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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力을 “탐하는 자”는 사람이기를 포기한 그저 한 마리 동물일 뿐이다.
장성춘 기자  |  hdnews9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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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2  17:4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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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단순한 사전적 의미를 찾아서 봤다. 생물계의 두 갈래 중에서 식물에 대응하는 생물군으로, 유기물을 영양분으로 섭취하며, 소화나 배설 및 호흡기관이 분화되어 있는 것을 동물이라 구분한다.

몸이 단세포로 된 것은 식물과 합쳐 미생물이라고도 하는데 현서동물은 100만 종을 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그리스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생물을 3무리로 나누어 가장 하등한 식물은 영양작용과 번식작용을 가지고, 이보다 고등한 동물은 이것에 더하여 감각작용과 욕구작용을 가지며, 더 나아가서 인간은 동물의 작용 외에 이성을 가진다고 했다.

아울러, 그의 대표적인 윤리학 저서인 니코마코스 윤리학모든 기술과 탐구, 마찬가지로 모든 행위와 추구는 어떤 선을 목표로 한다고 생각된다는 말로 시작을 한다.

이것을 풀이한 학자들에 따르면, ‘인간의 모든 행위는 선이라는 목적을 갖는다는 것이다.

아울러, 아리스토텔레스는 모든 행위가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목적이 있다고 믿었으며, 인간의 행위가 궁극적으로 목표하는 것은 다른 어떤 목적에도 종속되지 않는 그 자체 때문에 추구되는 것이어야 할 것으로, 인간이 추구하는 것은 바로 행복, 인간의 모든 행위는 행복을 목적 한다고 했다.

, 아리스토텔레스는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다라고 표현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인간의 특성을 설명하는 표현으로, 혹자들은 인간은 개인으로 존재하고 있어도 홀로 살 수 없으며, 사회를 형성하여 끊임없이 다른 사람과 상호작용을 하면서 관계를 유지하고, 함께 어울림으로써 자신의 존재를 확인하는 동물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했다.

덧붙여, 아리스토텔레스의 말은 인간은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의미한다고 했다.

동물의 삶에 있어서는 본능적으로 권력과 서열이 따른다. 아울러, 영어로는 사뭇 동물 스럽게도 권력은 power(...).

권력은 어떤 사람이나 집단이 다른 사람이나 집단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잠재적 능력을 말하는 것으로 그냥 단순하게 동물적 측면에서 본다면 그렇다.

하지만, 위에 언급을 하였듯 사회적 동물즉 인간사회에서는 동물적 권력에다 부수적이지만 필수적으로 정치권력(政治權力)과 공권력(公權力)=국가권력(國家權力)을 보탠다.

권력(權力)이라는 것, 가지고 쥘수만 있다면 뭐 여러모로 괜찮은 측면들이 없지않아 분명히 있다.

그러나, 그것이 지나쳐 病的(병적)이 되어 권력이라는 것을 하는 수준까지 이르렀다면 그는 이미 사람이기를 포기한 한 마리의 동물에 불과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필자의 느낌이자 생각 그리고 기억 속에서는 대한민국이라는 인간사회(나라)에서 공권력(公權力)이 가장 약하고, 정치권력이 가장 강한 것이 작금의 문재인 정부다.

어느 순간에 슬거머니 政治權力(정치권력)은 대한민국 권력층을 유지하는 하나의 축이 아니라 모든 축들을 허물어 버리고는 우두머리로 올라앉아 있는 그런 모양새다.

그러고는 國家權力(국가권력)을 이렇게 저렇게 쥐락 펴락 해대니, 곁가지로 붙어서 어렵게 살아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지방자치단체)는 이미 그 뿌리부터 말라져 가고 있다.

이렇듯 정치권력들은 스스로가 상왕이 되었고, 국가권력을 허울뿐인 왕으로 만들었으며, 아무런 영문도 모르는 백성들은 머니(money) 기근(饑饉)에 시달리는 것으로도 모자라 코로나 바이러스에 연일 죽어 나간다.

아무튼, 이쯤에서 우리 하동군민들도 어떤 결정과 행동에 앞서 조금만 더 깊이 있게 생각들을 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을 가져본다.

사실 새삼 어제 오늘에 있어온 것도 아니지만, 개뿔도 보이지 않는 그것도 권력이라고,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지만 지역 정치권력과 이에 빌붙어 기생하는 기생충 같은 몹쓸 부류들이 군민에 대한 기망(欺罔) 행위를 계속해서 일삼고 있다.

이들의 일탈행동 그 종류는 다양하지만, 여러 가지들 중에서 아주 대표적인 것은 각종 공사와 관련된 것들이 다수를 차지한다.

따라서, 하동군민 여러분께 고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은연중에 흘려서 하시는 말, 그리고 우리 지역민들 사이에서 아주 자연스럽게 오가는 “00의원이 우리 면(지역)에 공사를 가져와 A건설에 주었고, 00의원은 00억짜리 공사를 가져와 00개로 쪼개서 나는 선거때 도와줬다고 하나주고, B건설은 친구 회사라 두 개 주고, 00동네에는 친인척이라서 C건설에다 공사를 줬다이런 말들 참 많이 들으셨죠?

결코 제가 없는 말을 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군민 여러분들께서도 인정을 하실것이라 미뤄 짐작합니다.

그래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만약에 큰 놈이건 작은 놈이건 그런 자격 미달의 동물에 불과한 의원 나부랭이가 있거들랑 제가 감히 장담컨대, 그것을 우리가 대소롭지 않게 생각을 한다면 나중에는 하동을 통째로 말아서 먹을 날도둑을 키우는 그런 위험한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근자에 와서 더더욱 우리 하동이 소란 스러워지고 있다는 섣부른 제 판단에서 부족 하기가 그지없는 이 글쟁이는 지면을 빌어서 또 쓴소리를 올립니다.

이에 다시한번 꼬집는다면, 국민들로부터 나오고 국민들로부터 주어지는 권력을 겸허한 자세로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감히 그것을 탐하는 자들에게는 결코 권력을 쥐어 줘서도 권력의 맛에 길들여서도 안됩니다.

그러나, 솔직하게 공사를 해서 먹고사는 사람이 공사가 생기면 그 공사는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 맞고, 공사를 주는 당사자야 어떤 마음이건 신경쓸 것도 없이 당연히 기회만 된다면 한푼이라도 벌어야지요.

다만, 경우에 따라서는 제가 주제넘어 보일수도 있겠지만, 우리들이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벌이는 노력 또는 행위는 지극히 정당한 것이라 그렇게 하시되, 그것으로 인해 군민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정의(正義)까지는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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