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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면 대성리 산불로 지리산 산림 91ha 소실화목보일러 재투기로 발화 추정, 인명피해 사망 1명에 주택 일부도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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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3.21  15:3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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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1324분경 최초 발생후 121613분경 잔불진화 뒷불감시

   
   
   
   
 

지난 11일 하동군 화개면 대성리 산 203-2번지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로 인하여 인명사고가 발생했다.

산불진화 과정에 현장에 투입된 진주시 산불진화대원 A씨가 작업 도중에 쓰러져 사망하였고, 화개면 대성리 154-1일원의 농가주택 일부도 손실되는 피해를 입었다.

311일 토요일 오후 1324분경 화목보일러 재 투기로 인하여 발화가 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 이날 산불은 이튼날인 121613분까지 화개면 지리산권의 산림 91ha를 태웠다.

발화 후 강풍을 타고 급속하게 번진 산불은 지리산의 험준한 산세로 인해 진화에 큰 어려움을 겪어야 했으며,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는 121516분 산불 1단계 발령후 1550분에는 산불 2단계 발령으로 대처했다.

따라서, 의신마을과 단천마을주민 150여명에게 대피문자가 발송이 되었고, 이 가운데 관광객 6명을 포함한 74명이 신흥커뮤니티 센터로 대피했다.

이후 산불은 특수진화대, 전문진화대, 공무원, 국립공원관계자, 소방대, 군인, 산림조합원 등 2,094명의 인원과 헬기 31, 산불지휘차 및 진화차 34, 소방서 18대 등이 동원 되어 때맞춰 쏟아진 폭우의 결정적인 역할로 이틀만인 12일 일요일 1613분경에 잔불진화와 함께 이후 뒷불 감시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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