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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정형시집『휘어지는 연습』출간鄕友 경남문인협회 김연동 회장
장성춘 기자  |  hdnews9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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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1.26  11: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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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출신으로 현재 (사)경남문인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연동 시조시인이 정형시집 ‘휘어지는 연습’을 내어 놓았다.
‘도서출판 고요아침’을 통해 펴낸 정형시집 ‘휘어지는 연습’은 제1부 매미처럼 울어봤니, 제2부 청해진을 읽다, 제3부 간절한 은유, 제4부 설일, 제5부 시간은 커튼을 내리고로 나뉘어져 <그 섬이 슬프다>, <기차마을 기차타고>, <빨간 우체통>, <빈 둥지>, <상감> 등 김연동 시인의 주옥편(珠玉篇) 같은 69편의 시(詩)를 담고 있다.
김연동 시인의 시집 ‘휘어지는 연습’을 두고, 한양대교수 유호성 문학평론가는 ‘오랫동안 사유와 감각을 다듬어 온 “은빛 시간들”이 밝고 단단하게 박혀있다.’고 하였으며, 숭실대 교수 엄경희 문학평론가는 ‘매우 다양한 스펙트럼을 아우르며 구성된 현대시조집이다’고 했다.
한편, 경남문인협회 김연동 회장은 1948년 하동군 적량면에서 태어나 적량초등학교, 하동중학교, 하동고등학교, 경희대학교 교육 대학원을 졸업하였으며, 하동중앙중학교 교사, 하동고등학교 교사, 김해여자중학교 교장, 경남교육연구정보원장, 인제대학교 교육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다.
또, 1987년 경인일보 신춘문예 당선, ‘시조문학’ 천료, ‘시조문학’과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며 등단, 제11회 중앙시조대상 신인상, 제27회 마산시민의 날 시민문화상, 제45회 경상남도 문화상, 2006년 제25회 중앙시조대상, 2011년 제31회 가람시조문학상, 2013년 이호우.이영도 시조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그리고, 저서로는 시조시집 ‘젊은날의 構圖’·‘바다와 신발’·‘점묘하듯, 상감하듯’·‘시간의 흔적’ 등이 있으며, 시화집으로 ‘다섯 빛깔의 언어풍경’(5인 시조집)ㆍ시조 평론집 ‘찔레꽃이 화사한 계절’ 등 다수가 있다.
/장성춘기자. 블로그naver.com/ hdnews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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