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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그러운 5월, 별천지 하동에서 천년차향에 물들어 보자!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5월 11일~15일 화개면 일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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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4.14  19: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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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차 시배지 하동군 화개면에 위치한 하동야생차박물관·치유관 일원에서 오는 511~155일간 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개최된다.

별천지하동, 천년차향에 물들다!’라는 주제 아래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하동군의 대표 축제다운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차의 첫걸음, 시배지 = 우리나라 차의 역사가 시작된 화개면에서 대렴공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시배지 헌다례로 축제의 첫 시작을 알린다.

주요 경연대회인 대한민국 아름다운 찻자리 최고대회대한민국 다례 경연대회’, ‘하동 티 블렌딩 대회’, ‘올해의 차 품평회등을 통해 전국의 차인(茶人)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름다운 찻자리와 각자의 차 맛을 뽐낸다.

그뿐만 아니라 김경 전국미술대상전’, ‘경남도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남대우 문학 백일장’, ‘멋자랑 어울림 한마당등 학생들과 지역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경연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511일 개막식에는 하동군립예술단과 보성군립국악단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 후 팬텀싱어4 우승팀인 리베란테의 축하공연으로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신록이 짙어지는 5,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별천지 하동의 매력에 빠져보자.

하동의 맛과 멋을 느끼다 = 이번 축제에서는 하동의 감성이 더해진 다양한 음식과 디저트를 눈과 입으로 맛보고, 하동 핫 플레이스의 메뉴도 즐길 수 있다.

별천지 하동만의 특별한 굿즈관과 청년 예술인들의 작품 전시, 움직이는 미술관, 매일 축제장에서 흘러나오는 클래식의 향연으로 싱그러운 하동의 멋을 한껏 즐길 수 있으며, 야생차박물관에서는 유럽 도자기가 담은 차() 문화를 주제로 한 아름다운 유럽 도자기도 감상할 수 있다.

마음을 비우고 일상의 특별함을 머금다 = 40여 개의 차 시음 부스에서는 다양한 다원의 차별화된 햇차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세계 차 체험관 내의 한국관에서는 하동이 보유한 4명의 차 명인이 우려내는 특별한 차와 보성, 김해, 강진의 차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차시배지에서는 사전 예약자(09:30 사전예약 10, 14:00 현장예약 10)에 한해 차시배지에서 딴 차를 마시며 천년의 향을 경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하동야생차치유관에서는 싱잉볼과 하타요가, 타로카드, 글쓰기, 명상 프로그램, 녹차 족욕 테라피 등을 제공해 번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날 수 있도록 한다.

그뿐만 아니라, 2030 (tea) 크리에이터 모임인 티포원의 티 클래스(511~1213:00, 14:30), 차를 시작합니다김용재 작가와의 차북차북(51316:00), 차와 일상이유진 작가와의 북토크(514~15, 14:30)를 포함한 관내 다원 대표들과의 대화를 통해 차에 대해 깊이 있는 얘기를 나눌 수도 있다.

나를 만나다, 삶을 누리다 = 올해 처음 시행하는 멍때리기 대회(51310:00) ‘하멍차멍은 방문객들에게 일상을 잠시 멈춤으로써 진짜 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졸음, 웃음, 대화, 휴대폰 없이 시간을 보내며 얻을 수 있는 나만의 시간에서 잠자는 거인을 깨워보길 바란다.

만약 고요한 정적이 싫다면, 천년다향길을 걸어보는 방법도 있다.

천년다향길에서는 산비탈과 계곡 사이의 아름다운 야생 암차밭과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천년 차나무를 만날 수 있다. 정갈하면서도 자연스럽게 펼쳐진 초록 가득한 차밭을 걸으면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해 보자.

한편, 하동군은 축제를 앞두고 취향탐색 팸투어’, ‘하동에서 보낸 푸른 초대 사전 다회’, 버블티 프랜차이즈 아마스빈과의 협업 홍보 등을 통해 본 축제에 앞서 방문객의 뜨거운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사전 예약이 필요한 프로그램은 예약시스템으로 예약 후 방문하길 추천하며, 예약시스템은 하동군 홈페이지(hadong.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태진 축제조직위원장은 이번 제27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비우는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가짐으로써 특별한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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