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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치매안심센터,‘금요일N무비데이’문화행사 진행‘기억해 줄래요? 초로기’ 단체 관람…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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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7.08  2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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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치매안심센터(센터장 이종문)는 지난 5일 하동영화관에서 경상남도광역치매센터 및 치매 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금요일N무비데이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개선과 사회적 관심 촉구 및 지역 주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치매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영화관에서는 치매 환자들의 일상과 그 곁을 지키는 가족의 헌신과 사랑을 그린 영화 기억해 줄래요? 초로기가 상영됐다. 초로기 치매는 65세 미만에서 발생하는 치매를 뜻한다.

영화를 본 치매 환자와 가족들은 초로기 치매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더 많은 람이 이 영화를 접함으로써 치매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문 센터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주민들이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공감하고 관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여 치매 친화 사회가 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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