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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취재-하동군 민선8기 하승철호 출범 1주년 기념식】군민의 공감으로 선정된 새 도시브랜드 『별천지 하동』 선포
장성춘 기자  |  hdnews9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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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7.12  1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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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하동의 위기를 극복할 커다란 변화의 수레바퀴를 굴렸던 한해로 평가

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적 개최 등 민선 7기에서 잘 마련한 정책들 성공을 위해 노력

소수에 독점적 기회 제공은 안돼실력·자격 있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대송1300억원 채무중 975억원 상환, 갈사만 법률대응 위해 300억원 재판준비금 추가 확보

   
 

군민의 공감으로 선정된 하동군의 새 도시브랜드 별천지 하동이 선포했다.

하승철 군수는 지난 5, 민선8기 하동의 가치관과 정체성을 상징하는 이미지로 사용될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3, 하동군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는 민선8기 하승철 군수 취임 1주년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장에는 하승철 군수(이하. 하 군수)를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이하옥 의장과 군의원, 황갑선 전국하동향우연합회장 등 향우회 관계자, 군 관내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및 6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적 개최를 기념하고자 엑스포 하이라이트 영상 시청, 엑스포 유공자 군수 감사패 수여, 샌드아트 동영상 및 PPT발표를 통한 민선8기 주요 성과 및 추진계획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하 군수는 민선 81주년 기념사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뜨거운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내외 군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말하고, “향후 지역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밝고 희망찬 하동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계획을 각 분야별로 내어 놨다.

우선 하 군수는 민선 8기에서는 3년전 유치한 하동세계차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치러내는 등 민선 7기에서 잘 마련한 정책들을 이어받아 그 성공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전임 군수님과 지도자님들에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라고 했다.

그리고, 우리는 대체로 작은 변화에는 재빨리 반응하지만, 너무나 큰 변화의 수레바퀴가 굴러 갈 때는 그 변화의 의미나 폭을 체감하기가 쉽지 않아 민선 81년은 하동의 현실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할 커다란 변화의 수레바퀴를 굴렸던 한해였으며, 막대한 채무를 갚으면서 재정과 사업을 공정과 효율이라는 관점에서 재정비하였고, 동시에 전국에서 가장 극심한 지역소멸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 대안 마련과 그 마중물 사업을 시행해 왔다고 밝혔다.

, 하동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공정과 형평의 가치가 실현 되도록 심혈을 기울였으며, 대송산단이 짊어진 1300억원의 채무중 975억원을 갚았고, 갈사산단 법률 대응을 위해 300억원의 재판 준비금을 추가로 확보하는 한편 두 번에 걸친 경제자유구역 채무부담 과정에서 법령을 위반한 사유로 받을 정부의 4,779억원의 교부금 감액 우려도 혼신의 힘을 다해 그 집행을 막아왔다는 고충도 토로했다.

아울러, 하 군수는 이제는 미래를 향해 뛰어야 하며, 빚을 대폭 갚았으니 힘이 생겼다며 강한 의지와 함께 하동을 살릴 모멘텀이 될 본격적인 대형사업과 지역의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막대한 투자를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해나가겠다는 자신감을 피력했다.

하 군수는 하동군의회와 군민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으로 지난 1년간 성과가 적지 않아 먼저 막대한 빚을 갚으면서도 불요불급한 예산을 정리하고, 정부의 예산을 최대한 확보해서 군민이 꼭 필요한 분야에 아낌없이 지원해 지역건설 경기 활성화를 위해 민선81년의 시설비는 민선74년 평균 보다 245억원이 더 편성 되었으며, 군민의 70%에 달하는 농어민을 위해 모든 분야에서 대폭 예산을 늘렸고 새로운 시책을 만들어 지원해 왔다고 했다.

