 (박민정 전 중앙당 청년위원장)= 청년은 6명이다. 설마 전쟁이 일어나랴 라는 안이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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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벌이고자 하는 백일전투 동안 우리부터 세밀하게 체력부터 시작해서 세밀한 준비를 해두자.


▲ 중앙파견 (우위영)= 한 동지가 오늘 (이석기의) 강의를 들으면서 전율을 느꼈다고 했다. 물질, 기술적 준비를어떻게 갖출 거냐? 뜨거운 반응이었다. 군대를 나온 분인데 최근 공부를 하고 있다. 정보전을 할 수 있는 최소의 인원, 적들의 통신망, 도로망 이런 것들을 가지고 논의가 되었다. 결론은 각자 소관 업무를 똑똑히 인식하고 각자의 초소에서 구체적으로 혁명전을 준비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혁명이 부를 때 언제든지 모일 수 있는 태세는 일상에서 나오는 것이다.


▲ 기타팀 (조양원)


중요한 것은 전쟁이 일어나고 직접적인 발발이 있을 때 수뇌부를 지켜야 하는 거예요. 대표님을 중심으로 해서. 두 번째는 지도부를 중심으로 일사불란한 지휘체계를 갖추고 거기에 준비를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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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마지막 발언>


▲ 민족사의 60년의 총결산이라는 것을 깊이 자각해서 대차게 그리고 웃으며 승리하기까지 엄청난 태세로 여기 있는 동지들이 하나가 되기 위한 **가 아니라 모두가 성공해야 하는 것. 여러분들의 한치의 타협을 ** 전선의 **이라는 **것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여기 동지들이 영리만 따지지 말고 즉각 전투태세로 돌아 갈 수 있을까 하는 건데 동지들은 준비가 잘 됐습니까.


▲ 오늘 이 시작으로 격변정세를 주동적으로 준비하는 것에 대한 하나의 결의가 아니라 실질적인 내용으로 물질적으로 강력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당장 준비하기를 바라면서 강의를 마치겠습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1308/h2013083002321222000.htm









2010 [ 이재명 -- 이석기 cnp -- 노무현 ]



[ .....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약서와 명함 등도 CNP에서 제작 .......

...... CNP는 ... 노무현 대통령 추모 호외 등도 담당 ....... ]



[ .... 2009년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광고대행 ......


2010년 ... 곽노현 서울교육감, 장만채 전남교육감 ...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공보물, 공약서, 벽보, 길거리 현수막 등을 제작 ....... ]




2012.05.22ㅣ주간경향 976호


[특집| 이석기는 누구?]

베일에 싸인 CNP전략그룹



ㆍ옛 민노당 후보 컨설팅, 인쇄물 사업 도맡아


이석기 통합진보당 당선자에게 여론의 시선이 쏠리면서 자연스레 그가 대표로 재직했던 CNP전략그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수진영에서는 CNP전략그룹이 민주노동당의 사업을 독식하면서 당권파의 자금줄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10일 조선일보는 익명의 ‘진보당 관계자’의 입을 빌려 CNP전략그룹이 2010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노동당 후보 수백명의 명함, 인쇄물, 컨설팅 등을 독점하면서 30억원을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이 당선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지방선거에서 옛 민주노동당 총무실과 CNP전략그룹의 총 계약금은 4건, 9336만원”이라며 “시도당과의 계약금액을 모두 합산해도 3억원에 그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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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전문기업인 나이스디앤비에 따르면, CNP전략그룹의 연간 매출액은 30억원 수준으로, 2007년에는 32억5200여만원, 2008년 27억2400여만원, 2009년에는 25억4800여만원을 기록했다. 연도별 순이익은 각각 1억1000여만원, 9600여만원, 1억2800여만원이었다. 2011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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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설립된 CNP전략그룹은 초기에 대학 학생회 사업, 통일운동 단체 관련 사업을 맡았다. 2005년에는 고려대학교 1, 2학기 졸업앨범을 제작했다. 당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인 유병문씨는 한총련 대변인, 민주노동당 서울시 학생위원장을 지낸 자주파(NL) 인사였다. 같은 해 CNP는 6·15선언 공동준비위원회 하남시본부에서 주최하는 ‘하남시민 금강산 통일기행’을 주최하기도 했다.



2006년 7월 CNP는 순
2022-03-01 11: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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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주먹 2022-03-11 13:06:26


2010 [ 이재명 -- 이석기 cnp -- 노무현 ]



[ .....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약서와 명함 등도 CNP에서 제작 .......

...... CNP는 ... 노무현 대통령 추모 호외 등도 담당 ....... ]



[ .... 2009년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광고대행 ......


2010년 ... 곽노현 서울교육감, 장만채 전남교육감 ...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공보물, 공약서, 벽보, 길거리 현수막 등을 제작 ....... ]




2012.05.22ㅣ주간경향 976호


[특집| 이석기는 누구?]

베일에 싸인 CNP전략그룹



ㆍ옛 민노당 후보 컨설팅, 인쇄물 사업 도맡아


이석기 통합진보당 당선자에게 여론의 시선이 쏠리면서 자연스레 그가 대표로 재직했던 CNP전략그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수진영에서는 CNP전략그룹이 민주노동당의 사업을 독식하면서 당권파의 자금줄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10일 조선일보는 익명의 ‘진보당 관계자’의 입을 빌려 CNP전략그룹이 2010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노동당 후보 수백명의 명함, 인쇄물, 컨설팅 등을 독점하면서 30억원을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이 당선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지방선거에서 옛 민주노동당 총무실과 CNP전략그룹의 총 계약금은 4건, 9336만원”이라며 “시도당과의 계약금액을 모두 합산해도 3억원에 그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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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전문기업인 나이스디앤비에 따르면, CNP전략그룹의 연간 매출액은 30억원 수준으로, 2007년에는 32억5200여만원, 2008년 27억2400여만원, 2009년에는 25억4800여만원을 기록했다. 연도별 순이익은 각각 1억1000여만원, 9600여만원, 1억2800여만원이었다. 2011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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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설립된 CNP전략그룹은 초기에 대학 학생회 사업, 통일운동 단체 관련 사업을 맡았다. 2005년에는 고려대학교 1, 2학기 졸업앨범을 제작했다. 당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인 유병문씨는 한총련 대변인, 민주노동당 서울시 학생위원장을 지낸 자주파(NL) 인사였다. 같은 해 CNP는 6·15선언 공동준비위원회 하남시본부에서 주최하는 ‘하남시민 금강산 통일기행’을 주최하기도 했다.



2006년 7월 CNP는 순천대학교의 교수, 교직원, 학생이 참가하는 금강산 통일연수를 진행했다. 7월 30일부터 19박 20일 동안 전국기행연합과 함께 금강산에서 출발하는 ‘평화로 한마음, 통일로 한걸음’ 국토종단 통일대장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같은 해 열렸던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의 의뢰로 7700만원에 2건의 온라인 광고동영상을 제작했다.


2007년부터 CNP는 본격적인 선거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2007년에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의 선거기획을 맡았고, 2009년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광고대행과 홍보영상차량을 제작했다.


2010년 지방선거는 CNP전략그룹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다. CNP는 곽노현 서울교육감, 장만채 전남교육감(2006년 10월부터 순천대 총장으로 재직),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공보물, 공약서, 벽보, 길거리 현수막 등을 제작했고, 세 후보 모두 교육감에 당선됐다.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은 “장휘국 교육감은 전교조 출신이고, 장만채 교육감도 전교조 전남지부 사람들과 알고 지낸 사이다.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선본을 꾸리는 과정에서 CNP에서 컨설팅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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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방선거 당시 김미희 성남시장 후보(현 경기 성남중원 당선자), 장원섭 광주광역시장 후보(현 당 사무총장), 기타 성남과 파주의 민주노동당 기초의원 후보들이 CNP전략그룹에 선거기획을 맡겼다. 김미희 후보와의 단일화로 야권연대 성남시장 후보가 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약서와 명함 등도 CNP에서 제작했다.



경기동부 관련 학생당원 CNP 아르바이트


2011년 재보선에서는 이상규 서울 은평을 국회의원 후보와 김선동 전남 순천시 국회의원 후보가 CNP와 함께 선거기획을 했다. 2010년에는 이정희 대표의 의정보고서를 CNP에서 제작하기도 했다. CNP와 함께 선거를 치렀던 인사들은 통합진보당 당권파에 속한 인물들이다.



CNP는 민주노동당의 선거기획뿐만 아니라, 당 10주년 기념광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호외 등도 담당했다.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민주노총과 산하 노조의 지하철, 신문, 버스광고, 노조 선거 홍보물 등을 20여건 수주했다.


2009년에는 <월간 말>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 시기는 <민중의소리>가 경영진과 편집진의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월간 말>을 인수해 살려보려고 노력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월간 말>은 2009년 3월호 이후 발행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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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 전쟁이 나면 국가 위해 싸우겠느냐 ........

...... 싸우겠다는 응답자가 한국 10,2% 중국 14.4% 일본 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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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친북의식화교육을 한 결과 2002년 한국갤럽 조사에서 6.25를 한국의 북침이라고 답한 사람은 31% 였다. 2004년 9월 조사에서 ‘우리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를 묻는 질문에 미국이 39%로 북한이 33% 였다. 2004년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이 주적이라는 응답이 육사 입시생 34% 논산훈련소 입소생 75%였다. 2005년 16~25세를 대상으로 한 갤럽 조사에서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북한을 돕겠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2006년 한중일 중고 2학년생과 대학생 등 2939명 의식 조사결과 전쟁이 나면 국가 위해 싸우겠느냐는 질문에 싸우겠다는 응답자가 한국 10,2% 중국 14.4% 일본 41.1%로 나타났다. 자기 나라에 전쟁이 나면 전쟁을 피해 외국으로 출국하겠다는 응답자가 한국 10.4% 중국 2.3% 일본 1.7%로 나타났다. 2009년 설문조사에서는 전쟁나면 외국으로 피신하겠다는 응답자가 무려 33%가 나왔다.



2007년 국방부가 실시한 입대장병 면접 의식조사 결과 “우리 주적은 미국” “북핵은 우리에게 위협이 아니다” “북의 남침 가능성이 없으니 남한 군대는 필요 없다”와 같은 대답들이 나왔다. 한 의식조사위원은 “입대 장병 80% 정도가 국가관이 뚜렷하지 않았다"고 했다.


2008년 9월 공군사관학교 4학년생도가 “''F-15K는 살인기계인데 이것을 사용할 군인인 것이 괴롭다”며 반군·좌익 성향을 드러내 퇴교 되었다.


2008년에는 여간첩 원정화가 군부대 안보강연을 52회나 하고 돌아다녔다. 영관급 정훈장교들은 그녀에게 포섭돼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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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北 연평도 포격도발이 전교조 친북교육 박살냈다

written by. 이계성






2005.8.


신세대 66% "미국·북한 전쟁시 북 편들 것"

‘북한 좋다’도 63%... <조선> 설문조사 결과



이승훈(youngleft) 기자



우리 나라 신세대들은 강한 민족주의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광복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신세대 민족주의에 관한 조사에서 ‘미국과 북한 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느 편에 서야 하느냐’는 질문에 ‘북한편에 서야 한다’고 답한 신세대가 65.9%에 달했다. ‘미국 편에 서야 한다’는 대답은 28.1%, 모름·무응답은 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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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도 신세대는 ‘좋다’ 62.9%, ‘싫다’ 33.7%였고 ‘모름·무응답’은 3.4%였다. 기성세대는 ‘좋다’가 16%에 불과했지만 '싫다’가 55%나 돼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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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74506







[사설] 육사생도들까지 오염시킨 좌파 선전선동



조선일보

2008.04.04



김충배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은 2004년 1월 육사에 합격한 가(假)입교생 2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고 숨이 막혔다고 한다. '우리의 주적(主敵)은 누구냐'는 질문에 무려 34%가 "미국"이라고 답한 것이다. "북한"이라고 답한 육사생도는 33%였다고 한다. 육사는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곳이고, 이들은 졸업과 함께 대부분이 휴전선을 지키는 군부대의 소대장으로 복무하게 된다.


같은 해 국방부가 실시한 입대장병 의식조사 결과 75%가 반미 감정을 드러냈고 공산주의에 비해 자유민주주의가 우월하다고 답한 장병은 36%에 불과했다고 한다. 숨이 막히는 게 아니라 나라가 망할 조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놀랄 일도 아니다. 얼마 전까지 우리 사회엔 반미(反美)하고 친북(親北)하는 것이 유행병처럼 번졌다. 반미와 친북의 불을 지른 것은 지난 10년 간의 두 정권이었다. 금성출판사가 낸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보고 그 좌파 성향에 놀란 김 교장이 자체적으로 대안 역사교과서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군에 배포하지 못하게 막은 게 다른 사람 아닌 국방장관이었다.



공영 TV들은 경쟁적으로 여기에 풀무질을 해댔고, 전교조는 어린 학생들을 그 불더미 속으로 밀어 넣어 건강한 상식을 태워버렸다. 2004년의 육사 신입 생도들은 주로 "전교조 교사들에게 그렇게 배웠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들은 중동의 산업 역군과 같은 대한민국의 성공 역사에 대해선 학교에서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다.



2002년 한국갤럽 조사에서 6·25를 북한의 남침이라고 답한 사람은 31%에 불과했다. 2004년 9월 조사에서 '우리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를 묻는 질문에 미국(39%)이라고 한 사람이 북한(33%)이란 응답보다 더 많았다. 김 교장을 놀라게 한 육사생도들은 그해 입교한 학생들이다. 그나마 육사를 지망한 학생들이었기에 그 정도였지 일반 대학 신입생은 상황이 훨씬 심각했을 것이다. 2005년 16~25세를 대상으로 한 갤럽 조사에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북한을 돕겠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대학생만의 문제도 아니다. 2006년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면접시험에서 "우리 주적은 미국" "북핵은 우리에게 위협이 아니다" "북의 남침 가능성이 없으니 남한 군대는 필요 없다"와 같은 대답들이 나왔다. 한 심사위원은 "응시생의 80% 정도가 국가관이 뚜렷하지 않았다"고 했다. 정권과 TV, 전교조가 국법을 수호해야 할 사람들까지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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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4/2008040401450.html






2007.7.


[ ...... 초등학교 3~6학년 .... 38%가 6·25는 조선시대 전쟁으로 알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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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007년 7월호는 서울 시내 7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6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개탄스러운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조사 대상 학생의 38%가 6·25는 조선시대 전쟁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초등학생 상당수는 6.25전쟁을 일본이 한국을 침공한 것으로 알거나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혼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6.25전쟁에 관해 배운 적이 없다고 대답한 학생이 33.5%,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어서 6.25전쟁을 처음 알게 되었다는 학생은 15.5%에 불과했다고 하니 우리나라가 근/현대사 교육에 얼마나 소흘한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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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노무현



[ ......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 ]



[ .....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 ]


[ .....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

.....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 ]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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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자주의 문제를 많이 제기하시는데...영국의 토니 블레어의 말하자면 자문을 하는...그 양반 이름이 누구지..예, 기든스라는 사람의 책을 보니까 영국이 미국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좀 자주적으로 가라..그리고 유럽을 중시하라.. 이렇게 조언을 해 놓은 것을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영국도 보기에 따라 자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은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덜 자주적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미국에 의지해왔습니다. 그리고 친미국가입니다. 사실...객관적 사실입니다. 그것이 해방될 때.. 그리고 분단정부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리고 한국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역사적으로 형성되어 온 것이어서 남측의 어떤 정부도 하루아침에 미국과 관계를 싹둑 끊고 북측이 하시는 것처럼 이런 수준의 자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지금까지는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이 들어서시기 전까지는 점진적 자주에 대한 의지도 없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실제로 자주란 말씀을 자주 하진 않으셨지마는 6.15 회담부터 자주적인 행보...일부입니다. 그 때...



김정일 :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라는 구호가 나오지 않았소?


대통령 : 그랬습니다. 그분 뭐 핵무기도 만들려고 하셨고...했는데...

김정일 : 자조...자조지요 뭐..자조..



대통령 : 근데 그것으로 말하자면 실천 가능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그래서 이제..어쨌든 자주...자주국방이라는 말을 이제 우리 군대가 비로소 쓰기 시작합니다. 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균형외교라는 말을 우리 정부에서 와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공공연하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 공식 균형외교라는 말을 쓰고 있죠...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2사단 후방배치를 미국이... 또 이런저런 전략이라고 얘기하지만... 그건 후보 때부터 얘기하던 나의 방침이기도 합니다. 왜 미국 군대가 거기 가 있냐.. 인계 철선 얘기하는데 미국이 인계철선이 디면 우린 자주권을 가질 수가 없는 것 아니냐... 국방을 거기다 맡겨놓고 어떻게 우리가 자주를 얘기할 수 있느냐.. 그래서 2사단 철수한다는 것이 방침이었는데 마침 미국도 재배치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일치해서 용산기지를 이전하는 데 우리가 60억 달러라는 돈이 듭니다.


