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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우리동네 <167> 옥종면 청룡리 상촌(上村)마을
지리산의 한 맥(脈)이 오대산을 이루고 그 정맥(正脈)이 돌고지 고개를 지나 장수방에서 두갈래로 갈라졌다.한 맥은 청룡의 뒷산이 되었는데, 국사봉, 월봉산, 발봉(바래봉) 등을 이루고 동남으로 구비를 틀어 구불구불 용처럼 내려와 중촌(中村)의 왼쪽 청
하동군민신문   2018-01-23
[우리동네] 우리동네 <163>북천면 서황리 중촌마을
북천면 서황리 중촌(中村)마을은 서황리의 한 행정리동으로 옛날 남해현의 동원격인 남포와 무기고가 있었던 화정마을의 중간지점에 있는 동네라 하여 붙여진 지명(地名)이다.1914년 순종 8년에 기동(基洞)마을과 함께 서황리로 병합이 되었다.중촌마을을 둘러
하동군민신문   2017-11-24
[우리동네] 우리동네 사랑곳간‘나눔 냉장고’인기짱
옥종면에 이어 진교면에도 사랑과 행복을 나눠주는 ‘요술 냉장고’가 등장해 주민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진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동네 사랑 곳간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일 공설시장 상인번영회 사무실 입구에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고 운영에
하동군민신문   2017-11-23
[우리동네] 우리동네 <162>양보면 지례리 예성마을
양보면 지례리 예성(禮城)마을은 지난 1988년 이전에는 예동(禮洞)이었다. 1988년 중앙정부의 지시에 의하여 전국에 마을 명에 동(洞)자가 들어있는 마을명(名)을 동(洞)자가 없는 마을명으로 개정토록 하면서 예동(禮洞)을 예성(禮城)마을로 개칭하게
하동군민신문   2017-11-15
[우리동네] 우리동네<161> 진교면 양포리 사등마을
양포리 사등(砂嶝)마을의 옛 지명을 모래등이라 하였다. 옛날 대홍수로 인해 앞 들녘이 물바다가 되고 밀려온 모래로서 산기슭에는 모래산을 이루니 이곳을 모래등이라 하였다고 한다.마을의 형성 연대는 1770년경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각처로부터 이거해 옴으로
하동군민신문   2017-11-06
[우리동네] 초대 詩 고향집에 가면
고향집에 가면 이른 아침 여명처럼어머니보다 십년쯤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의 헛기침소리가안방 문을 열고 나와 댓돌마루에 잠시 앉았다가빈 마당으로 나서신다.밤하늘에 유난히 빛나는 별이 되었다는 아버지는달이 되어 고향동네 돌담길을 밝히는 어머니 곁에 떠 계신
하동군민신문   2017-11-03
[우리동네] 우리동네<160> 금남면 노량리 신노량마을
금남면 노량리는 한적한 어촌으로 형성되었으나 오랜 세월로 수 많은 역사의 변천을 겪었고, 그렇게 될 때마다 중요한 곳으로 부각 되었던 곳이다.그 가운데 신노량마을은 본래 곤양군 김양 지역이었으나 현재 도로 아래는 바다였으며, 미미한 해안이었다.일제 강
하동군민신문   2017-10-24
[우리동네] <158> 적량면 관리 율곡마을
율곡(栗谷)이라는 이름은 중국에서 따왔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중국에 가면 똑같은 이름의 율곡(栗谷)이 있는데 그곳에서 큰 바람을 타고 알밤 세톨이 날아와서 마을에 떨어졌다 하여 서풍낙율(西風落栗)이라 하며 그 떨어진 밤톨이 하율(下栗: 아랫방골), 중
장성춘 기자   2017-10-16
[우리동네] 우리동네(159) 고전면 명교리 일기마을
고전면 명교리는 지난 1914년 4월 1일 행정개편에서 내기(內基)와 중평(中坪)이 합쳐 졌으며, 현재는 명교(銘橋)마을과 일기(日基)마을로 구성이 되어 있다.또, 일기 마을은 안터(內基)와 넌더리 라는 자연마을을 합하여 이루어진 행정 마을이다.일기
장성춘 기자   2017-10-16
[우리동네] 【특집】우리동네 157 - 횡천면 남산리 하남마을
하남마을 조승현 이장을 비롯한 주민들 1.3km구간에 코스모스길 조성 9월 30일에는 군내외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횡천강 야단법석 축제’ 첫사랑을 만나듯 설레는 마음에서 얼마나 서둘렀을까. 하동군 횡천면(면장 이현승) 하남마을 앞 하남뚝방에는 일
