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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하동향우회 창립 87주년기념 정기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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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7  14:3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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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 실내체육관 내외향우 1,000여명 참석, 향우자녀 13명에 장학금 전달
최순환 회장…‘향우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달라’당부

  지난 2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는 재부 하동향우회 창립 제87주년기념 정기총회가 개최 되었다.
이날 재부 향우들의 정기총회 행사에는 최순환 회장을 비롯한 향우들과 윤상기 군수, 여상규 국회의원, 정홍원 전 국무총리, 신재범 하동군의회 의장, 이정훈 경남도의회 의원, 하동군 관내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재부 향우회관건립위 활동 및 향우회 활동사항 방영, 택견시범과 전통악기 연주, 입장식 퍼포먼스 등 식전행사에 이어 가수 하명지의 사회로 이어진 1부 행사는 회기입장, 개회선언, 국민의례, 내빈소개, 향우소개, 군 기관단체장 소개, 대회사 및 격려사, 내빈축사, 공로패 및 감사패 수여, 장학금 수여, 감사보고, 경과보고 및 결산보고, 예산안 심의 순으로 열렸으며, 점심식사 이후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윷놀이외 단체줄넘기 등 명랑운동회, 향우 노래자랑 및 행운권 추첨, 심사발표와 시상, 폐회선언으로 막을 내렸다.
재부 하동향우회 최순환 회장은 이날 대회사에서 ‘부산에 살고있는 25만 하동인들의 모임인 재부 하동향우회가 창립된지 어느덧 87년이 되어 긴 시간동안 꾸준히 전통을 이어가고 엄청난 발전의 역사를 만들가고 있는 우리 하동인이 너무나 자랑스럽고 또 위대하다 생각한다’며, ‘이것은 우리 하동 고향사람들 간에 서로돕고 함께 모이며 끈끈하게 단합한 결과로 이러한 단합심과 마음으로 현재 추진하고 있는 재부 하동향우회관 건립도 모두가 힘을 모아 착착 진행되어가고 있어 이 또한 전국에서 제일가는 명품 향우회관이 될 것이라’ 했다.
덧붙여서 최 회장은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로 더 크게 변화시켜서 발전해야 하며 향우회의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모두가 지혜를 모아 줄것’을 당부했다.
또, 재부 향우들의 큰 축제에 함께했던 윤상기 군수는 축사를 통해 ‘우리군은 비록 인구 5만이 채 안되는 작은 지방정부이지만 50만 내외군민 뿐만아니라 어느 도시 부럽지 않은 700만 그 이상의 관계주민을 자랑하고 있어 이는 재부 하동향우님들과 자나깨나 고향사랑 고향발전을 위해 언제나 변함없이 힘을 모아 주시는 경향각지 향우님들이 곁에 계시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는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의 원동력이자 에너지로 세계 최고의 으뜸 군정을 펼칠수 있는 우리의 저력이다’말하고, ‘향우님들의 더 없는 관심과 애정속에 “메이드 인 알프스 하동”이 전 세계를 누비며 관광 상품에서부터 농‧특산물 수출과 산업부흥에 이르기까지 명품 브랜드 이미지로 더욱 각광을 받을수 있도록 매진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부 하동향우회는 2019년도 향우자녀 장학생으로 류 성(경상대 3년), 배성준(동의대 1년), 전민승(경남대 4년), 김태오(동아대 2년), 구민경(동서대 3년), 이재경(경성대 2년), 여가현(부산외대 2년), 노성주 (부경대 3년), 강유경(경성대 4년), 김나경(경남대 2년), 이인규(신라대 3년), 김윤정(동서대 3년), 김윤정(동서대 3년), 허성우(영산대 2년) 등 13명을 선정해 각각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성춘기자. 블로그naver.com/ hdnews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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