그런데 60억 달러가 들어도 100억 달러가 들어도 대한민국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보냈지 않았습니까... 보냈고...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략적 유연성..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동북아시아에서 군대를 움직일 때에는 우리 정부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합의했지 않았습니까..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가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개념계획이란 수준으로 타협을 해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거 없어진 겁니다. 그렇게 없어지고.. 우리는 전쟁사실 자체를.. 전쟁상황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어제 엊그제 국군의 날 행사 때 우리 국군의.. 우리 안보 개념은 대북 안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동북아시아 전체를 내다본 안보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일관되게 여러가지 이야기 했습니다. 했고.. 한반도가 동북아시아의 균형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내가 결의가 단호해서 그렇거나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이 남쪽의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로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 가는 기운은 강력하게 굳혀 나가는 것..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그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은 남북관계에 성과 있는 진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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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충분히 말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말씀 드릴까요, 뭐 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사실 세계, 세계 인민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관해서 마음으로 못 마땅하게 생가하고 저항감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미국이 군사력을 가지고 개입하고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가지고 정치적 원력을 행사한다. 말하자면 미운나라에 대해서는 경제제재를 한다든지 미국의 국내법만 가지고도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에는 과학기술의 일종인 기술적인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패권이라는 것은 시간이 좀 지나면 상호적인 관계로 변화를 형성하고?


군사적인 문제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보아서 아프리카라할지라도 타격이라든지 일시적인 침략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배는 불가능한 시대로 간다고 보기 때문에 과거 제국주의 시대 같은 그런 침략과 지배, 이것을 자위력으로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라크에서도 그런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고 경제·시장규제를 가지고 정치적원력을 행사하는 것도 과연 어느 시기까지 갈 수 있을까? 앞으로 10년, 20년, 변화를 내다보면서 곧 한계에 봉착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본다면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그와 같은 경제권력을 행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그러나 개별기업들이 아직까지 국내법을 가지고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황이 변해가고 있고,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한민족이 슬기롭게 서로 단결하고 또 자주의 문제도 시간을 갖고 서서히 풀어갈 수 있지 않은가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남측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제일 미운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그중에 미국이 상당숫자 나옵니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앞으로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가 어디냐,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가 어니댜 했을 때 미국이 일번으로 나오고 제일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지목하고, 그 다음은 일본을 지목하고 다음을 북측을 지목했습니다.


남측에서는 이 변화라는 것도 10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민족이 자주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남측의 지도자로서 그런한 환경의 변화를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전에 내가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의논을 드리고 싶고 그러한 전망을 가지고 풀어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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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미제 반대투쟁의 날’


[ ..... 6월 25일부터 7월 27일 (휴전협정일)까지 ´미제 반대투쟁의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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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미제가 일으킨 북침전쟁´



북한의 6.25 전쟁 교육은 철두철미 반제(反帝) 반미(反美) 계급교양이다.


북한 소학교 교과서에는 “6.25전쟁은 미제의 사주를 받은 남조선 괴뢰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이라고 못박고 있다. 1950년 6월25일 새벽 5시, 불의에 38선을 넘어 이제 막 태어난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개시했다는 것이다.


이날을 맞아 북한당국은 6월 25일부터 7월 27일(휴전협정일)까지 ´미제 반대투쟁의 날’을 제정하고, 당, 군, 주민들이 모여 복수모임을 다지도록 한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여성대표들이 차례로 나서 목이 쉬도록 외치는 ‘미제 타도’의 구호와 거리마다 반미를 선동하는 대형 포스터와 구호들이 내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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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7859

나는 북한에서 6.25를 이렇게 배웠다
탈북 기자의 회고, 유치원부터 ´반미´교육… 귀에 못 박혀

데스크 (2006.06.25)







박준우 수첩속 박근혜 “이명박 좌파척결 한 일 없어 나라 비정상”


김민기자 2017-05-05



박준우 前정무수석, 블랙리스트 공판서 증언… 특검은 업무메모 공개


‘재벌들이 종북에 줄을 서 사정 서둘러야…’ ‘강한 적개심 갖고 친북 척결…’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좌파와) 싸우자…’.


박준우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64)이 2013년 8월∼2014년 6월 청와대에 근무하며 회의 내용을 정리한 업무수첩에 나오는 문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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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첩의 ‘2013년 9월 9일 실수비’라고 적힌 부분에는 ‘천안함 영화 메가박스 상영 문제, 종북 세력 지원 의도, 제작자 펀드 제공자: 용서 안 돼’ ‘이석기 사건이 스타트’ ‘각 분야의 종북·친북 척결 나서야’ ‘강한 적개심 갖고 대처’ 등의 문구가 기록됐다.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한 달이 좀 넘은 김 전 실장의 발언이라고 한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전 수석은 “김 전 실장이 회의 때마다 ‘나라가 많이 좌편향돼 있다’는 언급을 자주 했다”며 “문화예술계에서 대통령을 조롱하고 정부를 비방하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논의도 많았다”고 증언했다.



‘2013년 12월 19일 당 최고위원 송년 만찬’이라는 메모에는 ‘문화계 권력 되찾아야’ ‘MB 때 한 일 없어’라고 기재했다. 박 전 수석은 “만찬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이 한 말을 기록한 것”이라며 “우파가 10년 만에 정권을 잡았지만 이명박 정부 때 좌파 척결에 한 일이 없어 나라가 비정상이라며 개탄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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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교과서는 전쟁 임하는 자세로’



김 전 실장이 역사 교과서 문제가 진영 간 이념 대결이며 수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한 정황도 수첩에 담겨 있다. ‘2013년 10월 2일’ 메모를 보면 ‘교과서는 이념 대결 문제’ ‘간단치 않다. 강력한 의지 있어야’ ‘역사는 국민의 혼-역사 왜곡은 혼을 오염시키는 것’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하지 않으면 박 정권 5년 내 척결 곤란’ 등이 그것이다.


‘2014년 1월 8일’ 메모에는 ‘전교조의 악랄한 공격으로 좌절’ ‘애국 건전세력 기반 약화 결과’ ‘치밀하게 준비 안 하면 제2, 제3의 교학사’라고 기재됐다. 당시 우편향 및 부실 논란의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이 좌파 진영의 반발로 철회한 상황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박 전 수석은 수첩 내용에 대한 진술을 인정하면서도 “김 전 실장님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기울어지는 걸 바로잡자는 강한 결의를 보여 깊은 존경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실수비에서 청와대 수석들 사이에서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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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505/84213988/1#csidxd2f2af840ab63509e94da7738978e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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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는 박 전 대통령이 2014년 2월 국무조정실 업무보고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뿌리 뽑아 끝까지, 불도그보다 진돗개같이, 한번 물면 살점 떨어질 때까지”라고 말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나라 전체가 편향돼 있으니 이를 바로잡기 위해 좌파 척결을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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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506/84226451/1#csidxc5d038c0deb7add9c973f71bad9803e

[토요기획]‘청와대 안주인’ 최순실, 대통령 침실 전등 교체까지 지시
권오혁기자 , 허동준기자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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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한국처럼 의무병역제도이다. 그러나 인구자원이 워낙 풍부해서 군인이 되는 것이 무척 힘들다. 군복무기간은 작년부터 원래 3년에서 2년4 개월로 단축되었다 군복무가 끝나면 취직, 승진, 대학입학에 가산점이 주어진다. 미혼 여자들은 군에 다녀온 남정네를 남편으로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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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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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해방군에 입대하는 걸 중국 젊은이들은 사회주도층으로의 진입으로 생각한다. 입대는 하늘의 별 따기다. 북경대 등 중국 최고의 엘리트들의 복무비율은 계속 늘고 있다.ⓒ신화통신


지금 중국군은 형식상 징병제지만, 청년 인구가 너무 많아 실제로는 엄격한 선발제로 운영된다. 안경 쓴 병사가 별로 없고 신체등급이 낮으면 입대를 포기해야 한다. 지금은 덜하지만 마오쩌둥 시절엔 제대 날 펑펑 우는 인민해방군이 많다. 영예로운 감격의 눈물이다. 우리나라 사법연수원 졸업한 거와 비슷했다. 군인과 노동계급이 먼저 당원이 될 수 있고, 제대 후에도 당의 지원이 보장되던 시절부터의 이야기다.


하지만 최근 통계자료를 봐도 중국의 엘리트 집단이라는 북경시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입대지원 비율은 계속 늘고 있다. 병력은 200만으로 줄였지만, 국방비는 1조 444억 위안으로 7년 만에 2배가 늘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175조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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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



[ ..... 김정은 조화도 김정일 조화처럼 특수 처리를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영구 보존 ........ ]



[ ..... 조화를 받으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 차관, 박지원 의원 등 장차관급 여럿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까지 ...... ]



[만물상] '김정은 弔花' 영구 보존



조선일보 이동훈 논설위원

2019.06.17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는 북한 조문단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후문을 빠져나오는 행렬 맨 앞에 흰 트럭 하나가 있었다. 빈소가 마련된 국회에 도착했을 때 북측 인사들은 차에서 먼저 내리지 않았다. 흰 트럭 문이 열리고 높이 2m 조화가 모습을 드러내고서야 차에서 내려 그 뒤를 따랐다. 김정일 조화(弔花)였다. 백합을 바탕으로 자주색 '김일성화'와 붉은색 '김정일화'가 가운데 꽂혀 있었다.



▶빈소에 자리한 김정일 조화는 훼손을 우려해 경찰로부터 철저한 경호를 받았다. 영결식 전날 김 전 대통령 사저로 미리 옮겨놓는 '007작전'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사정 모르는 영결식장 자원봉사자들이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 조화를 탈취하려 한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그 김정일 조화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울 김대중도서관 수장고에 특수 화학 처리를 거쳐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다고 한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북한에서 온 것이니 기념으로 한번 보관해보자고 해서"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남북 관계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고 존엄'이 보낸 조화를 폐기했다가 북한이 보일 반응이 걱정돼 보존했다는 얘기도 있다.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 김정일 사진이 인쇄된 현수막이 비바람을 맞는 것을 보고 북한 응원단이 난리 친 일도 있었다.



▶이번 이희호 여사 장례식에 온 김정은 조화는 국화꽃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조화를 받으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 차관, 박지원 의원 등 장차관급 여럿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까지 직접 갔다. 판문점에서 장례식장까지 조화 운반을 위해 고가 미술품 운반에 사용되는 무(無)진동 트럭이 동원됐다. 김정은 조화도 김정일 조화처럼 특수 처리를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영구 보존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 의원이 조화를 가지고 온 북한 김여정에게 "김정일 위원장 조화를 영구 보존하고 있는데 이번 조화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김여정이 "감사하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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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6/2019061602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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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 천안함 재조사



[ ......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 ......... ]



천안함 재조사에… “靑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 생존장병 분노



김명성 기자

2021.04.01



정부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원인과 관련해 사실상 재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관계자는 전날 본지에 “2010년 천안함 전사자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사자 유족과 천안함 생존장병들 사이에선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민·군 합동조사 결과를 뒤집으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장은 전준영씨는 1일 규명위의 천안함 관련 조사 소식을 접한 뒤 “나라가 미쳤다. 46명 사망 원인을 다시 밝힌단다”며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천안함 함장 출신의 최원일 예비역 대령도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직속 기관이 음모론자의 진정을 받아들여 진상조사를 결정했다는데, 위원회를 방문해 대통령이 말한 ‘정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에 반대되는 결정을 한 이유를 듣고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후 같은 해 5월,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당시 천안함에 탑승하고 있었던 해군 장병 46명도 ‘전사’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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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조사의 발단이 된 진정은 천안함 사건 원인과 관련해 ‘좌초설’ 등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신상철씨가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매체 서프라이즈 대표 출신의 신씨는 2010년 사건 발생 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추천 몫으로 민·군 합동조사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신씨는 2개월 뒤 정부가 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천안함이 북한군 어뢰에 피격돼 침몰했다’고 공식 발표했음에도 ‘침몰 원인이 조작됐다’는 등의 주장을 퍼뜨렸다.


이에 신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돼 2016년 2월 1심에서 유죄(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를 선고받았으나, 작년 10월 항소심에선 무죄 판결이 났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4/01/OVX4F47UDFD3PDBOEVMU7CU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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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5.4. 육탄 10용사




[ ...... 실로 무한한 감격을 금할 수 없는 바이다.


비분에 넘치는 눈물을 어디다가 호소하리요.


오직 10용사의 원수를 갚고 그들이 보여준 길로 38선을 돌파할 것을 ........ ]




개성 송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육탄 10용사의 공훈



동아일보,자유신문

1949년 05월 21일




한국을 좀 먹으려던 북한 괴뢰군에 응징의 철퇴는 떨어졌었다. 폭탄을 품에 안고 적 진지에 돌입하여 죽음으로써 전우와 아울러 10만 개성시민을 건져낸 10용사, 그야말로 국군을 수호할 軍神이라 아니할 수 없다. 즉 지난 4일 아침 4시를 기하여 개성(957-1692)지구 정면 38선 경비 인민군 3개 대대 약 2,500여 명은 송악산 연봉 동방으로부터 292·155·유엔·비둘기·140고지까지 약 5㎞에 걸친 산맥에다가 토치카를 축조한 것을 기화로 중화기로 개성시가를 향하여 맹렬한 공격을 개시하여 동일 4시 반경에는 시내 新?지서 후방에 전투태세를 전개하여 155고지와 144고지 등 좌단은 적에 점유당하고 완전한 포위상태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동아일보 1949. 5. 21)


하사관교육대는 4일 아침 4시 30분 新館지서 후방에서 전투태세를 갖추어 155고지·140고지 좌측의 적을 격멸 점령하고 동 9시에는 140고지를 완전 점령하였다. 때마침 12시 10분 전투사령부에서 “하사관교육대는 140고지와 비둘기고지·유엔고지를 점령하고 氷庫洞 부근의 적을 분쇄하라”는 무전명령이 있었다.


하사관교육대장 金泳穆대위는 적의 토치카가 단단해서 제1소대장 金誠熏소위에게 명령하여 하사관교육대는 유엔고지에 잔재하는 적의 토치카를 육박으로 분쇄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 때 비둘기고지에 진격하려 하여도 좌측 뒤에서 맹렬한 집중사격이 끊임없이 계속됐다. 토치카들을 분노의 모진 눈초리로 보고 있던 제1분대 徐富德2등상사 이하 9명의 용사는 눈물 섞인 목소리로 제1소대장 金소위에게 특별명령을 명하여 달라고 원하였다. 소대장은 거부하며 자기가 솔선 적진에 돌입하려 함을 보자 徐상사는 소대장을 붙잡고 자기를 보내 달라고 애원하자 소대장은 감격에 못이겨 양보하게 되었다.


12시 45분 비둘기고지 중복을 출발한 9용사는 염마같이 불을 품는 유엔고지 토치카를 향하여 돌진하였다. 14시 5분 黑煙柱와 화염과 木片 등이 반공에 솟아오르며 지축을 흔드는 폭음에 중대장 이하 숨을 죽이고 기다리던 대원들은 전우의 거룩한 모습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었다. 그 후 마의 유엔고지에 침묵이 계속되었다. 9인으로써 14시 20분 비둘기·유엔 각 고지는 무난히 점령하게 되었다.

