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은 ‘Safety First Check'를 제도 도입하여 재난과 안전에 대한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지난 19일에는 신정식 사장이 남부발전 대표 발전소인 하동발전본부를 초도순시하여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관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에 앞장섰다.

‘Safety First Check' 제도는 경영진이 참여하는 각종 회의 및 행사에 앞서 발전소 현장의 안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현장에 대한 안전순시를 우선 수행하는 제도다. 모든 업무에 앞서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을 중시하겠다는 CEO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신정식 사장은 하동발전본부 초도순시에서 “안전 최우선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CEO의 사람제일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을 전파하기 위해 안전경영 슬로건 자필 서명식을 진행하였고, CEO, 하동발전본부장, 7개 협력사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안전경영 실천 다짐의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친환경 국민행복 명품회사의 기본은 재해위험 없는 안심일터임을 강조하였다.

또, 신 사장은 안전경영 현장실천 활동으로 발전소 지하 케이블룸, 보일러설비 현장 및 신축 중인 통합방재센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이 이뤄지도록 대책을 강구하는 등 현장에서의 환경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아울러, 발전소 안전운전의 핵심인 중앙제어실을 방문해 발전기술원에게 안정적 전력공급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에 관한 여러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인간존중 생명중시의 Risk-Free 사업장 구현‘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미 기자.hdgm9700@hanmail.net

신정식 사장 재난안전대책 회의 주관

한국남부발전(주)(사장 신정식)은 ‘Safety First Check'를 제도 도입하여 재난과 안전에 대한 경영진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했다. 지난 19일에는 신정식 사장이 남부발전 대표 발전소인 하동발전본부를 초도순시하여 재난안전대책 회의를 주관하며 안전 최우선 경영에 앞장섰다.

‘Safety First Check' 제도는 경영진이 참여하는 각종 회의 및 행사에 앞서 발전소 현장의 안전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현장에 대한 안전순시를 우선 수행하는 제도다. 모든 업무에 앞서 가장 우선적으로 안전을 중시하겠다는 CEO의 강한 의지가 담겼다.

신정식 사장은 하동발전본부 초도순시에서 “안전 최우선 사람이 우선이다!”라는 CEO의 사람제일 안전 최우선 경영철학을 전파하기 위해 안전경영 슬로건 자필 서명식을 진행하였고, CEO, 하동발전본부장, 7개 협력사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안전경영 실천 다짐의 결의대회를 개최하여 친환경 국민행복 명품회사의 기본은 재해위험 없는 안심일터임을 강조하였다.

또, 신 사장은 안전경영 현장실천 활동으로 발전소 지하 케이블룸, 보일러설비 현장 및 신축 중인 통합방재센터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작업이 이뤄지도록 대책을 강구하는 등 현장에서의 환경개선과 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등도 논의하였다.

아울러, 발전소 안전운전의 핵심인 중앙제어실을 방문해 발전기술원에게 안정적 전력공급의 노고를 격려하고, 안전에 관한 여러 의견을 주고 받으면서 '인간존중 생명중시의 Risk-Free 사업장 구현‘에 앞장 서줄 것을 당부했다.

/김영미 기자.hdgm9700@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