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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의 건강 관리와 파크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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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26  14:5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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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성호 기자

파크골프는 1983년 일본 홋카이도 마쿠베츠 마을에서 시작되어 미국과 유럽 등으로 확산되었으며 우리나라도 1998년 경남 진주시 상락원 노인복지회에서 처음 도입되었다고 한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의 합성어이며, 공원에서 골프를 친다는 뜻으로 골프는 길이가 한 홀이 200~500 미터의 거리지만 파크골프는 60~100미터 내외로 장년이나 노년들이 가볍게 부담 없이 경기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 파크골프는 골프채 한 개와 공 1개만 사용하며, 구입 비용이 적게 들고 잔디를 걸어다녀 신체에 무리도 가지 않으며, 파크골프장은 접근성도 좋다.

파크골프를 통해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경기하기가 좋으며 9~18홀을 돌며 경기를 함으로 노년기에도 즐거운 여가와 건강한 육체, 정신력을 기를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파크골프를 즐기는 인구가 많이 늘고 생활 스포츠로 정착하고 있다고 하겠다.

회원 3명은 1인당 4,000원의 비용을 지불하고 파크골프장에서 간단한 규칙과 주의 사항을 듣고 경기를 하였다. 파크골프 여성회원은 9홀을 돌면서 2회나 연속 홀인( 60~100m 길이의 한 홀에 한 타에 공을 넣는 경기)을 해 주위 회원들과 환호성이 나오고 식사를 일행에게 대접하기도 했다.

9홀을 돌고 시간이 있어 한번 더 돌아보니 피곤함을 느낄 수 있어, 체력에 따라 홀을 돌면 되겠다고 생각했다. 1~9홀까지 경기를 하는데 약 7천에서 1만보를 걷게 된다고 한다.

하동군에도 파크골프장이 인기가 많다. 파크골프장이 없는 면에는 인근 파크골프장을 찾고, 진주와 사천에서도 동호인들이 맑은 공기와 아름다운 경치의 파크골프장을 찾아서 오고 있다. 파크골프장이 협소하여 확장을 하는 곳도 있고, 신설을 하고자 지자체에 요청하는 지역도 많이 있다고 한다.

50~70대 은퇴한 노년층이 운동과 놀이를 파크골프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유지, 체력단련으로 사회적 비용도 줄일 수 있으며, 건전한 여가 활동으로 즐거움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파크골프장이 각 지역 가까운 곳에 신설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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