(자유신문 1949. 5. 21)



10용사 출신지


△육군 2등상사 徐富德(22) 출생지 전남 나주군 東良面 水山里

△육군 하사 朴昌根(24) 출생지 전남 완도군 魯花面 東泉里

△육군 1등병 金鍾海(20) 출생지 경기도 수원군 東灘面 盤松里

△육군 1등병 黃金載(21) 출생지 전북 익산군 龍安面 法聖里

△육군 1등병 尹玉春(22) 출생지 충남 대전부 文化洞

△육군 1등병 梁用順(22) 출생지 함북 경원군 安農面 士城里

△육군 1등병 吳濟龍(20) 출생지 전북 전주읍 銅岩洞

△육군 1등병 朴平緖(20) 출생지 전남 나주군 公山面 南昌里

△육군 1등병 李熙福(22) 출생지 경기도 수원군 半月面 速達里

△육군 1등병 尹承遠(21) 출생지 경기도 수원군 安龍面 安寧里




蔡秉德육군총참모장 談:육군참모장 채병덕소장은 20일 10군신의 위공을 찬양하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 국군은 여순사건 이래 잔인무도한 반란군과 적화 제패의 음모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여지없이 분쇄하였다. 특히 白寅基·魏大善 양 대령과 같이 국군의 귀감이 될 만한 우수한 장교의 희생도 있었으나 이번 송악산을 중심한 전투에 있어 서부덕 상사 이하 10명의 용사와 같이 공격정신이 왕성하고 소신에 충실하였으며 군과 민을 위하여 의를 취하고 生을 버리는 위대한 공적을 세운 特功의 전례는 아직 보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들 10용사야말로 진정 민족의 수호신이요, 국군정신의 금자탑인 것이다. 그들 10용사는 상관의 명령이나 권유에 의한 것이 아니고 자진 개공을 자원하였을 때 직속 소대장은 오히려 이를 만류하였다. 생사를 초월하여 조국을 위하여 몸바친 이들의 10용사의 의거는 화랑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우리 신생대한민국 국군에서만 볼 수 있는 새싹이다. 우리 국군은 한걸음 앞선 선배 용사의 정신을 그대로 혈투화해야 될 것이다.




申性模 국방부장관 談:이번 전투에서 적의 강력한 특화점 진지를 돌진 육박하여 적진에 뛰어 들어가 이를 분쇄 격멸함에 성공하여 적으로 하여금 대경하여 격퇴를 여지없이 한 10용사의 충열한 의용이야말로 우리 대한 국군의 화랑정신의 발로로 민족정기를 내외에 선양한 것으로 이 숭고한 10용사의 정신은 영원히 우리 국군의 혈육 속에 계승될 것이며 이 의거를 거족적으로 길이 표창할 뿐더러 그들 유가족까지라도 금후 물심양면으로 적극 원호할 것을 말해 두며 명복을 비는 바이다.



전우 金병사 談:이 장행이야말로 무엇이라 형언할 수 없다. 참으로 용감하고 씩씩한 전우였는데 나도 이들같이 뒤를 따라 오로지 38선 철폐에 뼈를 묻을 것을 이 전우들 영전에게 맹서하며 더욱 더 제1선 군무에 중임을 다할 것을 맹서하는 바이다.


金宗平중령 談:10군신은 애국애족에 불타는 충성으로 귀신도 탄복할 결사필승의 전사가 되었다. 민족을 위하여 공산당 타도에 피 흘린 10군신의 뒤를 따라 동지들은 진충보국의 정신을 계승하여 하루바삐 38선을 깨뜨려 원한을 품고 간 10군신의 혼을 안식케 하며 10군신의 충혼에 보답하자.


崔 11연대장 談:침식을 같이하던 내 병사 가운데 이러한 용사가 있었다는 것은 실로 무한한 감격을 금할 수 없는 바이다. 비분에 넘치는 눈물을 어디다가 호소하리요. 오직 10용사의 원수를 갚고 그들이 보여준 길로 38선을 돌파할 것을 온 장병이 모두 마음 깊이 새겨 맹서하며 명복을 빈다.


(동아일보 1949. 5. 21)










李範奭 국무총리, 육탄 10용사를 치하하는 담화를 발표



조선일보

1949년 05월 20일




19일 李국무총리는 10용사를 치하하는 如左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5월 4일 개성사건과 그 뒤에 일어난 춘천과 홍천의 육군 일부 월남사건 및 해군 掃海艇 1척이 불법 나포당한 사건은 모두 계획적·조직적으로 미리부터 이북공산도배의 지령 혹은 직접 행동에 의하여 造出된 사실로써 이는 확실히 內로는 대한민국의 인심을 소란하려 함이며 外로는 대한민국의 외교관계를 불리케 하는 반면에 모국의 외교공세를 유리하게 하려는 음모에서 나온 것이다.


적색괴뢰의 匪賊은 약 2,000의 대부대를 가지고 불법 점거하고 있던 38선 이남에 속한 송악산고지로부터 濃霧를 이용하여 일거에 개성시가를 엄습하려고 한 것이니 이 때에 만약 국군의 과감 민첩한 행동이 아니었다면 그 결과는 최소한 개성지구의 일대 혼란과 다수 양민의 피해가 불가피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은 위기일발의 순간에 우리의 忠勇한 徐富德 외 9명의 10용사는 폭탄을 안고 적진에 돌입하여 견고를 自誇하는 토치카와 중병기를 파괴함으로써 아군의 역습진격을 유리케 하여 단시간 내에 적을 退散시키었다. 그리하여 국내적으로는 국민의 생활·재산을 비적의 위협으로부터 구출하였고 국제적으로는 대한민국이 능히 자력보위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리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10용사의 충렬 위대한 공훈은 건국청사에 찬연히 빛나려니와 특히 우리의 10용사는 소위 왜적의 육탄 3용사와 같이 명령에 의한 결사대가 아니요 전술상 필요를 통감하고 자진하여 살신성인한 것이니 그들의 충용한 행동이야말로 국군의 楷模이며 조국수호의 精華라고 할 것이오 세계만방에 자랑하여 대한남아의 기백을 선양하여야 할 것이다.


끝으로 나는 국군이 조직된 지 불과 반 년에 이와 같이 우수한 군인을 내게 된 것은 우리 국군의 왕성한 사기의 상징인 동시 교육의 철저 적절함을 증명함이니 이에 관계 장병에게 치하하여 마지않는 바이다.


10용사의 영령은 전 민족의 崇尊하는 대상이 될 것이며 그 유가족은 정부에서 최선의 구휼을 圖할 것이다.


끝으로 10열사의 명복을 비는 바이다.”









육탄 10용사, 師團葬 거행




동아일보

1949년 05월 29일




이 땅이 낳은 민족정의의 화신 10용사의 거룩한 죽음은 화랑의 정신 속에 핀 한 떨기의 꽃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대의의 죽음속에 영원한 생을 택한 그 장지는 민족만대의 귀감이요, 후세에 길이 빛날 민족의 정화이다. 남아로 태어나 나라를 위하여 몸을 초개와 같이 바친 10용사의 충렬이야말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이요, 이들이 남긴 그 교훈을 이 땅 민족은 영원히 살리어야 할 것이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하여 온 국민은 모두 국가가 지향하고 있는 평화통일의 길로 총진군하고 있거늘 끝까지 동족의 유혈을 아끼지 않고 이 신성한 국가성업을 저지하려는 소위 괴뢰군은 갖은 악착한 만행을 다 감행하여 왔으나 정의의 보도로 그들의 소행을 방임치 않고 드디어 우리가 가진 기백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 바로 徐富德 외 9용사의 의거로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그 숭고하고도 고귀한 이 땅 민족정신을 몸소 시범한 10용사의 ○○주의 제1사단 장의식은 날도 맑게 개인 28일 하오 2시부터 성동원두 서울운동장에서 申국방장관 이하 각 장병을 비롯한 내외 각계 유지와 이들 유훈에 명복을 빌기 위하여 입추의 여지없이 운집한 일반 민중들이 참열한 가운데 정면 단상에 안치된 10용사의 ○○주의 유해가 자리잡은 좌우에 유가족들이 각각 자리잡고 식은 정각부터 李소령 사회하 정중한 군악대의 주악에 이어 전반 장병에 대한 묵상과 영령에 대한 경례가 있었다.


그리고 이들을 난 제11연대장 崔慶祿중령으로부터 당시의 전투경과 보고와 상주인 金錫源대령의 조문과 신장관을 위시로 한 각계로부터 4일 아침 4시반 개성전투에서 뜻하지 아니한 공비 약 2,500여 명이 일거 개성시가를 향하여 무차별한 폭탄과 소총사격을 감행하여 일시 10만 시민을 혼란케 할 뿐더러 대다수의 전우가 적에 포위되어 전멸의 위기에 처한 것을 깨달은 하사관교육대원 서부덕을 비롯한 金鍾海·黃金載·尹玉春·梁用順·吳濟龍·朴平緖·李熙福·尹承遠 등 10용사가 각각 자진하여서 위경을 살리고자 57파운드의 유탄을 각각 몸에 지니고 목전 100여 미터에 달하는 것을 적탄우를 무릅쓰고 돌진하여 적진 토치카에 돌입, 포성과 같이 공중에 재가 되어 날라버린 각 용사들의 찬사를 표하는 마디마디 뼈저린 조문이었고 다시 아악대의 弔樂과 동시에 학생들의 성의를 다한 ‘10용사 노래’ 합창에 따라 제1사단 장병들의 조포 3발포와 金제1사단 참모장이 영전에 우리의 맹서를 표한 후 뜻깊은 장의식은 엄숙 성대히 진행되었다.


식이 끝나자 각 육해군 전우들의 품에 각각 안기어 서울운동장을 거쳐 을지로를 통하여 남대문을 나가 다시 안국동으로 태고사에 일단 안치되었다가 교통부에서 특히 준비한 특별열차로 각각 고향으로 무언의 귀로에 서게 될 것이라고 하며 식에 참석하였던 유가족들은 굳센 표정을 지으며 이구동성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참으로 장하였다. 내 아들들이 이같이 국가를 위하여 씩씩하게 싸워 주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오늘 이 영령들을 위하여 이처럼 성대히 베풀어 주신 여러분들의 이 뜻은 더욱 마음에 새기어 후손들도 이들과 같이 훌륭한 일을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충심으로 감사를 올리나이다.



송악산에 흘린 피 헛되지 않게 받들리다, 申장관 弔辭



“개성지구 전투에서 김중령 대대장 이하 39주 특히 10용사를 주로 한 제1사단장을 거행함에 있어 국방장관 申性模는 삼가 영령에 고하나이다. 5월 4일 송악산 부근의 전투는 전에 보지 못한 대규모하고도 격렬한 것이었는데 제11연대 장병들은 불법 월남한 공비들에 선전하여 개성 주민들의 생명재산을 모두 보호하였습니다.


특히 이 전투에 있어 폭탄을 안고 산화한 10용사의 정기는 화랑도 정신의 발로로써 실로 국군의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겨레의 혈관 속에 맥맥히 흐르고 있는 정신을 또다시 중외에 선양한 것으로 한국의 청사에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더구나 용사들 유가족에 대하여서는 거족적인 원호운동과 국군으로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고하나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평화통일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금후 이들이 다시 반성하지 않고 불법행동을 감행할 때는 눈물을 머금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뒤에 남은 우리들도 조국통일을 위하여 생명을 바칠 것을 이에 엄숙히 맹서하오니 고천의 영령이시어 ! 명목하시고 호국의 신이 되어 민족숙원 달성을 보호하소서.“










제3회 13차 국회본회의, 육탄 10용사에 대한 감사결의안 채택



제3회 국회속기록 제13호, 256쪽

1949년 06월 06일




육탄 10용사의 충혼에 대한 감사문




장렬하다. 10용사 육탄으로 적진을 분쇄하여 살신성인의 의용을 천추만대에 빛나게 하였구나. 이는 곧 배달민족 반만 년 脈脈히 뻗쳐 내려오는 精華이며 한데 뭉친 민족정기의 발로의 光輝로다. 우리 화랑도를 계승하는 국군정신의 정화로 만민의 찬양함을 금치
못하노라.



鳴呼라 10용사 국군정신의 화신. 대적하여 奮戰한 나머지 몸은 비록 죽었으나 조국의 軍神이로다. 우리 대한민국에 영원불멸의 정의의 봉화일 것이다. 10군신의 엄연한 가호가 우리 무적 국군에 엄연히 존재하여
있도다. 이를 범할 자 어찌 있으며 이에 대적할 자 또 어디 있으랴.


우리 3천만 동포는 10군신을 귀감으로 대동단결 오로지 掃共保族 국가 초석 수호함에 결사 총진군을 期하여 10용사의 영령에 명복을 빌어마지 않는다.









1955



육탄 10 용사 현충비



● 위치 :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
● 건립일자 : 1955.5.4.(1978.5.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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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건립취지 및 유래



육탄 10 용사가 이룬 공을 추모함은 물론 그들의 명복을 빌고 그 거룩한 뜻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10용사 현충비 창립위원회가 결성되어 이 비를 세웠다.


당초 이 비는 1955년 5월 4일 흑석동 강변에 건립되었으나 비가 있던 자리로 도로가 확장되면서 1978년 5월 4일 국립묘지 관내의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육탄10용사 : 소위 서부덕, 상사 박창근, 상사 황금재, 상사 윤옥춘, 상사 윤승원, 상사 김종해, 상사 이희복, 상사 오재룡, 상사 양용순, 상사 박평서)



ㅇ 비문 내용



해방이후 38선으로 말미암아 국토가 분단되어 오던 중 단기 4282년에 이르러서는 개성 서북방 송악고지에서 공산 북한군이 불법침입하여 방위가 불리하고 개성이 위태로우매 동년 5월 4일 제1사단 11연대 소속 서부덕 소위 이하 9명의 용사는 화랑정신을 받아 조국애와 민족정기에 불타는 정열로 몸에 포탄을 지니고 지하참호속에 뛰어들어 육탄 혈전 적진을 분쇄하고 옥으로 부서지니 멸공전 사상에 이룬 공과 그 용맹이 널리 세계에 퍼지다.



광음이 흘러도 잊음없이 명복을 빌고 그 영령을 추모하고자 이에 눈물과 정성으로 현충비가 서나니 이는 조국수호의 정신을 청사에 새기고 만대에 전함이라.



10용사 영혼 불멸하여 겨레와 함께 살며 길이 빛나리로다.









1980



육탄 10 용사 충용탑



● 위치 : 파주시 파주읍 봉서리 산 42

● 건립일자 : 198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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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건립취지 및 유래


위대한 군인정신과 애국충정을 호국의 군신으로 청사와 후세에 영구불멸히 새겨 두고자 육군 전 하사관 후원으로 이 탑을 건립하고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를 새겼다.



ㅇ 비문내용



解放이 되자 40년의 슬픔이 가고 瑞光이 비치던 날, 江山에 검은 구름이 도니 38선상의 옥운이리라. 온 세계가 하늘이 주신 나라, 民國을 공인하여 국위가 四海에 빛나며 옥운을 쓸어 버리라는 獨立의 새벽 밝아오는데 半萬年 歷史의 혈조에 누가 독을 부었느뇨 ?


독은 퍼져서 강토를 주고 政權을 얻어 민족의 살을 삼키려 할 제 民族의 精氣 장하다. 예명같이 국군의 심장에 모여 피로 엉키고 뜻으로 뭉쳐 영생하는 無窮花꽃을 피우려 하거늘 同族으로 외적같이 총검을 들고 어둠을 타서 殺人과 放火를 꾀하는 불의의 무리, 난동하는 斷末魔앞에 國土의 安全을 보장하고 民族의 英譽를 보존하며 민국의 역사를 보호하는 불멸의 靈魂, 그대 이름 十勇士이니 아버님을 돌아보지 않고 어머님을 생각지 않고 목숨으로 나라를 지키려는 丹心, 푸른 하늘을 우러러 가슴에 폭탄을 안고 몸과 함께 적진속에서 폭발한


아! 그대들은 민족 최초의 감정의 표현이요, 民族 最後의 精神의 化身이니 역사의 아버지와 어머님, 아들과 딸 또한 모든 未來의 將兵들도 모두 그대의 뒤를 따라 끝없는 行進을 계속하리니


우리의 몸, 우리의 마음, 영원토록 그대의 가슴속에서 그대의 피를 받아 이 江山, 이 國土를 지키고 사랑하며 빛내리라.












https://cafe.naver.com/koaroo41/5115

https://namu.wiki/w/6.25%EC%9D%98%20%EB%85%B8%EB%9E%98





○ 6.25의 노래 ○


6.25노래 / 박두진 작사 / 임동진 작곡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 도적 오랑케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의 그날 까지 싸우고 또 싸워서 다시는 이런 날을 오지 않게 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최후의 순간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우리의 맹세>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들딸,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킨다.

둘: 우리는 강철같이 단결하여 공산침략자를 쳐부수자.

셋: 우리는 백두산 영봉에 태극기 휘날리고 남북통일 완수하자.




'우리의 맹세'는 1949년 7월 당시 문교부가 제정하였다.

이 맹세문은 각급학교 교과서에는 물론이고, 모든 서적의 맨 뒷면에 어김없이 인쇄되어 있었다.











맨주먹 2022-03-09 19:07:55

2010 [ 이재명 -- 이석기 cnp -- 노무현 ]



[ .....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약서와 명함 등도 CNP에서 제작 .......

...... CNP는 ... 노무현 대통령 추모 호외 등도 담당 ....... ]



[ .... 2009년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광고대행 ......


