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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땅 땅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수필
하동군민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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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9.14  14:4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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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먼 이주길이라 `눈물의 길이라, 불린 도로 배고품과 병으로 수없는 사람들이 죽어 갔고, 산 사람은 산 사람대로 죽을 고생을 했다, 그리고 1948년에서 55년까지 약 7년간 캘리포니아에서 금광이 속속 발견되자 이소식을 듣고 국내의 백인들이 이른바`골든러시를 이루어 그름떼처럼 몰려들었고 또억마 지나 그 여세로 1860년부터 서부개척시대가 열리자 곳곳에서 인디언들은 애꿎게도 생활 터전에서 내몰림을 당하고 갔다, 그런 여파로 1866년에는 이른바 인디언보호구역이 설정되어 강제 이주도 있었다, 또 설상가상으로 1874년부터 1881년에 걸쳐장장 7년간 미합중국 육군이 합법을 내세운 인디언과의 전쟁에서 대학살도 당했다, 이런 불안과 비극의 시기에 뜻밖에도 한 구세주도 나타난다, 그가 바로 파이우트족 출신의 워보카였다, 그는 원래 자기 부족중에서 이름난 주술사였다, 1889년 어느 낭 하느님의 환상을 보며 계시를 받아 인디언 전통의 삶의 방식에 기독교 교리를 결합시켜 신흥종교를 만든다, 그는 2년 안에 죽은 조상들의 영혼이 다시 살아날 수 있게 하고. 백인들에 멸종되다시피한 수우족의 주생활인 들소 떼들을 대평원에 다시 들어차게 하려면 `망령의 춤을` 추워야 한다고 그들의 지역에 신들린 사람처럼 설파했다, 이미 수많은 전투에서 부족들이 죽어갔고 설상가상으로 백인들에 의해 수우족의 땅이 조각 조각 나 있어 이렇다, 할 삶의 희망도 호전적인 그들인지라 새 시대를 맞이할 수 있다는 이런 믿음이 백인에 대한 최후의복수도 되리라 생각하여 열광했다, 이렇게 하여 곧 수우 족뿐만 아니라 서부의 여러 부족사회로 비록 짧고 짧은 기간 이였지만 요원은 불길처럼 번저나간 일도 일어났다, 문득 시대도 비슷하고 또 착취당하고 있는 민촌들에게 유불선을 결합해 삶의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었던 우리의 동학운동과 비슷하단 생각도 든다,드디어 1890년에 인디언 멸망사의 마지막 페이지를 피로 물들인 그 악명 높은 `운디드 니의 학살사건` 으로 수백 운디드니는 12월 말에 수우족 350명이 야영을 하고 있었는데 어떤 조그만 한 일이 빌미가 되어 남녀, 어린이 300여 명이 거의 몰살되다 싶은 일이일어났던 것이다, 그리고 그후 1세기가 훨씬 지난 지금, 그들의 후손들이 미국 전역 300여 개소가 넘는 보호구역, 보호소이지만 사실은 격리 유패구역 이요 창살 없는 감옥이나 다름 없다고 그들은 생각하고 있다, 실없은 상상이지만 그들에게 어느 한주를 뚝 떼어 주든지 또 아니면 원 땅주인 대접을 최대로 해 그 주를 미국 내의 독립 국가로 만들어 주었으면 얼마나 좋을까도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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