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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저 ‘누워서 침뱉기’하니 실컷 욕하셔도 좋습니다.
장성춘 기자  |  hdnews9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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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6.22  14: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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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누워서 침뱉기가 아니냐며, 설령 욕하는 이 있을지라도 그동안 한번쯤은 드리고 싶었던 말, 이제사 입 밖으로 내 뱉으렵니다. 더 이상 있다가는 그야말로 속이 터질 것만 같아서 말입니다.

오랜세월 필자는 전국의 각종 언론사 또는 언론인들과 함께하는 그런 자리들이 제법 많았고, 더불어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 내지는 다양한 신문들을 접하곤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다반사로 느끼게 되는 내고향 하동에 대한 안타까운 감정 중에서 대표적인 것 하나가 하동 사람들은 지리산 만큼이나 까다롭고, 섬진강 모래 만큼이나 뭉쳐지지를 않는구나라는 생각입니다.

사실이지 그동안 주변의 숱한 이들의 이야기를 들어도 봤지만 다수의 하동사람들 우리 스스로도 그렇게 말합니다.

결과적으로 볼 때 그것이 변명할 여지도 없는 사실이라 하동 사람들의 생각 수준은 인근 남해 사람들에 비해 30년 이상 뒤떨어져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 공공연한 사실입니다.

이 사람들의 푸념 또한 누워서 침뱉기지만 그것을 스스로들 자인하는 이 결코 적지가 않습니다.

사람들은 그 이유로 인구(유권자)3,000~4,000천명이나 더 많아도 그 오랜 세월(한 지역구였을 때)동안 매번 국회의원을 빼앗겨 오지 않았느냐라는 피할수 없이 분명한 이유를 댑니다.

이 말을 하는 이로써도 누워서 침뱉기겠지만 따질수 없는 엄연한 사실이 아니던가요.

세월이 흘러 최근에 와서는 뒤늦게사 또다른 푸념 하나가 더 생겼습니다.

지역 ×이 국회의원이 되면 좀 잘할것이라 기대를 했었는데 그래서 35여년만에 하동사람을 만들어 놨더니 오히려 남보다 훨씬 못하더라는 것입니다.

이 또한 누워서 침뱉기일 것이지만,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오죽 속이 터졌으면 그럴까 싶습니다.

그러다 쑥우욱~ 빠져 나가는 농어촌 지역의 인구 감소로 인해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결국에는 인근 사천시까지 보태 한 지역구에 세지자체가 모이게 되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인구가 적은 남해출신의 인물이 여지없이 금뱃지를 달았습니다.

이같은 상황을 두고서 셋 중에서 가장 덩치가 큰 사천시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할는지 뭐 구태여 따질 필요는 없는 것이고, 그 다음의 우리 하동 사람들은 이렇게들 말합니다 남해 따라갈려면 한참 멀었다라고 말입니다.

여기 쯤에서 우리 하동사람들의 현실에 대해 제나름의 판단을 기준으로 가만히 들먹여 보겠습니다.

또한 누워서 침뱉기인줄 잘 알지만 어차피 욕먹을 각오를 한마당에 어쩔수가 없습니다.

언젠가 아마도 15년전쯤, 오래전에 필자가 해당 지면을 빌어서 쓴 표현이 하동이 없다라는 것이 있습니다.

지리적으로나 아울러 현실성을 따져서 보더라도 그것이 엄연한 사실로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하동이 처한 현실은 악양면 화개면은 구례군에, 하동읍 고전면 금남면 금성면은 광양시에, 북천면 옥종면은 진주시에, 양보면 진교면 등은 진주시 또는 사천시에 이렇듯 경제와 생활권을 대부분 빼앗긴지가 오래라 를 떼고 를 떼고 이러한 상황에서 하동을 찾는다는 것은 참으로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뿐만아니라, (우리 대한민국 한반도의 상황과 꼭 걸맞게)하동을 둘러싸고 있는 주변의 인근 지역들은 특이하게도 나름 지역색이 매우 강하고, 사람들의 응집력 또한 우리 하동사람들에 비할바가 못됩니다. 이것 또한누워서 침뱉기일 것입니다.