2010년 ... 곽노현 서울교육감, 장만채 전남교육감 ...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공보물, 공약서, 벽보, 길거리 현수막 등을 제작 ....... ]




2012.05.22ㅣ주간경향 976호


[특집| 이석기는 누구?]

베일에 싸인 CNP전략그룹



ㆍ옛 민노당 후보 컨설팅, 인쇄물 사업 도맡아


이석기 통합진보당 당선자에게 여론의 시선이 쏠리면서 자연스레 그가 대표로 재직했던 CNP전략그룹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수진영에서는 CNP전략그룹이 민주노동당의 사업을 독식하면서 당권파의 자금줄이 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지난 10일 조선일보는 익명의 ‘진보당 관계자’의 입을 빌려 CNP전략그룹이 2010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노동당 후보 수백명의 명함, 인쇄물, 컨설팅 등을 독점하면서 30억원을 가져갔다고 보도했다. 이 당선자는 보도자료를 통해 “2010년 지방선거에서 옛 민주노동당 총무실과 CNP전략그룹의 총 계약금은 4건, 9336만원”이라며 “시도당과의 계약금액을 모두 합산해도 3억원에 그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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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전문기업인 나이스디앤비에 따르면, CNP전략그룹의 연간 매출액은 30억원 수준으로, 2007년에는 32억5200여만원, 2008년 27억2400여만원, 2009년에는 25억4800여만원을 기록했다. 연도별 순이익은 각각 1억1000여만원, 9600여만원, 1억2800여만원이었다. 2011년 12월 기준 종업원 수는 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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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설립된 CNP전략그룹은 초기에 대학 학생회 사업, 통일운동 단체 관련 사업을 맡았다. 2005년에는 고려대학교 1, 2학기 졸업앨범을 제작했다. 당시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장인 유병문씨는 한총련 대변인, 민주노동당 서울시 학생위원장을 지낸 자주파(NL) 인사였다. 같은 해 CNP는 6·15선언 공동준비위원회 하남시본부에서 주최하는 ‘하남시민 금강산 통일기행’을 주최하기도 했다.



2006년 7월 CNP는 순천대학교의 교수, 교직원, 학생이 참가하는 금강산 통일연수를 진행했다. 7월 30일부터 19박 20일 동안 전국기행연합과 함께 금강산에서 출발하는 ‘평화로 한마음, 통일로 한걸음’ 국토종단 통일대장정을 진행하기도 했다. 같은 해 열렸던 지방선거에서는 민주노동당의 의뢰로 7700만원에 2건의 온라인 광고동영상을 제작했다.


2007년부터 CNP는 본격적인 선거 관련 사업을 시작하게 된다. 2007년에는 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의 선거기획을 맡았고, 2009년에는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후보의 광고대행과 홍보영상차량을 제작했다.


2010년 지방선거는 CNP전략그룹의 활동이 가장 활발했던 시기다. CNP는 곽노현 서울교육감, 장만채 전남교육감(2006년 10월부터 순천대 총장으로 재직), 장휘국 광주교육감의 공보물, 공약서, 벽보, 길거리 현수막 등을 제작했고, 세 후보 모두 교육감에 당선됐다. 김선동 통합진보당 의원은 “장휘국 교육감은 전교조 출신이고, 장만채 교육감도 전교조 전남지부 사람들과 알고 지낸 사이다. 민주노동당 당원들이 선본을 꾸리는 과정에서 CNP에서 컨설팅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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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지방선거 당시 김미희 성남시장 후보(현 경기 성남중원 당선자), 장원섭 광주광역시장 후보(현 당 사무총장), 기타 성남과 파주의 민주노동당 기초의원 후보들이 CNP전략그룹에 선거기획을 맡겼다. 김미희 후보와의 단일화로 야권연대 성남시장 후보가 된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공약서와 명함 등도 CNP에서 제작했다.



경기동부 관련 학생당원 CNP 아르바이트


2011년 재보선에서는 이상규 서울 은평을 국회의원 후보와 김선동 전남 순천시 국회의원 후보가 CNP와 함께 선거기획을 했다. 2010년에는 이정희 대표의 의정보고서를 CNP에서 제작하기도 했다. CNP와 함께 선거를 치렀던 인사들은 통합진보당 당권파에 속한 인물들이다.



CNP는 민주노동당의 선거기획뿐만 아니라, 당 10주년 기념광고, 노무현 대통령 추모 호외 등도 담당했다. 2008년부터 2010년 사이에는 민주노총과 산하 노조의 지하철, 신문, 버스광고, 노조 선거 홍보물 등을 20여건 수주했다.


2009년에는 <월간 말>의 제작에도 참여했다. 이 시기는 <민중의소리>가 경영진과 편집진의 갈등으로 위기에 빠진 <월간 말>을 인수해 살려보려고 노력하던 시기였다. 하지만 <월간 말>은 2009년 3월호 이후 발행이 중단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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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 전쟁이 나면 국가 위해 싸우겠느냐 ........

...... 싸우겠다는 응답자가 한국 10,2% 중국 14.4% 일본 4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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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가 친북의식화교육을 한 결과 2002년 한국갤럽 조사에서 6.25를 한국의 북침이라고 답한 사람은 31% 였다. 2004년 9월 조사에서 ‘우리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를 묻는 질문에 미국이 39%로 북한이 33% 였다. 2004년 설문조사에서는 미국이 주적이라는 응답이 육사 입시생 34% 논산훈련소 입소생 75%였다. 2005년 16~25세를 대상으로 한 갤럽 조사에서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북한을 돕겠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2006년 한중일 중고 2학년생과 대학생 등 2939명 의식 조사결과 전쟁이 나면 국가 위해 싸우겠느냐는 질문에 싸우겠다는 응답자가 한국 10,2% 중국 14.4% 일본 41.1%로 나타났다. 자기 나라에 전쟁이 나면 전쟁을 피해 외국으로 출국하겠다는 응답자가 한국 10.4% 중국 2.3% 일본 1.7%로 나타났다. 2009년 설문조사에서는 전쟁나면 외국으로 피신하겠다는 응답자가 무려 33%가 나왔다.



2007년 국방부가 실시한 입대장병 면접 의식조사 결과 “우리 주적은 미국” “북핵은 우리에게 위협이 아니다” “북의 남침 가능성이 없으니 남한 군대는 필요 없다”와 같은 대답들이 나왔다. 한 의식조사위원은 “입대 장병 80% 정도가 국가관이 뚜렷하지 않았다"고 했다.


2008년 9월 공군사관학교 4학년생도가 “''F-15K는 살인기계인데 이것을 사용할 군인인 것이 괴롭다”며 반군·좌익 성향을 드러내 퇴교 되었다.


2008년에는 여간첩 원정화가 군부대 안보강연을 52회나 하고 돌아다녔다. 영관급 정훈장교들은 그녀에게 포섭돼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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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北 연평도 포격도발이 전교조 친북교육 박살냈다

written by. 이계성






2005.8.


신세대 66% "미국·북한 전쟁시 북 편들 것"

‘북한 좋다’도 63%... <조선> 설문조사 결과



이승훈(youngleft) 기자



우리 나라 신세대들은 강한 민족주의 성향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가 광복 60주년을 맞아 실시한 신세대 민족주의에 관한 조사에서 ‘미국과 북한 간에 전쟁이 일어난다면 어느 편에 서야 하느냐’는 질문에 ‘북한편에 서야 한다’고 답한 신세대가 65.9%에 달했다. ‘미국 편에 서야 한다’는 대답은 28.1%, 모름·무응답은 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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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에 대한 호감도 조사에서도 신세대는 ‘좋다’ 62.9%, ‘싫다’ 33.7%였고 ‘모름·무응답’은 3.4%였다. 기성세대는 ‘좋다’가 16%에 불과했지만 '싫다’가 55%나 돼 대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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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5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74506







[사설] 육사생도들까지 오염시킨 좌파 선전선동



조선일보

2008.04.04



김충배 전 육군사관학교 교장은 2004년 1월 육사에 합격한 가(假)입교생 25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보고 숨이 막혔다고 한다. '우리의 주적(主敵)은 누구냐'는 질문에 무려 34%가 "미국"이라고 답한 것이다. "북한"이라고 답한 육사생도는 33%였다고 한다. 육사는 육군 장교를 양성하는 곳이고, 이들은 졸업과 함께 대부분이 휴전선을 지키는 군부대의 소대장으로 복무하게 된다.


같은 해 국방부가 실시한 입대장병 의식조사 결과 75%가 반미 감정을 드러냈고 공산주의에 비해 자유민주주의가 우월하다고 답한 장병은 36%에 불과했다고 한다. 숨이 막히는 게 아니라 나라가 망할 조짐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따지고 보면 놀랄 일도 아니다. 얼마 전까지 우리 사회엔 반미(反美)하고 친북(親北)하는 것이 유행병처럼 번졌다. 반미와 친북의 불을 지른 것은 지난 10년 간의 두 정권이었다. 금성출판사가 낸 한국근현대사 교과서를 보고 그 좌파 성향에 놀란 김 교장이 자체적으로 대안 역사교과서를 만들었는데, 이것을 군에 배포하지 못하게 막은 게 다른 사람 아닌 국방장관이었다.



공영 TV들은 경쟁적으로 여기에 풀무질을 해댔고, 전교조는 어린 학생들을 그 불더미 속으로 밀어 넣어 건강한 상식을 태워버렸다. 2004년의 육사 신입 생도들은 주로 "전교조 교사들에게 그렇게 배웠다"고 답했다고 한다. 이들은 중동의 산업 역군과 같은 대한민국의 성공 역사에 대해선 학교에서 들어본 적도 없다고 했다.



2002년 한국갤럽 조사에서 6·25를 북한의 남침이라고 답한 사람은 31%에 불과했다. 2004년 9월 조사에서 '우리 안보에 가장 위협적인 나라'를 묻는 질문에 미국(39%)이라고 한 사람이 북한(33%)이란 응답보다 더 많았다. 김 교장을 놀라게 한 육사생도들은 그해 입교한 학생들이다. 그나마 육사를 지망한 학생들이었기에 그 정도였지 일반 대학 신입생은 상황이 훨씬 심각했을 것이다. 2005년 16~25세를 대상으로 한 갤럽 조사에 "미국과 북한이 전쟁을 하면 북한을 돕겠다"는 응답이 65%에 달했다.



대학생만의 문제도 아니다. 2006년 사법시험 2차 합격자 면접시험에서 "우리 주적은 미국" "북핵은 우리에게 위협이 아니다" "북의 남침 가능성이 없으니 남한 군대는 필요 없다"와 같은 대답들이 나왔다. 한 심사위원은 "응시생의 80% 정도가 국가관이 뚜렷하지 않았다"고 했다. 정권과 TV, 전교조가 국법을 수호해야 할 사람들까지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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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04/2008040401450.html






2007.7.


[ ...... 초등학교 3~6학년 .... 38%가 6·25는 조선시대 전쟁으로 알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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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2007년 7월호는 서울 시내 7개 초등학교 3~6학년 학생 3,6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개탄스러운 조사 결과를 보도했다. 이 보도에 의하면, 조사 대상 학생의 38%가 6·25는 조선시대 전쟁으로 알고 있다고 한다. 초등학생 상당수는 6.25전쟁을 일본이 한국을 침공한 것으로 알거나 조선시대 임진왜란과 혼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학교에서 6.25전쟁에 관해 배운 적이 없다고 대답한 학생이 33.5%, 학교 선생님으로부터 들어서 6.25전쟁을 처음 알게 되었다는 학생은 15.5%에 불과했다고 하니 우리나라가 근/현대사 교육에 얼마나 소흘한가를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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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노무현



[ ......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 ]



[ .....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 ]


[ .....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

.....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 ]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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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자주의 문제를 많이 제기하시는데...영국의 토니 블레어의 말하자면 자문을 하는...그 양반 이름이 누구지..예, 기든스라는 사람의 책을 보니까 영국이 미국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좀 자주적으로 가라..그리고 유럽을 중시하라.. 이렇게 조언을 해 놓은 것을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영국도 보기에 따라 자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은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덜 자주적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미국에 의지해왔습니다. 그리고 친미국가입니다. 사실...객관적 사실입니다. 그것이 해방될 때.. 그리고 분단정부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리고 한국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역사적으로 형성되어 온 것이어서 남측의 어떤 정부도 하루아침에 미국과 관계를 싹둑 끊고 북측이 하시는 것처럼 이런 수준의 자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지금까지는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이 들어서시기 전까지는 점진적 자주에 대한 의지도 없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실제로 자주란 말씀을 자주 하진 않으셨지마는 6.15 회담부터 자주적인 행보...일부입니다. 그 때...



김정일 :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라는 구호가 나오지 않았소?


대통령 : 그랬습니다. 그분 뭐 핵무기도 만들려고 하셨고...했는데...

김정일 : 자조...자조지요 뭐..자조..



대통령 : 근데 그것으로 말하자면 실천 가능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그래서 이제..어쨌든 자주...자주국방이라는 말을 이제 우리 군대가 비로소 쓰기 시작합니다. 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균형외교라는 말을 우리 정부에서 와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공공연하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 공식 균형외교라는 말을 쓰고 있죠...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2사단 후방배치를 미국이... 또 이런저런 전략이라고 얘기하지만... 그건 후보 때부터 얘기하던 나의 방침이기도 합니다. 왜 미국 군대가 거기 가 있냐.. 인계 철선 얘기하는데 미국이 인계철선이 디면 우린 자주권을 가질 수가 없는 것 아니냐... 국방을 거기다 맡겨놓고 어떻게 우리가 자주를 얘기할 수 있느냐.. 그래서 2사단 철수한다는 것이 방침이었는데 마침 미국도 재배치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일치해서 용산기지를 이전하는 데 우리가 60억 달러라는 돈이 듭니다.


그런데 60억 달러가 들어도 100억 달러가 들어도 대한민국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보냈지 않았습니까... 보냈고...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략적 유연성..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동북아시아에서 군대를 움직일 때에는 우리 정부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합의했지 않았습니까..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가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개념계획이란 수준으로 타협을 해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거 없어진 겁니다. 그렇게 없어지고.. 우리는 전쟁사실 자체를.. 전쟁상황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어제 엊그제 국군의 날 행사 때 우리 국군의.. 우리 안보 개념은 대북 안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동북아시아 전체를 내다본 안보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일관되게 여러가지 이야기 했습니다. 했고.. 한반도가 동북아시아의 균형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내가 결의가 단호해서 그렇거나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이 남쪽의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로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 가는 기운은 강력하게 굳혀 나가는 것..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그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은 남북관계에 성과 있는 진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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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충분히 말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말씀 드릴까요, 뭐 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사실 세계, 세계 인민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관해서 마음으로 못 마땅하게 생가하고 저항감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미국이 군사력을 가지고 개입하고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가지고 정치적 원력을 행사한다. 말하자면 미운나라에 대해서는 경제제재를 한다든지 미국의 국내법만 가지고도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에는 과학기술의 일종인 기술적인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패권이라는 것은 시간이 좀 지나면 상호적인 관계로 변화를 형성하고?


군사적인 문제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보아서 아프리카라할지라도 타격이라든지 일시적인 침략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배는 불가능한 시대로 간다고 보기 때문에 과거 제국주의 시대 같은 그런 침략과 지배, 이것을 자위력으로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라크에서도 그런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고 경제·시장규제를 가지고 정치적원력을 행사하는 것도 과연 어느 시기까지 갈 수 있을까? 앞으로 10년, 20년, 변화를 내다보면서 곧 한계에 봉착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본다면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그와 같은 경제권력을 행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그러나 개별기업들이 아직까지 국내법을 가지고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황이 변해가고 있고,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한민족이 슬기롭게 서로 단결하고 또 자주의 문제도 시간을 갖고 서서히 풀어갈 수 있지 않은가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남측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제일 미운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그중에 미국이 상당숫자 나옵니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앞으로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가 어디냐,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가 어니댜 했을 때 미국이 일번으로 나오고 제일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지목하고, 그 다음은 일본을 지목하고 다음을 북측을 지목했습니다.


남측에서는 이 변화라는 것도 10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민족이 자주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남측의 지도자로서 그런한 환경의 변화를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전에 내가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의논을 드리고 싶고 그러한 전망을 가지고 풀어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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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미제 반대투쟁의 날’


[ ..... 6월 25일부터 7월 27일 (휴전협정일)까지 ´미제 반대투쟁의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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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미제가 일으킨 북침전쟁´



북한의 6.25 전쟁 교육은 철두철미 반제(反帝) 반미(反美) 계급교양이다.