장성춘 기자   2017-09-15
[우리동네] 우리동네 <156> 악양면 정서리 정서마을
정서마을은 악양면의 중심지이며, 하동군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다.금석병용 시대엔에 이미 마으링 형성되었고, 삼한시대인 변한때 악양을 중심으로 일어난 락노국의 심장이었던 곳이다.지금도 악양면의 중심지이다. 정서마을을 둘러보면, 변한시대부터 유명한 우물로
하동군민신문   2017-08-24
[우리동네] 우리동네 <155> 화개면 범왕리 범왕마을
화개면 범왕마을은 김수로왕이 칠왕자를 만나러 왔다가 머문곳으로 ‘범왕사(梵王寺)’를 창건하였으므로 후에 마을이름이 되었다.그러나 지명의 유래가 잘못 알려져 있고, 사용하는 범왕(凡旺)의 한문표기도 잘못하고 있어 바로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다. 법왕을 소
하동군민신문   2017-08-14
[우리동네] 우리동네 <154> 하동읍 흥룡리 호암마을
하동읍 흥룡리 호암마을은 일명 범 바위골이라 하는데 바위가 많아 외부의 침입을 막을수 있는 천연적 요새를 이룬 마을이다.풍수설에 의하면 삼복호(三伏虎)라하여 엎드린 범의 형국을 갖춘 명당자리가 3개나 있다고 한다.임진왜란이 일어난 1593년경 난리를
장성춘 기자   2017-07-24
[우리동네] 우리동네 <153> 옥종면 양구리 양구마을
옥종면 양구리는 동쪽으로는 법대리 일부와 청룡리와 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청수리와 접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유명한 옥산(玉山)이 우뚝 솟아있고 하한정(夏寒亭)을 경계로 하여 북쪽은 청룡리와 맞닿아 있다.본래는 진주(晉州) 관할이었는데 1906년에 하동군으
장성춘 기자   2017-07-04
[우리동네] 우리동네<152> 화개면 삼신리 법하마을
법하마을은 ‘1632년’에 기록된 화개의 10개 마을중 하나인 법가촌(法柯村)이다. 의 기록을 보면 탑리 남쪽(덕은.부춘리)에는 마을이 없었고, 법하 부근 부터가 섬진강‧화개천의 수해로부터 안전하여 마을들이 형성된 것 같다. 법하가 삼신과
장성춘 기자   2017-06-23
[우리동네] 우리동네 <151> 진교면 진교리 상평마을
진교면 진교리의 근원(根源)은 민다리 비석거리(1716년), 상평촌(1864년)에서 1882년에 상평촌과 하평촌으로 분리가 되었다.상평마을은 일명 비석거리라고도 하는데 이는 조선왕조 1714년 숙종 40년 8도에 지진이 일어나고 한발(旱魃)로 흉년이
장성춘 기자   2017-06-14
[우리동네] 우리동네 <150> 적량면 고절리 고석마을
고석마을은 고절리의 4번째 행정이동으로 하동읍과는 4km의 거리이고 북쪽으로 난정마을과 동쪽으로는 계재산(蟿在山)을 경계로 고전면과 접해있다. 또, 남쪽으로는 고전면 사막마을과 접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하동읍 궁항마을과 경계를 하고 있다.적
하동군민신문   2017-06-02
[우리동네] 우리동네 <149> 양보면 박달리 봉곡마을
양보면 박달리의 박달(朴達)이라는 지명에 대한 전설처럼 구전(口傳) 되어져 오는 유래를 보면 오래전 어느 한 부호(성주)가 가족과 노비 등을 거느리고 성치산 근처(현 원박)에 와서 정착하게 되었는데 어느날 밤 잠이 오지 아니하여 문을 열고 밤하늘을 쳐
장성춘 기자   2017-05-25
[우리동네] 우리동네 <148> 악양면 신대리 상신대(上新垈)마을
상고시대(上古時代) 변한(弁韓)의 락노국(樂奴國) 영토였던 신대리(新垈里)는 그 유서 만큼의 사적(史蹟)이나 전설이 남아 있지는 않다. 악양의 중심지대(中心地帶)에서 벗어난 위치에 있었기 때문이 아닌가 추측하고 있다.본래 진주목 악양현의 지역으로서 새
장성춘 기자   2017-05-15
[우리동네] 우리동네 <147> 하동읍 목도리 구통마을
하동읍 목도리 구통마을은 목도마을과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마을의 유래는 나눌수가 없어 함께 기록을 하고 있다.구통마을은 일찍이 밀양손씨가 터를 잡아 살다가 섬진강의 홍수가 잦아 살지 못하고 악양으로 이주를 하였다.그 뒤에 서울에서 유배를 온 인물들이 살
장성춘 기자   20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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