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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詩/정순영 시인- 청노루귀 -
하동군민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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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3.31  15: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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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년시절의 고향동무를

먼저 하늘나라로 떠나보내고

 

지리산 형제봉이 또렷이 보이는

강 언덕에 앉아

 

눈시울에 방울방울 맺힌 추억을

양지바른 언덕에 두고 왔더니

 

겨울을 잘 견딘 청노루귀가

보송보송 그리움의 솜털 꽃대를 올려

 

자주빛 봄 울음을 운다네

자주빛 봄 울음을 운다네

 

[정순영시인 약력]

하동 출생. 73~74년 시전문지<풀과 별>추천완료 등단. 시집 <시는 꽃인가> <사랑> 7. 부산문학상, 봉생문화상 문학부문, 한국시학상 현대문학 100주년기념문학상 세종문화예술대상 외 다수 수상. 부산시인협회 회장, 자유문인협회 회장,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동명대학교 총장, 세종대학교 석좌교수 역임. 일모 정한모시인기념사업회 고문. 경기시인협회 부이사장. <4인시>동인.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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