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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문서점이 함께하는 【한권의 책】평사리문학관 사무국장 하아무 작가의 『일어선 용, 날아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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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2.01  11: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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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자 : 하아무

. 출판사 : 도서출판 고래책빵

. 정 가 : 12,000

. 책제공 : 하아무 작가

. 전 화 : 보문서점(055)883-2064

육지의 이순신으로 불린 임진왜란 명장 정기룡 장군 이야기

일어선 용이 되어 나라를 지키고 백성을 구한 활약과 충심

하아무작가가 감동과 재미로 되살린 알아야 할 업적과 생애

임진왜란 당시 육지의 이순신으로 불렸던 정기룡 장군의 활약을 그려낸 장편동화이다. 정기룡 장군의 출생지인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그곳에 살며 박경리문학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는 하아무 작가가 작품이다. 작가는 수많은 사료를 찾고 역사의 흔적과 자취를 더듬어 어린이 눈높이로 풀어냈다. 어린 시절 이름이 무수였던 장군은 무과시험 급제 후 일어서는 용의 뜻을 지닌 기룡이란 이름을 임금에게 받는다.

이름을 지어주며 나라를 지키는 용이 되라 했던 임금의 당부대로 정기룡 장군은 임진왜란에서 맹활약을 펼쳐낸다. 언제나 소수의 병력으로 다수의 일본군을 상대로 60여 차례 전투에서 한 번도 패한 적이 없을 만큼 용맹과 지략이 뛰어났다. 정기룡 장군은 전쟁에서의 활약뿐만 어려움 끝에 노력으로 꿈을 이루고, 언제나 자신보다 나라와 백성을 먼저 생각한 장수였다. 이런 장군의 면모는 오늘날 어린이들은 물론 모두가 본받고 배울 필요가 있다. 작가가 정기룡 장군의 일생과 업적을 재미와 감동이 넘치는 동화로 풀어낸 이유이다.

아이들은 여태 몰랐던 정기룡 장군이라는 훌륭한 인물을 만나고 나면 우리 역사에 대한 자부심과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마음이 커진다. 또한 장군의 용기와 사랑을 배우며 한 뼘 더 자라게 된다. 책 먹는 고래39권으로 나온 책은 이지미 작가의 생생한 삽화가 더해졌다.

한편, 하아무 작가는 경상남도 하동군 출신으로 2008MBC 창작동화공모 대상을 받으면서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현재 박경리문학관 사무국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동안 쓴 책으로는 동화 두꺼비 대작전, 소설 마우스브리더, 황새, 푸른 눈썹, 하지만 우리는 살아남았다등이 있다.

, 하아무작가가 이번에 내어놓은 그림동화 일어선 용, 날아오르다의 그림을 그린 이미지 작가는 자신과 닮은 그림일수록 누군가의 마음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고 믿으며 내면의 숨어있는 결핍을 찾아서 이야기로 만들어 나가고 있다. 멀지 않은 곳, 일상에서 흔히 스치는 것들에 관심을 두고 마음에 잔상으로 오래 기억되는 그림을 그리고 있다. 이미지 작가가 펴낸 책으로는 그림책 우산 대신 ○○』이 있으며, 동시집 시장의 법칙, 함께하면 좋잖아, 그림책 포니풍선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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