그리고, 어쩌면 필자의 잘못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우리 하동사람들은 양반이라는 그런 습성을 여지껏 갖고 있다는 표현이 걸맞을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들 어릴적 학창시절에 보면 공부에 관심이 분명하고 나름 공부를 잘하는 아이들은 어떻게든 앞자리에 앉으려 들지만, 그 반대급부의 학생들은 중간자리를 넘어선 더 뒷자리를 아주 선호했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니 오래전 그때만 그랬던 것이 아닌 듯 싶습니다.

요즘에도 각종 강연이나 세미나 하물며 교회를 비롯한 종교 시설에서 조차도 마찬가지 배우려는 또한 뭔가 얻겠다는 의욕이 분명한 사람, 독실한 신자가 아닌 이상은 어디를 가나 하동에서는 앞자리는 결코 채우지를 않습니다.

하물며, 좋은 공연장이나 행사장에서 조차도 차라리 저 뒤쪽에서 팔짱을 끼고 다리가 아프도록 서 있을 지언정 앞자리에 앉는 것은 한사코 싫어 합니다.

제 기억속에 십수년 전쯤에 어느 무더운 날에 화개장터 인근 고수부지에서 아마도 전국노래자랑 녹화가 있었습니다.

그때도 상당수 사람들을 동원할 수밖에 없었지만, 문제는 앞자리를 자꾸 피하고 뒤에 버티고 선 관객들과 출연자들이 나오면 응원과 박수라도 쳐 줘야 방송이 살고 녹화가 제대로 될 터인데 당시에도 고령이었던 송해 선생님이 그렇게 앞으로 와서 앉아달라여러분 박수^^’를 애원을 하다시피 부탁 했음에도 불구하고 도무지 군민들의 호응이 없자 출연자가 노래를 부르는 사이 잠깐 아래로 내려와 목을 축이며 흐르는 땀을 딱으며 송해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사진 촬영을 하던 제가 바로 옆에 있었음)‘C~... 내가 두 번다시 하동에 내려오나 봐라였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 더 누워서 침뱉기를 하겠습니다.

이럭저럭 지역 언론사에 몸 담은지 22년이라는 오랜 세월동안에 가장 절실하게 느꼈던 것이 언론이나 언론사에 대한 우리 하동사람들의 생각이 인근 지역들에 비해서 그야말로 30년 이상 뒤떨어져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지역신문의 경우 아마도 인근 남해군 지역에 비해 불과 3~4년가량 출발이 늦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우리 하동 지역의 언론사는 물론 군민들의 언론관 또한 30년 이상 분명하게 뒤떨어 졌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하동사람들은 걸핏하면 하동군에 언론사 또는 기자가 너무 많다고들 푸념 내지는 경우에 따라서 변명들을 합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우물안 개구리가 되지않기 위해서는 타지역도 알아보고, 세계도 유람하는 공부를 거듭해야 된다고 봅니다.

솔직하게 말해, 웬만한 지역들은 하동군에 보다 2배 이상 지역 언론사 또는 각종 기자들이 많은 것이 제가 장담컨대 분명한 사실입니다.

그런데 왜 그런말이 걸핏하면 나올까요.

이 또한 누워서 침뱉기지만, 제가 지금껏 지역 언론에 몸담고 있으면서 가장 많이 받았던 느낌이 (극히 일부라 해야 겠지만)아쉽게도 우리 하동사람들이 공정한 것 보다는 불공정을 쉽게 따르고, 상대의 강압적인 자세에 당당하기 보다는 쉽게 고개를 숙이고, 옳고 그름의 분명한 판단보다는 좋은게 좋은 것이다라는 생각에 젖어 있고, 확고하고 분명한 대답 보다는 그저 두루뭉술한 대답을 좋아하고, 정당한 만원 한 장을 쓰는 것 보다는 오히려 비굴한 십만원을 쓰는것에 망설임이 없고, 정의로운 죽음보다는 비굴한 삶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느낌을 자주 받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제가 오랜세월 신문을 만들면서 매우 이상했던 것이 (규모가 비슷하고 바로 이웃하고 있기에 주비교 대상이 됨)인근 남해군에는 거의 매주 5~6쌍의 신혼부부가 탄생을 하는데 하동군에는 1년에 겨우 2~3건 정도 결혼을 하고, 또 남해군의 경우에는 동네에 마을 이장만 되어도 축하 광고가 나가고 승진이나 무슨 표창 하나쯤 받으면 그야말로 7~8개의 축하 광고가 실리고, 대학교 진학은 물론 학생회장이 되어도 저마다 축하를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하동군의 경우 정말 자랑스럽고 축복 할만한 자녀의 결혼식 또는 승진이나 수상 등 이같은 이유로 광고 이야기를 하면 자연스럽게 사람들의 입에서 뱉어지는 말 어이구 그것 남사스럽게 무슨이라고 말들을 합니다.

