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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 제22대국회의원 출마 선언사천·남해·하동 30분 이내 도달하는 공간적 하나로 만들 것 등 공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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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2.07  13:4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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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6일 설을 맞아 민생경제에 주안점을 두고 45만여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 가운데 이번 사면대상에 포함된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이 오는 4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 발빠른 행보에 나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천호 전 국정원 2차장은 지난 7일 오전 10, 사천시 브리핑 룸에서 국민의 힘 국회의원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문재인 정권이 출범하면서 적폐로 몰려, 지난 6년간 수사·재판·수감되는 과정을 거치면서 정상적인 사회활동을 할 수 없었다. 그러한 저를 1년간 2번에 걸친 특별 사면복권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지키고, 공정과 상식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봉사할 기회를 주신 윤석열 대통령님과 오랫동안 변함없는 성원과 지지로 저에게 큰 힘이 되어 주신 사천 남해 하동 시민과 군민 여러분께 먼저, 깊은 감사의 인사를 올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리고, 서 예비후보는 낙후된 서부경남, 지역소멸로 치닫는 사천, 남해, 하동을 세계 최고의 우주항공도시, 국제적인 관광·휴양·치유도시, 대한민국에서 으뜸가는 미래 에너지도시, 모두가 부러워하는 친환경 전원도시를 만드는 것이 저의 꿈이라며, ‘국가와 국민 생활을 갉아먹는 정치악습과 무책임한 민생농단을 더 이상 좌시해서는 안되며, 국민의 힘으로, 사천 남해 하동 시민과 군민의 힘으로,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내자고 역설했다.

아울러, 서 예비후보는 사천 남해 하동은 우주항공청의 설치, 남해~여수 해저터널 연결, 남부내륙철도의 개통 등 우리지역 미래와 관련된 중요한 변화에 직면해 있고, 이러한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사천 남해 하동의 하나된 공동체를 만들어서, 서부경남, 경상남도,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더불어, ‘우주 항공청 설립 지원과 우주항공 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제정, 우주항공 기업, 연구소, 민간협회, 대학 등을 유치, KAI를 군용항공기 뿐만 아니라 민항기를 포함하는 세계적인 항공기 제작회사로 육성하도록 지원, 미래 에너지 산업인 수소 특화산업단지, 그린수소 생산 및 거점화 수소연구기관 및 집적센터 구축 등을 통해 미래에너지산업 선도, 천혜의 자연 환경과 기후조건을 갖춘 사천 남해 하동을 테마파크, 해양 및 휴양치유 특구 지역으로 지정, 이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할 것이며, 월드 테마파크를 유치하여 전세계인이 머물고 누리고 두 번 세 번 찾아오는 국제적인 관광·휴양·치유도시를 만들고, 사물인터넷과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 팜 단지, 스마트 바다 농장,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하여 친환경 고수익 농수산, 축산업 농가를 육성할 것, 다목적 체육관, 문화공간, 파크골프장 등과 같은 공공의 문화 및 복지 시설의 건축 지원, 고령자 전용 임대아파트 건립으로 건강과 의료 또 일자리 혜택을 늘리고, 어르신을 돌보시는 요양사 처우 개선확대 제도화, 사천 남해 하동을 이어주는 환상형 도로(국도 3, 17, 19호선과 지방도 1003호선 1002호선)를 연결하여 어디에서든지 30분 이내에 도달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간적으로 하나된 사천 남해 하동을 만들 것, 산업철도 개설, 사천 제2관문 조성, 국도 2호선 확장, 남해~여수 해저터널 및 연결접속도로 조기 완공, 일과 휴양을 병행할 수 있는 배후 주거단지 조성, 관광일주도로 개설 등으로 보다 편리하고 더 빠르고 더 가까운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장성춘기자. 블로그naver.com/ hdnews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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