북한 소학교 교과서에는 “6.25전쟁은 미제의 사주를 받은 남조선 괴뢰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이라고 못박고 있다. 1950년 6월25일 새벽 5시, 불의에 38선을 넘어 이제 막 태어난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개시했다는 것이다.


이날을 맞아 북한당국은 6월 25일부터 7월 27일(휴전협정일)까지 ´미제 반대투쟁의 날’을 제정하고, 당, 군, 주민들이 모여 복수모임을 다지도록 한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여성대표들이 차례로 나서 목이 쉬도록 외치는 ‘미제 타도’의 구호와 거리마다 반미를 선동하는 대형 포스터와 구호들이 내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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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7859

나는 북한에서 6.25를 이렇게 배웠다
탈북 기자의 회고, 유치원부터 ´반미´교육… 귀에 못 박혀

데스크 (2006.06.25)







박준우 수첩속 박근혜 “이명박 좌파척결 한 일 없어 나라 비정상”


김민기자 2017-05-05



박준우 前정무수석, 블랙리스트 공판서 증언… 특검은 업무메모 공개


‘재벌들이 종북에 줄을 서 사정 서둘러야…’ ‘강한 적개심 갖고 친북 척결…’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좌파와) 싸우자…’.


박준우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64)이 2013년 8월∼2014년 6월 청와대에 근무하며 회의 내용을 정리한 업무수첩에 나오는 문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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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첩의 ‘2013년 9월 9일 실수비’라고 적힌 부분에는 ‘천안함 영화 메가박스 상영 문제, 종북 세력 지원 의도, 제작자 펀드 제공자: 용서 안 돼’ ‘이석기 사건이 스타트’ ‘각 분야의 종북·친북 척결 나서야’ ‘강한 적개심 갖고 대처’ 등의 문구가 기록됐다.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한 달이 좀 넘은 김 전 실장의 발언이라고 한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전 수석은 “김 전 실장이 회의 때마다 ‘나라가 많이 좌편향돼 있다’는 언급을 자주 했다”며 “문화예술계에서 대통령을 조롱하고 정부를 비방하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논의도 많았다”고 증언했다.



‘2013년 12월 19일 당 최고위원 송년 만찬’이라는 메모에는 ‘문화계 권력 되찾아야’ ‘MB 때 한 일 없어’라고 기재했다. 박 전 수석은 “만찬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이 한 말을 기록한 것”이라며 “우파가 10년 만에 정권을 잡았지만 이명박 정부 때 좌파 척결에 한 일이 없어 나라가 비정상이라며 개탄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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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교과서는 전쟁 임하는 자세로’



김 전 실장이 역사 교과서 문제가 진영 간 이념 대결이며 수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한 정황도 수첩에 담겨 있다. ‘2013년 10월 2일’ 메모를 보면 ‘교과서는 이념 대결 문제’ ‘간단치 않다. 강력한 의지 있어야’ ‘역사는 국민의 혼-역사 왜곡은 혼을 오염시키는 것’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하지 않으면 박 정권 5년 내 척결 곤란’ 등이 그것이다.


‘2014년 1월 8일’ 메모에는 ‘전교조의 악랄한 공격으로 좌절’ ‘애국 건전세력 기반 약화 결과’ ‘치밀하게 준비 안 하면 제2, 제3의 교학사’라고 기재됐다. 당시 우편향 및 부실 논란의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이 좌파 진영의 반발로 철회한 상황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박 전 수석은 수첩 내용에 대한 진술을 인정하면서도 “김 전 실장님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기울어지는 걸 바로잡자는 강한 결의를 보여 깊은 존경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실수비에서 청와대 수석들 사이에서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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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505/84213988/1#csidxd2f2af840ab63509e94da7738978e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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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는 박 전 대통령이 2014년 2월 국무조정실 업무보고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뿌리 뽑아 끝까지, 불도그보다 진돗개같이, 한번 물면 살점 떨어질 때까지”라고 말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나라 전체가 편향돼 있으니 이를 바로잡기 위해 좌파 척결을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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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506/84226451/1#csidxc5d038c0deb7add9c973f71bad9803e

[토요기획]‘청와대 안주인’ 최순실, 대통령 침실 전등 교체까지 지시
권오혁기자 , 허동준기자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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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한국처럼 의무병역제도이다. 그러나 인구자원이 워낙 풍부해서 군인이 되는 것이 무척 힘들다. 군복무기간은 작년부터 원래 3년에서 2년4 개월로 단축되었다 군복무가 끝나면 취직, 승진, 대학입학에 가산점이 주어진다. 미혼 여자들은 군에 다녀온 남정네를 남편으로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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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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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해방군에 입대하는 걸 중국 젊은이들은 사회주도층으로의 진입으로 생각한다. 입대는 하늘의 별 따기다. 북경대 등 중국 최고의 엘리트들의 복무비율은 계속 늘고 있다.ⓒ신화통신


지금 중국군은 형식상 징병제지만, 청년 인구가 너무 많아 실제로는 엄격한 선발제로 운영된다. 안경 쓴 병사가 별로 없고 신체등급이 낮으면 입대를 포기해야 한다. 지금은 덜하지만 마오쩌둥 시절엔 제대 날 펑펑 우는 인민해방군이 많다. 영예로운 감격의 눈물이다. 우리나라 사법연수원 졸업한 거와 비슷했다. 군인과 노동계급이 먼저 당원이 될 수 있고, 제대 후에도 당의 지원이 보장되던 시절부터의 이야기다.


하지만 최근 통계자료를 봐도 중국의 엘리트 집단이라는 북경시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입대지원 비율은 계속 늘고 있다. 병력은 200만으로 줄였지만, 국방비는 1조 444억 위안으로 7년 만에 2배가 늘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175조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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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6.



[ ..... 김정은 조화도 김정일 조화처럼 특수 처리를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영구 보존 ........ ]



[ ..... 조화를 받으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 차관, 박지원 의원 등 장차관급 여럿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까지 ...... ]



[만물상] '김정은 弔花' 영구 보존



조선일보 이동훈 논설위원

2019.06.17




2009년 8월 김대중 전 대통령 장례식에 참석하는 북한 조문단이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공항 후문을 빠져나오는 행렬 맨 앞에 흰 트럭 하나가 있었다. 빈소가 마련된 국회에 도착했을 때 북측 인사들은 차에서 먼저 내리지 않았다. 흰 트럭 문이 열리고 높이 2m 조화가 모습을 드러내고서야 차에서 내려 그 뒤를 따랐다. 김정일 조화(弔花)였다. 백합을 바탕으로 자주색 '김일성화'와 붉은색 '김정일화'가 가운데 꽂혀 있었다.



▶빈소에 자리한 김정일 조화는 훼손을 우려해 경찰로부터 철저한 경호를 받았다. 영결식 전날 김 전 대통령 사저로 미리 옮겨놓는 '007작전'도 있었다. 그 과정에서 사정 모르는 영결식장 자원봉사자들이 "이명박 정부가 김정일 조화를 탈취하려 한다"고 항의하기도 했다.



▶그 김정일 조화가 10년이 지난 지금까지 서울 김대중도서관 수장고에 특수 화학 처리를 거쳐 원형 그대로 보존돼 있다고 한다.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는 "북한에서 온 것이니 기념으로 한번 보관해보자고 해서"라고 했다. 다른 관계자는 "남북 관계 상징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했다. '최고 존엄'이 보낸 조화를 폐기했다가 북한이 보일 반응이 걱정돼 보존했다는 얘기도 있다. 2003년 대구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때 김정일 사진이 인쇄된 현수막이 비바람을 맞는 것을 보고 북한 응원단이 난리 친 일도 있었다.



▶이번 이희호 여사 장례식에 온 김정은 조화는 국화꽃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 조화를 받으러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통일부 차관, 박지원 의원 등 장차관급 여럿이 판문점 북측 통일각까지 직접 갔다. 판문점에서 장례식장까지 조화 운반을 위해 고가 미술품 운반에 사용되는 무(無)진동 트럭이 동원됐다. 김정은 조화도 김정일 조화처럼 특수 처리를 거쳐 김대중도서관에 영구 보존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 의원이 조화를 가지고 온 북한 김여정에게 "김정일 위원장 조화를 영구 보존하고 있는데 이번 조화도 그렇게 하겠다"고 하니 김여정이 "감사하다"고 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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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6/16/2019061602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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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4. 천안함 재조사



[ ......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 ......... ]



천안함 재조사에… “靑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 생존장병 분노



김명성 기자

2021.04.01



정부가 지난 2010년 발생한 ‘천안함 피격’ 원인과 관련해 사실상 재조사에 착수하기로 결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대통령 소속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관계자는 전날 본지에 “2010년 천안함 전사자 사망 원인 등에 대한 재조사에 착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전사자 유족과 천안함 생존장병들 사이에선 “천안함이 북한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했다는 민·군 합동조사 결과를 뒤집으려는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천안함 생존자 예비역전우회장은 전준영씨는 1일 규명위의 천안함 관련 조사 소식을 접한 뒤 “나라가 미쳤다. 46명 사망 원인을 다시 밝힌단다”며 “몸에 휘발유 뿌리고 청와대 앞에서 죽고 싶은 심정”이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다.


천안함 함장 출신의 최원일 예비역 대령도 페이스북에서 “대통령 직속 기관이 음모론자의 진정을 받아들여 진상조사를 결정했다는데, 위원회를 방문해 대통령이 말한 ‘정부 입장은 변함이 없다’에 반대되는 결정을 한 이유를 듣고 강력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2010년 3월 천안함 피격 후 같은 해 5월, 민·군 합동조사단은 천안함이 북한 어뢰에 의해 침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에 당시 천안함에 탑승하고 있었던 해군 장병 46명도 ‘전사’ 처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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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재조사의 발단이 된 진정은 천안함 사건 원인과 관련해 ‘좌초설’ 등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온 신상철씨가 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매체 서프라이즈 대표 출신의 신씨는 2010년 사건 발생 뒤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현 더불어민주당의 전신) 추천 몫으로 민·군 합동조사단에 합류했다.


그러나 신씨는 2개월 뒤 정부가 합동조사단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천안함이 북한군 어뢰에 피격돼 침몰했다’고 공식 발표했음에도 ‘침몰 원인이 조작됐다’는 등의 주장을 퍼뜨렸다.


이에 신씨는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기소돼 2016년 2월 1심에서 유죄(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를 선고받았으나, 작년 10월 항소심에선 무죄 판결이 났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4/01/OVX4F47UDFD3PDBOEVMU7CUT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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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5.4. 육탄 10용사




[ ...... 실로 무한한 감격을 금할 수 없는 바이다.


비분에 넘치는 눈물을 어디다가 호소하리요.


오직 10용사의 원수를 갚고 그들이 보여준 길로 38선을 돌파할 것을 ........ ]




개성 송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육탄 10용사의 공훈



동아일보,자유신문

1949년 05월 21일




한국을 좀 먹으려던 북한 괴뢰군에 응징의 철퇴는 떨어졌었다. 폭탄을 품에 안고 적 진지에 돌입하여 죽음으로써 전우와 아울러 10만 개성시민을 건져낸 10용사, 그야말로 국군을 수호할 軍神이라 아니할 수 없다. 즉 지난 4일 아침 4시를 기하여 개성(957-1692)지구 정면 38선 경비 인민군 3개 대대 약 2,500여 명은 송악산 연봉 동방으로부터 292·155·유엔·비둘기·140고지까지 약 5㎞에 걸친 산맥에다가 토치카를 축조한 것을 기화로 중화기로 개성시가를 향하여 맹렬한 공격을 개시하여 동일 4시 반경에는 시내 新?지서 후방에 전투태세를 전개하여 155고지와 144고지 등 좌단은 적에 점유당하고 완전한 포위상태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동아일보 1949. 5. 21)


하사관교육대는 4일 아침 4시 30분 新館지서 후방에서 전투태세를 갖추어 155고지·140고지 좌측의 적을 격멸 점령하고 동 9시에는 140고지를 완전 점령하였다. 때마침 12시 10분 전투사령부에서 “하사관교육대는 140고지와 비둘기고지·유엔고지를 점령하고 氷庫洞 부근의 적을 분쇄하라”는 무전명령이 있었다.


하사관교육대장 金泳穆대위는 적의 토치카가 단단해서 제1소대장 金誠熏소위에게 명령하여 하사관교육대는 유엔고지에 잔재하는 적의 토치카를 육박으로 분쇄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 때 비둘기고지에 진격하려 하여도 좌측 뒤에서 맹렬한 집중사격이 끊임없이 계속됐다. 토치카들을 분노의 모진 눈초리로 보고 있던 제1분대 徐富德2등상사 이하 9명의 용사는 눈물 섞인 목소리로 제1소대장 金소위에게 특별명령을 명하여 달라고 원하였다. 소대장은 거부하며 자기가 솔선 적진에 돌입하려 함을 보자 徐상사는 소대장을 붙잡고 자기를 보내 달라고 애원하자 소대장은 감격에 못이겨 양보하게 되었다.


12시 45분 비둘기고지 중복을 출발한 9용사는 염마같이 불을 품는 유엔고지 토치카를 향하여 돌진하였다. 14시 5분 黑煙柱와 화염과 木片 등이 반공에 솟아오르며 지축을 흔드는 폭음에 중대장 이하 숨을 죽이고 기다리던 대원들은 전우의 거룩한 모습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었다. 그 후 마의 유엔고지에 침묵이 계속되었다. 9인으로써 14시 20분 비둘기·유엔 각 고지는 무난히 점령하게 되었다.

(자유신문 1949. 5. 21)



10용사 출신지


△육군 2등상사 徐富德(22) 출생지 전남 나주군 東良面 水山里

△육군 하사 朴昌根(24) 출생지 전남 완도군 魯花面 東泉里

△육군 1등병 金鍾海(20) 출생지 경기도 수원군 東灘面 盤松里

△육군 1등병 黃金載(21) 출생지 전북 익산군 龍安面 法聖里

△육군 1등병 尹玉春(22) 출생지 충남 대전부 文化洞

△육군 1등병 梁用順(22) 출생지 함북 경원군 安農面 士城里

△육군 1등병 吳濟龍(20) 출생지 전북 전주읍 銅岩洞

△육군 1등병 朴平緖(20) 출생지 전남 나주군 公山面 南昌里

△육군 1등병 李熙福(22) 출생지 경기도 수원군 半月面 速達里

△육군 1등병 尹承遠(21) 출생지 경기도 수원군 安龍面 安寧里




蔡秉德육군총참모장 談:육군참모장 채병덕소장은 20일 10군신의 위공을 찬양하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 국군은 여순사건 이래 잔인무도한 반란군과 적화 제패의 음모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여지없이 분쇄하였다. 특히 白寅基·魏大善 양 대령과 같이 국군의 귀감이 될 만한 우수한 장교의 희생도 있었으나 이번 송악산을 중심한 전투에 있어 서부덕 상사 이하 10명의 용사와 같이 공격정신이 왕성하고 소신에 충실하였으며 군과 민을 위하여 의를 취하고 生을 버리는 위대한 공적을 세운 特功의 전례는 아직 보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들 10용사야말로 진정 민족의 수호신이요, 국군정신의 금자탑인 것이다. 그들 10용사는 상관의 명령이나 권유에 의한 것이 아니고 자진 개공을 자원하였을 때 직속 소대장은 오히려 이를 만류하였다. 생사를 초월하여 조국을 위하여 몸바친 이들의 10용사의 의거는 화랑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우리 신생대한민국 국군에서만 볼 수 있는 새싹이다. 우리 국군은 한걸음 앞선 선배 용사의 정신을 그대로 혈투화해야 될 것이다.




申性模 국방부장관 談:이번 전투에서 적의 강력한 특화점 진지를 돌진 육박하여 적진에 뛰어 들어가 이를 분쇄 격멸함에 성공하여 적으로 하여금 대경하여 격퇴를 여지없이 한 10용사의 충열한 의용이야말로 우리 대한 국군의 화랑정신의 발로로 민족정기를 내외에 선양한 것으로 이 숭고한 10용사의 정신은 영원히 우리 국군의 혈육 속에 계승될 것이며 이 의거를 거족적으로 길이 표창할 뿐더러 그들 유가족까지라도 금후 물심양면으로 적극 원호할 것을 말해 두며 명복을 비는 바이다.



전우 金병사 談:이 장행이야말로 무엇이라 형언할 수 없다. 참으로 용감하고 씩씩한 전우였는데 나도 이들같이 뒤를 따라 오로지 38선 철폐에 뼈를 묻을 것을 이 전우들 영전에게 맹서하며 더욱 더 제1선 군무에 중임을 다할 것을 맹서하는 바이다.


