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정론신문 > 경제/사회
우리는 민원인의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하동군공무원노조, 악성·갑질 민원 강경대응 선포 기자회견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  hdgm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3.10.25  15:32:0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막말과 폭언에 공무원이 아무소리 못한다는 약점이용 다양한 방법으로 괴롭혀

악성 민원인들의 막말과 폭언에 참다못한 전국공무원노조 하동군지부가우리는 민원인의 감정쓰레기통이 아니다며 악성·갑질 민원에 강경 대응을 선포하고 나섰다.

전국공무원노조 하동지부(이하: 하동지부)는 지난 19일 하동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악성 민원인들은 사익을 앞세워 공무원들에게 갑질, 부당요구, 폭언, 공포감조성 등을 넘어 인권을 묵살하고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현재 하동군에서도 몇 일전, 군청로비에서 악성민원인이 자기 분을 못 이겨 수많은 사람들 앞에서 담당공무원에게 입에도 담을 수 없는 막말과 공포감을 조성했다, “이를 지켜 본 사람들 조차도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당사자 심정은 어떡하겠냐?”고 했다.

또한, “막말은 기본이고 성희롱 발언도 서슴치 않고 마구잡이로 퍼붓는 일도 비일비재 하게 일어나고 있다, “어떤 악성민원인들은 자신이 패소한 송사를 공무원 잘못이라고 우기며 매일 같이 전화를 해 쌍욕과 막말을 하고 군수 면담요구, 국민신문고 제보, 국민권익위원회 진정, 대통령실 고충민원제기 등 악의적 공격을 일삼고 있다고 성토했다.

이들은 악성민원인들은 막말과 폭언을 해도 공무원들이 아무소리 못한다는 약점을 이용 그 강도를 계속 높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다이런 현상은 공공행정력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라고 볼 수 있으며 행정을 무시하는 처사로 공공성의 낭비는 다수의 국민에게 불이익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누구가 아는 사실이고 우리도 정의의 여신 디케처럼 만인에게 공정하고 평등하게 행정력을 집행하는 그런 공직자이고 싶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본사 취재부=박경희 기자.hdgm9700@hanmail.net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제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82-6 하동정론신문   |  대표전화 : 055)883-9700  |  팩스 : 055)883-8810
등록번호 : 경남, 아 02617  |  발행인 : 장 성 춘  |  편집인 : 장 성 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 성 춘
Copyright © 2024 하동정론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