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영상 > 우리동네
우리동네 <153> 옥종면 양구리 양구마을양구리의 자연마을로 면 소재지에 근접해 있어
장성춘 기자  |  hdnews9001@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7.04  14:15: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옥종면 양구리는 동쪽으로는 법대리 일부와 청룡리와 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청수리와 접해 있으며, 서쪽으로는 유명한 옥산(玉山)이 우뚝 솟아있고 하한정(夏寒亭)을 경계로 하여 북쪽은 청룡리와 맞닿아 있다.
본래는 진주(晉州) 관할이었는데 1906년에 하동군으로 귀속(歸屬) 되었다.
양구리는 자연마을로 얍닥마을 의양동(義陽洞) 뒷들 현날 등이 양구리에 속하며 그 가운데 양구마을은 면 소재지에 근접해 있어 시장이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다.
마을 동편의 산을 동산(東山)이라고 부르는데 근래에 몇몇 유지들이 뜻을 모아 옥상정(玉上亭)이라는 궁도장을 지어 심신을 단련하고 있다. 그 아래쪽에는 진양강씨(晉陽姜氏)제각이 있고, 주위에 일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 마을이름을 현날이라고 한다.
그리고, 양구마을에는 고령토가 많이 생산되는데 그래서인지 옥산 자락의 땅 속 곳곳에는 연대미상의 사기조각들이 많이 나오는 것을 볼 때 옛날에 이곳에 도자기요(陶磁器窯)가 있었다는 것을 입중한다. 마을의 들판을 사기점(沙器店)들이라 부르는 것도 이에 연유한 것이 아닌가 한다. 그리고 사기점들 주변에는 1960년대까지 규모가 큰 기와공장이 있었는데 이후 스레트에 밀려 폐업이 되고 말았다.
이밖에도 양구리 양구마을에서 얍닥몰은 덕곡산(德谷山) 아래에 위치한 비탈마을로 방언에 산은 얍닥이고 마을은 몰이다. 이 마을을 일명 양지땀이라고도 하는데 이는 양지(陽地)쪽에 있어 붙여진 이름이다.
또, 마을 동쪽의 현날은 배의 현(舷)과 비슷하여 현(舷)의 날뿌리라는 뜻이다.
현재 옥종면 양구리 양구마을에는 안문호이장(59)을 중심으로 116세대에 222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장성춘기자. 블로그naver.com/ hdnews9001

   
 

 

장성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제도
우)52325  경남 하동군 하동읍 하마길 50-1, 2층   |  대표전화 : 055)883-9700  |  팩스 : 055)883-8810
등록번호 : 경남 다 01426  |  발행인 : 장 성 춘  |  편집인 : 장 성 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 성 춘
Copyright © 2017 하동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