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의원…군민 행복 위한 정책 마련해 군정에 반영 될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하동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인 박희성 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이 경상남도 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박희성 의원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해 왔을 뿐만아니라 남다른 각오와 열정으로 의정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이루어 “2023년도 경상남도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의정활동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않았다.

그동안 박 의원은‘의료 취약지역인 하동에 병찰병원 분원유치 활동, 인구 소멸지역으로 치닫고 있는 하동의 미래산업을 위한 지역 인프라 구축, 하동발전을 위해 젊은층의 유입과 지역발전 역할을 할 마중물로 두우레저 산업단지 조성 등’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목받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하동군 진교면 출신의 박 의원은 금남고등학교 총동창회장과 더불어민주당 진교면 협의회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하동군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박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의 손에서 주어진 것으로 생각을 하며 진심으로 기쁘다’말하고, ‘갑진년 새해의 시작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하동군을 위한 막중한 책임감, 봉사정신을 가지고 군민 행복을 위한 정책들을 마련해 군정에 반영이 될수 있도록 늘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장성춘 대표기자.블로그naver.com/hdnews9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