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우소식 > 재부산 향우
【현장취재 - 재부 하동 금남면향우회】2017년 제15차 정기총회 및 제8대‧제9대 회장 이‧취임식 가져
장성춘 기자  |  hdnews9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1.28  12:27:5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제8대 최명수 회장에 이어 제9대 이삼준 신임회장 취임

   
 

재부 하동향우회관 건립기금 500만원, 고향 이웃돕기 100만원 기탁

2001년 3월 10일, 향우회 조직을 위한 추진위원회(위원장 김성태, 부위원장 배홍기, 총무 조재기)를 구성하고, 같은해 10월 26일 창립총회를 가지면서 출범을 해 올해로 창립 17년을 맞은 재부 하동 금남면향우회가 지난 17일 오후 6시30분 부산광역시 소재 서면골드뷰뷔페 14층 홀에서 ‘2017년 제15차 정기총회’를 가졌다.

재부 하동 금남면향우회의 이날 정기총회 행사에는 재부 하동향우회 이상언 회장을 비롯한 향우회 회장단, 하동군장학재단 이양호 이사장(前 재부 하동향우회장), 재부 각 읍면 향우회 회장단, 이동진 금남면장, 윤환식 금남면노인회장, 문태권 금남면발전회장, 추교성 금남농협조합장 등 고향 하동군 금남면의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행사는 성황리 개최 되었다.

이영태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 된 제15차 재부 하동 금남면향우회 정기총회 행사는 ‘제1부 정기총회’와 ‘제2부 향우 화합의 장’으로 이어졌으며, 제8대 최명수 회장이 이임을 하고, 제9대 이삼준 신임회장이 취임했다.

제7대에 이어 제8대를 연임했던 최명수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의 제 임기 동안에 하늘이 도와 주셨는지 소임을 다할수 있었던 것도 회원 여러분들의 협조 덕택으로 알고 후임 회장에게 자리를 비워 드린다’ 말하고, ‘좀 더 세심하고 따뜻하게 여러분들을 끌어안지 못한 것은 아닌지 또한 회장이라는 이름으로 여러분께 오히려 짐이 된 것은 아닌지 자꾸만 걸어온 발자국에 물음표를 달게 된다’ 밝히고, ‘후임 이삼준 회장님은 저보다 훌륭한 성품과 뜨거운 열정 그리고 선.후배, 향우회 회원들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고 있기에 우리 향우회를 향우님들로부터 사랑받는 향우회로 한단계 더 발전시키리라고 확신을 한다’며 향우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재부 하동 금남면향우회의 이날 정기총회 행사에 함께했던 이동진 금남면장은 축사에서 ‘우리 고장의 성장 동력이 될 대송산업단지 부지 조성이 90%의 공정을 보이고 있어 내년에는 위그선 벨리 등 본격적인 사업체의 입주가 시작될 예정으로, 이러한 사업들이 원만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향우님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협조를 부탁 드린다’ 말하고, ‘저 역시 이러한 사업들이 잘 추진되도록 관계 부서와 협의하여 우리 면민들이 행복하고 삶의 질이향상되어 하동군에서 가장 으뜸 금남면으로 발전시켜서 향우 여러분들이 고향에 대한 뿌듯한 자부심을 가지도록 면정을 잘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부 하동 금남면향우회는 향우회의 화합과 향우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는 등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향우회 발전에 기여해 온 이영태 사무국장, 황성기 재무국장, 한가연 사무이사, 김형정 재무이사 등 4명에게 최명수 회장 명의로 감사패를 전달했다.

그리고, 장명이 감사의 감사보고에 이은 신임 이삼준 회장의 인준은 회원들의 박수와 함께 만장일치로 통과가 되었다.

따라서, 신임 이삼준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4년동안 우리 향우회의 위상은 크게 높아졌다’며, ‘저는 앞으로 전임 최명수 회장님게서 4년간 이룩해 놓은 조직력과 단합 그리고 화합과 결속의 마당에서 동참하는 향우회, 기여하는 향우회, 발전하는 향우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향우님들이 다함께 동참해 밀고 당겨서 저절로 신명나는 향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이러한 일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향우님들의 아낌없는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 드린다고 했다.

덧붙여, 이삼준 회장은 ‘새로운 집행부도 향우회 발전을 위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향우님 여러분의 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날로 발전하는 향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삼준 회장은 4년동안 재부 하동 금남면향우회를 위해 헌신적인 열정과 노력을 기우려 온 최명수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한편, 이날 재부 하동 금남면향우회는 재부 하동향우회에서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재부 하동향우회관 건립 사업을 위해 500만원을 내어 놓았으며, 고향 금남면의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도 100만원을 기탁했다.

/장성춘기자. 블로그naver.com/ hdnews9001

 

 

장성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제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82-6 하동군민신문사   |  대표전화 : 055)883-9700  |  팩스 : 055)883-8810
등록번호 : 경남 다 01426  |  발행인 : 장 성 춘  |  편집인 : 장 성 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 성 춘
Copyright © 2022 하동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