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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시(詩)사유思惟
하동정론신문  |  hdgm97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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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8.30  13: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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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순 영

물길을 거슬러

골 깊은 계곡에 드니

 

산자락 바람처럼

사유가 글 골을 철석이네

 

행간의 에움길 따라

산허리에 구름이 흐르니

 

세상소리를 씻은

사유가 우주를 유영遊泳하네

 

 

<정순영 시인 약력>

하동출생. 1973~74<풀과 별> 추천완료. 시집; “시는 꽃인가” “침묵보다 더 낮은 목소리” “조선 징소리” “사랑7. 부산시인협회 회장, 한국자유문인협회 회장, 국제pen한국본부 부이사장 등 역임. 부산문학상, 한국시학상, 세종문화예술대상 등 다수 수상. 경기시인협회 부이사장. <4인시> <> 동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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