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웨어 전문기업 그린조이(대표 최순환. 재부 하동향우회 수석부회장)가 고객 지향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그린조이 캠페인-줄을서시오’를 공개했다.

이는 새롭게 앞서가는 디자인을 자신있게 선보이는 여유있는 자신감을 나타낸다.

그린조이는 2018S/S 시즌을 맞이하여 새로워진 디자인과 이미지 개선 등 차별화를 통해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번에 공개된 그린조이의 새 광고 캠페인은 ‘고객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한층 적극적으로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의지를 반영하였고, 특히 중부권을 중심으로 더 많은 사업권역 확장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그린조이는 국내 대표적인 골프웨어 브랜드로 자리잡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

이를 위해 다양한 기능성 소재와 퍼포먼스 디테일 및 눈으로 보여지는 패션으로서의 스타일 제시와 동시에 일상과 필드를 넘나드는 1석2조의 연출이 가능한 도시 감각적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인 전문가 김건희 상무의 영업으로 젊은 감각의 디자인과 보다 높은 상품의 완성도로 고객에게 자신감있게 다가가는 마케팅에 주력하고 있다.

그린조이 최순환 회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42년째 패션유통시장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갈수 있었다. 이는 고객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덕분’이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더 큰 고객 만족과 고객 감동을 위해서 늘 새로운 트랜드 변화에 앞장서서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조이는 지난 1976년 창업해 2000년부터는 골프웨어에 집중하며 성장해온 골프웨어 전문 브랜드로 편안하고 스타일리쉬함을 감성으로 풀어낸 엘레강스하면서 리치한 감각의 합리적이고 세련된 감성을 추구하는 골프웨어이다.

부산권 지사장/여태경.ytk2434@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