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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서점이 함께하는 【한권의 책】저자 손미숙의 『천천히 빛나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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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5.24  13: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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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 손미숙

출판사 : 도서출판 답게

정 가 : 14,400

5월 가정의 달에 맞춤한 천천히 빛나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가 도서출판 답게에서 출간이 되었다. 이 책은 제목에서 보듯이 이제는 독립한, 나를 닮은 딸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을 따뜻하고 잔잔하게 써 내려간 글이 감동을 준다.

저자 손미숙이 엄마로써 자신의 두 딸에게 나아가 세상의 모든 딸들에게 지나간 날에서 하고 싶었던, 해를 더 보내기 전 작금에는 꼭 해야만 하는, 나아가 앞으로 짬짜미 들려주고 싶었던 그런 이야기들을 소롯이 담았다.

온 세상의 딸들에게 펼치는 긍정적인 사랑의 메시지, 저자 손미숙은 지난 520일 흥룡초등학교 총동창회 날에 친구들과 동문들에게 따끈따끈한 책을 전하기 위해 출판사로부터 급하게 하동으로 배송을 받아 31회 동기들과 함께 페이지의 첫장을 열었다. 때문에 발행일은 2023530일로 되어져 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두어 시간만에 나는 해당 책을 모두 읽고는 잠이 들었으니 어쩌면 조산(早産)한 책을 가장먼저 완독(完讀)한 독자가 아닌가 괜한 설레임이 있다.

그야말로 숙독(熟讀)을 하다시피 했는데 나에게도 딸이 둘 있지만 정말 세상의 딸들이 반드시 한번쯤은 읽어 봤으면 싶은 그런 마음이다.

참 나는 언론인이라는 점을 간과하지 않고서 꼼꼼히 읽어 봤는데 아무리 친구라도 구태여 하나를 지적하자면 경상도지방 하동의 방언 하나 남긴 것 쯤은 아름다운 애교로 봐 주기에 충분하다.

저자 손미숙은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화심리 출생으로 구.흥룡초등학교 31회 졸업생이다.

그렇게 화심리 고동골에서 산골 소녀로 유년기를 보냈으며, 대학에 떨어지고 앞날이 막막해졌을 때 부모님의 권유로 멋모르고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미용인이 되어 머리를 만지고 다듬고 인생을 더불어 공감해 왔다.

그 속에서 자란 두 딸이 32, 30살 어느새 시집갈 나이가 되어 있음을 알고 마음이 바빠져 남겨줄 게 없지만, 마음만은 부자인 엄마가 인생 선배로 미용의 선배로 혼수품 1호를 만들어 주고자 글을 쓰기로 했다고 한다.

따라서, 저자 손미숙의 천천히 빛나고 있는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그 속으로 들어가 보자.

-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란다 -

딸아 너의 삶을 살아라 / 시간을 과거로 돌리지 마라. 오늘과 미래만 생각해도 짧다

오늘이 모여서 내일이 된단다 / 명확한 목표는 너에게 버팀목이 되어줄 거야

나눔과 봉사는 인생을 만든다 /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한다

평범한 일상을 소중하게 여겨라 / 부족하면 부족한 대로

행복의 열쇠는 바로 지금 네 안에 있단다 / 너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사람이란다

딸아! 엄마는 엄마라서 정말 행복했어

아직 어리다고 말하는 딸에게 / 나는 엄마로 사는 게 좋아 / 엄마는 정말 행복했어

결혼을 해야 어른이 된단다 / 결혼하면 비로소 알게 되는 것들

아이를 낳고 나의 시선은 완전히 달라졌단다 / 백마 탄 왕자는 오지 않아

- 어떻게 살아야 할지 막막한 너에게 -

처음부터 성공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 생각은 가장 소중한 선물이다

행복은 네가 생각한 대가란다 /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해라 그대로 되어질 거야

가장 좋은 때란 바로 지금이다 / 언제나 방해꾼은 나 자신이었다

태도가 너의 운명을 바꾼단다 / 인생의 큰 그림을 그려라 / 평생 자기 계발해라 좋은 습관이 좋은 삶을 만든단다

- 딸에게 꼭 물려주고 싶은 10가지 습관 -

작은 것도 꾸준히 하면 습관이 된다 / 감사하는 마음도 습관이란다

기적을 만드는 메모(일기 쓰기는 친구이며 애인이고 내 자신이었다)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봐(작심삼일은 당연하다) / 인생을 바꾸는 3가지 방법

책이 사람을 만든다 / 훌륭한 사람을 자주 만나거라 / 미루기도 습관이다

씀씀이는 성공을 부른다 / 명상을 생활의 일부로 만들어라<참고자료: 인터넷교보문고>

/장성춘 대표기자. 블로그naver.com/hdnews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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