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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 금정사, 어려운 이웃에 자비 베풀어부처님 오신 날 맞아 성금 300만 원 기부…불교의 근본정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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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4.05.30  22: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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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남면은 지난 15일 금정사(주지 선림스님)가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금정사는 부처님의 자비를 베풀고자 지난해 이웃돕기 성금 300만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올해도 신도들의 뜻을 모아 나눔을 실천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선림 주지스님은 자비와 공덕은 불교의 근본정신으로,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순간이 가장 보람되고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정걸 면장은 어려운 시기 지역사회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 주신 금정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소중한 기부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금오산 남서쪽 중턱에 1948년 설립된 금정사는 순국선열의 얼을 추모하고 이들의 값진 희생과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1954년 영령탑을 건립하여 매년 현충일 호국영령의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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