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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의 맛과 멋 그리고 이사람(82)재경 하동군향우회 제13대 소재권 회장과 약 9만여명으로 추산되는 향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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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10.24  11:5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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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읍 출신의 소재권 회장…㈜코리아 인베스먼트 옥션 상임고문/청계산 도시개발() 대표이사.

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향우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혼신의 노력과 향우회 발전과 향우 친목도모를 위한 부단한 노력 돋보여....

   
 

재경 하동군향우회 취재에 당초 12일의 일정을 넘어 약 3개월이라는 오랜(?)시간이 걸렸다.

아무튼 이번 재경 하동군향우회 취재 과정에서 관련자료 준비 등 오경수 사무국장님의 노고에 우선 깊은 감사를 드린다.

재경 하동군향우회의 모체(母體)는 친목회 모임으로 1958년 봄, 서울 장충단 공원에서 70여명의 향우들이 봄놀이 모임을 가졌으며, 이날 강일성(악양면. 당시 동방생명보험 전무)씨를 회장으로 추대 하였다.

당시는 6.25 전쟁이 끝나고 세월이 얼마 지나지 않았던 터라 사회질서가 제대로 확립되지 않았을 뿐만아니라, 객지(客地)인들의 서울 생활이라는 것은 매우 어려울수 밖에없는 그런 시기였다.

따라서, 이후 친목회(親睦會) 모임은 서로에게 연락이 되지 않았으며, 모임의 구심점(求心點)이 없다보니 전해져 오는 다음의 기록은 없다.

   
 

이어, 1963년 이명화 향우(당시 청와대 근무)가 중심이 되어 향우회 창립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여, 이듬해 19644월 진명여고 강당인 3.1당에서 총회를 열어 이명화씨를 초대 회장(하동읍)으로 선출하였다.

이후 1970111일 제2대 김학수 회장, 1981523일 제3대 이병주 회장, 1983611일 제4대 김재호 회장, 1986517일 제5대 정호준 회장, 1989514일 제6대 엄기표 회장, 1992530일 제78대 차정웅, 19991015일 제9대 정구영 회장, 2005516일 제10대 김광석 회장, 2011510일 제11대 하창식 회장, 2013515일 제12대 성기욱 회장이 재경 하동군향우회를 이끌어 왔다.<.거론된 회장의 취임 연월일이 맞지 않을수도 있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재경 하동군향우회가 걸어온 길을 되짚어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가장눈에 띄는 사건 하나가 있었다.

   
 

지난 1988618일 당시 지역신문에 정부의 행정구역 개편설이 크게 보도가 되었는데 하동군이 전라동도(全羅東道)에 예속된다는 기사에 고향 하동의 주민들은 물론 전국 향우들의 반대 열기가 고조되어 이에 같은해 711일 재경 하동군향우회는 행정구역개편반대 임시임원회를 소집하고 대책을 논의 하였다.

대책 위원장에는 정호중 향우회장, 정부담당 엄기표, 재정담당 정세화, 안상구, 차정웅, 전중동, 김수곤, 정당담당 문부식, 지역담당 이수종, 사무총괄 총무이사로 하여 필요경비는 향우회 기금으로 사용키로 했다.

그리고, 대책위원들은 같은달 29일 박희태 국회의원을 회장 사무실로 초빙하여 행정구역 개편설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듣고 위원회의 활동은 일시중단하되 사태의 추이를 지켜 보기로 결정하였던 사건이다.

한편, 재경 하동군향우는 현재 약 9만여명으로 추산하고 있다.

현재 이들을 이끌고 있는 재경 하동군향우회 회장은 지난 2019516일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정기총회에서 취임한 제13대 소재권 회장이다.

당시 정기총회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된 소재권 회장은 향우님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우릴 것이며, 향우회의 발전과 향우님들의 친목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소재권 회장은 하동읍 출신으로 하동초등학교 51, 중앙중학교 3, 하동고등학교 17,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을 수료하고, 현재 코리아 인베스먼트 옥션 상임고문과 청계산 도시개발() 대표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장성춘 대표기자.블로그naver.com/ hdnews9001

 

. 이 기사는 경상남도로부터 지역신문발전 사업비를 지원받아 취재 및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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