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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156> 악양면 정서리 정서마을하동군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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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8.24  15: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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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서마을은 악양면의 중심지이며, 하동군에서 가장 오래된 마을이다.
금석병용 시대엔<BC 5,000년>에 이미 마으링 형성되었고, 삼한시대인 변한때 악양을 중심으로 일어난 락노국의 심장이었던 곳이다.
지금도 악양면의 중심지이다. 정서마을을 둘러보면, 변한시대부터 유명한 우물로 면사무소 앞 중앙회관 앞에 있는 정서정(亭西井), 마을내에 있으며 백제가 지배할 때 다사성의 감옥이었다는 다사악(多沙악), AD 200년 경 가야시대 다사성이 있었던 때의 마을이름으로 성후촌이라고도 하는 성지촌(城址村), 신라때 소다사현의 읍기(邑基)였던 정서의 옛 이름 다사촌(多沙村), 정서마을 내 송봉밑에 있으며 둘레가 1만여 척으로 현재는 성첩만 남아 있으며 이 성은 AD 200년 경 가야가 축성한 것으로 다사역을 수비하기 위해 만든것이라고 하며, AD 514년 성안책으로 하동읍 만지에 봉수대를 설치했으나 백제에게 빼앗기고 말았는데 이 성의 규모는 둘레가 약 2.5km, 높이 3~4m이고 특징은 만월형 토성인 다사성(多沙城)때의 토성(土城), 석성(石城)으로 솔봉 밑에 있는데 둘레가 1里, 높이가 5尺이었고, 고려때 축성했다고 하는데 닭이 울 때 이 성을 함락 시켰다고 해서 계명성(鷄鳴城)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정서리의 뒷산에 있는 절이며 작은 암자로 여기에 있는 석불은 괴승이 나타나 다른곳으로 옮기고자 하는 음모에 발각되어 집방에 거주하는 손호린, 박민규 등이 주장하여 석불 이치를 저지시키고 별당에 환원 안치한 뒤에 고적 보존회를 조직하여 매년 4월 8일에 총회를 개최해 화목을 도모하고 있다.
이밖에도 악양면 정서리 정서마을에는 변한, 가야, 백제시대의 역이었던 다사역, 악양과 화개면 경계에 있는 성제봉 밑에 신선대, 해발 1,115mdml 지리산 마지막 줄기 성제봉, 정서 서북쪽에 있는 산 솔봉, 정서 북서쪽에 있는 자연마을 주암, 정서 뒤쪽에 있는 골짜기 통시바구골 등이 있다.
현재, 악양면 정서리 정서마을에는 손병남이장(59)을 비롯해 200가구에 398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장성춘기자. 블로그naver.com/ hdnews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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