이어서 하 군수는 미래 하동의 생존과 활력을 위해서는 교육, 의료, 주거 여건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높이고, 매력적인 정주여건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해, 이를 위하여 민선8기에서는 과감하고 파격적인 전략을 펼쳐 나가고 있다, ‘낳기만 하면 키워주는 하동, 대한민국에서 제일 좋은 교육환경, 청년이 원하는 대로, 귀농귀촌 메카, 사람을 불러 모으는 명품 전원도시 하동을 만들 것이라는 강한 자신감과 함께 세부적인 계획들을 밝혔다. <관련기사 3면으로 이어짐>

무소속 하승철 군수군민역량 결집을 위해 626일 국민의 힘에 입당

하동의 생존활력 위해 교육,의료,주거 최고 수준으로 매력적인 정주여건 만들어야

내년부터 대형사업과 지역정주여건 획기적 개선위해 막대한 투자를 본격적으로 해 나갈것

고교통합 등 적정 수준의 학교만들기와 교육여건 획기적 개선위해 전력, 획기적인 지원할

공공의료기관 만들어 최고 수준의 의료시스템 갖춘 민간종합병원에 운영 맡기는 방안검토

 

하 군수가 밝힌 명품 전원도시 하동을 위한 각 분야별 계획들을 이렇다.

교육 분야는? 지금 경상남도 교육청에서 적극적으로 도와주고 있는 고교통합 등 적정수준 학교 만들기와 교육여건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 왔으며, 두 학교의 통합이 순조로울 경우 최고 수준의 기숙사와 급식은 물론, 선생님 등 학교 관계자에 대한 획기적인 지원과 함께, 어학연수나 최고 수준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을 아낌없이 지원하고, 거점별로 평생학습관을 짓고 하동아카데미를 통한 최고의 프로그램과 체험활동을 제공할 것이다.

그리하여 하동에서 아이를 키우고 하동에 있는 고등학교까지 보내는 것이 제일 좋구나라고 군민은 물론 다른 지역주민들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의료 분야에는?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의 설립을 위해 전문 팀을 두고 전국적인 사례를 살피며 대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최근까지 연구하고 논의한 결과로 기존 폐업된 종합병원을 민간이 인수해서 재개원 하는 방안은 그 시기를 예상할 수가 없어, 의료문제의 시급성을 감안하여 군에서는 종합병원급 공공의료기관을 만들어서 경남 최고 수준의 의료시스템을 갖춘 민간 종합병원에 그 운영을 맡기는 방안을 심도있게 검토하고 있어 내년에는 반드시 첫 삽을 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아울러 병원의 건립에는 400억원 이상의 재정투자가 필요해 그동안 축적해둔 힘을 이곳에 쏟도록 하겠다.

공공 분야는? 좋은 주거공간이 많아야 군민이 불편없이 살 수 있어 우선 하동의 인구를 유지시켜 주는 기존 아파트 주민들이 주거에 불편이 없도록 엘레베이트 등 시설개선에 대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임대아파트와 청년보금자리 등 공동주택 확대 보급은 이미 시작을 해, 내년에는 민간공동주택의 건설 등을 유도해서 하동의 주거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지금 미래도시 건설을 위한 큰 계획을 용역중에 있는데, 하동읍 진교 옥종 등 3대 거점을 누구나 살고싶은 생태 문화도시로 만들 준비를 하고 있고, 또한 13개 읍면 모두가 저마다 장점을 바탕으로 고유한 발전전략을 함께 만들어 가고 있어, 올 연말까지 미래도시 방향을 결정해 선도사업을 추려내어 내년도 예산안에 담도록 하겠다.

이를 위해 지난 6월말에 도시계획 전문가와 건축분야 민간 전문가 팀들이 심사숙고 해 고른 도시와 장소를 방문하였으며, 낮에는 현장을 방문하고, 밤에는 늦은 시간까지 토론을 하면서 하동읍, 진교의 미래도시 구상과 각 면의 발전방안을 논의했고, 정말 훌륭한 대안들을 많이 얻을 수 있었다.

