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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서점이 함께하는 【한권의 책】저자 이정선의 하동이 낳은 인물 『전란(戰亂)의 시대 하늘이 낸 구국의 영웅 정기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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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10  22: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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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 은 이 : 이정선 대표

. 발 행 처 : 도서출판 열린시대사

. 펴 낸 곳 :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 감 수 : 문찬인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 이 책은 ()충의공 정기룡장군 기념사업회로부터 제작비를 지원받아 발간하였습니다.

충의공 정기룡 장군 하동군 금남면 중평리 상촌마을에서 태어난 조선 구국의 영웅으로 한번씩 무언가에 쫓긴 듯 소개를 하고 있지만 정작 장군이 태어난 고향땅 하동에는 뭐하나 제대로 된 것이라고 꼬집을 만 한 것이 없다.

하물며, 임진왜란 당시 바다에는 충무공 이순신이라는 장수가 절대 불리한 조건속에서 수군을 이끌고 남해바다를 누비며 마치 조선을 송두리째 지켜낸 조선조 구국의 절대적인 영웅으로 국민들 머릿속에 자리매김 하고 있음에도, 더 치열한 전투가 다반사의 현장에서 육지에는 충의공 정기룡이라는 장수를 기억들이나 하는 것인지 그의 전적 조차도 6363승이 맞는 것인지 6060승이 맞는 것인지 정확한 구분조차 하지를 못하고 있다.

그동안 일부 뜻있는 사람들이 하동군의 지원을 받아 일목 요연하게 역사소설이나 일대기 내지는 자서전 형식의 눈길이 가는 그런 책이 아니라 여기저기서 사료를 뒤지고 인터넷 검색 후 그야말로 일대 별로 연대 별로 잘 나눠서 구분을 해 발간 한 것들이 전부였다.

정확한 기억은 없지만 필자가 20년 전쯤에 하동에 드라마 토지 촬영을 운운하기에 그것 이미 재탕이고 마침 그때 시기적으로 좋다는 생각이 들어서 당시 조유행 군수님을 찾아가고 해당 공무원들을 만나 과거에 하동공원 등을 무대로 KBS방송에서 정기룡 장군을 촬영한 꽃신이라는 드라마가 있을 것이니 지금 그 자료를 찾아서 토지를 촬영하는 것 보다 충의공 정기룡장군을 촬영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이 든다고 건의를 했던 적이 있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하동군은 드라마 토지를 재촬영 하였고, 그 대신에 보성군 등에서는 불멸의 이순신을 촬영해 비슷하게 방영이 되었다. 결과는 필자부터 토지는 거의 보지를 않았다.

아무튼, 상황과 현실이 이런 가운데 하동군 양보면 출생으로 부산여대 문예창장학과를 졸업하고 월간스포츠 인물계(人物界) 취재부 기자를 거쳐 지난 20003월에 창간 후 현재까지 도서출판 열린시대사람을 만나고 싶다를 발행하고 있는 이정선 발행인이 기존의 단순한 서류찾기와 순서대로 나열한 기록물 형태의 틀을 벗어나 마침내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생애를 고스란이 그리고 꼼꼼하게 소설 형식으로 쓴 하동이 낳은 인물 전란의 시대 하늘이 낸 구국의 영웅 정기룡20242월에 출간해 정기룡 장군에 대해 볼만한 책으로 그나마 하나쯤 보관 할만한 그런 자료로의 가치가 충분해 보인다.

통권 233페이지에 제1장 일어서는 용을 시작으로, 2장 조선의 불행, 3장 기룡, 전장을 누비다, 4장 또 다른 정쟁, 5장 불꽃처럼 피어나다. 6장 정기룡 하늘을 오르다. 이어진 충의공 정기룡 장군의 일대기는 하동이 낳은 인물에 대한 꼼꼼하게 찾아서 챙긴 드러나지 않았던 기록물들과 더불어 그저 역력에 기초하여 남아있던 자료들을 읽기 좋게 생애의 일대기로 써 내어 놓았기에 우리의 후손들에게 반드시 한권 쯤 전해 줄만한 가치가 충분한 책이라 할 만하다.

. <본지>에서는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와 지은이 도서출판 열린시대사 이정선 발행인의 협조를 얻어 <하동정론>하동이 낳은 인물 전란의 시대. 하늘이 낸 구국의 영웅 정기룡을 연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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