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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터 나부터 변화하는 단체로 거듭나자”(사)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장 이‧취임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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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06  20: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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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대 하현갑 회장(고성신문 대표)이어 12대 최경인 회장(주간함양 대표)취임

   
 

주간함양 최경인 대표가 제12대 경남지역신문협의회 회장으로 공식 취임하면서 새 출발을 알렸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이하 경지협)는 지난 3일 오전 11시 웰니스호텔 인산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갖고 제11대 하현갑 회장이 이임하고 제12대 최경인 회장이 취임했다.

이날 회장 이·취임식은 합천신문 박황규 상임부회장의 개회선언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하현갑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이 자리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 지역언론이 지역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해 나가겠다. 새로운 시대 최경인 회장은 지역신문협의회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물이다. 전 회원사에서는 신임 대표에게 힘을 보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임 최경인 회장은 지난 2년간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 발전과 회원사 간 화합, 소통을 위해 헌신한 하현갑 회장과 황수경 사무국장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으며, 패와 함께 경남무형문화재 제44호 함양방짜유기장 이점식씨가 제작한 수저세트를 선물했다.

최경인 신임 회장은 전 세계적으로 언론의 환경은 급변하고 있다. 특히 종이신문의 위기는 누구나 이야기 할 정도로 우리 눈앞에 다가와 있는 현실이라며, “반면 제일 먼저 현실을 직시하고 변화를 느끼고 반영 해야 될 우리 지역언론은 이 자리에 안주하며 변화를 두려워하고 있지 않나 생각한다. 경지협이라는 이름의 무게에 걸맞게 우리부터 나부터 변화하는 단체로 거듭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방자치단체의 성장과 발전에 있어 지역 언론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여론 형성, 정책비판 및 감시, 사회 각 부분의 상호조정 등을 통해 지역 언론의 기능을 올바로 수행하는 경남지역신문협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축사에서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사랑과 지역발전을 위해 정론직필 하는 경지협 17개 회원사에 감사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이임하는 하현갑 회장님 수고하셨고 우리지역 언론을 선도하는 주간함양 최경인 대표이사의 신임회장 취임을 축하한다. 오늘 53일은 세계 언론 자유의 날로 언론이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중요함을 인식하는 날이다. 경지협 회원사들도 지역발전과 지역민의 행복을 위해 사명감을 갖고 어려움을 이겨내고 지역의 대표 언론사로 자리매김하며 이 자리에 있다. 앞으로도 지역문제에 대한 바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하는 언론인이 되길 부탁한다고 했다.

, 김재웅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은 경지협 회장 이·취임식 및 주간함양 창간 22주년을 축하한다. 도의원으로서 주민과 자주 만남을 갖고 싶지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 어려움이 많다. 지역신문이 경상남도와 지역민을 이어주고 소식을 알려주는 소중한 소통의 역할을 담당해 달라고 말했다.

이밖에도 박완수 경남도지사,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신성범 국회의원 당선인 등이 축전을 통해 경지협 이·취임식을 축하했다.

한편,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는 지난 1992년에 출범해 현재 경남도내 17개 신문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최경인 회장은 지난 220일 고성신문사에서 열린 경지협 2024년 정기총회를 통해 선임되었으며 임기는 2년이다.

<()한국지역신문협회 경남지역신문협의회 공동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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