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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안전한 새해가 되기를 바라며...
하동정론신문 하동정론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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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3.01.11  22: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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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갑재(본지명예회장, 지방의원5)

말도많고 탈도많았던 임인년이 저물고 꿈과희망이 가득한 계모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저희 하동정론신문을 아껴주신 군민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기원드립니다.

지역언론이란 지역의 정치나문화, 생활등에 대한 사실보도와 여기에더해 건전한 지역여론창달이라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우리 신문사의 임직원 모두는 위본연의 임무에 더욱 분발하여 신뢰와 믿음을 쌓아 가는데 온갖 정성을 다하는 모습으로 여러분을 찾아뵙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지난해에는 지방선거와 이태원사고, 미국연준의 급격한 기준금리 인상, 달러환율의 고공행진, 무역수지 적자폭의 확대, 그리고 미중패권 전쟁의 격화로 인해 미국의회가 전격적으로 IRA법안을 통과시켜 우리 경제를 더욱 어렵게하였습니다. 이뿐아니라 화물관련 노동자들의 불법파업은 불난집에 기름을끼얹는격이 되고 말았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발발에 따른 고유가 행진은 진전기미를 보이지않고 있는등 새해의 경제전망도 최악일거란 보도들이 연일터져나오고 있습니다. 우리 하동도 갈사만과 대송산단 개발에 8천억에 가까운 돈을 쏟아 붙고도 현실은 어떠합니까?

그간의 행정력 낭비를 돈으로 환산한다면 과연 얼마나 되겠습니까? 그랬음에도 우리군의 부채는 5천억원에 육박한다 하니 걱정이 태산일 수밖에 없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위와 같은 거대한 충격파들을 전해 듣고있는 군민들의 마음은 그리밝지 못할것이라 믿습니다. 그렇지만 야심차게 출발한 민선8기 하승철군정이 교육여건개선에서 미래를찾겠다고 군민대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의 폭을 넓혀가고 있고, 흐트러짐을 바로세워가고 있어 이난국을 잘헤쳐 나갈것이란 긍정의 마음으로 군민화합을 이루는데 모두가 앞장서 주시는게 하동인 본연의 자세가 아닐까싶습니다.

계모년 새해는 검은토끼의 해입니다.

토끼의 귀여움처럼 군민 여러분의 가정가정마다 화목하고 만복이 늘충만하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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