金宗平중령 談:10군신은 애국애족에 불타는 충성으로 귀신도 탄복할 결사필승의 전사가 되었다. 민족을 위하여 공산당 타도에 피 흘린 10군신의 뒤를 따라 동지들은 진충보국의 정신을 계승하여 하루바삐 38선을 깨뜨려 원한을 품고 간 10군신의 혼을 안식케 하며 10군신의 충혼에 보답하자.


崔 11연대장 談:침식을 같이하던 내 병사 가운데 이러한 용사가 있었다는 것은 실로 무한한 감격을 금할 수 없는 바이다. 비분에 넘치는 눈물을 어디다가 호소하리요. 오직 10용사의 원수를 갚고 그들이 보여준 길로 38선을 돌파할 것을 온 장병이 모두 마음 깊이 새겨 맹서하며 명복을 빈다.


(동아일보 1949. 5. 21)










李範奭 국무총리, 육탄 10용사를 치하하는 담화를 발표



조선일보

1949년 05월 20일




19일 李국무총리는 10용사를 치하하는 如左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5월 4일 개성사건과 그 뒤에 일어난 춘천과 홍천의 육군 일부 월남사건 및 해군 掃海艇 1척이 불법 나포당한 사건은 모두 계획적·조직적으로 미리부터 이북공산도배의 지령 혹은 직접 행동에 의하여 造出된 사실로써 이는 확실히 內로는 대한민국의 인심을 소란하려 함이며 外로는 대한민국의 외교관계를 불리케 하는 반면에 모국의 외교공세를 유리하게 하려는 음모에서 나온 것이다.


적색괴뢰의 匪賊은 약 2,000의 대부대를 가지고 불법 점거하고 있던 38선 이남에 속한 송악산고지로부터 濃霧를 이용하여 일거에 개성시가를 엄습하려고 한 것이니 이 때에 만약 국군의 과감 민첩한 행동이 아니었다면 그 결과는 최소한 개성지구의 일대 혼란과 다수 양민의 피해가 불가피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은 위기일발의 순간에 우리의 忠勇한 徐富德 외 9명의 10용사는 폭탄을 안고 적진에 돌입하여 견고를 自誇하는 토치카와 중병기를 파괴함으로써 아군의 역습진격을 유리케 하여 단시간 내에 적을 退散시키었다. 그리하여 국내적으로는 국민의 생활·재산을 비적의 위협으로부터 구출하였고 국제적으로는 대한민국이 능히 자력보위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리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10용사의 충렬 위대한 공훈은 건국청사에 찬연히 빛나려니와 특히 우리의 10용사는 소위 왜적의 육탄 3용사와 같이 명령에 의한 결사대가 아니요 전술상 필요를 통감하고 자진하여 살신성인한 것이니 그들의 충용한 행동이야말로 국군의 楷模이며 조국수호의 精華라고 할 것이오 세계만방에 자랑하여 대한남아의 기백을 선양하여야 할 것이다.


끝으로 나는 국군이 조직된 지 불과 반 년에 이와 같이 우수한 군인을 내게 된 것은 우리 국군의 왕성한 사기의 상징인 동시 교육의 철저 적절함을 증명함이니 이에 관계 장병에게 치하하여 마지않는 바이다.


10용사의 영령은 전 민족의 崇尊하는 대상이 될 것이며 그 유가족은 정부에서 최선의 구휼을 圖할 것이다.


끝으로 10열사의 명복을 비는 바이다.”









육탄 10용사, 師團葬 거행




동아일보

1949년 05월 29일




이 땅이 낳은 민족정의의 화신 10용사의 거룩한 죽음은 화랑의 정신 속에 핀 한 떨기의 꽃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대의의 죽음속에 영원한 생을 택한 그 장지는 민족만대의 귀감이요, 후세에 길이 빛날 민족의 정화이다. 남아로 태어나 나라를 위하여 몸을 초개와 같이 바친 10용사의 충렬이야말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이요, 이들이 남긴 그 교훈을 이 땅 민족은 영원히 살리어야 할 것이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하여 온 국민은 모두 국가가 지향하고 있는 평화통일의 길로 총진군하고 있거늘 끝까지 동족의 유혈을 아끼지 않고 이 신성한 국가성업을 저지하려는 소위 괴뢰군은 갖은 악착한 만행을 다 감행하여 왔으나 정의의 보도로 그들의 소행을 방임치 않고 드디어 우리가 가진 기백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 바로 徐富德 외 9용사의 의거로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그 숭고하고도 고귀한 이 땅 민족정신을 몸소 시범한 10용사의 ○○주의 제1사단 장의식은 날도 맑게 개인 28일 하오 2시부터 성동원두 서울운동장에서 申국방장관 이하 각 장병을 비롯한 내외 각계 유지와 이들 유훈에 명복을 빌기 위하여 입추의 여지없이 운집한 일반 민중들이 참열한 가운데 정면 단상에 안치된 10용사의 ○○주의 유해가 자리잡은 좌우에 유가족들이 각각 자리잡고 식은 정각부터 李소령 사회하 정중한 군악대의 주악에 이어 전반 장병에 대한 묵상과 영령에 대한 경례가 있었다.


그리고 이들을 난 제11연대장 崔慶祿중령으로부터 당시의 전투경과 보고와 상주인 金錫源대령의 조문과 신장관을 위시로 한 각계로부터 4일 아침 4시반 개성전투에서 뜻하지 아니한 공비 약 2,500여 명이 일거 개성시가를 향하여 무차별한 폭탄과 소총사격을 감행하여 일시 10만 시민을 혼란케 할 뿐더러 대다수의 전우가 적에 포위되어 전멸의 위기에 처한 것을 깨달은 하사관교육대원 서부덕을 비롯한 金鍾海·黃金載·尹玉春·梁用順·吳濟龍·朴平緖·李熙福·尹承遠 등 10용사가 각각 자진하여서 위경을 살리고자 57파운드의 유탄을 각각 몸에 지니고 목전 100여 미터에 달하는 것을 적탄우를 무릅쓰고 돌진하여 적진 토치카에 돌입, 포성과 같이 공중에 재가 되어 날라버린 각 용사들의 찬사를 표하는 마디마디 뼈저린 조문이었고 다시 아악대의 弔樂과 동시에 학생들의 성의를 다한 ‘10용사 노래’ 합창에 따라 제1사단 장병들의 조포 3발포와 金제1사단 참모장이 영전에 우리의 맹서를 표한 후 뜻깊은 장의식은 엄숙 성대히 진행되었다.


식이 끝나자 각 육해군 전우들의 품에 각각 안기어 서울운동장을 거쳐 을지로를 통하여 남대문을 나가 다시 안국동으로 태고사에 일단 안치되었다가 교통부에서 특히 준비한 특별열차로 각각 고향으로 무언의 귀로에 서게 될 것이라고 하며 식에 참석하였던 유가족들은 굳센 표정을 지으며 이구동성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참으로 장하였다. 내 아들들이 이같이 국가를 위하여 씩씩하게 싸워 주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오늘 이 영령들을 위하여 이처럼 성대히 베풀어 주신 여러분들의 이 뜻은 더욱 마음에 새기어 후손들도 이들과 같이 훌륭한 일을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충심으로 감사를 올리나이다.



송악산에 흘린 피 헛되지 않게 받들리다, 申장관 弔辭



“개성지구 전투에서 김중령 대대장 이하 39주 특히 10용사를 주로 한 제1사단장을 거행함에 있어 국방장관 申性模는 삼가 영령에 고하나이다. 5월 4일 송악산 부근의 전투는 전에 보지 못한 대규모하고도 격렬한 것이었는데 제11연대 장병들은 불법 월남한 공비들에 선전하여 개성 주민들의 생명재산을 모두 보호하였습니다.


특히 이 전투에 있어 폭탄을 안고 산화한 10용사의 정기는 화랑도 정신의 발로로써 실로 국군의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겨레의 혈관 속에 맥맥히 흐르고 있는 정신을 또다시 중외에 선양한 것으로 한국의 청사에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더구나 용사들 유가족에 대하여서는 거족적인 원호운동과 국군으로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고하나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평화통일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금후 이들이 다시 반성하지 않고 불법행동을 감행할 때는 눈물을 머금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뒤에 남은 우리들도 조국통일을 위하여 생명을 바칠 것을 이에 엄숙히 맹서하오니 고천의 영령이시어 ! 명목하시고 호국의 신이 되어 민족숙원 달성을 보호하소서.“










제3회 13차 국회본회의, 육탄 10용사에 대한 감사결의안 채택



제3회 국회속기록 제13호, 256쪽

1949년 06월 06일




육탄 10용사의 충혼에 대한 감사문




장렬하다. 10용사 육탄으로 적진을 분쇄하여 살신성인의 의용을 천추만대에 빛나게 하였구나. 이는 곧 배달민족 반만 년 脈脈히 뻗쳐 내려오는 精華이며 한데 뭉친 민족정기의 발로의 光輝로다. 우리 화랑도를 계승하는 국군정신의 정화로 만민의 찬양함을 금치
못하노라.



鳴呼라 10용사 국군정신의 화신. 대적하여 奮戰한 나머지 몸은 비록 죽었으나 조국의 軍神이로다. 우리 대한민국에 영원불멸의 정의의 봉화일 것이다. 10군신의 엄연한 가호가 우리 무적 국군에 엄연히 존재하여
있도다. 이를 범할 자 어찌 있으며 이에 대적할 자 또 어디 있으랴.


우리 3천만 동포는 10군신을 귀감으로 대동단결 오로지 掃共保族 국가 초석 수호함에 결사 총진군을 期하여 10용사의 영령에 명복을 빌어마지 않는다.









1955



육탄 10 용사 현충비



● 위치 :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
● 건립일자 : 1955.5.4.(1978.5.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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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건립취지 및 유래



육탄 10 용사가 이룬 공을 추모함은 물론 그들의 명복을 빌고 그 거룩한 뜻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10용사 현충비 창립위원회가 결성되어 이 비를 세웠다.


당초 이 비는 1955년 5월 4일 흑석동 강변에 건립되었으나 비가 있던 자리로 도로가 확장되면서 1978년 5월 4일 국립묘지 관내의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육탄10용사 : 소위 서부덕, 상사 박창근, 상사 황금재, 상사 윤옥춘, 상사 윤승원, 상사 김종해, 상사 이희복, 상사 오재룡, 상사 양용순, 상사 박평서)



ㅇ 비문 내용



해방이후 38선으로 말미암아 국토가 분단되어 오던 중 단기 4282년에 이르러서는 개성 서북방 송악고지에서 공산 북한군이 불법침입하여 방위가 불리하고 개성이 위태로우매 동년 5월 4일 제1사단 11연대 소속 서부덕 소위 이하 9명의 용사는 화랑정신을 받아 조국애와 민족정기에 불타는 정열로 몸에 포탄을 지니고 지하참호속에 뛰어들어 육탄 혈전 적진을 분쇄하고 옥으로 부서지니 멸공전 사상에 이룬 공과 그 용맹이 널리 세계에 퍼지다.



광음이 흘러도 잊음없이 명복을 빌고 그 영령을 추모하고자 이에 눈물과 정성으로 현충비가 서나니 이는 조국수호의 정신을 청사에 새기고 만대에 전함이라.



10용사 영혼 불멸하여 겨레와 함께 살며 길이 빛나리로다.









1980



육탄 10 용사 충용탑



● 위치 : 파주시 파주읍 봉서리 산 42

● 건립일자 : 198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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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건립취지 및 유래


위대한 군인정신과 애국충정을 호국의 군신으로 청사와 후세에 영구불멸히 새겨 두고자 육군 전 하사관 후원으로 이 탑을 건립하고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를 새겼다.



ㅇ 비문내용



解放이 되자 40년의 슬픔이 가고 瑞光이 비치던 날, 江山에 검은 구름이 도니 38선상의 옥운이리라. 온 세계가 하늘이 주신 나라, 民國을 공인하여 국위가 四海에 빛나며 옥운을 쓸어 버리라는 獨立의 새벽 밝아오는데 半萬年 歷史의 혈조에 누가 독을 부었느뇨 ?


독은 퍼져서 강토를 주고 政權을 얻어 민족의 살을 삼키려 할 제 民族의 精氣 장하다. 예명같이 국군의 심장에 모여 피로 엉키고 뜻으로 뭉쳐 영생하는 無窮花꽃을 피우려 하거늘 同族으로 외적같이 총검을 들고 어둠을 타서 殺人과 放火를 꾀하는 불의의 무리, 난동하는 斷末魔앞에 國土의 安全을 보장하고 民族의 英譽를 보존하며 민국의 역사를 보호하는 불멸의 靈魂, 그대 이름 十勇士이니 아버님을 돌아보지 않고 어머님을 생각지 않고 목숨으로 나라를 지키려는 丹心, 푸른 하늘을 우러러 가슴에 폭탄을 안고 몸과 함께 적진속에서 폭발한


아! 그대들은 민족 최초의 감정의 표현이요, 民族 最後의 精神의 化身이니 역사의 아버지와 어머님, 아들과 딸 또한 모든 未來의 將兵들도 모두 그대의 뒤를 따라 끝없는 行進을 계속하리니


우리의 몸, 우리의 마음, 영원토록 그대의 가슴속에서 그대의 피를 받아 이 江山, 이 國土를 지키고 사랑하며 빛내리라.












https://cafe.naver.com/koaroo41/5115

https://namu.wiki/w/6.25%EC%9D%98%20%EB%85%B8%EB%9E%98





○ 6.25의 노래 ○


6.25노래 / 박두진 작사 / 임동진 작곡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 도적 오랑케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의 그날 까지 싸우고 또 싸워서 다시는 이런 날을 오지 않게 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최후의 순간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우리의 맹세>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들딸,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킨다.

둘: 우리는 강철같이 단결하여 공산침략자를 쳐부수자.

셋: 우리는 백두산 영봉에 태극기 휘날리고 남북통일 완수하자.




'우리의 맹세'는 1949년 7월 당시 문교부가 제정하였다.

이 맹세문은 각급학교 교과서에는 물론이고, 모든 서적의 맨 뒷면에 어김없이 인쇄되어 있었다.










맨주먹 2022-03-01 11:19:28


2007 남북정상회담 회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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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자주의 문제를 많이 제기하시는데...영국의 토니 블레어의 말하자면 자문을 하는...그 양반 이름이 누구지..예, 기든스라는 사람의 책을 보니까 영국이 미국에 너무 의지하지 말고 좀 자주적으로 가라..그리고 유럽을 중시하라.. 이렇게 조언을 해 놓은 것을 봤습니다.


마찬가지로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영국도 보기에 따라 자주적으로 하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게 보면은 그 수준으로 올려버리면 세상에 자주적인 나라가 북측에 공화국밖에 없고... 나머지는 다 덜 자주적인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우리가 미국에 의지해왔습니다. 그리고 친미국가입니다. 사실...객관적 사실입니다. 그것이 해방될 때.. 그리고 분단정부를 세우는 과정에서 그리고 한국전이라는 과정을 거치면서 이렇게 역사적으로 형성되어 온 것이어서 남측의 어떤 정부도 하루아침에 미국과 관계를 싹둑 끊고 북측이 하시는 것처럼 이런 수준의 자주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나는 시간이 좀 필요하다... 점진적 자주로 가자... 지금까지는 적어도 김대중 대통령이 들어서시기 전까지는 점진적 자주에 대한 의지도 없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을 실제로 자주란 말씀을 자주 하진 않으셨지마는 6.15 회담부터 자주적인 행보...일부입니다. 그 때...



김정일 : 박정희 대통령이 자주라는 구호가 나오지 않았소?


대통령 : 그랬습니다. 그분 뭐 핵무기도 만들려고 하셨고...했는데...

김정일 : 자조...자조지요 뭐..자조..



대통령 : 근데 그것으로 말하자면 실천 가능한 것이 아니었다는 것이지요...그래서 이제..어쨌든 자주...자주국방이라는 말을 이제 우리 군대가 비로소 쓰기 시작합니다. 주적 용어 없애 버렸습니다. 그 다음에.. 균형외교라는 말을 우리 정부에서 와서 쓰고 있지 않습니까.. 공공연하게 쓰고 있지 않습니까.. 공식 균형외교라는 말을 쓰고 있죠...


작전통수권 환수하고 있지 않습니까... 많은 사람들은 2사단 후방배치를 미국이... 또 이런저런 전략이라고 얘기하지만... 그건 후보 때부터 얘기하던 나의 방침이기도 합니다. 왜 미국 군대가 거기 가 있냐.. 인계 철선 얘기하는데 미국이 인계철선이 디면 우린 자주권을 가질 수가 없는 것 아니냐... 국방을 거기다 맡겨놓고 어떻게 우리가 자주를 얘기할 수 있느냐.. 그래서 2사단 철수한다는 것이 방침이었는데 마침 미국도 재배치계획을 가지고 있어서 일치해서 용산기지를 이전하는 데 우리가 60억 달러라는 돈이 듭니다.


