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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취임 1주년제8대 하동군의회 후반기 박성곤의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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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7.08  17: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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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의 원칙으로 군민의 대변자로서 하동군의 100년 미래를 위해 일한다는 신념아래 쉼 없이 달려왔다!

8대 하동군의회 후반기 박성곤 의장은 집행부에 당당하고 군민에게 겸손한 의원,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를 원칙으로 의회 후반기 원 구성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이에 지난 1년간 의회의 성과와 앞으로 남은 1년의 임기동안 펼칠 의정 활동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주>

   
 

취임 1주년을 맞았는데 소회는?

작년 71일 제8대 하동군의회 후반기 의장으로 취임한지 벌써 1년이 지났습니다. 군민 한분 한분 모두를 만족시켜드리지는 못하였지만, 열분의 동료의원들과 모든 역량을 발휘하여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에 임하였습니다. 8대 후반기 하동군의회는 집행부에 당당하고 군민에게 겸손한 의원, 군민과 함께 하는 열린 의회의 원칙으로 군민의 대변자로서 하동군의 100년 미래를 위해 일한다는 신념아래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1년을 되돌아보면 코로나19의 확산 등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발생한 섬진강 홍수피해는 우리군에 되돌릴 수 없는 피해가 될 수도 있었지만, 우리는 슬기롭게 이겨내고 극복하였습니다. 이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피땀 흘려 이루어낸 성과라 할 수 있습니다. 군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행정, 현안해결을 위해 동분서주한 동료의원들, 마지막으로 끝까지 행정과 의회를 믿고 견뎌낸 군민여러분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 하동군의회의 역할과 군민을 위한 군의회 활동 계획은?

앞으로 1년은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진 서민경제를 회복하고 새롭개 변화될 사회문화를 형성해 나가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알고 앞서 나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로 소비형태가 많은 분야에서 비대면으로 바뀌면서, 변화된 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실정입니다. 이를 지원하기 위해 지역경제발전 및 주민복지 분야 정책개발연구를 통하여 정책을 제안하고 강화되는 지역화 현상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가장 바람직한 군의회와 집행부의 관계는 ?

집행부와 의회는 공동운명체라 생각합니다. 의회와 집행부가 대립하면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군민에게 돌아갈 것이므로 의회는 갈등의 당사자가 아닌 갈등의 중재자 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더 나은 하동을 만들고, 군민을 위하고자 하는 마음은 집행부나 의회나 같은 마음일 것입니다. 접근방법이 저마다 다를 뿐 목적은 같다고 봅니다. 무한한 잠재력과 성장동력을 가진 역동적인 도시로 나가기 위해 하동의 미래를 계획하고 발전시키기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잘 추진 될 수 있도록 협력할 부분은 적극 협력하며, 감시와 견제의 역할은 철저히 하여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와의 소통채널을 강화해서 소모적인 갈등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하겠으며, 이를 통해 제8대 의회는 집행부와 협치해 경쟁력 있는, 살고 싶은 하동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년 동안의 의정 성과와 가장 기억에 남는 의정활동이 있다면 ?

지난 110번의 회기동안 조례 및 예산안을 비롯하여 총89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간담회 및 현장점검을 통한 현안사항 파악과 주민 의견청취로 군정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여 왔습니다. 특히, 작년 11월 대송산단 추가 PF자금(450억원) 상환을 위한 부지매입 동의안은 동료의원과 함께 심사숙고 하여 SPC(대송산업개발 주식회사)의 사업배제 등의 조건부 동의를 하였으며, 대송산단을 공영개발 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집행부와 의회가 소통을 통한 믿음을 가지고 오직 하동군의 미래 발전을 위하여 처리한 것은 1년의 의정활동 중에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 아니었나 생각됩니다. 현재는 대송산업단지 분양을 위하여 하동군 모두가 노력해야 할 때입니다.

 

남은 1년 의정 운영 계획은 무엇인가?

8대 하동군의회가 1년이 남았습니다. 나름대로 군민의 대변자로서 충실히 의정활동에 임하였다고 생각하지만 군민의 눈높이에는 다소 모자랄 것이라 생각합니다. 8대 후반기 1년동안 의정 활동을 하면서 예산안 심의와 현장점검, 중요 안건처리등에 대하여 감시와 견제를 빠짐없이 하도록 노력하였습니다. 하동군 경제 사업추진과 성공의 관건은 앞서 말씀드렸듯이 대송산업단지의 현재 진행중인 공사를 차질없이 마무리하여 분양을 완료하는 것과 갈사산업단지 실수요자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빠른 시일내에 공사를 재개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산단관련 문제가 해결되어야만 열악한 군재정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집행부에 대한 정책방향 제시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끝으로 하동군민들에게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

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조언과 질책, 자발적 참여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슴에 안고 의정활동을 시작하는 의원 모두에게 큰 힘이 될 것입니다. 군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삶을 고민하고 상식과 원칙이 통하는 의정활동을 수행해 참다운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아울러 집행부와 함께 군민의 꿈을 실현하는 의회가 되도록 군민의 대변자 역할에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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