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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힘 하동군협의회 당원들의 탈당이 심상치가 않다6.1지방선거 공천관련 잡음과 지역구 당협의회의 사당화 논란 겹쳐
장성춘 기자  |  hdnews9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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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2.05.13  16: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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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화개면 협의회 이00 회장 이어 10일에도 수백명 집단 탈당계 제출

   
 

61일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눈앞에 둔 상황에서 보수의 텃밭으로 자리매김 해 왔던 하동군에서 국민의 힘 당원들의 탈당이 줄을 잇고 있다.

국민의 힘 하동당원들의 탈당은 국민의힘 하동군수 후보 선정과정에서 여론조사 결과 압도적 1위를 차지한 하승철 후보를 경선에서 배제하면서부터 예고가 되었다.

이에, 지난 6일 국민의힘 하동군협의회 당원 1,200여명이 무더기 탈당의사를 밝히며, 탈당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하승철 하동군수후보를 지지하면서부터다.

이들 국민의힘 당원들은 하동군수 예비후보였던 하승철 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하고도 경선에서 배제된 것에 하영제 당협위원장의 구태정치와 하동군 당협의 사당화에 환멸을 느끼게 되었다며 탈당 이유를 밝혔었다.

이같은 국민의힘 하동협의회 당원들의 탈당은 지난 9일 화개면 협의회 이00회장으로도 이어졌으며, 다음날에는 당초 탈당을 예고했었던 당원들 가운데 300여명이 탈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아니라,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의 불협화음으로 인한 국민의힘 당원들의 실망은 곳곳으로 번져 이에 그치지 않고 있다.

지난 7, 화개면에서 열린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에서 차판매장을 운영하던 K()등 몇몇 당원들도 국민의힘 하동군협의회가 과거부터 행해져온 안일한 생각에서 전혀 벗어나지를 못하고, 지금까지도 (우리)깃발만 꽃으면 된다는 어떤 착각들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번 선거에서 차라리 무소속 후보들을 모두다 찍고 탈당하여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서라도 더불어민주당으로 옮길 것이다며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장성춘 대표기자.블로그naver.com/ hdnewss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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