더 우습지 아니합니까? 그런 영광스런 일이 어찌 남에게 조롱이나 비웃음을 받을 일이 되는 것일까요.

무던히도 많은 고통을 겪으며 지금껏 할만큼 신문사 일을 한 마당에 제가 언론사에 몸담고 있다고 해서 드리는 말씀은 결코 아닙니다.

이왕에 말이 나왔으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하동군 관내 지역신문사들의 광고비는 약 19년전에 제가 정해놓은 비용 그대로입니다.

알아 보시면 쉽게 알겠지만 또한 경향각지에 향우분들도 많이 계시지만 하동지역 신문들의 광고비는 타 지역 신문들에 비해 어떤 경우는 3/1수준도 되지를 않습니다.

필자가 이미 각오한 바가 있기 때문에 군민 여러분들게서 현실을 제대로 직시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에서 구구절절 늘어 놓습니다.

아무튼, 적어도 내 자식이 학교에서 반장이 되었고, 동네 이웃분이 마을의 이장이 되었어도 그것을 사소한 것 쯤으로 치부할 것이 아니라 축하를 해주고 축복을 받을만한 일로 받아 들일 때 그 세상이 바로 사람이 사는 세상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우리 하동사람들은 겉으로나 그렇겠지만 인간들 본연의 감정이 너무 말라 있어 보인다는 것입니다.

하물며, 조만간에 분명히 한번은 짚어 드려야 될 것 같아서 자료를 모으고 있고 소상하게 밝혀 드릴것을 약속 하면서 많은 분들께서 지역신문들은 하동군에서 지원을 받아서 신문이 발행되는 것 아니냐고 저로서는 어처구니 없는 질문을 던지지만, 하동군 행정 또한 홍보 예산의 사용에 있어 지역신문을 홀대하고 있습니다.

어떤 허물을 하나쯤 잡고서 그야말로 ×지랄을 하는 기레기 기자들에게는 끌려 다닌다는 이야기들이 기자들을 중심으로 한 우리 지역사회에는 이미 팽배해져 있습니다.

그 근거를 그리고 그 같은 짓을 서슴없이 저지르면서 오히려 큰소리로 ×지랄을 떠는 그런 기레기들에 대한 엄청난 비리들 그리고 그들과 얽힌 이들의 기막힌 사연들 제가 앞으로 하나씩 양파 껍질을 까듯 공개를 해 드리겠습니다.

이렇듯 길게 부득이 누워서 침뱉기를 스스로 자청하면서, 끝으로 특정인(?)들에게 전하고 싶은 경고의 메시지가 있습니다.

벼룩이 간을 빼먹지 감히 능력도 안되는 놈들이 남의 면허를 빌려서 하청에 재하청으로 지역의 곳곳에다 부실공사를 해 하동을 말아 먹고, 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청하는 정식적인 광고비 몇푼은 차마 불쌍해 보일 정도로 아까워 하면서 뭔가 허물을 잡혀서 30~50만원 용돈은 기본, 술값 200여만원에서부터 수백만원~수천만원을 기레기들에게 정중히 가져다 바치는 비굴한 노력일랑 이제 더 이상은 하지들 마시지요.

님들이시여! 설마 그같은 사실을 몰라서 가만히 있다고 감히 넘겨서 판단하지는 마세요. 몰라서가 아니라 너무 불쌍해 보여서 그저 고개를 돌린 것 뿐이니까요.

더 할말이 많고도 많은데 누워서 침뱉기이쯤에서 마치면서 이제 군민 여러분들게서 욕하신다면 조금도 마다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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