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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上에 처음 公開되는先人들이 노래한 河東의 茶歌(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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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22  17:5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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煎茗竈(전명조) 次鄭承旨<奎榮>愚泉亭 권상직(敬山 權相直) - 부뚜막에서 차 달이기 - 승지(承旨) 정규영(韓齋 鄭奎榮)의 우천정(愚泉亭) 시에 차운하다 煎茗成小竈(전명성소조) 작은 부뚜막 만들어 차 달이니, 煙鎖暮山陽(연쇄모산양) 저무는 산의 남쪽은 안개에 잠기었데, 鶴避歸何處(학피귀하처) 학은 안개를 피해서 어디로 날아갔는가? 壇梅寂寞香(단매적막향) 적막한 뜰의 매화는 향기로워라. ※ 정규영(韓齋 鄭奎榮)의 우천정(愚泉亭) 시에 차운한 시로 우천정(愚泉亭)은 정규영(韓齋 鄭奎榮)이 금남면(金南面) 대치리(大峙里) 금오산(金鼇山) 아래에 은둔하면서, 천석(泉石)이 아름다운 곳에 1903년 봄에 지은 정자(亭子)이다. 煎茗(전명) : 차를 달이다. 전다(煎茶). 小竈(소조) : 작은 차부뚜막. 山陽(산양) : 산의 양지. 곧 산의 남쪽 편(便). 歸何處(귀하처) : 어디로 갔는가. ※ 하동과 관련된 시(詩)에는 “공옥정회음(拱玉亭會吟)”.“증두류산인(贈頭流山人)”.“방대현촌구거(訪大峴村舊居)” 등 8수(首)가 있다. 권상직[敬山 權相直.1868(고종5)~1950]. 조선 말기의 학자. 자(字)는 경오(敬五). 호(號)는 경산(敬山). 본관(本貫)은 안동(安東). 거주지(居住地)는 산청(山淸) 단성면(丹城面) 입석리(立石里)이다. 문집(文集)에《경산집(敬山集)》이 있다. 면우 곽종석(俛宇 郭鍾錫)의 문인(門人). 1924년 가을에는 이운강(李雲岡), 유인형(柳寅馨)과, 동생 권상정(學山 權相政)등이 화개(花開)와 악양(岳陽) 지역을 유람(遊覽)하였다. 역자(譯者) 정경문(茗谷 鄭慶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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