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집 > 한권의 책
소윤 에세이 『작은 별이지만 빛나고 있어』
장성춘 기자  |  hdnews9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6.22  19:06:0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저 자 : 소윤

. 출판사 : 북로망스

. 책제공 : 보문서점(하동읍)

. 전 화 : 055)883-2064

 

저자소개 다정다감하지만 표현이 서투른 사람.

연약하지만 강해 보이려 애쓰는 사람.

가끔은 서글퍼진 마음을 달래기 위해 음악을 듣고

흩어진 마음을 추스르기 위해 글을 쓰는 사람.

섬세하진 못해도 따뜻한 위로가 부디 누군가의 마음에 닿길 바라며.

 

책 소개 인생이 늘 행복할 순 없었지만, 불행도 있었기에 행복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해요.

--- p.15

그런데도 용기가 안 생긴다면 이 이야기를 해주고 싶어요. 별은 산산이 부서져 죽어도 또 다른 잔해들과 뭉쳐 행성이 된다는 사실, 실패하거나 무너져도 다시 빛날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을. --- p.27

결국 우리는 계속해서 삶이라는 길을 걸어 나가겠지만, 85프로의 외로움과 불안함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겠지만, 한 사람의 존재로 버틸 수 있는 것일지도 모른다. --- p.67

생전 처음 듣는 이야기가 엄청난 위안이 되었던 밤. 그래, 작은 별이긴 해도 빛나고 있으니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스스로 만족하며 살면 되니까. --- p.151

머리 싸매고 고민한다고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것도 아니니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한 날들이 모여 인생을 이루는 거니까. --- p.188

엄마의 어린 딸로 태어난 내가 이제는 이별을 생각한다.

영영 없을 것만 같은, 세상에서 가장 힘겨운 이별이다. --- p.224

 

출판사 서평 :  존재만으로도 충분한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고단한 일상에서 가끔 우리는 각자의 빛을 잊고 살 때가 있다. 빛나야 하는 이유도 점점 내가 아닌 타인, 혹은 다른 이유가 되어버리는 세상. 세상이 제멋대로 정의한 거대한 별만 바라보느라, 내 안의 빛을 보고 있지 못한 우리에게 건네는 작가의 위로. 잊지 말자, 우리는 모두 각자의 생김새대로, 제각기 다른 방식으로 빛나고 있다는 것을.<참고자료 : 인터넷 교보문고>

 
장성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제도
우 52324)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경서대로 247. 2층   |  대표전화 : 055)883-9700  |  팩스 : 055)883-8810
등록번호 : 경남 다 01426  |  발행인 : 장 성 춘  |  편집인 : 장 성 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 성 춘
Copyright © 2021 하동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