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정론신문
하동군, 가축분뇨 문제 해결책으로 정화 처리시설 구축양돈농가 분뇨 안정처리 및 악취 발생 저감 기대, 추경 2억 1천만 원 편성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  hdgm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5.06  10:49:1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하동군이 가축분뇨의 안정적 자원화와 양돈농가의 악취 발생 저감을 위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장 정화 처리(중수)시설 지원사업에 추가경정예산 21천만 원을 편성했다.

최근 기후변화로 매년 액비를 살포하는 땅이 감소하고, 특히 모내기 이후 비수기인 6~10월은 액비 살포량도 급감해 양돈농가의 분뇨를 수거·처리할 수 없어 농장 내 악취가 발생하는 등 고질적인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하동군에서는 양보면 지내에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장에 총 5억 원(군비 21천만 원, 자부담 29천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1일 처리량 30톤 규모의 정화 처리(중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다.

정화 처리(중수)시설이란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를 재처리하여 시설 내에서 생활·공업용수로 이용하는 것으로, 군은 이를 통해 가축분뇨를 계절과 상관없이 연중 안정적으로 처리하고자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정화 처리(중추)시설이 양돈농가 분뇨의 안정처리와 악취 저감 효과를 가져와 매년 반복되는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가축분뇨 공동자원화 사업장은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30억 원이 투입되어 2012년에 준공되었으며 양돈농가의 분뇨를 자원화(액비화) 하는 시설로써 연간 19천 톤의 액비를 농경지에 살포하고 있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제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82-6 하동정론신문   |  대표전화 : 055)883-9700  |  팩스 : 055)883-8810
등록번호 : 경남, 아 02617  |  발행인 : 장 성 춘  |  편집인 : 장 성 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 성 춘
Copyright © 2024 하동정론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