그런데 60억 달러가 들어도 100억 달러가 들어도 대한민국수도 한복판에 외국군대가 있는 것은 나라 체면이 아니다...보냈지 않았습니까... 보냈고...나갑니다. 2011년 되면...


그래서 자꾸 이제 너희들 뭐하냐.. 이렇게만 보지 마시구요. 점진적으로 달라지고 있구나.. 이렇게 보시면 달라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전략적 유연성.. 전략적 유연성 문제에 있어서 우리가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지만.. 동북아시아에서 군대를 움직일 때에는 우리 정부의 승인을 반드시 받아야 된다.. 합의했지 않았습니까.. 작계 5029라는 것을 미측이 만들어 가지고 우리에게 가는데.. 그거 지금 못한다.. 이렇게 해서 없애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개념계획이란 수준으로 타협을 해가지고 있는데 이제 그거 없어진 겁니다. 그렇게 없어지고.. 우리는 전쟁사실 자체를.. 전쟁상황 자체를 동의하지 않기 때문에... 그건 뭐 갈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12년 되면 작전통제권을 우리가 단독으로 행사하게 됩니다. 그다음에 어제 엊그제 국군의 날 행사 때 우리 국군의.. 우리 안보 개념은 대북 안보만 있는 것이 아니다.. 이제는 동북아시아 전체를 내다본 안보체제를 갖추어야 한다.. 일관되게 여러가지 이야기 했습니다. 했고.. 한반도가 동북아시아의 균형자가 되어야 한다.. 이런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뭐 내가 결의가 단호해서 그렇거나 훌륭해서 그런 것이 아니고 이것이 남쪽의 국민들의 보편적 정서로서 가고 있다는 것이죠.. 그래서 이제 이 가는 기운은 강력하게 굳혀 나가는 것.. 우리 국민들 사이에서 그 흐름을 돌이킬 수 없는 것으로 굳혀나가는 것은 남북관계에 성과 있는 진전이 있어야 된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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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 충분히 말씀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먼저 말씀 드릴까요, 뭐 제일 큰 문제가 미국입니다. 나도 역사적으로 제국주의 역사가 사실 세계, 세계 인민들에게 반성도 하지 않았고 오늘날도 패권적 야망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점에 관해서 마음으로 못 마땅하게 생가하고 저항감도 가지고 있고 새로운 기회가 필요하다는 인식도 가지고 있습니다.


객관적으로 나는 이렇게 생각해 봅니다. 미국이 군사력을 가지고 개입하고 시장에 대한 규제를 가지고 정치적 원력을 행사한다. 말하자면 미운나라에 대해서는 경제제재를 한다든지 미국의 국내법만 가지고도 상당한 위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다음에는 과학기술의 일종인 기술적인 것인데 이것을 가지고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과학적 패권이라는 것은 시간이 좀 지나면 상호적인 관계로 변화를 형성하고?


군사적인 문제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보아서 아프리카라할지라도 타격이라든지 일시적인 침략은 가능할지 모르지만 지배는 불가능한 시대로 간다고 보기 때문에 과거 제국주의 시대 같은 그런 침략과 지배, 이것을 자위력으로 행사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이라크에서도 그런 것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그렇게 세상은 바뀌어 가고 있고 경제·시장규제를 가지고 정치적원력을 행사하는 것도 과연 어느 시기까지 갈 수 있을까? 앞으로 10년, 20년, 변화를 내다보면서 곧 한계에 봉착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국과의 관계에서 본다면 미국이 중국에 대해서 그와 같은 경제권력을 행사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일 것입니다.


물론 그러나 개별기업들이 아직까지 국내법을 가지고 상당히 두려워하고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상황이 변해가고 있고, 이러한 상황을 이용해서 한민족이 슬기롭게 서로 단결하고 또 자주의 문제도 시간을 갖고 서서히 풀어갈 수 있지 않은가 그러한 믿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남측국민들에게 여론조사를 해봤는데, 제일 미운나라가 어디냐고 했을 때 그중에 미국이 상당숫자 나옵니다.


또 동북아시아에서 앞으로 평화를 해롭게 할 국가가 어디냐, 평화를 깰 수 있는 국가가 어니댜 했을 때 미국이 일번으로 나오고 제일 많이 나오고 많은 사람들이 미국을 지목하고, 그 다음은 일본을 지목하고 다음을 북측을 지목했습니다.


남측에서는 이 변화라는 것도 10년 전만해도 상상할 수 없었던 인식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이 우리민족이 자주적으로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는 환경의 변화라고 생각합니다.


또 남측의 지도자로서 그런한 환경의 변화를 지켜만 보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오전에 내가 말씀드렸듯이 여러 가지 노력을 통해 자주적인 역량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의논을 드리고 싶고 그러한 전망을 가지고 풀어나가자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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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미제 반대투쟁의 날’


[ ..... 6월 25일부터 7월 27일 (휴전협정일)까지 ´미제 반대투쟁의 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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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은 ´미제가 일으킨 북침전쟁´



북한의 6.25 전쟁 교육은 철두철미 반제(反帝) 반미(反美) 계급교양이다.


북한 소학교 교과서에는 “6.25전쟁은 미제의 사주를 받은 남조선 괴뢰들이 일으킨 침략전쟁”이라고 못박고 있다. 1950년 6월25일 새벽 5시, 불의에 38선을 넘어 이제 막 태어난 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개시했다는 것이다.


이날을 맞아 북한당국은 6월 25일부터 7월 27일(휴전협정일)까지 ´미제 반대투쟁의 날’을 제정하고, 당, 군, 주민들이 모여 복수모임을 다지도록 한다.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여성대표들이 차례로 나서 목이 쉬도록 외치는 ‘미제 타도’의 구호와 거리마다 반미를 선동하는 대형 포스터와 구호들이 내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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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ailian.co.kr/news/news_view.htm?id=37859

나는 북한에서 6.25를 이렇게 배웠다
탈북 기자의 회고, 유치원부터 ´반미´교육… 귀에 못 박혀

데스크 (2006.06.25)







박준우 수첩속 박근혜 “이명박 좌파척결 한 일 없어 나라 비정상”


김민기자 2017-05-05



박준우 前정무수석, 블랙리스트 공판서 증언… 특검은 업무메모 공개


‘재벌들이 종북에 줄을 서 사정 서둘러야…’ ‘강한 적개심 갖고 친북 척결…’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좌파와) 싸우자…’.


박준우 전 대통령정무수석비서관(64)이 2013년 8월∼2014년 6월 청와대에 근무하며 회의 내용을 정리한 업무수첩에 나오는 문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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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수첩의 ‘2013년 9월 9일 실수비’라고 적힌 부분에는 ‘천안함 영화 메가박스 상영 문제, 종북 세력 지원 의도, 제작자 펀드 제공자: 용서 안 돼’ ‘이석기 사건이 스타트’ ‘각 분야의 종북·친북 척결 나서야’ ‘강한 적개심 갖고 대처’ 등의 문구가 기록됐다. 비서실장에 임명된 지 한 달이 좀 넘은 김 전 실장의 발언이라고 한다.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한 박 전 수석은 “김 전 실장이 회의 때마다 ‘나라가 많이 좌편향돼 있다’는 언급을 자주 했다”며 “문화예술계에서 대통령을 조롱하고 정부를 비방하는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논의도 많았다”고 증언했다.



‘2013년 12월 19일 당 최고위원 송년 만찬’이라는 메모에는 ‘문화계 권력 되찾아야’ ‘MB 때 한 일 없어’라고 기재했다. 박 전 수석은 “만찬 자리에서 박 전 대통령이 한 말을 기록한 것”이라며 “우파가 10년 만에 정권을 잡았지만 이명박 정부 때 좌파 척결에 한 일이 없어 나라가 비정상이라며 개탄한 것”이라고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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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 교과서는 전쟁 임하는 자세로’



김 전 실장이 역사 교과서 문제가 진영 간 이념 대결이며 수정이 필요하다고 인식한 정황도 수첩에 담겨 있다. ‘2013년 10월 2일’ 메모를 보면 ‘교과서는 이념 대결 문제’ ‘간단치 않다. 강력한 의지 있어야’ ‘역사는 국민의 혼-역사 왜곡은 혼을 오염시키는 것’ ‘전쟁에 임하는 자세로 하지 않으면 박 정권 5년 내 척결 곤란’ 등이 그것이다.


‘2014년 1월 8일’ 메모에는 ‘전교조의 악랄한 공격으로 좌절’ ‘애국 건전세력 기반 약화 결과’ ‘치밀하게 준비 안 하면 제2, 제3의 교학사’라고 기재됐다. 당시 우편향 및 부실 논란의 교학사 교과서를 채택한 학교들이 좌파 진영의 반발로 철회한 상황을 두고 한 말로 보인다.



한편 이날 박 전 수석은 수첩 내용에 대한 진술을 인정하면서도 “김 전 실장님은 연세에도 불구하고 나라가 기울어지는 걸 바로잡자는 강한 결의를 보여 깊은 존경심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실수비에서 청와대 수석들 사이에서도 ‘나라를 지켜야 한다’는 분위기가 팽배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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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505/84213988/1#csidxd2f2af840ab63509e94da7738978ee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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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첩에는 박 전 대통령이 2014년 2월 국무조정실 업무보고에서 “비정상의 정상화, 뿌리 뽑아 끝까지, 불도그보다 진돗개같이, 한번 물면 살점 떨어질 때까지”라고 말했다는 내용도 담겨 있었다. 나라 전체가 편향돼 있으니 이를 바로잡기 위해 좌파 척결을 강하게 밀어붙여야 한다고 주문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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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3/all/20170506/84226451/1#csidxc5d038c0deb7add9c973f71bad9803e

[토요기획]‘청와대 안주인’ 최순실, 대통령 침실 전등 교체까지 지시
권오혁기자 , 허동준기자 2017-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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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도 한국처럼 의무병역제도이다. 그러나 인구자원이 워낙 풍부해서 군인이 되는 것이 무척 힘들다. 군복무기간은 작년부터 원래 3년에서 2년4 개월로 단축되었다 군복무가 끝나면 취직, 승진, 대학입학에 가산점이 주어진다. 미혼 여자들은 군에 다녀온 남정네를 남편으로 선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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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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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해방군에 입대하는 걸 중국 젊은이들은 사회주도층으로의 진입으로 생각한다. 입대는 하늘의 별 따기다. 북경대 등 중국 최고의 엘리트들의 복무비율은 계속 늘고 있다.ⓒ신화통신


지금 중국군은 형식상 징병제지만, 청년 인구가 너무 많아 실제로는 엄격한 선발제로 운영된다. 안경 쓴 병사가 별로 없고 신체등급이 낮으면 입대를 포기해야 한다. 지금은 덜하지만 마오쩌둥 시절엔 제대 날 펑펑 우는 인민해방군이 많다. 영예로운 감격의 눈물이다. 우리나라 사법연수원 졸업한 거와 비슷했다. 군인과 노동계급이 먼저 당원이 될 수 있고, 제대 후에도 당의 지원이 보장되던 시절부터의 이야기다.


하지만 최근 통계자료를 봐도 중국의 엘리트 집단이라는 북경시 대학생과 대학원생의 입대지원 비율은 계속 늘고 있다. 병력은 200만으로 줄였지만, 국방비는 1조 444억 위안으로 7년 만에 2배가 늘었다. 우리나라 돈으로 175조 원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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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9.5.4. 육탄 10용사




[ ...... 실로 무한한 감격을 금할 수 없는 바이다.


비분에 넘치는 눈물을 어디다가 호소하리요.


오직 10용사의 원수를 갚고 그들이 보여준 길로 38선을 돌파할 것을 ........ ]




개성 송악산 전투에서 산화한 육탄 10용사의 공훈



동아일보,자유신문

1949년 05월 21일




한국을 좀 먹으려던 북한 괴뢰군에 응징의 철퇴는 떨어졌었다. 폭탄을 품에 안고 적 진지에 돌입하여 죽음으로써 전우와 아울러 10만 개성시민을 건져낸 10용사, 그야말로 국군을 수호할 軍神이라 아니할 수 없다. 즉 지난 4일 아침 4시를 기하여 개성(957-1692)지구 정면 38선 경비 인민군 3개 대대 약 2,500여 명은 송악산 연봉 동방으로부터 292·155·유엔·비둘기·140고지까지 약 5㎞에 걸친 산맥에다가 토치카를 축조한 것을 기화로 중화기로 개성시가를 향하여 맹렬한 공격을 개시하여 동일 4시 반경에는 시내 新?지서 후방에 전투태세를 전개하여 155고지와 144고지 등 좌단은 적에 점유당하고 완전한 포위상태에 빠지게 되었던 것이다.


(동아일보 1949. 5. 21)


하사관교육대는 4일 아침 4시 30분 新館지서 후방에서 전투태세를 갖추어 155고지·140고지 좌측의 적을 격멸 점령하고 동 9시에는 140고지를 완전 점령하였다. 때마침 12시 10분 전투사령부에서 “하사관교육대는 140고지와 비둘기고지·유엔고지를 점령하고 氷庫洞 부근의 적을 분쇄하라”는 무전명령이 있었다.


하사관교육대장 金泳穆대위는 적의 토치카가 단단해서 제1소대장 金誠熏소위에게 명령하여 하사관교육대는 유엔고지에 잔재하는 적의 토치카를 육박으로 분쇄하라고 명령을 내렸다. 이 때 비둘기고지에 진격하려 하여도 좌측 뒤에서 맹렬한 집중사격이 끊임없이 계속됐다. 토치카들을 분노의 모진 눈초리로 보고 있던 제1분대 徐富德2등상사 이하 9명의 용사는 눈물 섞인 목소리로 제1소대장 金소위에게 특별명령을 명하여 달라고 원하였다. 소대장은 거부하며 자기가 솔선 적진에 돌입하려 함을 보자 徐상사는 소대장을 붙잡고 자기를 보내 달라고 애원하자 소대장은 감격에 못이겨 양보하게 되었다.


12시 45분 비둘기고지 중복을 출발한 9용사는 염마같이 불을 품는 유엔고지 토치카를 향하여 돌진하였다. 14시 5분 黑煙柱와 화염과 木片 등이 반공에 솟아오르며 지축을 흔드는 폭음에 중대장 이하 숨을 죽이고 기다리던 대원들은 전우의 거룩한 모습에 감사의 눈물을 흘리었다. 그 후 마의 유엔고지에 침묵이 계속되었다. 9인으로써 14시 20분 비둘기·유엔 각 고지는 무난히 점령하게 되었다.

(자유신문 1949. 5. 21)



10용사 출신지


△육군 2등상사 徐富德(22) 출생지 전남 나주군 東良面 水山里

△육군 하사 朴昌根(24) 출생지 전남 완도군 魯花面 東泉里

△육군 1등병 金鍾海(20) 출생지 경기도 수원군 東灘面 盤松里

△육군 1등병 黃金載(21) 출생지 전북 익산군 龍安面 法聖里

△육군 1등병 尹玉春(22) 출생지 충남 대전부 文化洞

△육군 1등병 梁用順(22) 출생지 함북 경원군 安農面 士城里

△육군 1등병 吳濟龍(20) 출생지 전북 전주읍 銅岩洞

△육군 1등병 朴平緖(20) 출생지 전남 나주군 公山面 南昌里

△육군 1등병 李熙福(22) 출생지 경기도 수원군 半月面 速達里

△육군 1등병 尹承遠(21) 출생지 경기도 수원군 安龍面 安寧里




蔡秉德육군총참모장 談:육군참모장 채병덕소장은 20일 10군신의 위공을 찬양하는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 국군은 여순사건 이래 잔인무도한 반란군과 적화 제패의 음모를 애국애족의 정신으로 여지없이 분쇄하였다. 특히 白寅基·魏大善 양 대령과 같이 국군의 귀감이 될 만한 우수한 장교의 희생도 있었으나 이번 송악산을 중심한 전투에 있어 서부덕 상사 이하 10명의 용사와 같이 공격정신이 왕성하고 소신에 충실하였으며 군과 민을 위하여 의를 취하고 生을 버리는 위대한 공적을 세운 特功의 전례는 아직 보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들 10용사야말로 진정 민족의 수호신이요, 국군정신의 금자탑인 것이다. 그들 10용사는 상관의 명령이나 권유에 의한 것이 아니고 자진 개공을 자원하였을 때 직속 소대장은 오히려 이를 만류하였다. 생사를 초월하여 조국을 위하여 몸바친 이들의 10용사의 의거는 화랑정신을 계승한 것으로 우리 신생대한민국 국군에서만 볼 수 있는 새싹이다. 우리 국군은 한걸음 앞선 선배 용사의 정신을 그대로 혈투화해야 될 것이다.




