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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째 설사가 계속 돼요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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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1.24  14: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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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대 중반의 여성입니다. 특별히 아픈 증상은 없고 술을 마시는 것도 아닌데 변을 보면 설사를 합니다. 손발이 차고 배꼽 주변에 통증도 느껴집니다. 벌써 일주일째인데 이런 증상 위험한가요?

   
 

> ‘열두통 한복통이라 하여 몸에 열이 나면 두통을 일으키고 몸이 차면 복통을 일으킨다는 말이 있습니다. 수족이 냉하고 배꼽 주변이 아픈 것은 귀하가 냉성 체질인데다 신경이 예민하고 열량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대장 기능이 긴장하거나 일시적으로 장에 부담이 가도 설사 같은 병변이 생길수 있습니다.

만성설사(만성장염)에는 급성에서 옮겨지는 유형과 처음부터 만성으로 진행하는 유형이 있습니다.

보통은 대장에서 염증을 일으키지만 신경이 예민하고 긴장하기 쉬운 체질은 소장에서 소화되지 않는 변설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만성 장염의 경우 복부 불쾌감, 은은한 복통, 전신권태, 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동반되고 몸이 마르고 빈혈이 생기며 기력이 없어지고 신경이 과민해집니다.

, 보리밥, 냉면 등 성질이 찬 음식을 금해야 합니다.

익모초에 생강을 넣어 푹 고아 드시거나 홍삼을 드시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만성설사로 인한 과민성 대장증후군이라면 안정을 취하시며 적극적인 치료에 임하셔야 합니다.

과민성 대장증후군은 큰 병이 아니지만 치료는 꽤 까다로우므로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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