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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하동 세계차 엑스포 성공적 개최 중추 역할 시스템『하동 茶 신활력플러스사업단』
하동군민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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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05  20: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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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 개의 차, 백 개의 다원, 백 개의 스토리를 담다!

하동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단은 농업유산 가치보전을 위한 하동 야생차 문화산업 육성의 비전을 위해 국가중요농업유산인 하동의 차 발전에 대해 김남경 추진단장의 인터뷰를 통해 들어봤다<편집자주>

   
   사진 1 = 김남경 추진단장

사업단에서 추진하는 하동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과 2022년도 개최하는 엑스포의 안정된 발전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신활력플러스 사업은 농촌사회가 자립/지속성장 가능하도록 하동은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실시하는 사업으로, 20224월에 개최하는 세계차엑스포와 윈윈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내년 2월 준공을 목표로 웰리스케어센터가 완공되면 관광객들을 위한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 중에 있습니다. 세계차 엑스포을 위해 2020년 부터 하동군민 34명을 대상으로 차 해설사 양성교육 과정을 실시했습니다. 올해는 일본·베트남·중국등의 다문화 결혼이민자 여성 14명을 대상으로 차 해설사 양성 교육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하동군민 40명을 대상으로 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특히, 하동차를 주제로 하는 소믈리에 민간자격발급기관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 올 하반기까지 전통차밭 경관 보존사업으로 농가와 사업추진단 1:1 매칭으로 총 24천만원중 50%12천만원을 지원 중에 있습니다.

 

신활력 추진사업단의 조직체계와 어떤 업무를 추진하고 있나요?

 

하동군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은 추진단장, 사무국(사무국장, 사무원), 분과별 코디네이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업추진단은 과거와 미래를 잇는 하동차() 인재 육성’ ,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농업유산 보전·전승체계 구축’, ‘야생차-웰니스 산업간 융복합을 통한 농업유산 가치 확산이라는 3대 발전목표를 설정하고 있습니다. 각 분과별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액션그룹의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을 수립하며 전문적인 내용은 행정TF, 농림축산식품부 중계단, 외부전문가, 용역사 등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지원을 위한 중계자 역할을 합니다. 추진단에서 수립한 계획은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추진위원회를 통해 세부 사업계획 및 사업별 투자계획에 관한 내용을 검토·승인 후 사업이 실행 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합니다. 추진사업단과 액션그룹은 사업수립단계시행단계사업종료 등에 상호소통을 통한 보완으로 결과 도출로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콘텐츠 공유 및 협력의 윈윈 시스템 구축에 있습니다.

   
 

하동차를 알리는 사업인 2년차 ‘TEA 플리마켓 잎장은 어떻게 운영되고 있나요?

 

‘TEA 플리마켓 잎장백 개의 차, 백 개의 다원, 백 개의 스토리라는 슬로건으로 야생차 문화콘텐츠가 결합된 플리마켓을 통한 소비자 직거래 활성화 및 다원 브랜드 가치 증대를 목적으로 하동의 차농들이 참여하여 하동차마시기 활성화와 수익 효용 기대 효과를 위해 매월 2째주 토요일 플리마켓 잎장브랜드를 개장하여, 하동군 관내 문화 관광지인 하동치박물관, 악양 동정호, 대하 드라마 토지의 배경지인 최참판댁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추후 서부 경남 시·군의 주요 관광지 찾는 도민들을 대상으로 계획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동차()를 주제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 단체가 하동차 활성화를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진행합니다.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차인과 지역주민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국민들에게 경남 하동하면 생각나는 것을 질문하면, 지리산 이슬 머금은 야생차와 섬진강 재첩을 이야기 할 것입니다. 그러면 하동지역의 차밭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아마도 대한민국 차산업이 힘들게 될 것입니다. 그 만큼 차산업에서 대한민국에서 하동의 위치는 독보적이라 할 것입니다. 특히 화개면 전 지역이 차 생산을 위한 무농약 지대를 선포하는등 하동군민들의 자긍심은 대단 할 것입니다. 하동지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주요 차 생산지인 전남 보성, 경남 김해, 제주도 등의 차()산업이 위기인 상황에서, 지속가능성을 위한 차()산업의 미래를 담보하기 위해 차()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하는 방향으로 하동군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되고 있습니다. ()산업에서 생산, 가공, 유통, 문화예술 등 각 분야에서 하동차()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공유하는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과 공생을 위해 관계자 분들의 마음도 같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마음들을 모아서 다함께, 슬기롭게 이 위기상황을 잘 극복해야할 시기라고 생각됩니다.

인터뷰(취재)=사회1/강복수 국장.hkbs01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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