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동정론신문 > 정치/지방자치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부산귀농운동본부 업무협약(MOU) 체결하동군 귀농·귀촌인 중 도시 기준 부산 출신이 가장 많아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  hdgm9700@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4.06.14  18:44:0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귀농귀촌지원센터의 1호 업무협약으로 협력의 주춧돌 놓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는 부산귀농운동본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지역 귀농·귀촌인 확대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65일 진행된 업무협약식에는 부산귀농운동본부 이종숙 상임대표를 비롯한 임원들과 하동으로 귀농한 귀농운동본부 동문이 참석했으며, 하동군에서는 백종철 부군수와 지역활력추진단, 귀농귀촌지원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는 귀농·귀촌이 지역소멸을 막는 강력한 방법이라는 인식을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합의했다.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예비 귀농·귀촌인 교육·체험 활동에 협력하고, 부산귀농운동본부는 하동군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에 협력하기로 했다.

하동군 귀농·귀촌인의 출신 지역을 분석한 결과 경남과 부산이 큰 비중을 차지하며, 2023년 하동군으로 귀농·귀촌한 인원 1652명 중 경남이 529, 부산이 263명으로 전체 귀농·귀촌인의 48%에 해당한다.

백종철 하동군 부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하동에 들어오시는 분들을 보면 부산이 가장 많을 정도로 인연이 길고 깊다. 귀농·귀촌인이 가장 걱정하는 것이 주거와 소득인데, 주거를 안정화하고 적정한 소득이 창출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인구가 줄어들고, 지방의 인구감소는 지역소멸을 현실로 불러오고 있다. 하동도 마찬가지다. 인구감소를 막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안이 귀농·귀촌인 유입이다.

이종숙 부산귀농운동본부 상임대표는 부산귀농운동본부는 1998년에 설립되어 27년간 약 2500명의 교육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생태적 가치와 자립적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하동군의 귀농·귀촌인 유치 활동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은 2023년 귀농귀촌지원센터 건물을 마련했으며, 20244월에 센터장을 공개 모집하여 임용하는 등 귀농·귀촌 사업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왕규식 귀농귀촌지원센터장은 부산은 하동의 생명수와 같다, “귀농귀촌지원센터의 1호 업무협약으로 큰 주춧돌을 놓았다. 귀농 본부 회원들이 참석하는 하동에서 1주일 살아보기같은 맞춤형 프로그램도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하동군과 부산귀농운동본부의 업무협약이 실질적인 활동으로 나타나 지역 활력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최근 인기기사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고충처리인제도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군청로 82-6 하동정론신문   |  대표전화 : 055)883-9700  |  팩스 : 055)883-8810
등록번호 : 경남, 아 02617  |  발행인 : 장 성 춘  |  편집인 : 장 성 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 성 춘
Copyright © 2024 하동정론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