申性模 국방부장관 談:이번 전투에서 적의 강력한 특화점 진지를 돌진 육박하여 적진에 뛰어 들어가 이를 분쇄 격멸함에 성공하여 적으로 하여금 대경하여 격퇴를 여지없이 한 10용사의 충열한 의용이야말로 우리 대한 국군의 화랑정신의 발로로 민족정기를 내외에 선양한 것으로 이 숭고한 10용사의 정신은 영원히 우리 국군의 혈육 속에 계승될 것이며 이 의거를 거족적으로 길이 표창할 뿐더러 그들 유가족까지라도 금후 물심양면으로 적극 원호할 것을 말해 두며 명복을 비는 바이다.



전우 金병사 談:이 장행이야말로 무엇이라 형언할 수 없다. 참으로 용감하고 씩씩한 전우였는데 나도 이들같이 뒤를 따라 오로지 38선 철폐에 뼈를 묻을 것을 이 전우들 영전에게 맹서하며 더욱 더 제1선 군무에 중임을 다할 것을 맹서하는 바이다.


金宗平중령 談:10군신은 애국애족에 불타는 충성으로 귀신도 탄복할 결사필승의 전사가 되었다. 민족을 위하여 공산당 타도에 피 흘린 10군신의 뒤를 따라 동지들은 진충보국의 정신을 계승하여 하루바삐 38선을 깨뜨려 원한을 품고 간 10군신의 혼을 안식케 하며 10군신의 충혼에 보답하자.


崔 11연대장 談:침식을 같이하던 내 병사 가운데 이러한 용사가 있었다는 것은 실로 무한한 감격을 금할 수 없는 바이다. 비분에 넘치는 눈물을 어디다가 호소하리요. 오직 10용사의 원수를 갚고 그들이 보여준 길로 38선을 돌파할 것을 온 장병이 모두 마음 깊이 새겨 맹서하며 명복을 빈다.


(동아일보 1949. 5. 21)










李範奭 국무총리, 육탄 10용사를 치하하는 담화를 발표



조선일보

1949년 05월 20일




19일 李국무총리는 10용사를 치하하는 如左한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난 5월 4일 개성사건과 그 뒤에 일어난 춘천과 홍천의 육군 일부 월남사건 및 해군 掃海艇 1척이 불법 나포당한 사건은 모두 계획적·조직적으로 미리부터 이북공산도배의 지령 혹은 직접 행동에 의하여 造出된 사실로써 이는 확실히 內로는 대한민국의 인심을 소란하려 함이며 外로는 대한민국의 외교관계를 불리케 하는 반면에 모국의 외교공세를 유리하게 하려는 음모에서 나온 것이다.


적색괴뢰의 匪賊은 약 2,000의 대부대를 가지고 불법 점거하고 있던 38선 이남에 속한 송악산고지로부터 濃霧를 이용하여 일거에 개성시가를 엄습하려고 한 것이니 이 때에 만약 국군의 과감 민첩한 행동이 아니었다면 그 결과는 최소한 개성지구의 일대 혼란과 다수 양민의 피해가 불가피하였을 것이다.


이와 같은 위기일발의 순간에 우리의 忠勇한 徐富德 외 9명의 10용사는 폭탄을 안고 적진에 돌입하여 견고를 自誇하는 토치카와 중병기를 파괴함으로써 아군의 역습진격을 유리케 하여 단시간 내에 적을 退散시키었다. 그리하여 국내적으로는 국민의 생활·재산을 비적의 위협으로부터 구출하였고 국제적으로는 대한민국이 능히 자력보위할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리었다.


이러한 의미에서 10용사의 충렬 위대한 공훈은 건국청사에 찬연히 빛나려니와 특히 우리의 10용사는 소위 왜적의 육탄 3용사와 같이 명령에 의한 결사대가 아니요 전술상 필요를 통감하고 자진하여 살신성인한 것이니 그들의 충용한 행동이야말로 국군의 楷模이며 조국수호의 精華라고 할 것이오 세계만방에 자랑하여 대한남아의 기백을 선양하여야 할 것이다.


끝으로 나는 국군이 조직된 지 불과 반 년에 이와 같이 우수한 군인을 내게 된 것은 우리 국군의 왕성한 사기의 상징인 동시 교육의 철저 적절함을 증명함이니 이에 관계 장병에게 치하하여 마지않는 바이다.


10용사의 영령은 전 민족의 崇尊하는 대상이 될 것이며 그 유가족은 정부에서 최선의 구휼을 圖할 것이다.


끝으로 10열사의 명복을 비는 바이다.”









육탄 10용사, 師團葬 거행




동아일보

1949년 05월 29일




이 땅이 낳은 민족정의의 화신 10용사의 거룩한 죽음은 화랑의 정신 속에 핀 한 떨기의 꽃이다.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대의의 죽음속에 영원한 생을 택한 그 장지는 민족만대의 귀감이요, 후세에 길이 빛날 민족의 정화이다. 남아로 태어나 나라를 위하여 몸을 초개와 같이 바친 10용사의 충렬이야말로 길이 청사에 남을 것이요, 이들이 남긴 그 교훈을 이 땅 민족은 영원히 살리어야 할 것이다.


국가 백년대계를 위하여 온 국민은 모두 국가가 지향하고 있는 평화통일의 길로 총진군하고 있거늘 끝까지 동족의 유혈을 아끼지 않고 이 신성한 국가성업을 저지하려는 소위 괴뢰군은 갖은 악착한 만행을 다 감행하여 왔으나 정의의 보도로 그들의 소행을 방임치 않고 드디어 우리가 가진 기백을 여실히 보여준 것이 바로 徐富德 외 9용사의 의거로 알려지게 되었던 것이다.


이제 그 숭고하고도 고귀한 이 땅 민족정신을 몸소 시범한 10용사의 ○○주의 제1사단 장의식은 날도 맑게 개인 28일 하오 2시부터 성동원두 서울운동장에서 申국방장관 이하 각 장병을 비롯한 내외 각계 유지와 이들 유훈에 명복을 빌기 위하여 입추의 여지없이 운집한 일반 민중들이 참열한 가운데 정면 단상에 안치된 10용사의 ○○주의 유해가 자리잡은 좌우에 유가족들이 각각 자리잡고 식은 정각부터 李소령 사회하 정중한 군악대의 주악에 이어 전반 장병에 대한 묵상과 영령에 대한 경례가 있었다.


그리고 이들을 난 제11연대장 崔慶祿중령으로부터 당시의 전투경과 보고와 상주인 金錫源대령의 조문과 신장관을 위시로 한 각계로부터 4일 아침 4시반 개성전투에서 뜻하지 아니한 공비 약 2,500여 명이 일거 개성시가를 향하여 무차별한 폭탄과 소총사격을 감행하여 일시 10만 시민을 혼란케 할 뿐더러 대다수의 전우가 적에 포위되어 전멸의 위기에 처한 것을 깨달은 하사관교육대원 서부덕을 비롯한 金鍾海·黃金載·尹玉春·梁用順·吳濟龍·朴平緖·李熙福·尹承遠 등 10용사가 각각 자진하여서 위경을 살리고자 57파운드의 유탄을 각각 몸에 지니고 목전 100여 미터에 달하는 것을 적탄우를 무릅쓰고 돌진하여 적진 토치카에 돌입, 포성과 같이 공중에 재가 되어 날라버린 각 용사들의 찬사를 표하는 마디마디 뼈저린 조문이었고 다시 아악대의 弔樂과 동시에 학생들의 성의를 다한 ‘10용사 노래’ 합창에 따라 제1사단 장병들의 조포 3발포와 金제1사단 참모장이 영전에 우리의 맹서를 표한 후 뜻깊은 장의식은 엄숙 성대히 진행되었다.


식이 끝나자 각 육해군 전우들의 품에 각각 안기어 서울운동장을 거쳐 을지로를 통하여 남대문을 나가 다시 안국동으로 태고사에 일단 안치되었다가 교통부에서 특히 준비한 특별열차로 각각 고향으로 무언의 귀로에 서게 될 것이라고 하며 식에 참석하였던 유가족들은 굳센 표정을 지으며 이구동성으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참으로 장하였다. 내 아들들이 이같이 국가를 위하여 씩씩하게 싸워 주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다. 오늘 이 영령들을 위하여 이처럼 성대히 베풀어 주신 여러분들의 이 뜻은 더욱 마음에 새기어 후손들도 이들과 같이 훌륭한 일을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충심으로 감사를 올리나이다.



송악산에 흘린 피 헛되지 않게 받들리다, 申장관 弔辭



“개성지구 전투에서 김중령 대대장 이하 39주 특히 10용사를 주로 한 제1사단장을 거행함에 있어 국방장관 申性模는 삼가 영령에 고하나이다. 5월 4일 송악산 부근의 전투는 전에 보지 못한 대규모하고도 격렬한 것이었는데 제11연대 장병들은 불법 월남한 공비들에 선전하여 개성 주민들의 생명재산을 모두 보호하였습니다.


특히 이 전투에 있어 폭탄을 안고 산화한 10용사의 정기는 화랑도 정신의 발로로써 실로 국군의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겨레의 혈관 속에 맥맥히 흐르고 있는 정신을 또다시 중외에 선양한 것으로 한국의 청사에 영원히 빛날 것입니다. 더구나 용사들 유가족에 대하여서는 거족적인 원호운동과 국군으로서도 최선을 다할 것을 고하나이다.


대한민국 국군은 평화통일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니 금후 이들이 다시 반성하지 않고 불법행동을 감행할 때는 눈물을 머금고 단호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뒤에 남은 우리들도 조국통일을 위하여 생명을 바칠 것을 이에 엄숙히 맹서하오니 고천의 영령이시어 ! 명목하시고 호국의 신이 되어 민족숙원 달성을 보호하소서.“










제3회 13차 국회본회의, 육탄 10용사에 대한 감사결의안 채택



제3회 국회속기록 제13호, 256쪽

1949년 06월 06일




육탄 10용사의 충혼에 대한 감사문




장렬하다. 10용사 육탄으로 적진을 분쇄하여 살신성인의 의용을 천추만대에 빛나게 하였구나. 이는 곧 배달민족 반만 년 脈脈히 뻗쳐 내려오는 精華이며 한데 뭉친 민족정기의 발로의 光輝로다. 우리 화랑도를 계승하는 국군정신의 정화로 만민의 찬양함을 금치
못하노라.



鳴呼라 10용사 국군정신의 화신. 대적하여 奮戰한 나머지 몸은 비록 죽었으나 조국의 軍神이로다. 우리 대한민국에 영원불멸의 정의의 봉화일 것이다. 10군신의 엄연한 가호가 우리 무적 국군에 엄연히 존재하여
있도다. 이를 범할 자 어찌 있으며 이에 대적할 자 또 어디 있으랴.


우리 3천만 동포는 10군신을 귀감으로 대동단결 오로지 掃共保族 국가 초석 수호함에 결사 총진군을 期하여 10용사의 영령에 명복을 빌어마지 않는다.









1955



육탄 10 용사 현충비



● 위치 : 서울 동작구 동작동 국립현충원
● 건립일자 : 1955.5.4.(1978.5.4.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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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건립취지 및 유래



육탄 10 용사가 이룬 공을 추모함은 물론 그들의 명복을 빌고 그 거룩한 뜻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자 10용사 현충비 창립위원회가 결성되어 이 비를 세웠다.


당초 이 비는 1955년 5월 4일 흑석동 강변에 건립되었으나 비가 있던 자리로 도로가 확장되면서 1978년 5월 4일 국립묘지 관내의 현 위치로 이전하였다.

(육탄10용사 : 소위 서부덕, 상사 박창근, 상사 황금재, 상사 윤옥춘, 상사 윤승원, 상사 김종해, 상사 이희복, 상사 오재룡, 상사 양용순, 상사 박평서)



ㅇ 비문 내용



해방이후 38선으로 말미암아 국토가 분단되어 오던 중 단기 4282년에 이르러서는 개성 서북방 송악고지에서 공산 북한군이 불법침입하여 방위가 불리하고 개성이 위태로우매 동년 5월 4일 제1사단 11연대 소속 서부덕 소위 이하 9명의 용사는 화랑정신을 받아 조국애와 민족정기에 불타는 정열로 몸에 포탄을 지니고 지하참호속에 뛰어들어 육탄 혈전 적진을 분쇄하고 옥으로 부서지니 멸공전 사상에 이룬 공과 그 용맹이 널리 세계에 퍼지다.



광음이 흘러도 잊음없이 명복을 빌고 그 영령을 추모하고자 이에 눈물과 정성으로 현충비가 서나니 이는 조국수호의 정신을 청사에 새기고 만대에 전함이라.



10용사 영혼 불멸하여 겨레와 함께 살며 길이 빛나리로다.









1980



육탄 10 용사 충용탑



● 위치 : 파주시 파주읍 봉서리 산 42

● 건립일자 : 1980. 5.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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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건립취지 및 유래


위대한 군인정신과 애국충정을 호국의 군신으로 청사와 후세에 영구불멸히 새겨 두고자 육군 전 하사관 후원으로 이 탑을 건립하고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휘호를 새겼다.



ㅇ 비문내용



解放이 되자 40년의 슬픔이 가고 瑞光이 비치던 날, 江山에 검은 구름이 도니 38선상의 옥운이리라. 온 세계가 하늘이 주신 나라, 民國을 공인하여 국위가 四海에 빛나며 옥운을 쓸어 버리라는 獨立의 새벽 밝아오는데 半萬年 歷史의 혈조에 누가 독을 부었느뇨 ?


독은 퍼져서 강토를 주고 政權을 얻어 민족의 살을 삼키려 할 제 民族의 精氣 장하다. 예명같이 국군의 심장에 모여 피로 엉키고 뜻으로 뭉쳐 영생하는 無窮花꽃을 피우려 하거늘 同族으로 외적같이 총검을 들고 어둠을 타서 殺人과 放火를 꾀하는 불의의 무리, 난동하는 斷末魔앞에 國土의 安全을 보장하고 民族의 英譽를 보존하며 민국의 역사를 보호하는 불멸의 靈魂, 그대 이름 十勇士이니 아버님을 돌아보지 않고 어머님을 생각지 않고 목숨으로 나라를 지키려는 丹心, 푸른 하늘을 우러러 가슴에 폭탄을 안고 몸과 함께 적진속에서 폭발한


아! 그대들은 민족 최초의 감정의 표현이요, 民族 最後의 精神의 化身이니 역사의 아버지와 어머님, 아들과 딸 또한 모든 未來의 將兵들도 모두 그대의 뒤를 따라 끝없는 行進을 계속하리니


우리의 몸, 우리의 마음, 영원토록 그대의 가슴속에서 그대의 피를 받아 이 江山, 이 國土를 지키고 사랑하며 빛내리라.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24431544


http://www.youtube.com/watch?v=DLh6LYNuG0U




○ 6.25의 노래 ○


6.25노래 / 박두진 작사 / 임동진 작곡




1.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날을 조국을 원수들이 짖밟아 오던 날을
맨 주먹 붉은 피로 원수를 막아내어 발을 굴러 땅을 치며 울분에 떤 날을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2.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불의의 역도들을 멧 도적 오랑케를
하늘의 힘을 빌어 모조리 쳐부수어 흘려온 값진 피의 원한을 씻으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원수의 하나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3.


아~ 아~ 잊으랴 어찌 우리 이 날을 정의는 이기는 것 이기고야 마는 것
자유의 그날 까지 싸우고 또 싸워서 다시는 이런 날을 오지 않게 하리


이제야 갚으리 그 날의 원수를 쫓기는 적에 무리 쫓고 또 쫓아
최후의 순간 까지 쳐서 무찔러 이제야 빛내리 이 나라 이 겨레










<우리의 맹세>



하나: 우리는 대한민국의 아들딸, 죽음으로써 나라를 지킨다.

둘: 우리는 강철같이 단결하여 공산침략자를 쳐부수자.

셋: 우리는 백두산 영봉에 태극기 휘날리고 남북통일 완수하자.




'우리의 맹세'는 1949년 7월 당시 문교부가 제정하였다.

이 맹세문은 각급학교 교과서에는 물론이고, 모든 서적의 맨 뒷면에 어김없이 인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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