이를 바탕으로 수자원 친화도시, 목재 친화도시, 보행자 친화도시, 건강한 생태환경을 가진 아름답고 편리한 도시에 대한 실행전략과 계획을 마련할 것이며, 이것은 그냥 슬로건으로 내세우거나 한여름방의 꿈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현실화를 위해 철저히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실행하고 있다는 점을 말씀 드린다.

예를 들자면 국토부가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버스 시스템을 내년부터 우리 하동에 설치하기로 한 것은 하동군 미래 명품도시의 획기적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저희가 심혈을 기울여 정부를 설득한 결과인 것이다.

농정분야는? 외국인 근로자 주거공간과 공유공간 조성을 위해 46억원의 예산으로 옥종면 병천리 일대에 지상 4층 규모의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를 만들고, 국가 대표급 8대 특산품과 1읍면 1특산품 육성을 위하여 140여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배, 딸기, 대봉감, 숭어, 녹차, 취나물, 재첩, 한우와 하동읍 양상추, 화개면 고로쇠, 악양면 쌀, 적량면 밤, 횡천면 미나리, 고전면 단호박, 금남면 산딸기, 금성·진교면 마늘, 양보면 참다래, 북천면 고구마, 청암면 두릅, 옥종면 부추 등을 선정해 집중 육성한다.

대송산단과 갈사산단 등 경제자유구역 관련? 우선 대송산단에 미래첨단 대기업유치를 위해 경상남도와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투자유치는 상대적인 것이고 불확실한 것이라 장담은 하지 않겠지만, 다만 대기업과의 협의를 열심히 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히 말씀 드리면서 대기업 유치의 전제조건인 대송산단 업종변경을 위해 경남도와 전략적 공조를 통해 지난 629일에 산업부의 승인을 받았다.

대송산단은 앞으로 2차전지, 우주항공, 친환경 운송기계, 소부장, 에너지 융복합 등 6대 핵심업종이 포함됨으로써 투자유치 활동이 더욱 더 본격화될 것이며, 갈사산단의 경우 7월중으로 투자유치를 위한 새로운 전략적 제안서를 만들어서 발표할 것이다.

이러한 준비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8월 조직개편에서 대기업 유치팀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한편, 하 군수는 공정성과 주민 형평성에 대하여 민선 8기에서는 소수에게 기회를 독점적으로 제공하는 일을 더 이상 하지 않고 있으며, 소규모 건설사업과 상하수 도로 등 각종 SOC 건설, 산림, 용역사업, 예술 문화활동 참여 등은 실력있고 자격있는 기업이나 개인이라면 누구에게나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우려 왔다, ‘앞으로도 지역간, 계층간, 성별간, 연령간 공정하고 형평성이 보장되는 군정을 위해 최선을 다해나갈 것이고, 소통과 공정은 민선8기 하동군정의 철학이며 기본 방향이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해 지방선거에서 우여곡절의 결과로 결국 무소속 후보로 출마해 당선의 영광을 안았던 하 군수는 1년을 보낸 이날 행사에서 지난 626일에 국민의 힘에 입당을 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하 군수는 저는 군정을 책임지는 행정가이자 군민에게 선택을 받는 정치인이기도 해 이제 우리의 도전에 대한 정부 여당의 지원을 더욱 크게 얻고, 지방자치의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겠다는 포부이며, 군민 여러분께서는 무소속이지만 선택해 주셨고, 1년간 무소속 지자체장으로서 업무를 수행할 때도 많은 응원을 보내주셨기에 정치적 소신이 다른 군민들의 마음과 여망을 잘 알게 되었다말하고, ‘하동군의 발전을 위해, 군민들의 마음을 모으고 미래를 향한 역량 결집을 위한 고뇌에 찬 결단 임을 감안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춘 대표기자. 블로그naver.com/ hdnews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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